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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소상공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지원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확산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5인 이상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고용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산업안전 대진단'의 사업장 참여 및 확산에 노력하게 된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 확산 지원 △안전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주 및 근로자 대상 교육·기술지원과 안전정보 제공 등을 추진한다. 한편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면 사업장 스스로 안전에 대한 자가 진단을 실시하고, 연계된 정부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지원 사업 신청시 안전보건에 관한 컨설팅, 기술지원, 재정지원,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www.kosha.or.kr)의 초기화면에서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거나 1544-1133번으로 전화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5 14:53: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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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이자 프로그램 추진 주체인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RSG는 네옴(Neom, 미래형 신도시), 키디야(Qiddiya,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로쉰(Roshn, 주택 개발), 디리야(Diriyah, 유적지 개발) 등 사우디가 공식 선언한 사우디 비전 2030의 기가 프로젝트 5개 중 하나로 홍해 및 서부 해안의 자연 친화적 럭셔리 리조트 및 웰빙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RSG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실증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협업 기회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RSG가 개발하고 있는 홍해 지역 움마하트 제도 리조트 단지와 서부 해안의 친환경 웰빙 관광단지인 아말라에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를 실증하고, 이를 통해 사우디 내 친환경 모빌리티의 보급 확대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중장기적으로 RSG 개발 단지 전체에 AAM,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사우디 국부펀드와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에 전기차를 포함해 연간 5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CKD 합작공장을 건설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시에 사우디 버스 공영 운송 업체, 기업 등과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업을 맺고 사우디의 친환경 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이동건 현대차그룹 GSO 미래성장전략사업부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25 14:49: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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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필터 교체 필요 없는 공기청정기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에 신규 필터를 적용한 모델을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필터는 공기 청정·탈취에 특화된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와 광분해 탈취 필터로 구성되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는 한국오존자외선협회의 'PA(퓨어에어) 인증'을 획득하며 부유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집진부는 물 세척이 가능해 필터를 평균 2개월에 한번씩 물로 세척해 재사용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way 서라운드 청정' 기술을 적용해 4면 360도 방향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공간 전체에 내보낸다. 또 '맞춤 청정 AI+' 기능으로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학습해 공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미리 실내 공기를 정화해준다. 이밖에도 빅스비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음성으로 안내받거나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필터 기술을 탑재해 폐기물을 줄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25 14:32: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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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여왕' 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25년간 지구 약 2500바퀴 비행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 여객기(HL7428)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은퇴한다. '하늘 위 여왕', '점보' 등으로 불리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보잉 747-400여객기의 국내 마지막 비행이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5년 9개월 동안 수많은 승객들의 추억을 싣고 날았던 이 항공기는 3월 25일 오후 1시 20분, 대만 타이베이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다. 항공기의 마지막을 기념해 타이베이공항과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도착에 맞춰 소방차량 2대가 물대포를 항공기 위로 쏘아올리는 이벤트로 성대하게 맞이했다. 마지막 비행의 조종간을 잡는 김재호 기장은 "태어나 처음 타 본 항공기인 보잉 747-400 여객기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슬픔과 아쉬움이 크다"며 "오늘 마지막 비행을 같이 해주신 승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 1999년 6월 20일 도입된 기종으로, 같은 해 6월 22일 김포-뉴욕(JFK) 노선을 첫 운항으로 지금까지 비행시간 9만6986시간에 1만8139차례를 운항했다. 비행거리는 약 8800만 킬로미터에 달해 지구를 약 2500바퀴 돈 셈이다. 또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보잉 747-400여객기이며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원 운항 임무를 가장 많이 수행한 항공기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클래스 34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64석으로 구성된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이며, 오늘 운항편은 마지막 비행을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항공기 애호가들로 일찌감치 만석 예약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보잉 747-400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여 유료좌석 할인 및 인스타그램 FAREWELL B747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 등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마지막 운항일 인천-타이베이행 OZ711편 탑승객 모두에게 B747 ID카드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점보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A350, A321NEO 등 최신 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편의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25 14:3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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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나이스씨엠에스와 '단체 헌혈'

노사발전재단은 25일 서울 마포구 재단 본부에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나이스씨엠에스와 함께 2024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생명나눔 사랑애(愛)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2년부터 공동 단체헌혈을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빌딩 입주기업 중 나이스씨엠에스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재단은 직원들이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연 2회 운영하던 단체헌혈을 3회로 늘렸다. 김대환 재단 사무총장은 "공공기관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기업들도 동참해 함께하는 이번 단체 헌혈로 국가 혈액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진용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이사장은 "생명 사랑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헌혈 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와 매년 함께 확대해 나감에 따라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현섭 나이스씨엠에스 대표도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하는 공공 헌혈에 참여하게 돼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5 14:17: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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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이커머스 시장 실태조사 착수… 알리·테무 첫 실태조사 할 듯

정부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이커머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출 현황과 불공정 행위나 경쟁제한 여부 등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벌일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커머스 시장구조 및 경쟁현황 등을 심층 분석하기 위한 시장 실태조사를 26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전 시장조사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에 대한 실태조사 △수집 자료 정리 및 분석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사전 시장조사 단계에서는 주요 해외 경쟁당국의 정책보고서 등 문헌조사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통해 심층 분석이 필요한 대상, 공정거래 이슈를 식별해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이어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관련 매출액, 온라인 구매 이용률 등 이커머스 업계 분석에 활용되는 지표와 사전 시장조사 결과를 고려해 5,6월께 해외 이커머스 기업을 포함해 조사대상을 확정한 후 서면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공정거래법 제87조에 따르면, 공정위는 일정한 거래분야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거래분야에 관한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 이번 실태조사 취지가 전체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현황을 들여다보는 것인 만큼, 조사대상 사업자는 사업 규모가 큰 네이버, 카카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국내외 대형 플랫폼이 모두 포함될 전망이다. 공정위는 그간 불공정거래 우려가 있는 국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바 있으나, 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한 적은 없다. 주요 조사항목은 경쟁사 현황, 서비스 유형·유통경로별 매출 현황, 고객 및 판매 파트너사 현황, 다른 유통경로로 전환·이동에 부과되는 제약조건 및 비용 등 사업자의 불공정행위나 경쟁제한 여부 등 사업 전반이 포함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실태조사 대상 사업자는 국내외 사업체 모두 포함될 수 있다"며 "그간 국내 사업자들만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으나, 이번에는 해외 사업자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공정위 경제분석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이커머스 시장 실태조사 전담팀'이 수행한다. 자체 연구 활동과 서면실태조사, 이해관계인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이커머스 시장구조와 현황, 거래관행 등을 심층 분석한 후, 올해 연말까지 정책보고서로 발간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사전 시장조사 단계로, 실태조사의 내용과 범위 등과 관련해 3월 26일 ~ 4월 22일까지 4주간 이해관계자 등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관련 유관 협회, 단체 등에 대해 별도 의견 제출을 요청하고, 일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고 시장과 사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심층 분석이 필요한 분야"라며 "고객·입점업체의 소수 이커머스 사업자에 대한 의존도 심화 등에 따라 거래 관행의 공정성 및 소비자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의 2023년 12월 온라인 쇼핑 동향 조사를 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21년 190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227조3000억원으로 급성장 추세다. 해외직구 금액도 지난해 기준 6조8000억원으로 1년 사이 27% 급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25 12:0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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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GDPR 실무와 EU 최신 규제 동향' 세미나 개최

EU 대표적 규제법 이해 제고, 대응전략 모색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가 오는 4월12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이벤트홀에서 'GDPR의 실무와 EU 최신 규제 동향' 세미나를 연다. 25일 디라이트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국내 로펌으로서는 유일하게 EU 지역(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사무소를 운영하는 디라이트가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EU의 대표적인 규제법인 GDPR, 인공지능법, 공급망실사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디라이트 유럽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를 비롯해 EU 규제 관련 업무에 정통한 변호사들이 참가한다. 발표는 ▲EU의 규제 개요 및 국내기업의 대응(조원희 대표변호사) ▲GDPR 실무 해설 - GDPR 정보처리기록부, DPO, 본사·지사 정보공유 중심으로(황혜진 파트너변호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EU 진출 시 고려할 GDPR 이슈(조익제 독일변호사(디라이트 유럽사무소 대표)) ▲EU 인공지능법과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대응방안(김동환 파트너변호사) ▲EU 공급망실사법의 주요 내용과 실사 대응 방법(조선희 파트너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디라이트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유럽을 비롯한 해외사무소에서 전문가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EU가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규제를 만들고 있어 국내 기업의 EU 진출에 큰 장애가 되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는 실무에 기반한 다양한 EU 규제의 동향과 대응 전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3-25 11:3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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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방글라데시 차량 제조업체와 패키지 공급 협약 체결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방글라데시에 차량 제조용 패키지를 공급한다. 최근 경제 성장과 함께 커지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자동차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STX는 방글라데시 국영기업인 자동차 제조 업체 '프라고티 인더스트리(Pragoti Industry·이하 프라고티)'와 '자동차 CKD 패키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KD(Complete Knock-Down) 방식은 완성차가 아닌 부품 상태로 수출한 뒤 현지에서 조립해 판매하는 생산 방식이다.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어 현지에서 선호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준 STX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의 산업부 장관인 누룰 마지드 마흐무드 후마윤(Nurul Majid Mahmud Humayun)과 차관보급이자 프라고티의 모기업 BSEC 회장인 무함마드 모니루자만(MD Moniruzzaman) 등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라고티는 국영철강공단인 '방글라데시 스틸 앤 엔지니어링 기업(Bangladesh Steel & Engineering Corporation(BSEC))'이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조립 및 부품 제조 업체다. 제조하는 차량은 방글라데시 관용 차량 용도로 최우선 납품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TX는 승용차 CKD 패키지를 장기적으로 공급하고, 연내 특장차 등으로 차종을 확대해 방글라데시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STX관계자는 "인구가 1억7000만명에 이르는 방글라데시는 최근 중산층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소형 세단부터 고급 SUV까지 자동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모빌리티 사업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상준 STX 대표는 "방글라데시 산업부 및 프라고티와 공급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방글라데시에서 자동차 산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5 11:28:1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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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외벽 마감 전용 코팅 유리 '씨룩스' 출시

단판 시공 가능…창호·유리화도 조화 KCC글라스가 통유리 외벽처럼 보이는 외벽 마감 전용 코팅유리(커튼월 룩) '씨룩스(C.LOOKS)'를 출시했다. 2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아파트 건축 트렌드에 맞춰 아파트의 외벽에 시공해 미려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는 커튼월 룩이 유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파트에 적용한 커튼월 룩 유리로는 원판 유리를 대부분 사용해 왔지만 이 제품들은 코팅 처리가 돼 있지 않아 미관상 고급스럽지 못하고 유리를 통해 내부의 먼지나 오염이 외부에서 잘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이런 원판 유리의 단점을 보완해 아파트에서도 고급 상업용 커튼월 건축물과 같은 미려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하기위해 KCC글라스가 개발한 제품이 커튼월 룩 전용 코팅유리인 씨룩스다. KCC글라스는 씨룩스에 금속코팅을 적용해 원판 유리의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금속코팅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코팅유리 제품임에도 커튼월 룩을 위한 단판 시공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최근 건축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해 아파트 창호의 유리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KCC글라스는 향후 다양한 색상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씨룩스는 출시 직후부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적용이 결정되는 등 많은 건설사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KCC글라스는 고단열 로이유리 외에도 새로운 컨셉의 다양한 기능성 유리를 지속해서 개발함으로써 국내 건축용 유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3-25 11:23: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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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 상금·수상자 늘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4월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총 상금 2억6400만원…수상 34→40팀으로 확대 올해 25회째를 맞는 여성창업경진대회가 상금, 수상자 등이 모두 늘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4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째깍악어, 로보아르테, 네이션에이 등 총 375팀의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국내 우수 여성창업자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총 상금과 사업화지원금이 지난해보다 2840만원 늘어난 총 2억6400만원으로 증가했다. 수상도 34팀에서 40팀으로, 사업화지원 대상도 50팀에서 60팀으로 각각 늘었다. 이외에 참가자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의무교육을 도입하고, 사전교육 이수자 중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고도화 교육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투자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 40팀을 선정, 중기부 장관상 등 시상과 최대 2000만원 상금을 수여하고, 그 중 26팀에게는 '도전! K-스타트업 2024'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사업 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으로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코칭 및 IR 멘토링 ▲기술·생산·마케팅·판로 등 4개 분야 사업화지원 ▲언론홍보 ▲VC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유치 연계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심사 가점 부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정한 이사장은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배출된 잠재력있는 우수한 여성창업자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센터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과 연계를 통해 여성스타트업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창업 후 3년 미만 여성기업이나 예비 여성창업자로,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 창업기업은 4월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4-03-25 11:04: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