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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사의 부메랑

세계적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에 대해 '도전과 응전'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그의 역사에 대한 통찰은 끊임없이 새로운 왕조가 세워지고 멸망해 갔지만 주요 이유는 국가의 출현과 제국의 몰락은 결국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이다. 멸망의 길에 들어선 종족들은 생존 경쟁에서 싸워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몸을 망치고 무질서한 생활에 젖어 무위 무능한 도당으로서 부지하다가 마침내는 창조력이 싹트고 있던 새로운 세력에 의해 멸망당한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한 시대를 주름 잡던 제국의 몰락과 멸망은 서로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항상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고 언제나 창업자는 헝그리 정신으로 자만하지 않으며 불철주야 자신을 다잡는다. 이는 기업이나 국가나 공식처럼 다를 바가 없다. 더하여 겸손 자애와 함께 하는 솔선수범을 보인다면 그러한 국가나 사회는 오랜 세월 안녕을 보장할 수가 있으리라. 석가모니 부처님은 일찍이 나라가 쇠퇴하지 않는 일곱 가지를 말씀한 바 있다. 부처님 당시 강대국이었던 마가다국이 근처의 작은 나라였던 왓지국을 공격하려 하면서 부처님께 그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때 부처님은 왓지국의 지도층들이 정기적으로 자주 모이고 화합하며 공인된 것들을 깨뜨리지 않고 지키며 연장자들을 존중하고 중략.. 왓지국 안의 탑묘를 존중하고 숭상하며 수행자 아라한들을 법답게 살피고 보호한다면 왓지국은 결코 쇠퇴하지 않으리라 말씀했다. 이 말씀을 듣고 마가다국의 아자타삿투왕은 침략 계획을 중단하다. 여기서 민주적 절차와 화합 건전한 상도덕과 연장자와 전통 존경 존중으로서 과거나 현재나 우리들 사회에 비추어 보아 얼마나 지켜지고 있는지 바로 대입과 비교가 통하는 기준들이다.

2023-06-16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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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6일 금요일 [쥐띠] 36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48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움직이자. 60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72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84년 투자의 속삭임이 있으니 신중하게. [소띠] 37년 세상에 모든 일은 혼자서 할 수가 없다. 49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61년 배우자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73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85년 과음을 자제하고 바로 귀가를 하자. [호랑이띠] 38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50년 처음에는 즐거운 만남이 이상하게 변질될 수가. 62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74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8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토끼띠] 3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5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3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75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87년 새로운 인연은 흉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 [용띠] 40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52년 이직보다는 양보하면 기회가 찾아오니 기다려보라. 64년 모처럼 한가로운 하루. 76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41년 우울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 본다. 53년 제3자로 가족의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65년 의욕이 지나치면 실수가 다르니 절제를.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89년 의지하다보면 발전이 더디니 자립심으로. [말띠] 42년 상승의 운이니 모임에서도 진취적. 54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66년 취미생활에도 관심을 가져보자. 78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90년 분주해 하지 말고 일의 순서를 정해놓고 움직이도록. [양띠] 43년 몸은 고달 퍼도 마음이 즐겁다. 55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6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79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91년 아침부터부부간의 가정불화로 관재구설수가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속에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아프지 않다. 56년 운을 바꾸기 위해 주변의 정리정돈을 한다. 6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80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92년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다보면 복잡. [닭띠] 45년 정성껏 기도로 관재구설을 면해보라. 57년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69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81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93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돈 계획을 먼저 생각하고서. [개띠] 46년 그동안의 베품덕으로 결실을 얻는다.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70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82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9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돼지띠] 47년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59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7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3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95년 작은 오해가 시간이 가면 골이 깊어지니.

2023-06-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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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外

◆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부르크 지음/이상희 옮김/추수밭 에코백, 종이빨대, 텀블러로 상징되는 '친환경적 삶'이 유행이다. 그럼에도 지구는 계속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간이 환경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이 아닌, 지구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낼 가장 간편한 삶의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시장에는 '친환경 제품'이 쏟아졌고, '그린 워싱(친환경 위장술)'을 내세운 기업은 떼돈을 벌어들였다. 텀블러로 일회용품을 능가하는 친환경 효과를 얻으려면 최소 220번 이상 재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까. 책은 녹색으로 분칠한 구호와 마케팅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지구를 구할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280쪽. 1만7000원. ◆우리를 배반한 근대 엄창호 지음/여문책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은 4차 산업혁명의 의제들로 떠들썩하다. 겉으로만 보면 세상은 '포스트모던', 즉 '탈근대' 또는 '근대 이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론 여전히 근대의 프레임에 갇혀있을 뿐만 아니라 압축적인 근대화를 겪는 과정에서 전근대적 제도와 의식을 털어내지 못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역사의 발전과 전 인류의 행복에 이바지할 것이라 믿었던 근대의 가치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배반하고 있다. 우리는 자유·민주·법치·소비·시장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각종 퇴행을 날마다 목도한다. 저자는 자유롭지 않은 자유주의, 야만적인 계몽주의, 신사의 탈을 쓴 조폭인 자본주의의 민낯을 까발린다. 312쪽. 2만원. ◆민주주의의 모험 신기욱 지음/인물과사상사 진영 논리가 판을 치며 사회는 분열됐고, 정치는 실종됐다. 그 누가 한국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자유주의의 빈곤과 포퓰리즘의 부상은 정치적 양극화를 촉진했고, 민주적 규범과 민주주의의 가치는 무너져 내렸다. 저자는 관용과 공존, 타협의 지대가 협소해졌다고 지적하며, 소통과 수평적 관계, 다양성의 존중과 권력의 절제를 추구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분열과 대립이 아닌 협력과 상생의 정치를 위한 제도적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방법을 제시하는 책. 288쪽. 1만8000원.

2023-06-15 14:25: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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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지음/사회평론아카데미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사유에 빠진 인간은 자아 성찰에 몰두한다. 이들은 삶이란 무엇인가 골몰하다 대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결론을 내곤 한다. 생각이 깊은 사람이 우울해 보이는 이유다. 책은 '허무와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한 산문집이다. 저자는 '삶의 희망, 인간의 선의, 인생의 의미' 같은 것들은 우리 삶의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희망'과 '선의', '의미'는 이런 말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에게 가끔 주어지는 '위안', '선물', '깃발'이 돼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선의 없이도, 희망 없이도, 의미 없이도, 시간을 조용히 흘려보낼 수 있는 상태를 꿈꾼다고. 어렸을 때 친구들과 서로의 생일에 불러주던 노래가 있다. 노랫말은 "해피 벌스데이 투 유, 해피 벌스데이 투 유"를 개사한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로 시작한다. 뒷부분은 다양하게 변주해 불렀다. 성적이 안 좋으면 "공부도 못하면서", 외모가 출중하지 않으면 "얼굴도 못생긴 게"라고 놀린 뒤 "왜 태어났니"로 끝내는 식이다. 책에는 자신의 쓰임새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하나 소개된다. 거대한 아름드리나무를 본 제자가 좋은 재목이라고 감탄하자 스승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나무가 저렇게까지 큰 이유는 쓸모가 없어서라며. 성긴 나무는 배도, 관도, 그릇도 될 수 없기 때문. 스승은 이 나무로 배를 지으면 침몰할 것이고, 관을 짜면 빨리 부식될 것이며, 그릇을 만들면 쉽게 조각날 것이라고 말한다. 나무는 저를 쓸모없다고 타박한 이에게 "내가 자잘하게 유용했으면 이렇게 커질 수 있었겠느냐"고 묻는다. 저자는 "나무가 감탄스러울 정도로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쓸모가 없어서였다. 그리고 그것은 무능해서 그리된 게 아니라 자청해서 그리된 것"이라며 "나무는 이런 쓸모없음이야말로 어쩌면 큰 쓸모일 거란 심오한 가르침을 남긴다"고 설명한다. 우리네 인생은 무용(無用)이 유용(有用)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일지도. 308쪽. 1만6000원.

2023-06-15 14:25: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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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시즌2…상금 5천만원 치열한 서바이벌 돌입!

고교생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시즌2가 론칭한다.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전국 고등학생 스포츠 서바이벌 콘텐츠로 언더아머의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오직 점수를 얻기 위해 펼쳐지는 고등학생들의 고득점 수학여행인 '하이스코어: 고득점 수학여행'은 CJ ENM 디지털스튜디오 tvN D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해 6월 첫 선을 보였으며, 10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와 화제성을 불러 모아 1년 만에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2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7~19세 남녀 고등학생 15인이 출전하며 이들은 3박 4일간 총 5회의 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시즌1이 개인전이었다면 시즌2는 팀 대항으로 진행된다. 15인의 고교생들이 남녀 혼합으로 3명씩, 총 5개 팀으로 구성되어 피구, 럭비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치르고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경기를 통해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최종 우승팀이 상금 5천만 원을 차지하게 된다. 아울러, 팀 대항의 콘셉트는 최근 언더아머가 론칭한 '2023 브랜드 캠페인: 나와. 만나자. TEAM 언더아머'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혼자가 아닌 팀을 이뤄 다양한 챌린지에 함께 도전하고 그 과정을 통해 다 같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스코어2' 제작진은 "지난 해 '하이스코어'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시즌2를 론칭하게 됐다. 작년보다 커진 스케일과 다채로워진 게임 속에서 피지컬뿐 아니라 정신력과 전략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10대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은 모든 게임이 팀전으로 진행된다. 자연스레 팀원들끼리 게임을 함께 풀어가며 협력, 성장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하이스코어2: 고득점 수학여행'은 15일 저녁 6시 언더아머 유튜브 채널 '아머야'에서 첫 공개된다.

2023-06-15 10:22: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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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성과 주식투자

어느 날 갑자기 증시에서 여덟 종목이 동시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나흘 동안 폭락을 거듭하더니 시가총액 8조 원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하한가로 추락한 종목들의 특징은 그동안 조금씩 꾸준히 올랐다는 점이다. 상승률이 엄청나서 일부 종목은 3년 동안 1,000% 넘게 주가가 올랐다. 단순 계산하면 100만 원을 투자해서 10억 원이 됐다는 말이다. 그렇게 오르던 종목이 하루아침에 추락하더니 주가 조작이 드러났다. 유명인부터 의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투자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피해가 큰 건 개미들 즉 개인투자자들이다. 급등하는 주가를 보고 돈을 벌겠다며 작전주에 올라탔던 개미들은 처참한 손실을 봤다. 한푼 두푼 모은 알토란같은 돈을 날린 것이다. 말 그대로 피 같은 돈을 허공에 뿌린 결과가 됐다.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문제는 돈에 지나친 욕심을 부릴 때이다. 욕심이 과하면 자기도 모르게 판단력이 흐려진다. 평소에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잘 계산하고 떠도는 풍문도 냉정하게 분석한다. 그런데 주가가 급하게 오르는 종목을 보면 욕심이 생긴다. 주변의 누가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얘기를 들으면 조바심이 더해진다. 그런 상태가 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무너지는 것이다. 이렇게 판단력이 무너지면 고통이 시작된다. 워런 버핏의 투자 파트너인 찰리멍거 해서웨이 부회장은 돈 버는 방법을 이렇게 얘기한다.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독이 되는 투자를 하지 마라." 기본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주식투자의 기본은 기업의 본질적 가치 분석 자기만의 투자 원칙 냉정한 판단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수는 있다. 그러니 이성적 투자로 개미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았으면 한다.

2023-06-15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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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5일 목요일 [쥐띠] 36년 바로 옆에 의외의 귀인이 있다. 48년 적의 적은 나의 동지. 60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72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84년 재물 운이 소폭이라도 상승하여서 즐겁다. [소띠] 3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49년 고군분투하는 것이 인생의 소득 있는 시간들. 61년 일 추진할 때 고집보다는 소통을. 73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매수도 무난. 85년 가야 할 길은 있으니 도전. [호랑이띠] 38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라. 5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6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74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86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새롭게 계획을 짜기에는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 51년 어려운 일이 쉽게 해결. 63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75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87년 가정의 근심이 깊어질 수 있으니 자금계획을 세워서. [용띠] 4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52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64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76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88년 득과 실을 판단하기보다는 일을 열심히 추진. [뱀띠] 41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53년 신규투자보다는 주어진 일을 하도록. 65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7년 주변과의 대립은 의외의 손실을 가져온다. 89년 누구에게나 신용은 지켜야. [말띠] 42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54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66년 이론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보는 것도. 78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9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양띠] 43년 상대방에 대한 미움을 버려야 내가 편하다. 5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67년 어려운 일이라도 해나가다 보면 좋은 일이 오기마련. 79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91년 고민이 오후에 해결.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자. 56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6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8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92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있으니 밀고 나가보자. [닭띠] 45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57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69년 막혔던 금전 운이 해결된다. 81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93년 매사가 처음고통이 따르지만 곧 편안함이 온다. [개띠] 46년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58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7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82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94년 대립은 치명적이니 감정을 추슬러야. [돼지띠] 4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9년 과거의 조력자를 잊지 말도록. 71년 창업하려는 것은 잠시 미루는 것도 좋을 듯. 83년 처음계획을 수정하면 시간낭비만. 95년 인생에서 스스로의 후회와 자책은 금물이다.

2023-06-15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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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영 변사' 의문점 셋…" 왜 중국인 병원 갔나"

최근 인플루언서 BJ아영(본명 변아영·33)이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이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30대 한국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 여성은 한국인 관광객 변아영씨로, 발견 당시 시신은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였다. 현지 경찰은 변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병원 소유자인 30대 중국인 부부를 체포했다. 이들은 변씨가 지난 4일 본인 소유의 병원에서 항체 주사를 맞고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변씨의 시신에는 심한 구타 흔적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3가지 의문점을 제시했다. 승 연구위원이 첫번째로 제시한 의문점은 '장소'다. 왜 한인 병원이 아닌 중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병원에 방문했냐는 것이다. 그는 "한인 병원도 많았는데 굳이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인 병원에 갔는지 그 부분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캄보디아에서 한인 병원을 운영하는 오성일 글로벌 한인병원 원장도 CBS와의 인터뷰에서 "프놈펜이 서울이라면, 칸달주는 경기도다. 젊은 여자분이 여기 관광하러 갈 일도 없는데, 왜 굳이 중국인 병원에 간 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변씨가 어떤 증세를 보였고,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변씨가 '혈청 주사'를 맞다 숨졌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승 연구위원은 "말라리아나 파상풍에 걸렸을 때 혈청을 주사해서 면역을 올리는데 (변씨가) 왜 그런 주사를 맞았어야만 했는지, 병원에서 왜 그런 처방이 나왔는지를 따져봐야 할 것 같다"며 "이게 의료 '사고'인지 아니면 '사건'인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의문점으로 시신의 몸에서 발견된 구타 흔적을 꼽았다. 승 연구위원은 "혈청 주사를 맞으면 얼굴이 부을 수 있고, 사체가 부패하는 과정에서도 부을 수가 있는데 폭행과 약물 중독에 의한 부작용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신체 일부가 부러진 모습은 분명히 외부에서 힘들 가했을 때 가능한 일이지 혈청 주사 맞으면서 발작한다고 신체 일부가 부러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씨와 함께 여행간 것으로 알려진 지인 진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승 연구위원은 "어떻게 사망했는지를 밝히는 게 중요하다. 지인 분에게도 그냥 부탁을 좀 드리겠다. 무슨 일인지 말씀을 안 하시고 있는 것, 두렵고 지금 약간 트라우마가 있어서 얘기를 못 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피의자로 그분을 생각하고 있는 건 전혀 아니다"고 했다. 또 "이게 사고라면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건이라면 이건 분명히 죗값을 치르게끔 만들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2023-06-14 09:10:2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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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PSG-김민재는 맨유?…이적 협상 마무리되나

한국 축구 주축들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이강인은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으로, 김민재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누리소통망(SNS)에서 "PSG는 이강인과 장기 계약 구두 합의를 마쳤다. 선수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마요르카와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도 이강인의 PSG행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이들 매체는 이강인이 PSG에서 신체검사까지 완료했다며 계약 규모까지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매체들까지 이강인 이적을 보도하고 있다. 계약 기간과 이적료 금액까지 거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과 PSG 간 계약 기간은 3~5년, 이적료는 270억원에서 300억원 규모다. 이강인이 받은 주급 역시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미국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한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이 PSG에 합류하면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공격 작업을 함께 하게 된다. 아울러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 연속 우승 중인 PSG에서 리그 우승을 맛볼 수 있으며 세계 최고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를 평정한 김민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은 김민재가 이번 여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적이 성사되면 김민재는 박지성에 이어 맨유에서 뛰는 2번째 한국 선수가 된다. 구체적인 이적료와 연봉 규모까지 거론된다. 맨유가 나폴리에 지급하는 이적료는 6000만 유로(826억원), 맨유가 김민재에게 줄 연봉은 900만 파운드(144억원)로 전해졌다. 계약 체결 발표 시점은 이적 시장이 열리는 다음달 1일로 예상된다. 김민재가 맨유로 가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앙 수비를 보강하는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맨유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등 중앙 수비수를 보유했지만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다. 이들은 리그와 유럽대항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범하며 패배 원인을 제공했다.

2023-06-14 08:28:00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