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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아이돌 선후배 빅매치…전진-준호-레드벨벳 컴백

'엠카운트다운' 아이돌 선후배 빅매치…전진-준호-레드벨벳 컴백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돌 선후배가 나란히 컴백한다. 10일 오후 6시에 생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화 전진, 2PM 준호, 레드벨벳이 일제히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전진은 신곡 '와우와우와우(WowWowWow)'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와우와우와우'는 전진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짐승돌' 2PM의 준호는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어(Fire)'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준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파이어'는 지난 7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에 수록됐던 곡을 한국어로 다시 부른 곡이다.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선보이는 무대다. 데뷔 2년차 걸그룹 레드벨벳도 이날 방송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타이틀곡 '덤덤(Dumb Dumb)'으로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와 세븐틴의 컴백무대, 업텐션의 데뷔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현아, 전설, 소나무, 딘딘, 빅스타, 에이프릴, 놉케이, 투아이즈, LPG, 벤, 비트윈, 미우, 유니콘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015-09-10 14:46: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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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내 딸, 금사월' 보육원 원장으로 카메오 출연

김호진 '내 딸, 금사월' 보육원 원장으로 카메오 출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김호진이 '내 딸, 금사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10일 MBC측은 김호진이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금빛 보육원의 금원장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금빛 보육원은 보금건설에서 후원하는 시설로 김호진은 백진희(금사월 역), 박세영(오혜상 역), 송하윤(이홍도 역) 등 보육원 삼총사의 유년시절 아버지 역할을 했던 인물을 연기한다. 금원장은 성품이 훌륭하고 아이들같이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인물로, 아이들과 어울려 장난치고 품어주고 친부모 이상으로 깊은 애정을 쏟는다. 금원장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던 여자가 나타나 '당신의 딸'이라며 갓난아기를 놔두고 떠나 생각지도 못하게 아빠가 되었지만,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편애 없이 공평하려고 애쓴다. 아이에게는 자신이 아빠임을 알리지도 않고 보육원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키운다. 김호진은 김순옥 작가와의 친분으로 특별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4~6회에 걸쳐 출연한다. '내 딸, 금사월'은 지난해 장보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새 작품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9-10 14:38: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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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이저리그 첫 만루홈런

강정호, 메이저리그 첫 만루홈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 진출 후 첫 만루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에서 0.287로 조금 떨어졌다. 강정호는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록한 첫 만루홈런이다.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포이기도 하다. 강정호는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3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가장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만루포는 결승타로 기록됐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만루홈런 덕에 5-4로 승리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는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같은날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3으로 조금 낮아졌다. 0-1로 뒤진 3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누노의 공에 몸을 맞고 출루했다.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후 8경기 연속 출루다. 추신수는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하지는 못했다. 이로써 5경기 연속 안타도 마감했다. 텍사스는 0-6으로 완패했다.

2015-09-10 14:28:2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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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첫 만루홈런 "나도 모르게 스윙"…마쓰이 데뷔 시즌 넘는다

강정호 첫 만루홈런 "나도 모르게 스윙"…마쓰이 데뷔 시즌 넘는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6회초 1사 만루,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 케비어스 샘슨의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기록한 첫 만루홈런이면서 피츠버그의 올 시즌 첫 만루홈런이다. 강정호의 만루포는 결승타가 됐고, 피츠버그는 5-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루트 스포츠는 경기 뒤 강정호를 수훈 선수로 꼽고 인터뷰를 했다. 강정호는 "팀이 승리한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기도록 하겠다"고 '팀 퍼스트'를 외쳤다. 만루 홈런을 친 순간도 무덤덤하게 떠올렸다. 강정호는 볼 카운트 2볼-2스크라이크에서 몸쪽 직구를 받아쳐 만루포를 만들었다. 그는 "투수가 병살타를 유도하고자 몸쪽 승부를 했다"며 "2스트라이크에서 나도 모르게 스윙했는데 배트 중심에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페이스라면 강정호는 아시아 최고의 거포로 꼽히는 마쓰이 히데키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첫해 홈런을 딱 15개만 때리겠다고 말했던 바 있다. 전반기 72경기에서 홈런 4개를 쳤던 강정호는 후반기 47경기에서 벌써 11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강정호는 이 홈런으로 역시 후반기 들어 홈런 11개를 쳐낸 신인왕 경쟁자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와 동률을 이뤘다. 피츠버그가 2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강정호의 현재 페이스라면 마쓰이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 홈런 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쓰이는 뉴욕 양키스에서 뛴 첫 시즌인 2003년에 타율 0.287에 16홈런 106타점을 남겼다. 시즌 시작부터 중심타선에 배치된 마쓰이와 비교하면 강정호의 타점(56개)은 크게 뒤처지지만 타율(0.287)은 똑같고 홈런 페이스는 마쓰이를 추월했다. 이제 격차는 불과 1개. 강정호는 마쓰이를 넘어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 최다 홈런까지 넘본다. 아시아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시즌 홈런 역대 1위는 포수 조지마 겐지로 시애틀 매리너스 데뷔 시즌이던 2006년에 홈런 18개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수비 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으로 꼽히는 유격수를 소화하면서 이 같은 성적을 내고 있어 그 가치는 더욱 크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가 메이저리그 첫해 가장 많은 홈런을 친 건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2루수 이구치 다다히토가 기록한 15개였다. 피츠버그에서 성공 시대를 열어가는 강정호는 내셔널리그 신인왕 경쟁에 다시 불을 지핀 것은 물론 아시아인 데뷔 시즌 최다 홈런 기록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2015-09-10 11:48:59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