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 레바논전 2-0으로 전반 마감…장현수 PK선제골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8일 레바논 남부도시 시돈의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G조 3차전 전반에 레바논을 꾸준히 압박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력상 우위에도 최근 세차례 원정경기에서 2무1패로 열세인 레바논을 잡기 위해 라오스전에 이어 공격에 무게를 둔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석현준(비토리아)을 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좌우 날개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리스털 팰리스)을, 중앙 미드필더로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을 기용했다. 한국의 첫 골은 전반 20분 기성용의 발끝에서부터 시작됐다. 기성용은 페널티지역 안쪽으로 뛰어들어가는 석현준을 향해 정확하게 패스를 찔러줬고, 레바논 수비수들은 석현준을 파울로 막았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한국은 수비수인 장현수를 키커로 내세웠다. 장현수는 골키퍼 반대방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전반 26분 상대 수비진의 실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권창훈(수원)이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는 구자철을 향해 날린 패스가 대각선 방향에서 달려오던 레바논 수비수 알리 함맘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졌다. 권창훈은 전반 41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레바논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레바논은 전반 32분 프리킥 기회에서 모하마드 하이다르가 왼발로 감아찬 슈팅이 김승규 정면으로 날아간 것 외에는 특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2015-09-08 23:56:1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레바논전, 석현준 선봉에…골키퍼는 김승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레바논전 선봉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8일(현지시간) 레바논 시돈 시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석현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다. 석현준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라오스와의 경기에서 한 골을 터뜨렸다.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자신의 능력을 선보일 기회를 잡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전에 이어 레바논 원정에서도 4-1-4-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좌우 날개에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27·크리스털 팰리스)이 포진했고 중앙 미드필더로는 라오스전과 변함없이 기성용(26·스완지시티), 권창훈(21·수원)이 호흡을 맞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정우영(26·빗셀 고베), 수비는 왼쪽부터 김진수(23·호펜하임), 김영권(25·광저우 헝다), 곽태휘(34·알힐랄), 장현수(24·광저우 푸리)가 늘어섰다. 주전 골키퍼는 라오스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승규(25·울산)가 낙점됐다. 라오스전에 비해 손흥민(23·토트넘)이 빠진 자리에 구자철이 들어갔고 수비에 홍철(25·수원), 홍정호(26·아우크스부르크) 대신 김진수와 곽태휘가 기용됐다. 골키퍼 김승규까지 4명의 선발 출전 선수가 바뀌었다.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는 8일 밤 11시(한국시간) 시작한다. 한국은 1993년 이후 레바논 원정에서 22년간 세 차례 경기에서 2무1패에 그치고 있다.

2015-09-08 22:06:1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넥센, 두산에 11-3 승리…박헌도, 첫 만루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4위 넥센 히어로즈가 3위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넥센은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11-3으로 꺾었다. 이로써 넥센은 69승 55패 1무(승률 0.556)가 돼 3위 두산(승률 0.557)과의 승차를 없앴다. 다만 승률에서 1리가 뒤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한 넥센은 그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 두산 좌완 선발 장원준을 초반부터 두들겼다. 넥센은 1회말 고종욱의 내야안타에 이어 서건창의 보내기 번트 타구를 포수 양의지가 더듬는 틈을 타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이택근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더 보낸 넥센은 박병호의 고의사구에 이어 유한준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김민성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서건창이 홈을 밟아 1점을 추가했다. 넥센은 선발 앤디 밴헤켄이 4회까지 노히트로 두산 타선을 봉쇄하는 호투 속에 3회말에 5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이날 6경기 만에 선발 출장한 박병호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난 넥센은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박헌도가 장원준의 초구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파울 폴대 근처 관중석에 타구를 꽂아넣었다. 박헌도의 프로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7-0을 만든 넥센은 5회말 박헌도와 고종욱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더 보탰다. 넥센은 6회말 1사 1, 2루에서 두산의 세 번째 투수 김명성의 폭투 때 2루 주자 유한준이 홈까지 파고들어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두산은 5회초 데이빈슨 로메로의 좌중간 솔로포, 6회초 1사 2, 3루에서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1점씩 만회했고 8회초에도 1점을 더했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밴헤켄은 시즌 13승(6패)째를 거뒀고, 장원준은 시즌 10패(12승)째를 당했다.

2015-09-08 21:52:3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보물 '월인석보'·'경국대전', 경매에 나왔다

가을 미술품 경매…서울옥션 14~16일·K옥션 16일 가을 미술품 경매 시장에 보물을 비롯해 옛 선조들의 학문적 깊이를 볼 수 있는 고서 등 고미술품과 현대미술의 대가 김환기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우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 다산의 인간미 '하피첩'…신라인의 고취 '장경호' 서울옥션(대표 이옥경)의 9월 경매에선 보물 제 1683-2호로 지정된 '하피첩'이 주목을 끈다. 1810년 가을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전라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경기도 양평 마현에 있던 부인 홍씨가 보내온 헌 치마를 재단해 3개의 서첩으로 만들어 아들 학연과 학유에게 써준 가계첩(집안 사람들이 경계할 것과 교훈으로 삼을 것을 담은 첩) 성격의 글이다. 서울옥션은 14~16일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9월 경매를 개최, 총 260점을 출품한다. 경매 추정가 총액은 110억원에서 160억원 사이이다. '고서경매 - 책의 기운 문자의 향기'에서는 하피첩을 비롯해 보물 제745-3호 '월인석보', 보물 제1521호 '경국대전' 등 18점의 보물과 고서 450점이 출품된다. 월인석보는 세조 5년(1459년)경에 목판으로 간행된 초판본이며 훈민정음 창제 직후의 한글 사용례를 알 수 있는 세계적인 국가 문화유산이다.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의 대강을 규정한 기본 법전이다. 고미술품 가운데는 보물 제 1204호 '의겸등필수월관음도'가 출품된다. 영조 6년1730. 고려 '수월관음도'의 도상적 측면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조선적으로 새롭게 변형시킨 18세기 조선 최고의 승려화가 의겸의 작품이다. 아이옥션(대표 공창규)이 8일 아이옥션 본사에서 '30th I Auction 2015 Sale' 의 타이틀로 진행한 경매에선 신라인들만의 독특한 회화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출토 사례가 매우 드문 토기 '장경호'가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인형문 사이사이에 점선과 이중원문으로 장식된 늘어진 목걸이와도 같은 독특한 형태의 무늬를 베풀고, 굽에는 상·하단으로 네모난 굽 구멍이 뚫려 있는 독특한 문양을 통해 신라의 고취를 느낄 수 있다. ◇ 김환기 대표작 '3-II-66' K옥션(대표 이상규)의 가을경매에는 김환기의 작품 8점을 포함해 근대 서양화의 양대 거목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 천경자의 인물화 2점, 한국 근현대 미술을 빛낸 장욱진·이인성·도상봉·오지호·이대원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총 177점, 약 83억원 어치의 작품이 16일 오후 5시 K옥션 신사동 본사에서 경매에 올려진다. 이번 경매 최고가 작품이자 김환기의 대표작인 '3-II-66'은 투명하고 맑은 터치감과 조화로운 색채가 아름다운 1966년 뉴욕시대 작품이다. 1963년 뉴욕에 도착한 김환기는 뉴욕시대 이전의 두터운 마티에르를 점점 없애고 화면을 분할, 자연소재를 단순화하기 시작한다. 단순화한 자연소재를 상형문자와 같은 형태로 그려 넣고 엷게 칠한 색채, 바탕에 스며드는 듯한 번짐의 효과를 통해 투명한 깊이감을 완성했으며 묽은 물감을 캔버스 위에 엷게 번지게 하는 기법을 완성했다. 한국화 및 고미술로는 현재 심사정·심산 노수현·청전 이상범 등 주요 한국화 작가의 작품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 달항아리, 백범 김구와 박정희 휘호 등이 출품된다. 법원과 KDIC 등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의뢰한 작품 21점도 선보인다.

2015-09-08 18:24:04 염지은 기자
기사사진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이어 빅스 엔·채수빈·지수 캐스팅 확정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이어 빅스 엔·채수빈·지수 캐스팅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발칙하게 고고'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8일 KBS는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의 주연으로 정은지와 이원근 외에 빅스의 엔(차학연)과 채수빈, 지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발칙하게 고고'는 KBS 학원물의 맥을 잇는 작품으로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 우등생과 문제아 집단이 모인 치어리딩 동아리가 만들어지면서 겪게 되는 18살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그려낼 학원 로맨스다. 정은지는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은 의리녀에서 전국의 수재들만 모이는 세빛고에 턱걸이로 입학 후 문제아 열등생으로 전락한 강연두 역을 맡았다.이원근은 준수한 얼굴과 성적을 가진 김열을 연기한다. 빅스의 엔은 상위권 성적을 자랑하는 수재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을 지닌 괴짜 하동재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명문대 입학을 위해 엄마가 설례해준 로드맵을 따르는 우등생 권수아를 연기한다. 지수는 말 못할 상처를 지닌 신비주의 우등생 서하준 역을 맡았다. '연애를 기대해', '드라마 스페셜-곡비',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이은진 PD와 '왕의 얼굴', '천명', '드라마 스페셜-소녀탐정 박해솔' 등을 집필한 윤수정 작가, 그리고 정찬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10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5-09-08 18:10: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