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서유기' 강호동의 '쮸빠찌에' 조회수 2000만 돌파할까

'신서유기' 강호동의 '쮸빠찌에' 조회수 2000만 돌파할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서유기'가 조회수 2000만 돌파에 도전한다. 11일 오전 10시 tvN '신서유기'(연출 나영석PD)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6화부터 10화까지의 영상 클립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4명의 멤버들은 첫 서안 나들이에 나섰다. 강호동은 시내 구경에 앞서 '쮸빠찌에(저팔계)' 율동을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완성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민망한 포즈를 취하며 "쮸빠찌에"를 외쳐대 일행들을 창피하게 만든다. 벌칙용 고주파 치료기를 장착한 이수근은 삼장법사 이승기가 리모콘을 은지원에게 위임하는 바람에 수시로 전기 고문에 시달려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 세트장 같은 서안 시내를 구경한 삼장법사와 요괴들은 첫 '드래곤볼' 게임을 펼친다. 한편,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발표회 영상, 지난 4일 공개된 1~5화까지 조회수가 무려 1650만 건을 기록했다. 이에 새 영상이 공개되면서 2000만 돌파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역대 네이버에서 공개된 인터넷 콘텐츠 중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4월)', '당신을 주문합니다(7월~)' 등이 1000만 조회수를 돌파했지만, '신서유기'처럼 공개 이틀만에 본편 조회수가 1000만 건을 넘어선 사례는 전무하다.

2015-09-11 10:15:00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1안타로 9경기 연속 출루…팀은 2연패

추신수, 1안타로 9경기 연속 출루…팀은 2연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치고 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3(467타수 118안타)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1회 2루수 땅볼, 3회 삼진으로 돌아섰다. 0-2로 뒤진 6회 선두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에르난데스의 몸쪽 높은 싱커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렸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이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9'로 늘리는 안타다. 하지만, 추신수는 후속타자 프린스 필더의 3루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고 8회에는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다. 텍사스는 시애틀의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공략하지 못하고 0-5로 패해 2연패를 당했다. 뼈아픈 패배를 당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와 지구 선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리그 와일드카드 2위를 지키던 텍사스는 3위 미네소타 트윈스에 1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텍사스는 11일부터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휴스턴, 시애틀을 차례로 불러 포스트시즌 진출의 성패가 달린 홈 10연전을 치른다.

2015-09-11 10:01:29 하희철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1일 금요일 (음력 7월 29일)

[쥐띠] 48년생 발전일로에 들어 섰습니다. 6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됩니다. 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세요. 84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세요. [소띠] 49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세요. 61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입니다. 73년생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됩니다. 62년생 앞을 내다보기가 힘듭니다. 74년생 변덕이 심한 상대를 주의하세요. 86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듭니다. 6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세요. 75년생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하세요. 87년생 사랑하는 사람과 이루어지기 힘든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입니다. 64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76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8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합니다. [뱀띠] 53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65년생 아무 근심 없이 하루가 지나게 될 것입니다. 77년생 고집쟁이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89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합니다. [말띠] 54년생 노력에 대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66년생 중요한 것을 잃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78년생 일보다는 가정을 먼저 돌보세요. 90년생 큰 일을 위해 작은 손실은 감수하세요. [양띠] 55년생 중심이 되어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67년생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호전됩니다. 79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니 한결 수월합니다. 91년생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세요. 69년생 윗사람의 말을 잘 새기세요. 81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93년생 금전운이 좋으나 방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남의 눈을 의식해서 노력한다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70년생 남보다 앞장서려 하지 마세요. 82년생 다른 사람의 뒤에서 묵묵히 따라주세요. 94년생 지나친 고집은 금물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동시에 들어옵니다. 71년생 아직 쉴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자기 자신의 중심이 되야 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9-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들의 진로가 걱정입니다.

용트림 남자 89년 2월 15일 양력 20시 10분경 Q:안녕하세요. 메트로 신문이 저희 동네 지하철역에 매일 아침 놓여 있어서 아침마다 운동을 나가서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주 속으로'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여성 독자입니다. 아들의 진로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나 취미가 특출한 것도 없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 자체도 별로 없이 여러 가지 분야에 팔방미인처럼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제대로 정해서 매진해 나가야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애로가 없을텐데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사주를 보면 그 안에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고 상담을 의뢰합니다. 감사합니다. A:사람은 누구나 젊었을 때부터 진로를 잘 잡아야 그에 따른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배가 항구를 벗어나 항해를 할 때 방향을 확실히 잡아 전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학생 때부터 적성검사를 여러 번 하기도 하는데 특별나게 어느 분야로 진로로 정해야 하는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아드님처럼 적성검사를 떠나서 본인이 좋아하거나 특기가 보이지 않을 때 답답할 수가 있습니다. 태어난 년, 월, 일 ,시에 따라서 타고난 진로와 운명이 다르게 나타나는 법입니다. 사주팔자 속에는 많은 부분이 공존하고 있으며 사람의 팔자를 가늠하게 되는 기운이 복잡다양하게 섞여 있어 길흉화복을 점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되며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때 운의 흐름이 승발 할 수 있는 분야로 선택을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주구조는 병화일간(丙火日干)이 인월(寅月)에 태어났는데 사주지지에 화국(火局:불로 무리를 이룸)으로 매우 신강(身强)한 사주입니다. '정오의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모양인데 이것은 자아가 강하고 독존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염상지상(炎上之象)으로 대략 호탕하고 쾌활한데 '한참 내달리는 말'과 같아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을 모릅니다. 생일지(生日支)에 양인(羊刃:양의 뿔)은 포태법상으로 제왕에 해당되므로 권력과 형을 주재하는 성분이 되며 년월지에 인사형(寅巳刑)을 놓아 권력과 형을 주재하는 성분이 됩니다. 따라서 진로를 경찰이나 또는 과학기술계통으로 진로를 잡으세요. 역마살이 있으며 편관(偏官)과 정재(正財)가 승발하고 있으므로 기술계통으로 진로를 잡으면 박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9-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주말TV하이라이트 9월11일~9월13일] '무한도전' '라스트' 외

[주말TV하이라이트 9월11일~9월13일] '무한도전' '라스트' 외 역사를 되짚어보는 배달의 기수들 ◆ MBC '무한도전' - 토요일 오후 6시 25분 해외에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네 번째 이야기. 일본 우토로 마을에 방문해 1세대 할머니와 만남을 가졌던 하하와 재석은 하시마 섬을 찾는다.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해야했던 섬에서 이들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역사와 민족의 수난을 되짚어본다. 형돈과 광희는 6~70년대 독일로 간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을 찾아 추억의 맛을 선물한다. ◆ JTBC '라스트' - 금요일 오후 8시 30분 해진을 필두로 한 노숙자 무리들이 그동안 자신들을 괴롭혀온 간부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혈투를 벌인다. 태호는 나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 SBS '정글의 법칙' - 금요일 오후 10시 니카과라에 간 하니와 잭슨은 사이 좋은 오누이가 된다. 구운 바나나 껍질을 까면서 손톱에 검은 때가 껴버린 하니를 본 잭슨은 먹고 있던 옥수수 심을 이용해 손톱 때를 제거해준다.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국민 간식 '떡볶이'의 3대 명인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명인들은 떡볶이를 비롯해 김밥, 순대, 수제 튀김, 어묵, 핫도그 등 다채로운 분식들로 화려한 요리쇼를 선보인다.

2015-09-11 06:00:0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오피스' 배성우 "저만의 색깔, 확실한가요?"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누군가 올 여름 한국영화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배성우(42)라고 답할 것이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3편의 출연 영화로 관객과 만났기 때문이다. '베테랑'에서는 범죄에 연루되는 중고차 사장으로 출연해 특유의 코믹 캐릭터를 선보였다.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21명의 배우가 연기한 우진 중 한 명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남겼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작품이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오피스'(감독 홍원찬)다. 배성우를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감초 캐릭터로만 기억하고 있다면 '오피스'에서 그의 첫 등장은 사뭇 충격적일 것이다. 그는 극중 회사 영업부 과장인 김병국으로 출연한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일가족을 살해하는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웃음기를 지운 그의 얼굴에는 공포와 슬픔이 공존한다. 배성우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 그곳에 있다. 현실에서 상상하기 힘든 참혹한 일을 저지르는 인물이다. 하지만 배성우는 생각보다 쉽게 출연을 결정했다. 직장을 다녀본 적은 없어도 김병국 과장이 느꼈을 스트레스의 강도와 고민 등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출연 분량과 상관없이 사건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라는 점에 마음이 움직였다. "배우로서 전환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김병국은 대본에서부터 이미 입체적인 성격의 인물이었거든요. 이전에도 조연으로 영화 내내 출연한 적 있지만 캐릭터가 입체적인 경우는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웃음)." 배성우는 "현장에 가기 전까지는 어떻게 연기할지 계산을 많이 하지만 촬영하는 순간만큼은 계산하지 않고 연기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피스'에서는 촬영하는 순간에도 늘 머릿속으로 감정과 정서를 계산하며 연기에 임했다. 현실적인 모습과 호러영화 같은 판타지적인 모습을 넘나드는 캐릭터라 표현 수위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처음 가족을 살해하는 장면에서도 배성우는 두 가지를 고민했다. 김병국 과장의 살인이 분노와 슬픔 때문인지, 아니면 사이코패스 같은 느낌인지를 둘러싼 고민이었다. 고민의 대답은 둘 다 아니라는 것이었다. "김병국 과장은 그렇게 추진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가족을 죽이겠다는 의도는 있었겠지만 그것에 대한 추진력은 없었을 거예요. 무언가에 쓰인 듯한 감정이 그런 행동을 이끌었겠죠. 그건 내면의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외부에서 오는 이상한 기운인 걸 수도 있죠. 일상적이고 평범한 듯 하지만 사실은 평범하지 않은 감정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모니터를 하면서 감정이나 정서의 수위를 조절하며 연기하려고 했어요." 영화는 김병국 과장이 사라진 뒤 회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배성우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는 건조한 표정으로 불현듯 나타나 관객에게 깊은 공포를 남긴다. 그러나 배성우는 김병국 과장이 단지 무서운 캐릭터로만 기억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포 뒤에 짙게 배인 슬픔에 공감하는 것, 그것이 배성우의 바람이다. "김병국 과장은 일상이 공포였을 거예요. 사는 것 자체가 슬픈 거죠. 그게 잘 표현됐으면 해요. 궁극적으로는 영화를 본 뒤 공감을 통한 슬픔이 남기를 바라며 연기했으니까요." 배성우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극을 하며 배우에 대한 흥미를 가졌다. 하지만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은 조금 엉뚱한 이유에서였다. "10대 때였을 거예요. 장래희망을 물어보는데 다들 재미없는 대답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영화배우가 될 거예요'라고 말했더니 사람들이 웃더군요. 그때부터 마음이 더 배우로 가게 됐어요(웃음)." 그 대답은 배우에 대한 생각으로도 이어진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고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어떤 역할을 맡아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상한 인물이든 보편적인 인물이든 저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늘 같은 방식으로 캐릭터에 접근하죠." 가을에도 배성우의 활약은 계속된다. '더 폰'과 '특종: 량첸살인기'가 10월 동시기 개봉을 확정해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부자들'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옴니버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제)도 촬영 중이다. 누구보다 바쁘게 활약 중인 배성우의 꿈은 "중심이 잡힌 배우"가 되는 것이다. "다양한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제 색깔, 확실한가요? (웃음)" [!{IMG::20150910000240.jpg::C::480::배우 배성우./손진영 기자 son@}!]

2015-09-11 03:00: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오타니에 1안타 1볼넷…소프트뱅크 5연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닛폰햄 파이터스의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얻어냈다. 이대호는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돔에서 계속된 닛폰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0.303(436타수 132안타)으로 유지했다. 이대호는 2회초 무사 1루에서 최고 구속이 160㎞를 넘나드는 닛폰햄의 오타니를 상대했다. 초구 볼을 거른 뒤 2구째 154㎞ 직구에 헛스윙했으나 3구째 153㎞짜리 직구가 가운데 높은 코스로 오자 이를 놓치지 않고 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소프트뱅크는 이어 마쓰다 노부히로가 오타니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이대호는 3회초 1사에서는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오타니의 5구째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3 동점이 된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오타니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후속 타자 마쓰다의 내야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한 뒤 나카무라 아키라의 번트 때 3루에 도착했다. 오타니는 번트 타구를 노바운드로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타구를 잡은 뒤 급히 3루에 공을 던졌으나 이대호의 발이 더 빨랐다. 이어 이마미야 겐타의 2타점 중전 적시타 때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이대호는 7회초 1사에서 바뀐 투수 다니모토 게이스케를 상대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7-3으로 앞선 9회초에는 2사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을 예정이었으나 대타 요시무라 유키와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닛폰햄을 7-3으로 꺾고 이번 3연전 싹쓸이를 포함해 5연승을 기록했다.

2015-09-10 22:46:3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