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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망매가(祭亡妹歌)

생사의 길은 여기 있으매 두려워하고 /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갔습니까 /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처럼 /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 아, 미타찰에서 만날 나는 도를 닦으며 기다리련다. 제망매가는 신라 경덕왕 때 월명사라는 스님이 지은 향가이다. 스님은 죽은 누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한다. 스님이 재를 올리면서 이 노래를 부르니 홀연히 바람이 일면서 지전을 극락세계 방향으로 날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제망매가는 누이를 먼저 보내고 가슴 저린 아픔을 절절히 표현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큰 아픔이 있었다. 현장에는 슬픔을 담은 조화가 줄을 이었고 분향소에는 추모하는 발길로 많은 사람이 아픔을 함께했다. 너나 할 것 없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을 것이다. 불교에서는 망자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 위해 천도재를 올린다. 불보살의 힘으로 망혼을 극락과 같은 곳에 보내주고자 하는 의식이다. 일반 민가에서 상을 당하면 사십구재를 지내는데 이것 역시 불교의 천도재에서 유래한 것이다. 큰 사건이 있을 때 사회적 차원에서 지내는 위령제는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지내는 천도재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교를 초월해서 망자들을 좋은 곳으로 보내주려는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것이다. 제망매가 노래가 지전을 극락세계 방향으로 날린 것처럼 추모하는 마음이 모여 망자들을 좋은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믿는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을 입적이라고 표현한다. 고통과 번뇌의 세계를 떠나서 고요한 적정의 세계로 들어감을 뜻한다. 모쪼록 망자들이 이 세상에서 마주쳐야 했던 고통에서 벗어나 극락세계에 임하기를 기원한다.

2022-11-18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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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한국괴담 外

◆한국괴담 강민구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괴담은 당대 대중들의 불안과 공포를 나타낸다. 귀신과 괴물 이야기, 음모론, 특정 집단에 대한 소문 등이 여기에 속한다. 초기 한국괴담은 대중들 사이에서 떠돌며 사회 내 불안을 야기하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2000년대 이후 '귀신이나 괴이한 형체를 봤다'라는 식의 괴담은 급격히 쇠퇴했다. 현대 의학의 진보로 '여드름에 소주를 바르면 낫는다' 같은 민간요법과 '닫힌 방에서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들면 죽는다' 등 유사 과학으로 떠돌던 괴담도 자취를 감추게 됐다. 전통적 저널리즘에서 양방향 미디어로 매체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괴담은 새로운 방식으로 생산·확산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SNS 상에서 떠도는 괴상한 이야기를 퍼뜨릴 뿐만 아니라 이 괴담을 하나의 작품으로 인식, 대중에게 공유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현실과 허구 사이의 경계에서 진위를 판별하기 힘든 형태의 괴담이 양산되고 있는 것. 책은 현대 한국괴담을 주요 소재별로 분류해 소개하며, 각 괴담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이러한 이야기가 탄생한 사회적 배경을 탐구한다. 98쪽. 1만2000원. ◆보통사람의 심리학 자미르 모히딘, N.H.M 지음/정상천 옮김/산지니 당근과 채찍, 둘 중 어떤 게 더 잘 통할까? 2008년 뉴욕의 연구팀은 중환자실의 손 소독 규정 준수율을 높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처음에는 각 세면대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병실을 떠날 때마다 손 씻기 알림을 울리는 '채찍' 기술을 사용했다. 이 전략은 전체 대상자의 10%만이 손을 씻으며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연구원들은 세면대에 전광판을 설치하고 매주 손 씻은 직원의 비율을 보여주는 '당근' 전술을 구사했다. 놀랍게도 손 씻기 비율은 90%까지 치솟았다. 책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심리를 여러 통계와 실험을 통해 설명하며, 나와 타인,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240쪽. 1만8000원. ◆노동자 없는 노동 필 존스 지음/김고명 옮김/롤러코스터 세계 최대 난민촌인 케냐 다다브의 노동자들이 온종일 하는 일은 도시에서 촬영된 동영상에 '집', '가게', '자동차' 같은 라벨을 붙이고, 알고리즘에 각양각색의 동물 사진을 식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클릭 노동은 작업 시간이 아닌 완료한 건수를 기준으로 임금을 받는 구조다. 이러한 미세 노동에 의존하는 이들은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등 저개발 국가 곳곳에 포진해 있으며, 그 수는 약 2000만명에 달한다. 저자는 "2030년까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 세계 노동의 절반가량이 자동화될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며 "앞으로는 노동자들의 업무가 여러 건의 작업으로 쪼개져 형편없이 적은 임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공룡 IT 기업이 만들어가는 악몽 같은 미래를 보여주는 책. 240쪽. 1만6000원.

2022-11-17 12:54: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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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설득의 쓸모

이현우 지음/더난출판사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왜 힘들게 만든 영상 콘텐츠의 유튜브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걸까', '다른 사람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댓글이 많은데 왜 내 글에는 반응이 없는 것인가', '내가 중고나라에 올린 물건은 왜 안 팔리는 걸까'···. 현대인들은 설득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사람들이 자체 제작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야 하고, 인플루언서들은 대중의 호감을 사야한다. 물건을 파는 상인들은 구매자들에게 왜 이 물건이 꼭 필요한지를 설명해야 한다. 설득의 목적은 상대방을 내 뜻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설득의 쓸모'는 SNS 시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설득의 법칙을 소개한다. 책에 따르면, 오늘날 설득의 법칙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에서 제시한 방법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수사학은 자기 소유의 땅임을 증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2300년 전, 땅문서도 없고 변호사도 없던 시절에는 자신의 땅을 나타내는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했고, 이를 통해 그럴듯하게 상대를 이해시켜야만 땅을 찾을 수 있었다. 설득력은 사람들이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능력이었던 셈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언어의 품격을 얻기 위해서는 사물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활동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의 수사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이 생생한 사진 기반의 SNS인 인스타그램이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반복해서 추천해주는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설득의 법칙이 숨어 있다. 어떻게 해야 설득의 효과가 높아질까. 책은 상대를 공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3단계 전법으로 ▲에토스(설득의 시작, 유리한 조건 만들기) ▲로고스(설득의 절정, 언어의 기술로 끌어당기기) ▲파토스(설득의 완성, 감정 배치하기)를 제시한다. "자신의 육체를 스스로 방어할 수 없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한다면, 말로 자신을 보호할 수 없음을 치욕스러워하지 않는 것 역시 불합리한 일이다" 256쪽. 1만7000원.

2022-11-17 11:39: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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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쥐띠] 36년 운세가 대길하니 소원성취 이뤄진다. 48년 한눈팔지 말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의를 갖도록. 60년 전문가의 권유에 따라 매수를 하니 도움이 되다. 72년 노력한 대가가 따른다. 84년 오후 늦게 기쁜 소식이 온다. [소띠] 37년 도리보다는 실속이 우선. 49년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려 들지 마라. 61기다리던 투자를 할 때. 73년 중요하지 않은 전화를 항상 붙잡고 늘어지니 주변은 짜증. 85년 감기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일진. [호랑이띠] 38년 출장 다녀와서 문서계약이 성립되는 날. 50년 동업자와 사이에 재물손실. 62년 이사 방향을 잘 보고 가야. 74년 연인과 사랑은 깊어 가는데 떠나간 연인의 등장으로. 86년 형제의 재산 나눔 시비에 관여 말자. [토끼띠] 39년 아침부터 서북쪽으로는 가지 말자. 51년 박씨 친구를 만나니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63년 등잔 밑이 어두운 현실. 75년 개업 일자로 내일부터는 무난하다. 87년 현실이 고달프거나 저조하다면 취침을 살펴볼 것. [용띠] 40년 말하기를 삼가야. 52년 김 씨 귀인이 나를 돕는다. 64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니 오후에 달성한다. 76년 주식투자계획에 세심한 주의. 88년 일진은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은 피하고 길한 것은 택하는 것이다. [뱀띠] 41년 속신도 있겠으나 택일을 중요시. 53년 낮5시에 운전 주의. 65년 오늘은 특히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77년 각자 빨간 신호일 때 질서를 지켜라. 89년 변화의 물결을 거부하기보다는 흐름에 합류해야. [말띠] 42년 기세를 올리면 황당한 일이 발생. 54년 길이 생기니 기회는 늘 있는 것. 66년 근심·걱정이 오히려 손재수를. 78년 부귀를 암시하는 재관(財官)은 겸손에서 시작. 90년 외출할 때에 흰색 옷이 활기차게 보일 것이다. [양띠] 43년 전통은 풍속을 뛰어넘어 하나의 신앙이다. 55년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사는 쥐는 병을 옮긴다. 67년 알면 피해가는데 도움이 된다. 긴다. 7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91년 테러 파시가 일치하는 인연을 소개받음. [원숭이띠] 44년 흰색 구두를 바꿔 신어 볼 것. 56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 68년 안 된다고 희망을 버릴 순 없다. 80년 길거리에 침 뱉는 습관은 고쳐라. 92년 매일 아침이 오듯 자연도 부메랑이니 깨끗하게 활용. [닭띠] 45년 기도는 신비한 신통 술이 아니라 일상의 생활 연속. 57년 욕심내다 빚만 진다. 69년 좀 더 일찍 선별 작업하면 목표의 두 배. 81년 심술이 발동하다 이별 수 온다. 93년 연인에게 지나치게 간섭하다 실없는 사람 된다. [개띠] 46년 기도 발원을 통하여 의도치 않은 우환을 피해간다. 58년 오전 11시 지나 운전조심. 70년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이 일진을 길하게 한다. 82년 즉흥적 오후 쇼핑은 다음 날로 하자. 94년 바람대로 되니 감사하다. [돼지띠] 47년 평생 숙원인 부동산 자격증에 도전. 59년 조직에서 벗어난 생각은 아예 접어라. 71년 칠성님께서 자식을 얻게 하니 그 무엇보다 감사. 83년 일진이 막히니 귀 막아라. 95년 흐트러진다면 기도와 명상으로 해결해보도록.

2022-11-1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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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마천은 항우를

자기 피알(PR)시대가 된 지 오래다. 긍정덕목으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소셜 미디어가 대세인 현대사회에서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수위가 넘는 방식으로 자기 과시를 하거나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나르시시즘에 빠지는 개인이나 사회 유명인사도 많지만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다양한 방면으로 여행기는 물론 집안을 어떻게 꾸몄다거나 등등을 게재하며 과시및 인정 욕구에 허덕이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전통적인 동양적 사고에서는 자기 겸손은 커다란 덕목에 속한다. 역사적으로도 자긍심이 넘쳐 자만으로 흐른 군왕들은 한결같이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전쟁영웅이 대세이던 춘추전국시대에 있어서도 자신의 무공이나 지위를 믿고 자만에 빠진 이들은 주변으로부터 민심이반의 최후를 겪기도 했다. 특히나 스스로 공을 자랑하는 것과 같은 자긍공벌(自矜功伐)의 예로서 사마천은 항우를 들었다. 사마천은 사기(史記)에서 항우를 일러 "스스로 공을 자랑하고 그 자신의 지혜만 믿었지 옛것을 본받지 않았다"는 촌철살인의 평을 남긴다. 집안도 좋았지만 타고난 무예실력도 걸출했던 항우는 스스로를 하늘이 낸 사람이라는 자긍심이 지나쳐 거만했단다. 반대로 유방은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생활 이였지만 부족함을 알았는지 아래 군졸부터 장수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고 사람을 잘 쓰는 용인의 힘이 있었다. 사주학적으로 오늘은 갑술일(甲戌日)로 갑목(甲木)천간인 경우 자긍심이 지나쳐 나르시즘적인 자아도취성향이 있는데 여기에 도화신살까지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 모습을 잡으려 물에 빠져 버리고만 나르시스는 신화속의 먼 얘기만은 아닌 것이다.

2022-11-17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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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클래프컴퍼니 손잡고 윈터 시티팝 도전!

솔로 아티스트 서울(seowool)이 클래프 컴퍼니의 겨울 시즌송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서울(seowool)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알리며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특히 오늘(16일) 오후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을 오픈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곡 제작 과정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는 실력 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엔 '낮의 별'로 솔로 데뷔한 그룹 임팩트 출신 서울(seowool), 신예 작곡가 김기림과 함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를 발매한다. 서울(seowool)과 김기림의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첫눈이 내리는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가사에 1980년대 레트로, 시티팝 스타일의 서정적인 편곡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보를 통해 시티팝에는 처음 도전하는 서울(seowool). 평소 호소력 있고 고음 영역대를 넘나드는 가창 실력을 선보인 서울(seowool)이기에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윈터 시티팝에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서울(seowool)은 지난 10월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낮의 별'을 발매하고 임팩트(IMFACT) 제업에서 솔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했다. V.O.S 최현준이 프로듀싱을 맡아 독보적인 미성과 가창력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서울(seowool)은 각종 음악방송과 인기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첫눈은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Dear Snow)'는 오는 21일 월요일 정오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11-16 14:25: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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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 사주

무섭게 오르던 집값이 이젠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집을 새로 사거나 투자 목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눈길로 집값 흐름을 지켜보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급격하게 오른 금리도 부담이 되고 있다. 대출받아서 집을 샀다면 원리금 상환액이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집값이 언제까지 떨어질지 금리는 어디까지 오를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재테크에서 부동산은 가장 큰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셈법이 달라지고 복잡해졌다. 이런 위기를 기회라고 여겨서 부동산 투자를 저울질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남달리 자산을 잘 증식하는 사람들은 경기가 상승할 때나 하락할 때를 가리지 않고 기회를 잘 잡는다. 물론 불황이 닥쳐온 시기에는 수익률이 아무래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의 재물운을 잘 찾는다는 것이다. 어떤 재테크가 자기에게 잘 맞는지 알아야 손실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재물운이 약한 사주로 지나친 욕심을 부린다거나 재물운이 좋은 팔자라도 지나치게 인색하다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만나게 된다. 일주가 약한 사주라면 큰돈을 노리는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운 스타일이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수익도 올리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아파트 상가 땅 건물 중에서 어떤 물건이 자기에게 잘 맞는지도 고민해봐야 한다. 어떤 물건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수익을 올리는 시기와 방법 수익의 규모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대충 찍어도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 시대는 지나간 듯하다. 경제 상황부터 사람들의 심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부가 필요한 영역으로 들어섰다. 더불어 자기 팔자에 맞는 재테크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탐색도 필수적이다.

2022-11-16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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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송사가 해결되고 근심이 해소되니 조상 덕이다. 48년 복권도 사야 당첨의 기회가 오는 것. 60년 사물의 이치를 몰라도 신용이 있으면 절반의 성공. 72년 12시경 사고에 유의. 84년 욕심내다 손재수로 사서 고생. [소띠] 37년 상복 수이니 검은 옷을 챙겨둬라. 49년 작품이 당첨되어 경사 난다. 61년 건축물 수주가 작더라도 고맙게 여겨 깔끔하게 마무리할 것. 73년 부모님께 불평 말고 용돈 좀 챙겨드려라. 85년 이씨 귀인이 일을 해결. [호랑이띠] 38년 보라색에서 행운을. 50년 경제가 어려워 고민이나 며칠 지나 적게라도 해결된다. 62년 헤어진 연인 생각에 슬퍼 마라. 74년 들뜬 마음으로 쇼핑하다 과다 지출. 86년 좋은 일이 있으나 늘 주변에서 뜯어만 간다. [토끼띠] 39년 빌라보다는 아파트에 투자를 권해본다. 51년 다리에 힘이 없으니 계단 왕래 때 조심. 63년 음주는 정말 나쁜 행동. 75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충실하라. 87년 용이 물이 없으면 이무기보다 못할 터. [용띠] 40년 우물쭈물하는 동안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 52년 자식의 해외로 근무지 신청은 이루어진다. 64년 지혜가 새로운 일에 빛을 발한다. 76년 자신감과 실력으로 밝아진다. 88년 기회가 있으니 변화를 기대 말도록. [뱀띠] 41년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결국 나를 이롭게 하는 것. 53년 다이어트보다는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말라 했다. 65년 구설 만들지 마라. 77년 한문 공부로 더욱 상승하도록. 89년 신용 없는 사람과 상대하지 마라. [말띠] 42년 닭날이니 삼계탕을 먹어보자. 54년 가벼운 인정에 이끌리는 투자는 유의. 66년 강남이나 강북이나 한 뼘 차이인데. 78년 김 씨 선배가 부족한 업무의 일을 돕는다. 90년 노모가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처럼 자비를. [양띠] 43년 뒤늦게 사랑에 안주하려 들다 쪽방 신세. 55년 객기부리다 싸움으로 번진다. 67년 욕심이 나더라도 순리에 따르라. 79년 쓸데없는 물건들은 운을 저조하게 한다. 91년 사려 깊은 처신을 해야 가정을 잃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재물의 쓰임이 많아지지만, 수익도 많아진다. 56년 새벽부터 무거운 것 들다가 허리 다치니 조심. 68년 과거에 의미 부여는 고뇌의 연속이다. 80년 이웃 직장보다는 현재 직장에 충실. 92년 삼재이니 방생을 권해본다. [닭띠] 45년 속 섞였던 두 가지 일이 해결된다. 57년 자녀가 결혼 날을 잡게 되니 경사가 만발이다. 69년 묻혀있던 실력이 발휘된다. 81년 비교하고 후회와 자책은 앞날에 방해가 된다. 93년 돈 냄새를 맡고 오는 감언이설에 주의. [개띠] 46년 치킨과 맥주로 스트레스를 풀고 미래를 재도약. 58년 천덕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영업은 이익. 70년 파마보다는 생머리가 어울린다. 82년 괜한 구설은 오래가지 않으니 힘내라. 94년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태도는 지양. [돼지띠] 47년 청소를 하니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는다. 59년 급여가 작아도 취직하라. 71년 재물운이 있으니 소규모창업도 무난. 83년 이 글을 읽은 뒤부터는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성공해보라. 95년 건널목에서 핸드폰보지 말도록.

2022-11-16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