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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승자의 역사

역사는 승자의 기록에 좌우된다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나 통하는 진실이다. 즉 역사는 강자의 서술에 의해 정사(正史)로 기록된다는 의미다. 중국의 동북아공정 차원의 역사 인식도 그러하고 일본 역시 일제 강점기 때에도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는 식민지 사관을 주입 시키곤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선대 왕조 건국 기록이나 같은 왕조 안에서도 왕권 찬탈만 보아도 그러한 예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고려 왕조를 세운 왕건은 원래 후고구려를 세우겠다는 기치 아래 국명 태봉의 왕이었던 궁예의 부하였으나 궁예를 죽이고 고려를 세운다. 삼국사기의 기록에서는 난폭하고 기괴한 행위를 일삼았다며 궁예를 포악무도한 군주로 묘사한다. 이에 비해 온유하고 주변의 신임이 두터웠던 왕건의 고려 건국을 칭송하며 역성혁명의 새나라 건국의 타당성을 옹호한다. 조선에 들어와서도 연산군을 폐위하고 중종을 왕위에 등극시킨 중종반정이나 광해군을 축출하고 인조를 옹립한 인조반정 역시 전대의 임금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로서 연산군이나 광해군의 폭정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 사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실제로 연산군이나 광해군이 타락하고 악정을 행했다고만 보기에는 불충분하다는 학설을 펴고 있다. 일일이 그 반론을 얘기하는 것은 불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파와 계파 간의 이해나 중진 관료들 즉 사대부와 왕 사이의 세력 다툼이 첨예하게 대립했기 때문이라는 공통분모의 이유들이 있다. 필자가 볼 때 승자의 역사로서 행적에 맞추어보는 것이 객관성이 떨어질 순 있어도 왕조를 바꾸는 역성혁명이나 같은 왕조 내에서의 왕위 찬탈은 전대 왕조나 왕을 깎아 내려야 후자의 당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22-11-14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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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순진하게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4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0년 운전조심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거늘. 72년 업무적으로나 따라오려면 다들 멀었다. 84년 운세가 대길하여 범사가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불안·초조하니 건강을 검사. 49년 횡재 운으로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 6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73년 불평불만으로 애정에 금이 간다. 85년 연인 사이는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 한다. [호랑이띠] 3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0년 소형아파트를 소자본 투자로 이득이 생긴다. 62년 다음 주에 승진 수가 온다. 74년 어렵던 금전 운세 오후풀림. 86년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3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5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8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2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64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7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8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뱀띠] 41년 동남방에서 귀인이 돕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3년 정성껏 기도하면 액을 면한다. 65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 투자는 낭패 한발 양보해서 화합하는 것으로. 89년 아침부터 귀한별이 찾아드는데. [말띠] 4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54년 애정 문제가 예상되니 삼각관계 조심하라. 66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8년 오후에는 에너지를 축적. 9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양띠] 4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5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9년 새로운 계획이 오늘부터 한 단계 발전을 이룬다. 91년 만사형통하는 일진이다. [원숭이띠] 44년 사랑도 우정도 부담스럽다. 56년 현명한 아랫사람이 받쳐주니 손발이 척척. 68년 엉뚱한 지출이 발생하나 투자한 것에서는 이득. 80년 화합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92년 이상하게 건망증이 생겨 자꾸 잊어버린다. [닭띠] 45년 시기 질투는 이별 수를 초래하니 참도록. 57년 금전의 지출이 커지니 주머니에 열쇠를. 69년 집안이 화목하니 직장도 평안. 81년 동쪽만 피하고 움직이면 기쁜 일. 93년 아침에 까치가 울고 직장에서는 경사가 발생. [개띠] 46년 일의 선택이 뒤바뀌는 시기이니 침착하게. 58년 지나치게 자존심 내세우다 핀잔만. 70년 작은 일에 짜증나니 주의. 82년 바쁘게 다니면서 계획한 일 완성하는 날, 94년 시끄러운 곳에서 사랑대화는 힘만 빠진다. [돼지띠] 47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9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1년 가까운 곳보다는 먼 곳에서 찾자. 8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5년 기다림에서 복이 깃들어온다.

2022-11-14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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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쥐띠] 36년 재능을 사장 시키지 말고 일할 것. 48년 오기를 부리거나 자존심을 심히 내세우면 적이 생긴다. 6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72년 잠시 세운 계획은 접는 것이 실패를 줄인다. 84년 투자 관련 정보를 얻는다. [소띠] 37년 사업 관련 정보는 당분간 유출되지 않도록. 49년 약진 할 수 있는 운이 도래된다. 61년 지살이 동하니 객지 밥을 먹게 된다. 73년 상담이 잘되어 계약도 이루어진다. 85년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 [호랑이띠] 38년 생각했던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신용이 기초. 50년 옳은 일에는 주관을 확고히. 62년 시작은 어려우나 결과는 있게 마련. 74년 능력이 펼쳐진다. 86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는데 삶은 왜 이다지 힘든 것인지. [토끼띠] 39년 귀인이 찾아와 자녀의 혼사가 결정. 51년 바쁠수록 계획표를 다시 챙겨보라. 63년 의외의 성과로 신난다. 75년 두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는 것이 현명할 듯. 87년 시간을 갖고 생각하니 금전 유통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오늘은 먼 길 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 52년 과거의 절약은 인생의 밑거름. 64년 부서이동으로 다소 복잡하나 발전적. 76년 친구들과 정치 종교 얘기 나누다 다투지 마라. 88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뱀띠] 41년 일의 갈증이 따르더라도 급하게 하지 않도록. 53년 첫인상을 좋게 가지려면 시간약속 잘 지켜라. 65년 식구에게 집착보다는 사회성을 키우라. 77년 잘못을 지적하다 다툼이 예상. 89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젊음이다. [말띠] 42년 지난 얘기하다 부부간에 불화가 있다. 54년 오후에 손재수이니 차량 벌금 날아온다. 66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78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90년 경조사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양띠] 43년 남의 이성 간의 문제에 망신 수가 있다. 55년 실수를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6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기지 않는다고 했으니. 79년 해외파견 근무를 신청하면 될 것. 91년 재물에 공망이 있으니 매매계약은 신중히. [원숭이띠] 44년 재물에 귀인이 동행하니 뜻대로 된다. 56년 자식이라도 며느리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상책. 68년 노후대비는 지금 시기부터. 80년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며 나를 성장시킨다. 92년 일을 할 땐 열심히 해야 행운이. [닭띠] 45년 젊은 나이가 아니니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57년 겉보기에는 이득이 있을 것 같으나 감언이설. 69년 신발장을 정리하여 머리를 맑게 하라. 81년 짧은 치마를 입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할 듯. 93년 변화보다는 현상 유지. [개띠] 46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면 실수가 없다. 58년 엣 지인으로부터 업무의 정보를 얻는다. 70년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82년 부서를 옮기려다 구설수에 엮인다. 94년 호사다마라 걱정하는 마음에서 희망이 보인다. [돼지띠] 47년 온정이 존재하니 실망하지 말 것. 59년 직장 집안 안전점검을 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지 마라. 71년 마음은 있으나 지갑 사정이 약하다. 83년 취미생활로 스트레스를. 95년 오늘의 풍요는 신용과 노력에서 온 것.

2022-11-13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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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포함 "세 번째 월드컵 도전"

손흥민(토트넘)이 안와골절 부상을 극복하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2일 오후 1시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포함한 26명 이름을 밝혔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많은 이들을 걱정하게 했던 손흥민이 일단 카타르로 향하는 것까진 확정된 셈이다. 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선수의 어깨와 얼굴이 세게 충돌해 눈 주위 뼈 네 군대가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손흥민은 월드컵 출전을 위한 의지로 수술 일정을 앞당겨 4일 수술대에 올랐다. 부상 정도와 수술 경과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손흥민은 월드컵 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참고 견디며 써오신 마스크를 생각하면 월드컵 경기에서 쓰게 될 저의 마스크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경기 출전 여부는 현재로선 정확히 알 수 없다. 향후 회복 정도와 상황, 벤투 감독의 판단에 걸렸다. 손흥민은 2014 브라질월드컵, 2018 브라질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이다. 월드컵 통산 기록은 3골이다.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에서 1골을 넣었고, 러시아월드컵에선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1골씩 기록했다. 안와골절이라는 부상과 수술 회복 등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마지막 포르투갈전은 돼야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벤투호는 오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카타르로 출발한다.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카타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은 오는 24일 우루과이, 28일 가나, 12월3일 포르투갈을 차례로 상대한다.

2022-11-12 17:52: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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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2일 토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듯 재기의 기회가 온다. 48년 먼 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니 운행에 주의. 60년 헤어진 이성에게 마음을 접는 것이. 72년 짙은 화장은 복을 떨어뜨린다. 84년 현재 만나는 소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자, [소띠] 37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자신의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호랑이띠] 38년 막혔던 돈줄이 낮에 조금 풀린다. 50년 개띠의 도움으로 밀렸던 업무 해결. 62년 공금이나 부정한 공돈을 탐하지 마라. 74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오지 않게. 86년 기력이 쇠할 때는 피로를 멀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토끼띠] 39년 비밀유지가 사업의 주요 성패인데 직원을 믿기도 어렵고. 51년 납품한 물건에 하자가 없나 좀 더 확인이 필요. 63년 눈치를 보지 말고 능력을 펼쳐라. 75년 먼저 베풀라. 87년 시어머니가 미우니 남편도 보기 싫단다. [용띠] 40년 실수로 머리 아프니 현명하게 조치. 52년 기분전환이 필요하니 부부 동반하여 여행을 가 보도록. 64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도전. 76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88년 곡각살이 끼었으니 외출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 [뱀띠] 41년 재물운이 강하다. 53년 초대에 빠지어도 초조해하지 말고 의연히 대하라. 65년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거래 유의. 77년 이성간 조건 없는 교제가 있어서는 안 되니 신중. 89년 명예에 흉액이 있으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말띠] 42년 재물이 늘어나니 자랑으로 과시하지 말 것. 54년 조상님 말을 따르니 지혜가 생긴다. 66년 득이 없는 일에 지인의 감언이설. 78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지만 징징대지는 말 것. 90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음주 주의. [양띠] 43년 집안일이 밀려도 해야 할 일이라면 밝게 하고 받아들여라. 55년 운이 상승세니 하던 주식을 살펴보라. 67년 재혼의 인연이 오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79년 외국어 공부를 꼭 시작. 91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임원승진의 기회가 다시 오니 힘낼 것. 56년 공과 사의 선택 갈림길에서 갈등이 생긴다. 68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좌불안석이다. 80년 남의 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필 것. 92년 삼재이니 돈을 과시하지 마라. [닭띠] 45년 이웃사촌을 소중히. 57년 실수를 만회하려다 시간만 낭비. 69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분란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 81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정리해보면 개선된다. 93년 여기저기 투자한 것이 빚으로 남아 걱정태산. [개띠] 46년 과거의 경력으로 재기의 운이오니 고맙다. 58년 차를 바꾸는 것은 하반기로. 70년 고생한 보람이 온다. 82년 주위 사람과 가능한 대립을 피하고 다투지 마라. 94년 미팅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만이 성사가 아닌데. [돼지띠] 4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그지 못하니 집 나오지 말 것. 59년 땅 관련 상속이 예상되는 횡재 운이다. 71년 평소에 쌓은 덕이 복을 부른다. 83년 어려운 고비를 넘겨서 행복하다. 95년 시월상달이니 고사기도로 마음의 안정을.

2022-11-12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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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하느니 그냥 주어라. 48년 이성간 조건 없는 사귐이 진정한 교제는 절대 아니다. 60년 결정이 늦어져 일이 미뤄진다. 72년 마가 끼니 초조하지 않도록. 84년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데. [소띠] 37년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하니 문서 잘 살펴라. 49년 작은 일에 집착하다 보면 눈앞의 이익도 놓친다. 61년 상사의 험담을 논하지 마라. 73년 늘 준비하자. 85년 자식이 인연이 되니 재물 이상으로 값지다. [호랑이띠] 38년 날이 밝아 오니 고민이 사라진다. 50년 마음은 바쁘지만 따라가지 못해 답답. 62년 송사에 걸릴라 다툼에 참견마다. 74년 같은 토끼띠와 일하다 중도 포기된다. 86년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이 생기는 하루이니 명상을. [토끼띠] 39년 나이들어 뒤늦게 경쟁자가 생기니 양보하자. 51년 이성 간에 생각이 다르니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63년 사고의 후유증이 되살아나서 심신이 괴롭다. 75년 아침부터 바빠진다. 87년 지나친 간섭은 의심 병으로 보일 수. [용띠] 40년 참석해야 할 경조사를 잘 챙겨라. 52년 작은 이익이 생겨서 활기차다. 64년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는데. 76년 계획이 생기니 의욕도 충천. 88년 부부간에 지켜야 할 일이 깨어져 너무 큰 상처를 받는다. [뱀띠] 41년 동업자와 문제가 있으나 서로 양보하게 된다. 53년 음의 기운이 강하니 새 이성에 눈을 뜬다. 65년 수입과 지출을 적어보라. 77년 분노 조절 상대를 직장에서 찾지 말도록. 89년 직장에 불평보다는 애사심을 가져보라. [말띠] 42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일이 있다. 54년 작은 이익 때문에 친구와 분쟁이 생기니 신중히 생각하라. 66년 온종일 하루가 조용하다. 78년 컨디션 조절이 필요. 90년 계약 문제는 오후에 물꼬가 트임. [양띠] 43년 비 온 뒤에 다시 땅이 굳어지는 것과 같다. 55년 진행하는 일에 결과가 따른다. 67년 영업에서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 79년 명성을 얻게 되어 행운이다. 91년 누굴 탓하기보다는 사회성이 약한 자신을 돌아보도록. [원숭이띠] 44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조로우니 경사롭다. 56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 68년 활력이 이니 조직에도 이득이 생김. 80년 지속해서 나가는 자세로 영업에 몰두하자. 92년 말안장에 타는 승진기쁨이 오후에 있다. [닭띠] 45년 저녁에 일찍 귀가하여 지출을 줄이자. 57년 노력하여 일이 풀리니 근심이 사라진다. 69년 혼자만의 명상을 해보라. 81년 남의 눈치보다는 노력하여 능력을 발휘하자. 93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일단 복권을 사야 순서. [개띠] 46년 공짜 좋아하다 망신 수가 발생. 58년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베풀어라. 70년 분수를 알면 행운이 찾아온다. 82년 내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94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했으니 협조 정신을 발휘. [돼지띠] 47년 회사 내부의 낭비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도록. 59년 가정사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이다. 71년 부부간에 모처럼 외식으로 즐겁다. 83년 시간약속을 잘 지켜라. 95년 언덕이 있으면 평지도 내리막길도 있는 것이 인생.

2022-11-11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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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날로그 감성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가거나 패스트푸드 점에 햄버거를 먹으러 가면 먼저 만나게 되는 게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는 스마트폰처럼 스크린을 터치해서 음식을 주문하는 무인 단말기를 말한다. 사람 대신 기계가 주문을 받는다. 디지털 기기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런 디지털 기기 때문에 고충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데 서툰 중년층 이상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주문을 못 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해야 하는 건 물론인데 누군가에게는 아날로그 방식이 더 익숙하고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책 같은 경우가 그렇다.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공부하는 실험을 해보니 종이책을 볼 때 독해력이 더 뛰어났고 답을 틀리는 비율이 훨씬 낮았다고 한다. 전자기기가 뇌를 긴장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도 아날로그 감성이 더 낫다고 한다. 아날로그 감성은 느리면서 친근함을 선사한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푸근해지도록 만들어 준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심정적으로는 아날로그에 더 끌린다고 한다. 필자가 보기에 아날로그의 대표적 사례는 명리학으로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에 더 가깝다. 사람은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교감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 이런 아날로그적 정서 때문일까. 디지털 시대임에도 상담을 청하는 사람은 꾸준하다. 상담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지혜를 얻는다는 말을 듣는다.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길을 찾을 수 있게 만든다고.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기술 최첨단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두 개의 기둥이라고 본다.

2022-11-11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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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회복력 시대/맞짱/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회복력 시대 제러미 리프킨 지음/안진환 옮김/민음사 위기의 인류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회복력 시대다.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고 기후는 따뜻해지고 있으며 지구는 야생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우리 인간 종은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대혼란에 대책이 없는 상태다. 산업 발전을 이끈 효율성의 원칙이 우리를 지구의 지배적인 종으로 두었지만 결국 자연계의 파멸을 이끌었다. 어떻게 대멸종을 피하고 삶을 지속할 것인가?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경제·사회사상가 제러미 리프킨은 '회복력 시대'에서 죽어 가는 진보의 시대를 해체하고 부상하는 새로운 문명의 서사를 제시한다. 8년의 집필 기간 끝에 완성돼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022년 11월 1일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그가 50년에 걸쳐 글로벌 경제와 사회, 거버넌스 혁신, 기후변화 등에 대해 연구한 결과가 집대성돼 있다. 432쪽. 2만6000원. ◆맞짱: 이재명과의 한판 김경율, 서민 지음/천년의상상 '국민해괴사' 김경율이 정면 승부를 건 불법 비리 의혹의 주역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다. 김 회계사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가장 먼저 SNS와 언론을 통해 공론화했고, 그 외 이재명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도 그의 주특기인 숫자와 논리로 '팩트 폭격'을 해 왔다. 이 책 '맞짱-이재명과의 한판'을 쓰면서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다시 뒤지고 분석해 그간 해왔던 비판들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되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재명의 5대 사법 리스크, 그 의혹들에 대한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탐구를 마쳤다. 328쪽. 1만9500원.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지음/김종완, 김화영 옮김/피플사이언스 세계적인 역사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마뉘엘 토드가 이번에도 날카로운 정세 예측을 내놓았다. "푸틴은 과거 소련과 러시아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동유럽 전체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문제로 푸틴과 교섭해 타협하는 융화적 태도는 결국 히틀러의 폭주를 허락한 1938년 뮌헨회담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서방측 미디어는 연일 이렇게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과연 이와 같은 주장이 타당한가. 에마뉘엘 토드는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오히려 근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러시아가 명확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서방측의 처사가 이번 전쟁의 주된 원인이라 주장한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를 통해 서방측 미디어의 치우친 주장에 가려진 이면의 문제를 들추고, 나아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파장, 향후 진행되는 세계정세, 전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 등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과 견해를 제시한다. 192쪽. 1만6000원.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0 15:29: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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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식품 회사와 손잡고 이색 영화관 먹거리 선보여

롯데시네마가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 2종 '비벼 먹는 씬선 도리토스'와 '어부의 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롯데시네마가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와 협업한 '비벼 먹는 씬선 도리토스'는 나쵸 과자에 신선한 치킨 샐러드, 소스를 비벼 먹는 제품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얇고(thin) 바삭한 나초와 영화관 업계 최초로 신선 식품을 도입, 새로운 콘셉트의 메뉴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비벼 먹는 씬선 도리토스'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등 5곳에서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최대 23%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두 번째 메뉴는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 '삼진어묵'과 함께 협업한 메뉴 '어부의 바'다. 탱글한 맛으로 바다향이 가득 담긴 인기 메뉴 '어부의 바'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롯데시네마 부산/경남 지역 13개 극장에서 판매된다. 총 4가지 맛 (야채맛, 매운맛, 콘치즈, 통새우)으로 구성됐다.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신메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한 신 메뉴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의 영화관람이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가치, 식음의 즐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1-10 15:23: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