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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48년 혼자서 하는 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6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72년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 것이 인생사. 84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소띠] 37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49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6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5년 바라던 선물이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5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2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7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6년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39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51년 욕심이 지나쳐서 만족하기 힘들다. 63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5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87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용띠] 40년 금전문체로 근심이 생긴다. 52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4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6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88년 2보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뱀띠] 41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5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5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77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89년 운전할 때 먼저 앙보해보라. [말띠] 42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6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0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보라. [양띠] 43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 5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7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9년 겉모양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자. 91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6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8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80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92년 어른들의 지혜를 빌려보면 답을 찾을 수가. [닭띠] 45년 인연을 맺는데 피싱을 조심해야. 57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9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1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93년 무리수의 과감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개띠] 46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5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70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82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94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것이 현실이다. [돼지띠] 47년 반려견이 있어서 고독하지 않다. 5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1년 복권에 당첨이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83년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9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

2023-06-1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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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0일 토요일 [쥐띠] 36년 변화의 날이니 특별히 조심. 48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6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72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4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소띠] 37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4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할 터. 73년 영원한 내 편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85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50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62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74년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86년 항상 준비해야 곁에 있는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토끼띠] 39년 할 일이 많은 날이니 일찍 준비를. 5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 자. 63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75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용띠] 40년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52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4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76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8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뱀띠] 41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5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5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7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89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말띠] 42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4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주변을 맴돈다. 6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7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9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양띠] 43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55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67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79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91년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원숭이띠] 4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56년 먹을 복이 많은 날. 68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0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2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닭띠] 45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57년 뱀띠에게 선물을 받는다. 69년 오해가 오해를 낳을 수이니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81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3년 양보하면 다툴 일도 없을 터인데. [개띠] 4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58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7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보관. 82년 연장자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라. 94년 편하고 즐거울 때 부모님을 챙겨라. [돼지띠] 47년 세월이 있으니 앞만 보고 달리기는 너무 힘이 든다. 59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1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83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다. 95년 늘 기다림은 길고 만남은 짧다.

2023-06-10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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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꽃밴드' 하반기 론칭…4050의 불꽃같은 열정 되살린다!

MBN이 새 음악 예능 '불꽃밴드'를 론칭한다. '불꽃밴드'는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밴드들이 출연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는 밴드 경연 버라이어티다. 각 밴드들에게 회차별로 주어지는 미션에 따라 자존심을 건 경쟁이 펼쳐지며, 경연의 순위는 오직 '관객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밴드 음악'의 새로운 부흥을 목표로 기획된 '불꽃밴드'는 20세기를 휩쓴 밴드 음악의 향수를 지닌 시청자와 레트로 트렌드에 새롭게 관심을 보이는 젊은 시청자 등, 모두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고퀄리티 음악 예능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 '불꽃밴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대한민국 레전드 밴드' 7팀의 출연을 확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부활-권인하밴드-사랑과 평화-김종서밴드-이치현과 벗님들-다섯손가락-전인권밴드가 '불꽃밴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의기투합해, 치열한 경연에 뛰어들게 되는 것. 전인권-김태원-박완규-권인하-김종서-이치현 등 한국 밴드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밴드원들의 활약과, 이들이 매회 펼쳐낼 환상적인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와 함께 '불꽃밴드' 측은 일곱 밴드의 대표곡을 소환하는 각 팀별 단독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티저에서 부활은 '론리 나잇', 권인하밴드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 사랑과 평화는 '한동안 뜸했었지', 김종서밴드는 '아름다운 구속', 이치현과 벗님들은 '당신만이', 다섯손가락은 '풍선', 전인권밴드는 '걱정말아요 그대' 등, 한 소절만 들어도 모두가 알 수 있는 '국민 대표곡'을 올 라이브로 소화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불꽃밴드'는 마음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밴드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고퀄리티 무대로 모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보이며, "다시 한번 뜨거운 불꽃을 태우기 위해 '열혈 연습'에 돌입한 레전드 밴드들의 자존심을 건 경연 현장과, 본격적으로 대중가요계를 휩쓸 밴드 음악의 반란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MBN '불꽃밴드'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2023-06-09 13:01: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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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도시횟집' 총지배인…마지막 회까지 빛난 인간적 매력

배우 이덕화가 지난 8일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손님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총지배인으로 등장해 그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덕화는 '도시횟집'에서 손님들을 위한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줬다. '도시횟집'의 고기가 부족했던 상황. 이덕화는 비가 오는 난항 속에서도 낚시에 나서 고기를 잡으려고 고군분투했다. 결국 106cm 부시리를 잡는데 성공해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이덕화는 '도시횟집' 초반 가거도에서 4일동안 낚시에 임해 거대한 감성돔을 잡으며 정성을 다했다. 특히 이덕화는 '이덕화채'라는 화채를 선보이며 72년만의 요리라며 '도시횟집'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색다른 화채를 만들었다. 맛 또한 극찬을 받으며 이덕화는 흐뭇해 했다. 손님 그리고 게스트들과 이덕화의 특별한 '케미'는 '도시횟집'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도시횟집'을 찾은 어른들은 물론, 아이와 외국인과도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도시횟집' 마지막 회에서는 손님들 앞에서 '갈대의 순정'까지 노래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아르바이트로 일한 연예인들과도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특히 김재환과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생선 손질을 어려워하자 직접 칼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진정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전했던 이덕화. '도시횟집'에서 이덕화는 총지배인으로서 손님들을 편안하게 해주며 소소한 즐거움을 책임졌다. '도시횟집'에서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 이덕화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06-09 12:58: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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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호, U-20 월드컵 준결승서 伊에 1-2 패배…3·4위전으로

졌지만 잘 싸웠다. 2회 연속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진출을 노렸던 김은중호가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를 넘지는 못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막판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석패했다.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직전 2019년 폴란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기대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뒤지다가 주장 이승원(강원)의 만회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후반 41분 2006년생 파푼디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이로써 한국은 우루과이에 패한 이스라엘과 오는 12일 오전 2시30분 3·4위 결정전을 치른다.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이탈리아는 같은 날 오전 6시 우루과이와 우승을 다툰다. 김 감독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이영준(김천)을 기용했다. 2선에는 배준호(대전), 이승원,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을 배치했다. 강상윤(전북)과 박현빈(인천)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고 최예훈(부산), 김지수(성남), 최석현(단국대), 조영광(서울)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준홍(김천)이 지켰다. 이탈리아가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과 측면 공격으로 압박했다. 특히 전반 9분에는 발단치가 빠른 패스플레이를 통해 위협적인 슈팅을 연결했다. 김준홍이 몸을 날려 선방했다. 한국이 전반 14분 먼저 실점했다. 수비 진영에서 공을 걷어내는 데 실패한 데 이어 이탈리아에 가로채기를 허용했다. 득점 선두 체사레 카사데이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대회 7번째 골로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하지만 동점골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배준호가 전반 19분 상대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의 발에 밟혀 페널티킥을 얻었다.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이탈리아의 반칙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이승원이 전반 23분 침착하게 동점골로 연결했다. 이번 대회에서 2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4년 전, 대회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마요르카)도 2골 4도움이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전반은 1-1로 끝났다. 전반 막판 좋은 기회에서 김용학의 왼발슛이 골대를 크게 벗어나 아쉬움을 남겼다. 양 팀 모두 교체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 13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프라티의 헤더로 큰 위기를 맞았지만 김준홍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VAR을 통해 골라인을 넘었는지 확인했지만 다행히 골이 아니었다. 한국은 후반 17분 김용학을 대신해 이지한(프라이부르크)을 투입했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체력 부담을 느낀 듯 점차 발이 느려졌다. 손이나 팔꿈치를 거칠게 사용하는 장면도 많았다. 한국의 공격 빈도가 서서히 많아지며 위협적인 장면이 이어졌다. 후반 18분 역습 기회에선 이승원이 강력한 오른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배준호도 현란한 개인기로 수비진을 괴롭혔다. 결국 체력 부담을 느낀 이탈리아는 후반 37분 한꺼번에 3명을 교체했다. 지오바네, 에스포시토, 발단치를 빼고 폰타나로사, 몬테바고, 파푼디를 투입했다. 공교롭게 이 교체가 균형을 깼다. 후반 41분 파푼디가 해결사로 나섰다. 페널티박스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을 빠르고 예리한 왼발슛으로 연결해 2-1로 달아났다. 이날 연이은 선방을 선보였던 김준홍도 막을 수 없었다. '이탈리아의 메시'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킥이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김은중호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아쉬움을 삼켰다. 이탈리아 선수들은 환호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2023-06-09 08:47:2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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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니어 지식창업

인플레이션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다. 소비가 감소하면 자영업도 따라서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상황이 좋지 않으니 창업도 주춤할 것 같은데 거리를 다니다 보면 빈 상가에 또는 문을 닫은 매장에 새로운 매장이 개업 준비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새로이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 중에는 의외로 시니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준비할 나이의 시니어들이 창업하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이다. 연금은 생활비에 턱없이 모자라고 퇴직금은 얼마 되지 않으니 조금이라도 소득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니어 나이에 창업했다가 실패하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회복할 기회가 거의 없다. 창업하려는 시니어들은 장벽이 비교적 낮은 서비스업 음식업 유통업만 고집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업만큼이나 폐업도 많은 업종이기 때문이다. 시니어들이 지식창업으로 눈을 돌려본다면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알게 된 지혜가 많다. 그런 자산을 바탕으로 지식창업을 하는 것이다. 지식창업으로는 컨설팅이나 교육 또는 실무대행 등을 들 수 있다. 은퇴 전에 은행에서 일했으면 금융상담을 해주고 경영진으로 근무했다면 경영 자문을 하는 방식이다. 교육 경험이 있다면 개인과외를 영업 전문가라면 관련 교육을 할 수도 있다. 지식창업은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다. 자본 투입이 없으니 실패해도 타격이 거의 없다. 혹시나 모를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창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창업은 위험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니 연륜과 경험을 투여하는 지식창업은 위험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해왔던 업무의 특장점을 살려 경제적 도움이 되는 창업을 하면 좋을 것이다.

2023-06-09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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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9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동차를 타는 먼 여행을 금하고 천천히 행동. 48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는 것이 순리이다. 72년 길에도 양보가 있듯이 운전 때 차량 양보. 84년 삼재 기도하도록. [소띠] 3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49년 돼지띠 말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6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3년 능력 부족으로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 아프다.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호랑이띠] 38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50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도 울지도 않으니 지금이라도 노후대비. 62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 74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한다. 86년 술자리에서 실수하게 된다. [토끼띠] 39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51년 양다리를 접으니 왠지 마음은 편하다. 63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공부하자. 7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87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용띠] 40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행복이 눈앞. 52년 집으로 가는 길이 불편. 64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76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알도록. 8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뱀띠] 41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5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6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89년 기죽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말띠] 42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54년 자식이 월급을 나눠주니 고맙다. 66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78년 부모님 말씀에 어불성설(語不成設)로 우기지 마라. 90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해야 할 터. [양띠] 43년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5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7년 전화피싱을 조심하자. 79년 부동산관련 중요한 연락이 오니 우편물을 꼭 확인. 91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원숭이띠] 44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56년 위기를 대비하여 이제라도 비상금을 모으자. 68년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개척. 80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92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닭띠] 45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57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69년 예습에 무용지물(無用之物)인 것은 거의 없으니 기획해보라. 81년 거짓말 빼고 사랑도 배워가며 하는 것. 93년 직장에서 과민한 반응을 자제하자. [개띠] 46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늦지 않았으니 먼저 할 일을 찾자. 58년 주변 의견을 따르는 것이 조직에 이롭다. 70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82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94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돼지띠] 47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59년 남편 말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을 상쇄하도록. 71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3년 먹는 것 갖고 싸우나 돈 갖고 싸우나 매한가지 아니겠는가. 95년 열심히 일하니 세상이 꽃동산.

2023-06-09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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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요즘 중국 外

◆요즘 중국 곤도 다이스케 지음/박재영 옮김/세종서적 중국은 좀 특이한 나라다. 공산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자본주의의 첨단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중국'은 이상한 나라 중국을 이해하기 쉽게 34개 신조어로 풀어낸 책이다. 요즘 중국인들은 자국 비하 용어인 '서조선'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서조선은 '서쪽에 있는 북한'이란 뜻으로, 중국어로 서(西)와 시진핑의 성씨인 습(習)이 똑같이 '시'로 읽혀 시진핑을 비꼬는 의미도 포함됐다.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탕핑(똑바로 드러눕는다)주의'와 '불계'가 유행이다. 탕핑은 '모든 걸 포기하고 드러누워 저항하는 것'을, 불계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불자처럼 어떤 일이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달관적 라이프스타일'을 일컫는 말이다. 책은 중국을 강타한 최신 키워드를 통해 코로나 이후 중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68쪽. 1만9000원. ◆분리수거부터 인공위성까지 김용만 지음/온하루 공무원들은 쓰레기 수거부터 인공위성 발사까지 국가의 모든 일을 직·간접적으로 수행한다. 허나 이들을 보는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공무원 한 사람의 잘못과 일탈은 집단 전체의 문제로 인식됐다. 이들에 대한 이미지는 철밥통, 무사안일, 비전문성, 무영혼 등 부정 일색이다. 저자는 "공무원과 국민은 특별 권력관계가 아니"라며 "'행정은 쇼이고 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다'는 과거 어떤 단체장의 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책은 공무원은 국민의 이웃이고 동료이자 기본권을 가진 또 다른 국민이란 사실을 일깨운다. 259쪽. 1만6500원. ◆여론조사, 모르면 말하지 마세요 김헌태 지음/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국민의 여론을 보여주고 전달하는 공식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여론조사'에는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사람들은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면 여론조사를 믿고, 그렇지 않으면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저자는 이런 태도보다는 여론에 대한 본인의 객관적인 의견, 최소한의 지식이 더해진 상태에서 여론조사를 이해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여론의 흐름과 본인의 생각을 알지 못한 채 무턱대고 여론조사를 비난하는 건 좋지 않은 여론조사 시스템을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여론조사를 통해 올바르게 '여론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272쪽. 1만6800원.

2023-06-08 12:23: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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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국내 최초' 대중음악인 위한 축제 '엠캠프' 개최 확정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대중음악인 모두를 위한 새로운 축제를 연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 측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강원 (주)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이하 용평리조트)에서 '엠캠프(M CAMP)' 개최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엠캠프'는 대중음악산업 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뮤지션 뿐만아니라 음악 레이블, 기자, 평론가, 공연장, 시스템, 엔지니어 등 대중음악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용평리조트 숙박권이 제공된다. '엠캠프'에서는 마케팅과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질적으로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엠캠프'는 뮤지션부터 관계자까지 대중음악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엠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음레협은 한국의 대중음악 시장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 '공연 예매 및 암표 거래'에 대한 이용자 의견 조사를 실시하고 암표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애쓰고 있다. 또한 방송 3사 음반 심의를 무료로 대행해 주는 사업을 실시하여 공중파 3사 심의를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에 거주하는 뮤지션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2023-06-08 11:43:3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