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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연수씨' 배우 하연수, 팬 소통 문제로 도마 올라

배우 하연수가 또 다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족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하신 건가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슬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구요"라고 반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연수의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단순한 궁금증을 표현한 네티즌에게 너무 과했다는 반응과 비슷한 댓글을 다는 네티즌이 많기에 하연수의 대응도 이해는 된다는 것. 하연수는 논란이 커지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연수의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하연수는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 2016 라이징 콘서트'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며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네티즌이 '대중화를 하기엔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고 하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뒤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된다"고 반박했다. 이후 하연수는 결국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2019-06-19 15:15:5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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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주년' 마마무, 7월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 개최… 오늘(19일) 팬클럽 선예매

데뷔 5주년을 맞은 걸그룹 마마무가 팬미팅 티켓을 오픈한다. 마마무는 7월 13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하는 가운데, 데뷔 기념일인 오늘(19일) 인터파크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7년 10월 열린 팬미팅 '무럭무럭 피크닉'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개최되는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더욱이 마마무는 데뷔 일자에 팬미팅 팬클럽 선예매 티켓을 오픈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2014년 6월 19일 'Mr. 애매모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마마무는 그간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란 수식어를 얻으며 국내를 대표하는 K팝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창의적이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자랑하며 '공연형 걸그룹'으로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 포스터 역시 과거 시험을 주제로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재기발랄한 콘셉트를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마마무는 개인 활동에 있어서도 '대세 of 대세' 면모를 뽐내며 맹활약 중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계에서도 물오른 역량을 과시하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마마무는 7월 27~28일 양일간 대구 EXCO에서도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어서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7월 13일 개최되는 마마무의 2019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는 오늘(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고, 2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2019-06-19 15:05:0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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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곡 '열대야'로 이룰 또 다른 성장… '열정 퍼포먼스' 예고

내달 1일 컴백을 앞둔 여자친구가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늘(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푸른 빛이 감도는 야자수 나무와 보색의 붉은 빛 주유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주유기에 쓰여 있는 'OASIS OF DESERT'와 'AQUA'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처럼 여자친구가 보여줄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타이틀곡 '열대야 (Fever)'를 시작으로 'Mr. Blue', '좋은 말 할 때(Smile)', '바라(Wish)', 'Paradise', '기대(Hope)', 'FLOWER (Korean Ver)', '열대야(Fever) Inst' 등 무려 8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데뷔 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Season of Glass)'부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이기가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업한 곡으로,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와 뜨거움을 표현한 노래다. 여기에 최근 두 번째 아시아 투어 'GO GO GFRIEND!'에서 선보인 팬송 '기대 (Hope)'도 수록돼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기대'는 '버디(팬덤명)'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노랫말로 담아 콘서트 당시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타이틀곡 '해야'를 작곡, 작사한 노주환과 이원종부터 13, Mospick, 정호현, 이스란 등 명품 프로듀서 군단이 대거 총출동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탄생시켰다. 앞서 여자친구는 '피버 시즌(FEVER SEASON)'이라는 앨범명을 공개하며 무더운 열대야를 지나는 여름과 아울러 앞으로 여자친구가 보여줄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 만큼 또 한뼘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2019-06-19 11:47:5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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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수요일 (음 5월 17일)

[쥐띠] 36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48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어 이득이 많은 날. 60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72년 망국의 옥새는 그냥 전시물에 지나지 않는다. 84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49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1년 걱정이 해소되고 편안하다. 73년 노란색이 행운을. 85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0년 웃을 준비를 하고 가게 문을 열어야 한다. 62년 성공의 기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서명에 유의. [토끼띠] 3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1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6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75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용띠] 40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2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확인.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76년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8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뱀띠] 4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3년 십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날. 65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77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89년 바람 불고 햇살이 비치듯 순조롭게 풀린다. [말띠] 4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7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라. 9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양띠] 43년 오늘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55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6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79년 몸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9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아라. 56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8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2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준비. [닭띠] 45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라. 5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69년 남의 말은 사흘을 못가니 신경 쓰지 마라. 81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나 드러내지 마라. 93년 많이 먹으면 급체한다. [개띠] 46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58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94년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마음을 정리. [돼지띠] 4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9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83년 인수 운이 호전되어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5년 행운의 아이템은 치맥.

2019-06-19 06:13: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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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역(易)의 학습에 의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걸음걸이에서도 그 사람의 기운이 맑은지 탁한지 알 수 있다.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 사람이 내면이 충만한 사람인지 아니면 신의가 없이 속빈 강정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전자는 필자 자신이 가진 염력 탓이기도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어쩌면 경험에서 나온 임상치 이기도 하다. 사주에서 상관이나 겁재 충살이 많다보면 허언증이나 내면의 빈곤을 느낀다. 자기 자랑을 스스로 많이 하는 것을 본다. 옛 사람들의 말이 틀린 말이 없음을 느끼게도 되는 대목이다. 한때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종교인들이나 연예인들의 학력위조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아날로그 시대라면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묻힐 수도 있는 사안들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공인의 한 마디 일거수일투족이 천하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들이 자랑스럽게 밝혔던 학력 등이 거짓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학력이란 게 어느 사회에서든 차지하는 위상이 크다는 방증도 되겠지만 문제는 그러한 허상을 통해서라도 자신들을 포장하고 싶은 그 마음의 저면을 생각할 때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안의 공허한 내면에 자못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그러한 학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보다 자신이 더 낫다는 우월감과 자기 과시의 발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자신의 집은 얼마나 굉장하며 하는 이가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너무 과시에 치중한다면 스스로 복덕을 깎아먹는 경우가 된다. 실제로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일수록 스스로 낮추고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 하는 것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이는 상황이 돼서 밝혀야 할 때 말해도 충분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명리(命理)에서는 자기 자랑은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라 한다.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의 말투와 목소리에서 거짓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재산이 너무 많다할지라도 자기과시형 인간이니 과시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나 최소한 자신의 주변에 인색하지는 말아야할 것이다.

2019-06-19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