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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받아

'커리어 레벨' 인사 제도 시행…'HRD 플렉스' 도입도 휴롬이 '202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사업'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하며 인적 자원 관리와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휴롬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민간 중소기업 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휴롬은 올해 초부터 기존 사원부터 부장까지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커리어 레벨(Career Level)' 인사 제도 도입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HRD 플렉스(FLEX)' 제도를 도입해 휴롬 직원이라면 누구나 역량 개발을 위해 자유롭게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교육비 전액은 회사에서 지원한다. 직원들은 교육비 및 수강 신청 수 제한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직급체계를 폐지하고 커리어 레벨을 도입하는 등 인사 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면서 "앞으로도 휴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5 10:1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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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농협銀과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 추가 지원

업무협약 체결…평가료 지원, 금리 우대등 혜택 기술보증기금이 농협은행과 손잡고 우수 지식재산(IP) 보유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NH농협은행과 '데이터 기반의 IP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지식재산(IP) 가치평가 역량을 집결하고, 농협은행의 평가료 지원과 금리 우대를 통해 우수 IP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데이터 가치평가 ▲인공지능(AI) 기반 특허평가시스템(KPAS) 등을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IP의 가치를 평가하고, 보증과 연계해 보증비율과 보증료율 등을 우대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는 KPAS를 활용해 우수 IP 보유기업을 신속하게 발굴, 금융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농협은행을 KPAS 공동활용 협약은행에 포함시킴으로써 민간 주도의 IP금융 지원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기보는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술가치를 평가하는 IP보증을 도입, 지난해 말까지 누적 4조3000억원의 IP보증을 지원했다. 2019년 이후에는 KPAS를 IP보증에 전면 활용해 신속·저비용의 IP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과기정통부로부터 데이터 가치평가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IP보증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평가체계를 고도화했ㄷ. 아울러 IP보증공급 규모를 ▲2021년 5478억원 ▲2022년 5654억원 ▲2023년 6898억원을 각각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IP를 활용해 혁신을 추구하는 중소벤처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우수 IP 보유기업의 지원을 강화해 IP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9:3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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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그룹외 매출 확대 집중…비야디와 물류 협업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최대 전기차 생산 기업 비야디(BYD)와 물류 협업에 나선다. 이는 주축 계열사의 의존도를 낮추고 비계열사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현대글로비스는 BYD와 '물류 및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업'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컨테이너 물류 운영 ▲자동차 운반선(PCTC) 공동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검토한다. 먼저 물류 부문에서는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테이너 포워딩 사업 협업에 대해 논의한다. 포워딩이란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과정 전반을 책임지고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에만 40피트(12m) 컨테이너 32만개 이상 규모의 자동차 부품, 배터리, 철강제, 설비·기자재 등을 해외에 공급했다.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에서는 기존에 BYD가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운반선의 선복(선박 내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업을 검토한다. 또 중장기적으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 운반선을 통한 BYD 완성차 수출물량 해상운송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6월 개최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향후 5년 간 완성차 해상 운송 부문의 비계열 매출 비중을 50%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운송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물류 협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5 09:3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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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기업 직접 찾는 '현장서비스' 강화나서

진주 상평일반산단서 10개社와 간담회…지원사업 안내 姜 "고객 맞춤형 지원…소통 프로그램 발전시켜 나갈 것"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경남 진주시 상평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신정공에서 산단 입주기업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스케일업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비대면 업무환경과 디지털화 가속,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등에 따라 기업 현장 소통 중심의 신속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선 ▲중진공의 지역 혁신성장 정책 추진현황 공유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 스케일업 성과 창출에 필요한 단계적 지원사항 등에 대한 정책 지원사업 안내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지역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정부·지자체간 정책 협력, 산업단지 입주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지역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일자리 대책 등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한편 중진공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디지털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PC와 모니터 총 351대를 기증했다. 강 이사장은 "업무환경 변화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원하는 것을 적기에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 임직원 모두 원팀을 이뤄 중소기업 현장과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9:2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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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3社,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 선봬

귀뚜라미범양냉방등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25~27일 킨텍스서 귀뚜라미그룹 계열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데이터센터, 반도체공장,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공간의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두루 선보인다. 귀뚜라미그룹은 계열 3개사가 25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사는 회사별로 180㎡ 규모, 총 540㎡의 전시장을 마련해 각 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일제히 공개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이번 전시장을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송풍기, 냉동기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신성엔지니어링은 2차전지 대량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절감형 제습기와 신재생에너지인 수열, 지열, 빙축열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을 공개했다. 센추리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인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사용량을 일반 터보냉동기 대비 최대 30% 이상 절감시켜 주는 '무급유 공냉식 프리쿨링 터보냉동기'를 내놨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보일러 기업을 넘어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룹은 보일러와 에어컨에서부터 데이터센터, 2차전지 공장, 반도체 공장, 원자력 발전소, 잠수함까지 우리나라의 냉난방공조 기술력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주력 계열사들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난방, 냉방, 공조, 에너지를 하나의 기술로 통합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2030년 매출 목표 3조 비전 달성'을 위해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5 09:0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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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벤처기업계, 청년 일자리 찾는다

산업부등과 10월2일 대전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65개사 참여, 일자리 정보 제공…'실전 채용 면접'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견기업·벤처기업계가 나섰다. 2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태경그룹, 종근당바이오, 제너시스비비큐, SIMPAC 등 분야별 우수 중견기업과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컴퍼니, 케이피에프 등 중견·중소기업 65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중견기업의 일자리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출범했다. 박람회에선 기업별 채용 상담 및 심층 면접, 채용 설명회와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소개서,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별 채용 상담관'에는 QR 코드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적용해 구직자 편의성을 높이고, '심층 면접관'에서는 온라인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실전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국방전직교육원 등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고졸, 군인, 석·박사 등 다양한 청년 구직자 대상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벤처협회 이정민 사무총장은 "좋은 일자리의 산실인 중견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이 함께하는 만큼 채용과 구직 양 측면에서 높은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청년친화강소기업이 미래를 걸어볼 만한 희망의 거점으로 청년들에게 널리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견련 김민 회원본부장은 "지방 소멸 우려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의 성장 토대를 강화하기 위해 비수도권 최초로 대전에서 박람회를 준비했다"면서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08:3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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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업계 최초 농업로봇 선봬…고객 체험단 모집

체험단 10명 선정해 두달간 운반로봇 등 체험 대동이 국내 완성형 농기계 업계 최초로 농업로봇을 선보이며 고객 체험단으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대동은 자율주행 운반로봇 개발을 끝내고 상용화에 앞서 제품 실증 및 성능 평가를 위해 과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의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일반적으로 작업자가 과일을 수확하면서 이를 운반할 농기계를 계속 조작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위해 조작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자율주행 운반로봇 ▲유선(와이어) 추종운반 로봇 모델을 개발했다. 대동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 체험단은 10명을 선정, 오는 10월 7일부터 두달 간 자율주행 운반로봇 또는 유선(와이어) 추종 운반로봇을 사용할 수 있다. 체험단은 사용 후기 SNS컨텐츠 제작과 제품 평가를 과제로 수행해야 하며 우수 체험단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운반로봇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대동 감병우 상품기획부문장은 "고객 사용 평가로 자율주행 운반로봇의 상품력을 더욱 끌어올려 '농업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 농업 로봇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운반 로봇을 시작으로 방제, 수확까지 가능한 다목적 농업 로봇의 개발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25 08:29: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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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수 청년인턴 시상식'…19명에 장관상

13개팀,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3개팀 '우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특별자치시 중기부 중기마루 회의실에서 '우수 청년인턴 시상식'을 열고 19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25일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에게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위해 지난 8월까지 총 103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정책현장 방문,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활동 수기 공모전, 직원과의 1대1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선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5개팀(19명)과 활동수기 공모전 우수자 1명에 대해 시상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50여명이 13개팀을 이뤄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자료연구, 설문조사, '2030자문단'의 멘토링 등을 거쳐 2개 분야(정책제언·정책홍보)의 26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분야별 3개팀이 우수팀으로 뽑혔다. '온누리상품권 이용률 제고를 위한 연령대별 맞춤형 서비스 도입' 정책과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활용한 정책 홍보' 방안을 기획한 소리꾼(한혜림·송유정·이성길·임민섭·김보경)은 2개 분야 모두 최우수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활동 수기 공모전에선 로컬크리에이터와의 인터뷰를 거쳐 홍보물을 제작한 경험을 수기로 작성한 한혜림 인턴(소상공인성장촉진과)이 우수자로 이름을 올렸다. 경진대회 2개 분야와 공모전 등 3관왕을 차지한 한혜림 인턴은 "6개월간 근무하면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특히 경진대회는 정부 정책에 대해 고민해 보고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청년의 시각에서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청년인턴들에게 중기부에서의 경험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5 08:19: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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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 개최…중소기업과 상생

KG 모빌리티(KGM)가 중소기업 상생의 기회와 발전 위한 기술 전시의 장을 열었다. KGM은 중소기업 상생과 협력을 위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는 KGM이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모색하고 기술협력 및 교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4일 KGM 본사(경기도 평택)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GM 임직원 및 부품 공급사 관계자뿐만 아니라 평택시, 광주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70여 개사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 (재)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상호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서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술을 전시할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KGM은 이번 모빌리티 테크쇼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KGM은 연구개발(R&D) 혁신역량 확보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사가 8개 파트로 나눠 전시했다. ▲내·외장 파트 ▲파워트레인/제어 파트 ▲BODY 파트 ▲샤시 파트 ▲소프트웨어파트 ▲전장/AVNT 파트 ▲전동화부품 파트 ▲기타(EV산업용 모터, 특수장비, 화재진압 시스템 등) 등을 전시하고, 관심 기업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해 직접 확인 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KGM 관계자는 "이번 테크쇼는 대·중소기업간의 상생을 바탕으로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를 중심으로 역량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KGM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새로운 잠재적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미래 모빌리티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은 물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00:0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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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사외이사, MBK 고려아연 공개 매수 반대…장형진 고문 사익추구 위해 MBK와 결탁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영풍정밀의 사외이사 3인(정순원·홍석주·이한종)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영풍정밀 사외이사 3인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과 동일인 장형진이 사모펀드를 앞세워 공개매수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라며 "영풍정밀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장기적 비전이나 경영철학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영풍그룹의 계열사인 영풍정밀은 산업용 펌프 및 밸브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셋째 작은아버지 최창규씨가 회장으로 있다. 최대주주는 6.27%를 보유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모친 유중근씨다. 또 최윤범 회장(2.75%)과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5.39%) 등 최씨 지분은 34.34%다. 반면 장형진 영풍 고문(5.71%)을 포함한 장씨측 지분은 21.25%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다. MBK는 영풍정밀 주식도 주당 2만원에 공개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영풍정밀 경영권을 확보한다면 고려아연 지분 싸움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영풍정밀 사외이사는 "현 경영진의 영업 능력과 노하우가 영풍정밀 성장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판단한다"며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해 현 경영진의 장기적인 관점과 경영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사외이사 전원은 장형진 영풍 고문이 MBK파트너스와 결탁해 고려아연의 M&A(인수합병)를 시도하는 사태를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며 "전체 주주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현 경영진을 적극 신임한다"고 밝혔다.

2024-09-24 23:50: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