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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의 제왕' 이승환,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 출연 확정

'라이브의 제왕' 이승환이 홍대 클럽에 뜬다. 이승환은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 4회 라이브 클럽데이 '레전드 스테이지'에 출연한다고 주관사 컴퍼니에프(COMPANY F)가 29일 밝혔다. 이승환과 함께 라이브 클럽데이 2차 라인업에 오른 아티스트는 더 모노톤즈, 아이엠낫(iamnot), 포(PO), 블랙신드롬 등이다. 또 정원영밴드, 말로, 송영주트리오, 윤석철트리오&배선용, 임용훈 밴드 등 재즈 뮤지션도 대거 포함돼 기존 라이브 클럽데이에선 볼 수 없었던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환이 출연하는 '레전드 스테이지'를 비롯해 록이 아닌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것에 대해 주최 측은 "기존 관객층이 20대가 대다수였다면 이번 회엔 장르적 변화와 전설적인 뮤지션의 참여로 30대 관객층이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40대 관객 비중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브클럽데이는 신인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오픈 쇼케이스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뮤직 '뮤지션 리그'에 등록된 가수를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에반스라운지에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투비츠, 레이디스, 쟈코비 플래닛, 뷰티핸섬, 형제공업사 등의 팀은 이달 라이브 클럽데이 무대를 두고 경합한다.

2015-05-06 09:40:0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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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영입경쟁' 후끈…리버풀 이어 토트넘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의 영입 경쟁이 뜨겁다.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5일(현지시간) 공격진 재편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에는 로베르토 솔다도와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에릭 라멜라 등 공격자원들이 포진해 있지만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13년 2580만 파운드(약 442억원)를 투자해 영입한 솔다도는 몸값을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결국 대니얼 레비 토트넘 회장은 지난달 이적료 1000만~1500만 파운드(약 163억~245억원)대의 선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손흥민 이외에도 피오렌티나에 임대된 모하메드 살라(첼시)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가 살라의 이적에 동의할 가능성이 적어 토트넘 입장에선 손흥민 영입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앞서 손흥민의 에이전트는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손흥민이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2013년 이전부터 손흥민에게 관심을 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팀내 최다득점 공동선두로 정규리그 11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몸값도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2015-05-06 09:34:5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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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끝난 '메이웨더-파키아오' 빅매치 후폭풍 거세

미국 시민 500만 달러 소송…메이웨더 "재대결 희망" 싱겁게 끝난 '세기의 복싱대결'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8체급 석권의 전설'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는 지난 3일(한국시간) 3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맞붙었다. 5년간의 표류 끝에 성사된 이 대결은 메이웨더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메이웨더는 특유의 아웃복싱으로 일관했고 파키아오는 전혀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 수많은 복싱 팬들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파키아오는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달고 싸웠다"며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민 2명은 4일 네바다 주 법원에 파키아오와 매니저 마이클 콘츠, 프로모터 톱랭크 등을 상대로 500만 달러(약 54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파키아오 측이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 오른쪽 어깨 회전근 손상을 통보하지 않았고, 최소 2500달러(270만원)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99.95달러(11만원)의 유료방송을 시청한 복싱팬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6일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 ESPN을 통해 "파키아오가 건강한 몸상태가 되면 다시 맞붙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파키아오는 이번 주 재활기간이 9개월 넘게 소요되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이들의 재대결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2015-05-06 09:24:26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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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트루로맨스' 여주인공 꿰찼다…재벌그룹 막내딸 장윤주 役

유이가 SBS 새 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여주인공을 꿰찼다. 6일 유이 소속사 플래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유이가 '트루 로맨스'의 주인공 장윤하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트루 로맨스'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 장윤하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 최준기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 유이는 극중 재벌 그룹의 막내딸이며, 푸드마켓 알바생 장윤주 역할을 연기한다. 왕관 따윈 필요없다 사람이라면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내 모든 걸 버려서라도 진짜 사랑을 찾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는 역할이다. 그 동안 KBS '오작교 형제들' MBC '황금무지개' tvN '호구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 배우라는 호칭을 떼고 배우 유이라는 호칭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고 폭 넓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유이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연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행복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 봐달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 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한편 SBS 새월화드라마 ‘트루 로맨스’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한 뒤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2015-05-06 08:51:1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