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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소형 SUV 어벤저, 車기자협회 10월의 차 선정…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제쳐

지프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어벤저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프 어벤저는 국내 출시 전부터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모델이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공개와 함께 10만대의 사전계약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4년 10월의 차에 지프 어벤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지프 어벤저(브랜드명 가나다순)가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지프 어벤저가 35점(50점 만점)을 얻어 10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지프 어벤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각각 7.7점(10점 만점)을 받았고, 동력 성능,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6.7점씩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과 지프의 핵심 DNA인 오프로드 기술을 결합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어벤저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에 대응하는 전천후 주행 성능을 갖췄고, 유럽 현지에서 10만대의 계약을 돌파할 만큼 상품성이 입증된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폴스타의 폴스타 4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2024-10-08 10:5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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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부진에…경영진 이례적 사과 "재무장할 것"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에 이례적으로 사과했다. 전 부회장은 8일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쳤다"며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으로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은 6.66%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12.84% 하락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가 전망치(10조7717억원)보다 약 15% 밑도는 어닝쇼크 수준의 성적이었다. 이에 전 부회장은 부진한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위기 극복을 위해 ▲ 기술 경쟁력 복원 ▲ 미래 준비 강화 ▲ 조직문화 혁신 등 세 가지 주요 전략을 내세웠다. 그는 "기술과 품질은 우리의 생명"이라며 "단기적 해결책보다는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 완벽한 품질 경쟁력만이 삼성전자가 재도약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부회장은 과거 삼성전자의 도전정신을 다시 무장해 초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진 것을 지키려는 수성(守城) 마인드가 아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도전 정신으로 재무장하겠다"며 "두려움 없이 미래를 개척하고,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달성해내고야 마는 우리 고유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삼성전자 부진의 원인으로 조직문화도 재손질하겠다고 밝혔다.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재건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하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메시지 전문-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삼성전자를 늘 사랑해주시는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오늘 저희 삼성전자 경영진은 여러분께 먼저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로 근원적인 기술경쟁력과 회사의 앞날에 대해서까지 걱정을 끼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삼성의 위기를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책임은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저희에게 있습니다.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그러나 삼성은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든 도전과 혁신, 그리고 극복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처한 엄중한 상황도 꼭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위기극복을 위해 저희 경영진이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을 복원하겠습니다. 기술과 품질은 우리의 생명입니다.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삼성전자의 자존심입니다. 단기적인 해결책 보다는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기술, 완벽한 품질 경쟁력만이 삼성전자가 재도약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미래를 보다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두려움 없이 미래를 개척하고,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물고 늘어져 달성해내고야 마는 우리 고유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이겠습니다. 가진 것을 지키려는 수성(守城) 마인드가 아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겠습니다. 셋째,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법도 다시 들여다 보고 고칠 것은 바로 고치겠습니다. 우리의 전통인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재건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그대로 드러내 치열하게 토론하여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투자자 여러분과는 기회가 될 때마다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고객과, 투자자, 임직원 여러분, 저희가 치열하게 도전한다면 지금의 위기는 반드시 새로운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DS 부문장 부회장 전영현

2024-10-08 10:39: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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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비수도권 투자기업에 파격 보조금 더 줘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승규(국민의힘, 충남 예산·홍성) 의원은 지난 7일 산업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에게 "비수도권 투자 기업에게 현행보다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급할 것"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적 역량을 고려해 산업부가 직접 "수도권 기업과 리쇼어링 대상 해외진출 기업과 지방도시의 매칭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산업부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제도, 한국형 퀵스타트프로그램, 기회발전특구 등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의 기업 유치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지방도시들은 대기업은커녕 중견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을 겪어 지자체만의 역량으로는 기회발전특구도 신청할 수 없는 수준이다. 또 '해외진출기업복귀법'이 제정되고 10년이 지났지만 2023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수요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382개 기업 중 리쇼어링 제도에 대해 인지하는 기업은 24.2%에 불과하다. 강승규 의원은 "산업부가 지방균형발전 위해 고민해야할 지점은 첫째, 비수도권 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한도 대폭 상향(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든, 리쇼어링 정책이든)이며 둘째, 지방과 기업의 적극적인 매칭 주도"라고 제언했다.

2024-10-08 10:0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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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S그룹·JKL파트너스그룹의 티라유텍 기업결합 승인… "경쟁제한 가능성 낮아"

공정거래위원회는 LS일렉트릭 등 2개사의 티라유텍 주식 취득 건과 브레인커머스의 맨파워코리아 주식 취득 건에 대해 시장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건은 각각 스마트팩토리(지능형 공장)와 인력 채용 및 아웃소싱(인력파견 등) 분야에서의 기업결합으로, 공정위는 다양한 산업·업종에서 생산성 관리 및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결합이라고 봤다. 티라유텍 주식취득 건은 LS 그룹이 JKL 파트너스 그룹과 함께 티라유텍의 주식을 공동 취득하는 건이다. LS일렉트릭과 JKL이에스지미래모빌리티밸류체인 사모투자 합자회사(JKL 미래모빌리티)는 티라유텍 주식을 각각 31.85%, 21.23% 취득하는 내용으로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공정위는 본 건 기업결합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 산업용로봇 제조업 시장 등 2개 시장에서 중첩되는 분야가 발생한다고 봤다.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의 경우 당사회사 합산 시장점유율이 1% 내외이며, 삼성SDS, LG CNS 등 유력 경쟁 사업자가 존재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 시장의 경우도 당사회사 합산 시장점유율이 5% 내외이며, 결합으로 인한 시장집중도 증가분이 매우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당사회사들이 결합하더라도 단독으로 가격을 인상하거나 품질을 낮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다. 맨파워코리아의 주식 취득 건은 브레인커머스가 맨파워코리아 주식 100%를 취득하는 내용이다. 브레인커머스는 본 건 기업결합을 통해 수요 기업에 대하여 종합적인 인적자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사가 보유한 IT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식취득으로 서로 다른 사업을 영위하는 이종업체 간 혼합결합이 발생한다. 공정위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 서비스와 고용 알선업은 구직자와 구인 업체 간 연결을 돕는다는 점에서 유사한 측면이 있으나,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주된 기반으로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업종·직군을 망라하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 서비스와 달리 고용 알선업의 경우 특정 지역이나 업종·직군(일용직, 고급·전문인력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서로 구분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 서비스 시장과 고용 알선업 및 인력 공급업 시장에서 양사의 점유율은 각각 5% 미만으로 점유율이 높지 않고, 각 시장에서 사람인, 잡코리아 등과 삼구, 제니엘 등 유력한 사업자들이 경쟁하고 있고, 이에 따라 당사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함께 끼워팔더라도 수요자들이 손쉽게 다른 업체로 전환할 수 있어 경쟁 사업자가 배제될 우려가 낮다고 봤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승인한 기업결합 건들은 다른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돕는 회사 간 기업결합으로서, 향후 해당 분야에서 IT 기술 등을 활용한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혁신과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결합에 대해 신속히 심사를 진행해 관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8 10:00: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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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만남' 현대차, 토요타와 서킷서 짜릿한 레이싱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토요타자동차와 함께 10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은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 참여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이 처음으로 손잡고 양사의 고성능 모델과 경주차를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와 토요타자동차는 이번 행사를 모터스포츠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고객들이 함께 고성능 차량을 즐길 수 있는 '트랙 데이(TRACK DAY)'를 마련하고 현대 N과 토요타 GR 차량들이 같은 공간에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각 사의 월드랠리팀 경주차가 실전 랠리 같은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쇼런과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경주차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택시 시승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현대 N은 2024 WRC 시즌에서 활약 중인 'i20 N Rally 1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커스터머 레이싱을 위한 'i20 N Rally 2' 경주차 2종과 '아이오닉 5 N', '아반떼 N' 등 양산 고성능 N 라인업을 선보임과 동시에 드리프트에 특화된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을 통해 역동적인 쇼런을 보일 예정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GR 야리스 랠리 1 하이브리드(GR YARIS Rally 1 HYBRID)', 'GR 야리스 랠리 2(GR Yaris Rally 2)'를 비롯해 'GR 수프라(GR Supra)', 'GR86' 등 경주차와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모리조라는 이름의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토요타자동차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전하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양사는 행사장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전용 특화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차세대 친환경차를 전시해 미래 비전을 전달한다. 이 외에도 모터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양사 경주차와 양산차가 한데 모인 '서비스 파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8 08:49: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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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제네시스 얼터너티브'에 교체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얼터너티브'에 교체용 올시즌 타이어를 공급한다. 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제네시스 타이어 안심 교체 서비스 '얼터너티브'는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를 통해 제네시스 전 차종에 맞는 타이어를 구매하고,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올마이티'의 전국 300여 개 매장 중 한 곳을 선택해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타이어 교체와 함께 휠 밸런스 점검, 휠 얼라인먼트 점검(4개 구매 시),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운전기사가 방문해 차량을 수령하고 작업 후 다시 가져다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1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교체(4개 구매 시 2개, 2개 구매 시 1개 / 1회당 1개 교체 가능) 등 프리미엄 혜택이 무상 제공된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에어 S',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에보 AS SUV',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다이나프로 HPX' 등, 제네시스의 총 13개 차종에 장착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공급된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주행 감성을 충족하기 위해 최고급 프리미엄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구매에서부터 장착, 품질 보증까지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네시스 오너분들께 차별화된 한국타이어만의 경쟁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08:4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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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그린웨일글로벌 등 국내 벤처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원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액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카사바 전분을 기반으로 바이오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지와 이를 응용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스타트업 '그린웨일글로벌'의 수출에 기여한 성과를 들 수 있다. 그린웨일글로벌은 지난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상생협력기금으로 생산설비를 도입해 제품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베트남,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 그린웨일글로벌과 해외 바이어사들과의 B2B 미팅 26건과 업무협약 4건 체결을 지원했다. 그 결과 그린웨일글로벌은 베트남 BIOSTARCH 등 바이어 2개사와 총 38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의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공급 계약을 최종 성사시켰다. 이러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인 사례를 만들며 성공적인 상생경영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해외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은 유수 국내 대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다양한 국가에서 추진된다. 최근에는 한국환경사업협회와 손잡고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지속가능성 및 청정 에너지 기술 전시회인 'WETEX(Water, Energy, Technology and Environment Exhibition)'에 참여해 중소 환경기업 10개사의 제품 출품도 지원했다. 앞서 9월에는 리셋컴퍼니(태양광패널 무인 청소 로봇), 스타스테크(친환경 제설제) 등 9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폴란드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맞춤상담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폴란드 바르샤바지사는 집진설비용 필터백 제조사인 '이피아이티'와 함께 현지 폐배터리 가공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실태를 진단하였으며, 현지에서 쌓아온 기업 신뢰도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168개의 필터백 초도 공급을 통한 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지난 7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러한 해외시장 확장을 통한 국익 창출과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허성형 지속가능경영사무국장은 "다양한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과의 협업 경험은 향후 회사가 친환경·저탄소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그룹의 7대 전략 분야와 ESG 경영에 맞추어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8 08:0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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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웨이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기업 웨이모(Way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는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Waymo Driver)'를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적용한 뒤, 해당 차량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Waymo One)'에 투입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웨이모에 공급되는 아이오닉 5는 조지아에 위치한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안정적인 공급 운영을 통해 '웨이모 원' 서비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5년 말부터 '웨이모 드라이버'가 탑재된 아이오닉 5 차량의 초기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뒤, 수년 내에 '웨이모 원' 서비스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호세 무뇨스 사장은 "양사는 사람들의 이동 안전, 효율성,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아이오닉 5는 도로 안전 개선을 위한 웨이모의 혁신적 기술 구현에 있어 이상적인 차량으로, '웨이모 원' 서비스의 확장에 맞춰 새로운 제조 시설인 HMGMA에서 적기에 상당 수의 차량을 생산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송창현 사장은 "현대차는 최근 자율주행 차량 판매 파운드리 사업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에게 SAE 기준 레벨 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구현이 가능한 차량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이 같은 사업의 첫 시작에 있어 업계 리더인 웨이모는 최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웨이모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가능성과 강력한 전기차 로드맵에 중점을 두고 있는 현대차는 더 많은 지역의 더 많은 이용자에게 완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웨이모의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하드웨어 이중화, 전동식 도어와 같은 자율주행 특화 사양을 적용해 아이오닉 5를 웨이모에 인도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4-10-08 07:12: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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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18평형' 출시

운전 모드 단순화등 편의성 높여…라인업 총 5개 교원 웰스(Wells)가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18평형'(사진)을 출시했다. 기존 22·26·30·34평형 등 4개 모델에 10평형대 모델을 추가해 '웰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라인업을 총 5개로 늘려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 8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18평형 모델은 시니어 고객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청정, 스피드 청정으로 운전 모드를 단순화하고, 설정 버튼을 4개로 줄여 직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토네이도 공기청정기'의 핵심 기술인 '17도 경사면 송풍 기술'과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해 동급 제품 대비 약 18% 빠른 흡입 성능과 30% 가량 빠른 청정 속도를 구현한다. 올케어 7단계 필터 시스템과 7가지 생활 맞춤형 필터로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각 가정의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청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제27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공기청정 성능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입증했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1~2인 가구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지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10~20평형대 주택에 적합한 18평형대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히, 조작 패널 구성과 기능을 단순화해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이 쉽게 공기청정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2024-10-08 03:17: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