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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일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김·장 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한일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관계 개선 이후 활발해진 우리 기업의 대일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기업인 1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협 김재호 차장은 '한-일 교역현황 및 시사점' 발표에서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교역에서 한일 양국간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6.2%로, 주요국들의 인접국 교역 비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향후 한일 양국의 교역 확대 여지가 크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주요 국가 인접국 교역 비중을 보면 프랑스-벨기에 8.7%, 프랑스-독일 15%, 미국-캐나다 15.2%, 미국-멕시코 15.7%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 현석원 수석연구원은 '일본의 경제 정책과 일본 진출 유망분야' 발표에서 "일본은 국가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이 느리지만 견고하게 변화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자료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진출 유망분야로 △에너지 효율화 기술 △AI 기반 디지털 기술 △디지털 보안 △보조 로봇을 제시했다. 김·장 법률사무소 박인동 변호사는 '한국과 일본의 법률시장 비교' 발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은 겉으로는 법체계가 유사해 보이지만, 기업과 관련된 회사법과 노동법 등 법 조항에서 차이점이 많다"면서 "일본 현지에 진출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양국 법률간 차이를 꼭 확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표 이후 일본 내 법인 설립 자격 및 준비사항, 현지 노동 분쟁 시 대응 방법, 현지 공동법인장 선임 절차 등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승권 무협 지역협력실장은 "한일 관계 정상화로 양국 경제인 간 교류가 확대됨에 따라 일본 시장은 우리 수출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며 "무협은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 사업, 마케팅 사업 등을 강화하고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2 18: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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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시대 맞아 '아이온'으로 시장 선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남다른 혜안으로 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연구개발(R&D)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으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은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다양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타이어에 있어서도 일반 내연기관차용 타이어와는 다른 전용 타이어를 장착해야 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비교해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에 기반한 높은 전비,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향상, 고하중 지지, 빠른 응답성과 고토크 대응 등의 성능이 필요하다. '아이온'은 전기차가 요구하는 어려운 조건들을 충족시키면서 세계 최초로 사계절용, 퍼포먼스용, 겨울용 타이어까지 전기차 전용 풀 라인업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같은 해 9월과 12월에 각각 국내와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2023년 5월에는 중국 시장에도 선보였다. 승용차 및 SUV 버전의 제품을 완비하고 있으며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약 190여개 규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이온의 연구개발(R&D)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깃으로 했다. 순수 전기 스포츠카와 같은 고출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자사 일반 타이어 대비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낮춘다. 아이온은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소재가 혼합된 EV 전용 컴파운드와 고하중에 최적화된 강성 프로파일 구조를 통해 타이어의 이상마모 현상을 줄인다. 이를 통해 마일리지를 최대 15% 향상시키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보인다. 또한 전기차의 주행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회전저항도 감소시켜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 더욱이 한국타이어는 고출력 전기차의 강력한 순간 토크와 배터리 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 타이어의 코너링 강성을 최대 10% 향상시켰다. 여기에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벨트'를 사용해 조정 안정성을 높여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지원한다. 국내 시장에는 ▲사계절용 제품인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아이온 에보 AS SUV(iON evo AS SUV), ▲겨울용 제품인 아이온 아이셉트(iON icept), 아이온 아이셉트 SUV(iON icept SUV), ▲퍼포먼스용 제품인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에보 SUV(iON evo SUV), ▲SUV용 롱 마일리지 제품인 아이온 ST AS SUV(iON ST AS SUV)가 판매 중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2 13:12: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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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외교부 장관과 첫 간담…中企수출에 힘 보탠다

중기중앙회·외교부·중기부, '3자 업무협약'…수출 전폭 지원 김기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적극 홍보, 글로벌화 지원 절실해" 조태열 "재외공관 정보 능력·협상력 활용, 中企 영업사원 역할" 오영주 "저성장 극복 글로벌 진출이 핵심…지원체계 마련할 것" 중소기업계가 외교부 장관과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다리는 외교관 출신인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놨다. 아울러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부처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수출 중소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대표 20여 명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중기부와 외교부가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해소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원활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기부, 외교부, 중기중앙회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를 강화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중소기업계는 이날 ▲주요국 대사관 내 중소기업 전담 창구 운영 ▲현지 진출 중소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재외공관의 외국인력 비자발급 패스트트랙 운영 등 6건의 현안과제를 현장에서 건의했다. 이 가운데 재외공관 운영 등 외교부의 업무영역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불황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어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전세계 167개 재외공관이 중소기업 해외 영업사원이 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글로벌화를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오영주 장관과 조태열 장관은 재외공관과 코트라(KOTRA)·코이카(KOICA) 등 지원기관과 해외에 진출한 은행·로펌 등을 모아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원팀을 구성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장관은 또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진출 시 겪는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면서 양 부처가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세일즈외교를 이끌어가겠다고도 덧붙였다. 오 장관은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해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핵심"이라면서 "국내외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우리 재외공관이 현지 정보수집 능력과 협상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시장 동향 정보와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09:59: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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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유기동물 보호소서 봉사활동…반려동물 신제품 기부도

파주에 있는 카라 더봄센터서 진행…유기 동물 지원 활동 지속키로 SGC솔루션이 '국제 강아지의 날'(23일)을 맞아 본사 직원들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자사의 반려동물 신제품을 후원했다. 22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과 후원은 동물권행동단체 '카라'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SGC솔루션은 지난 20일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카라 더봄센터를 찾아 견사, 묘사 등 내부 시설 및 케이지 청소, 식기 세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호소 내 유기동물들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방석 등의 제공과 함께, 더봄센터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반려인에게는 첫 입양 시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후원해 안정적인 적응에 도움을 주기위해 15만원 상당의 '오펫 스타터키트'를 무상 제공한다. 오펫은 카라에 대한 기부 및 봉사활동과 함께 최근 출시한 동글간식용기의 제품 촬영도 유기견 출신 모델과 함께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유기 동물에 관심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라스락의 내열강화유리로 제작된 유리 제품을 포함하여 구성된 '오펫 스타터키트'는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하거나 기존 용품을 교체할 시 꼭 필요한 제품을 제공하기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모든 견종을 위한 '원더 스타터키트'와 중소형 견종을 위한 '조이 스타터키트'의 두 종류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의 필수 제품이 담겨있다. '오펫 스타터키트'는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오펫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오펫은 반려동물들이 손상된 플라스틱 식기 접촉으로 턱에 피부병이 걸리게 되는 안타까움에서 기획되어, 위생적인 식기에서부터 현재 다양한 용품까지 확대하게 된 브랜드"라며 "동물을 사랑하는 브랜드 취지에 맞는 협업과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유기견 대상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 09:1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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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22일 저녁 라방 통해 '스트레스리스' 판매

신세계라이브쇼핑 채널서 8시…1인용 리클라이너 3종 선봬 에이스침대가 22일 저녁 8시 신세계라이브쇼핑 채널에서 자사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스칸디나비아 최대 가구 회사 '에코르네스(Ekornes)'가 100% 노르웨이 현지에서 생산하는 명품 리클라이너의 특별한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 에이스침대는 휴식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스트레스리스의 1인용 리클라이너 대표 3종을 제안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관련 액세서리 2종도 함께 증정한다. 먼저 소개할 제품은 대형 사이즈 제품으로 장신 고객들이 사용하기 적합한 최고급 모델 '매직 시그니처'(스패로우 블루)다. 부드러운 곡선 처리와 풍부한 쿠션이 매력적인 베스트셀러 '레노 클래식'(헤나), 제주 유명 호텔에 진열된 모델로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파리스 스타'(탄) 등도 준비했다. 구입 선물로는 깔끔한 디자인에 USB 충전단자까지 탑재해 활용도가 높은 '알파 테이블', 리클라이너 아래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리스 전용 러그' 등을 마련했다. 알파 테이블은 매직 시그니처와 레노 클래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러그는 이날 방송 중 1인용 리클라이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 외에도 다양한 구매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북유럽 감성과 내 몸에 맞춘 듯 편안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자랑하는 스트레스리스의 진가를 이번 방송을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22 09:0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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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전북도와 손잡고 도내 기술혁신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활성화 맞손도 이노비즈협회가 전북도청과 손잡고 도내 기술혁신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1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기술혁신(이노비즈) 기업 육성 및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이노비즈 기업 맞춤형 전주기 육성 지원 ▲이노비즈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 및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체계적 육성 생태계 조성 ▲이노비즈 인증 취득률 제고를 위한 기업 역량 강화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 참가 및 대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 두루 포함돼 있다. 협약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예비 이노비즈 기업이 이노비즈인증 수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테크노파크에 인증지원을 연계한다. 아울러 시스템 부재 및 인증 평가 복잡 등으로 이노비즈 인증을 받기가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이노비즈협회 등이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전북도는 업력 3년이상의 기업이 이노비즈 인증을 처음 취득하길 원하는 경우 인증 1회에 한해 인증수수료 70만원을 지원한다. 현장평가 항목인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기술수준 평가를 대비해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의 참가지원을 통해 우수한 성과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제22차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가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이노비즈인증을 통해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의 원천인 이노비즈기업들이 기술혁신 촉진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행사로 60여 개나라에서 한인 경제인 약 4000여 명이 참석한다. 작년 12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월22~24일)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한 바 있다.

2024-03-22 08:5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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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페이퍼텍, 고향사랑기부로 지역사회와 '상생'

담양군 대전면사무소와 업무 협약…기부 문화 전파 앞장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전문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대전면사무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내에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해 전국 광역·기초단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담양군이 올해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솔페이퍼텍 임직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직접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회사가 가진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선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3-22 08:4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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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논산딸기축제 찾아 '공영라방'…판로 지원

논산농협 특등급 '금실딸기' 할인 판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이 충남 논산에 있는 논산시민공원에서 2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논산딸기축제' 현장을 찾아 생방송을 진행한다. 논산 딸기는 50여 년의 재배 역사를 갖고 있는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 등 최적의 자연환경 조건에서 자라 맛과 향, 당도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은 논산의 대표 특산품이다. 이번 공영라방에선 논산농협 특등급 '금실딸기'를 판매한다. 딸기 800g을 생방송 중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 2만1600원에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부터 '화천 산천어 축제', '광양 매화축제', '속초 양미리·도루묵 라방 축제' 등을 진행하며 지역 특산품 판로 지원을 해왔다. 강원도 화천군의 '화천토마토 축제'에서는 토마토 약 4톤, 1300여 세트를 판매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축제, 지역행사 등이 전면 취소되고 그 여파로 지역경제가 급감하던 시기, 지역 농어민을 돕는 특집방송을 긴급 편성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이명섭 PD는 "공영라방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축제 소개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 판매방송을 하고 있다"며 "이번 논산 딸기축제 생방송을 통해 달콤한 논산딸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도 담아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2 08:4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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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그룹, 장인화 회장 시대 개막…철강·이차전지소재 성공 이끈다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회장 체제를 시작한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신임 회장은 21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를 통해 포스코그룹 제10대 대표이사 회장에 정식 선임됐다. 장 회장은 이날 오후 포항에서 취임식을 갖고 포스코그룹 본연의 역할을 되새기는 한편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새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전략 방향으로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 선도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 기업문화 구현 ▲신뢰받는 ESG 경영체제 구축을 정했다. 그룹의 핵심사업인 철강·이차전지소재에 대해서는 업황이 부진한 상황을 기회로 삼고 정진한다는 방침이다. 장 회장은 "현재 철강업은 경기가 좋지 않고, 이차전지소재사업도 신사업이 겪는 '캐즘'(시장 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 초기에 있다"며 "위기의 순간에 경쟁력을 키워가다보면 경기가 되살아났을 때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에 대해서는 지난 10년간 회사의 신사업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기차는 '지구의 운명'으로 큰 틀에서는 (성장세가) 흐트러지지 않을 것"라며 "적기에, 적절한 투자를 통해 무조건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0억원이 넘는 금액으로 논란이 됐던 '스톡그랜트'에 대해서는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톡그랜트는 일정 기간 성과에 따라 자사주를 무상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해 포스코는 경영진에 지나친 성과급이 지급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장 회장은 "스톡그랜트는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의미로 시작됐지만 우리 사회에서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 이 사회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 회장은 주총을 이후 포항 본사로 이동해 취임식을 개최한다. 장 회장은 특히 이번 포항 방문을 시작으로 100일간 주요 사업장을 돌며 현장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 회장은 포항 본사 직원들 앞에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제시한다. 또 지역 단체나 시민 등과 만나 포스코와 지역의 상생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전임 최정우 회장 시절에는 지주사 설립과 관련해 본사 위치를 놓고 포항 시민단체들과 심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그러나 장 회장은 이 같은 갈등도 적극적으로 화합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03-21 16:2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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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3D로 강화된 스마트싱스 '맵뷰' 서비스 공개

삼성전자가 AI와 3D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싱스 '맵뷰' 서비스를 강화한다. 맵뷰(Map View)는 스마트싱스에서 주거 공간의 가상 도면을 보면서 공간별 기기를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집안의 연결 기기가 계속 늘어나도 기기 목록에서 필요한 제품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돼 편리하게 스마트 홈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간 AI(Spatial AI) 기술을 활용한 맵뷰 자동 생성, 3차원 보기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서비스 지원 기기와 국가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맵뷰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같이 라이다(LiDAR) 센서를 가진 기기가 집의 구조와 크기를 측정해 평면도를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평면도가 제공되는 주택에 한해 맵 자동 생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제 평면도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실제 집과 유사하게 평면도를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더 직관적으로 집 구조와 공간별 상황을 인지할 수 있는 3차원 보기 기능도 추가했다. 3D 도면을 보면서 공간별로 스마트싱스 연결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조명, 온도,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친숙하고 편리하게 맵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기를 확대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외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삼성 스마트 TV, iOS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맵뷰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반기 중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와 '비스포크 AI 콤보' 등 가전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 국가도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한국과 미국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로 확대된다. 소비자들은 맵뷰 서비스를 사용해 ▲외출 시에 깜빡하고 켜둔 거실의 조명과 TV를 끄거나 ▲집에 도착하기 전에 침실의 에어컨만 실행시키는 등 공간별 기기를 맞춤형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거실에서 영화를 감상하다가 TV에 맵뷰를 띄워 절전이 필요한 기기의 전원을 끄거나 ▲주방에서 요리하는 중에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스크린에서 맵뷰를 보며 실내 공기질을 확인해 필요한 공간의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CES 2024에서 공개한 바 있는 AI 캐릭터를 활용해 개인화된 지능형 서비스도 연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맵뷰 서비스를 일반 가정뿐 아니라 공동주택, 사무공간 등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 인테리어 업계와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복층구조 주택에도 적용 가능한 서비스에 이어 연내 사이니지 등 B2B 사업자에게 적합한 대화면 최적화 UX, 주요 기능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는 '퀵 콘트롤' 등 맵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21 16:18:5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