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무패 행진' 전북·성남, 주말 맞대결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북 현대와 성남FC가 16일 전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3승2무에 승점 11로 1위 FC서울(승점 12)을 바짝 추격 중이다. 전북은 2승3무로 3위 자리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성남은 4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골을 기록한 티아고와 2골을 기록한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의 활약으로 순항 중이다. 수원FC, 전남 드래곤즈 등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 무승부에 그친 것이 아쉽다. 하지만 이번 전북 원정에서 승점을 챙긴다면 상위권 순위 싸움에 한층 힘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전북은 최근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연거푸 보여주고 있다. 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연달아 후반 45분에 동점골을 얻어맞아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빈즈엉과 원정 경기에서도 후반 43분에 역전 골을 허용해 2-3으로 졌다. 최근 리그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이동국이 공격의 선봉에 나선다. 개막 후 5경기에서 5골에 그친 '닥공'의 위력을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성남과 전북은 나란히 5경기에서 3실점으로 12개 구단 가운데 최소 실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만큼 선제 득점의 의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과 전북을 제외한 또 하나의 '무패 팀'인 수원FC는 리그 선두로 등극한 FC서울과 16일 오후 2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 2부 리그에 속해 있던 수원FC는 개막 후 5경기에서 1승4무로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맞서는 서울은 전북과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의 '아데박 트리오'인 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과 수원FC의 '특급 외국인 듀오' 오군지미, 가빌란의 화력 대결이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4, 5위에서 상위권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4시 울산에서 맞붙는다. 울산 이정협, 제주 이근호 등 이번 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들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다.

2016-04-14 13:20: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강정호, 이틀 연속 평가전 출전…4월 말 복귀 '이상 무'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틀 연속 평가전에 출전하며 순조로운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며 이틀 연속 5∼6이닝씩 평가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앞선 평가전에서 1루까지만 뛰었던 강정호는 점차 실전에 가까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슬라이딩'에만 제약을 두고 있을 뿐이다. 하체 쪽 부상을 당한 선수가 마지막에 시도하는 게 슬라이딩을 동반한 주루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강정호가 매트 위에서 슬라이딩 훈련을 시작했다"며 강정호가 곧 슬라이딩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9월 상대 타자의 거친 슬라이딩에 왼쪽 무릎을 다친 강정호는 수술을 받은 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있는 피츠버그 마이너리그 훈련 캠프인 파이릿 시티에서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공격과 수비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1루로 전력 질주하고 2루 베이스를 도는 등 주루도 어느 정도 정상적인 단계에 근접했다.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는 훈련도 한 만큼 재활에도 속도가 붙은 상황이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강정호는 4월 말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피츠버그 주전 3루수로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4-14 13:20:0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대호, 대타 끝내기 홈런으로 시애틀 첫 승리 견인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 끝내기 홈런을 치며 시애틀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이대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에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좌완 제이크 디크먼을 상대한 이대호는 시속 156㎞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노려 왼쪽 담을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주먹을 불끈 쥐며 1루를 향해 달렸다. 시애틀 동료 선수들도 홈 플레이트로 뛰어나와 이대호를 반겼다. 이대호의 끝내기 투런포로 시애틀은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경기에서 시애틀은 4-2로 승리했다. 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이대호는 13일 텍사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두 번째 안타를 쳤다. 메이저리그 타율은 0.231(13타수 3안타)로 올랐다. 이대호는 최희섭(은퇴),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한국 타자로 기록됐다. 연장 끝내기 홈런을 친 한국인 타자는 이대호가 유일하다. 이대호 개인적으로도 대타 끝내기 홈런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대호는 시애틀 구단 역사에서 데뷔 시즌에 대타 끝내기 홈런을 첫 번째 선수로도 기록됐다. 한편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같은 날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다섯 게임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갔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4-4 동점에서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즌솔이 2점을 내줘 4-6으로 졌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400(5타수 2안타)로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0.571이 됐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팀은 0-3으로 패해 개막 후 8연패 늪에 빠졌다.

2016-04-14 13:19: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총선 휴일 극장가, '시간이탈자'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총선으로 휴일을 맞이한 극장가에서 신작 '시간이탈자'가 박스오피스 1위로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시간이탈자'는 13일 개봉 첫 날 전국 673개 스크린에서 총 3301회 상영돼 15만589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반면 '시간이탈자'와 같은 날 개봉해 기대를 모았던 '해어화'는 같은 날 556개 스크린에서 2524회 상영됐음에도 7만413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5위에 머물렀다. '시간이탈자'는 꿈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과거의 남자와 현재의 남자가 각자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감성 추적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주연을 맡았으며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13일에는 11만3916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405만7446명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신작 '헌츠맨: 윈터스 워'로 11만155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강예원, 이상윤 주연의 '날,보러와요'는 10만3232명의 관객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8만5331명이다.

2016-04-14 08:58: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4일 목요일 (음력 3월 8일)

[쥐띠] 48년생 시비나 구설을 조심하세요. 60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없습니다. 72년생 쉬운 듯하나 중도에 장애가 많으니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84년생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띠] 49년생 운이 좋지 않은 흐름에 있어 장애가 있습니다. 61년생 정도가 아니면 가까이 하지 마세요. 73년생 한번 발을 담그면 헤쳐 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85년생 주위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본인만 곤란한 지경에 처합니다. 62년생 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오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74년생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장애가 많아 심신이 불편합니다. 86년생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쉽게 사람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63년생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길합니다. 75년생 자금회전이 여의하지 못 할 운입니다. 87년생 과소비를 자제하는 지혜가 필요한 운입니다. [용띠] 52년생 사업은 잠깐 소강상태가 됩니다. 64년생 곧은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한 때 입니다. 76년생 오래 기다려야 성취됩니다. 88년생 소망은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뱀띠] 53년생 뭐든 천천히 기다리면 길합니다. 65년생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지를 가지세요. 77년생 명산이나 고찰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9년생 만족감에 유유자적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말띠] 54년생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고 지성으로 기도 하세요. 66년생 사업은 점차 진전이 있습니다. 78년생 도처에 도와 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90년생 취직시험을 보았다면 별 무리 없이 합격합니다. [양띠] 55년생 막혔던 자금 회전이 잘 돌아갑니다. 67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79년생 먼 길도 처음 한 발짝을 시작해야 갈 수 있습니다. 91년생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심이 좋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늘은 실물수가 있습니다. 68년생 사업을 확장하거나 규모를 넓히는 것은 삼가 해야 합니다. 80년생 천복을 입을 운이 왔습니다. 92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마음에 근심이 없습니다. [닭띠] 57년생 반드시 성취를 보게 되는 일진입니다. 69년생 쇠를 끊을 정도로 힘이 넘칩니다. 81년생 성심을 다한다면 분명 이득이 있겠습니다. 93년생 북방에서 원조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검소의 미덕이 상책입니다. 70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 주의해야 합니다. 82년생 자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94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세요. [돼지띠] 59년생 위 아래가 서로 협조합니다. 71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83년생 노상에 흉신이 있으니 운전을 조심하세요. 95년생 사치하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4-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정말 미인은 박명(薄命)인가?

미인박명(美人薄命)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용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운명이 기박하거나 가혹(苛酷)하다는 말이다. 가인박명(佳人薄命)이란 말도 같은 뜻이다. 한 마디로 미인은 팔자가 사납다 라고 보는 것이다. 원래 가인박명이라는 말은 송나라 때의 유명한 문장가이자 관리였던 소동파(蘇東坡)의 칠언율시인 '박명가인(薄命佳人)'에서 나온 말이라 한다. '옛부터 아름다운 여인의 운명은 짧다더니 문 닫고 봄 다하자 버들꽃 떨어진다'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소동파가 항주(杭州)와 양주(楊州)의 지방 장관으로 있을 때 우연히 들린 절간에서 나이 팔십을 넘긴 여승을 우연히 봤는데 그렇게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용모가 꽤나 출중했었기에 젊었을 때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까를 생각하며 그녀의 아리따웠을 소녀시절을 회상하며 미인의 박명함을 지은 것이라 한다.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렇게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서도 출가를 하게 되었을까를 짐작해보니 필경 피치 못할 사연이 있었으리라 본 것이다. 보통 박명(薄命)하다 함은 명이 짧다고 해석하는 일이 많으나 사실은 운명이 기박하다는 말이므로 팔자가 사나운 것을 나타낸다. 소동파는 북송(北宋)때 사람이니 이미 중국의 4대 미녀라 불리는 서시·왕소군·초선·양귀비의 경우를 보아 미인박명을 시로써 읊은 것이다. 다들 경국지색(傾國之色)의 대표적 예로서 불리는 인물들이며 지극한 총애를 받았으나 말로는 모두가 비참했다. 물고기가 호수에 비친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넋을 잃어 헤엄치는 것조차 잊었다는 서시(西施), 기러기가 구슬프게 비파를 연주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날갯짓하는 것조차 잊어버려 그만 땅으로 떨어져버렸다는 왕소군, 밝은 달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구름 뒤로 숨어버리게 했다는 초선, 꽃조차 양귀비의 미모 앞에서는 부끄러워했다는 묘사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산 절세미녀들였지만 한결같이 삶은 비극적이었다. 그러하였기에 소동파는 가인박명을 얘기한 것이다.그러나 현대적 관점에서는 아름다운 용모는 남자나 여자나 훌륭한 자산이다. 남자에 종속되는 삶이 운명지어진 전근대적인 시대 상황에서는 여자는 주체적인 삶을 살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생각도 바뀌었다. 미인박명이라 할지라도 우선은 예쁘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이 본능일 것이다. 지난 날의 역사나 지금의 외모주의가 이를 대변한다. 팔자구조가 탄탄하다면 실력으로 인하여 삶의 질은 수준이상을 향한다.그리하여 본인만 지혜롭고 자기 관리를 잘 한다면 미인박명보다야 낫지 않을까 싶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4-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tvN, '또 오해영'으로 로코명가 맥 이을까

tvN의 로맨틱 코미디 '또 오해영'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은 그 동안 탄탄한 스토리, 달콤한 명대사,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만점 캐릭터 등이 조화를 이룬 로코 드라마를 꾸준히 성공시켜 왔다. '타임슬립', '먹방', '빙의' 등 이색적인 요소를 더해 개성강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tvN이 올해 첫 선보이는 로코 드라마 '또 오해영'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이인, 미래를 보는 능력 등 이색적인 요소와 사랑스러움이 극대화된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며 시작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이름 때문에 벌어지는 재미있는 실수, 웃지 못할 해프닝,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악연 같은 운명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뻔한 삼각관계가 아닌, 같은 이름의 두 여자와 한 남자가 얽히게 되는 동명 오해 로맨스 '또 오해영'이 로코 명가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5월 2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2016-04-13 17:21: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