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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선곡에 관심집중

'복면가왕' 음악대장 선곡에 관심집중 복면가왕의 준결승 진출자 4명이 드디어 솔로곡 대결을 펼친다. 오늘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이 가왕 방어전에 나선다. 이를 앞두고 그의 선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번 다양한 선곡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음악대장이 이번에는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가왕 음악대장은 특유의 깨끗하고 청아한 미성을 보여줬던 '걱정 말아요 그대'부터 모두를 춤추게 만든 'Fantastic baby', 감성을 자극한 '봄비'와 'Don't cry', 많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넨 '일상으로의 초대', 파워풀한 고음을 선보인 '하여가'와 '매일매일 기다려'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바 있다. 이날 음악대장의 가왕 방어전 무대가 시작되자 판정단들은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선곡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것. 판정단은 음악대장의 무대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곡이다", '감히 입을 못 뗄 만큼 행복했던 무대다" 등 감동의 소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음악대장이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이번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음악대장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무기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혀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음악대장의 가왕 방어전 무대, 그 놀라움과 감동의 무대는 5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6-05 10:4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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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프' 고현정·고두심, 이토록 안타까운 모녀라니

'디마프' 고현정·고두심, 이토록 안타까운 모녀라니 4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8회는 동반자살을 시도했던 장난희(고두심), 박완(고현정) 모녀의 과거가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0%, 최고 5.0%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날 장난희와 박완 사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냉기가 흘렀다. 박완이 유부남 한동진(신성우)과 만난다는 것에 화가 난 장난희는 한동진의 회사를 찾아가 난장판을 만들어놨다. 이 소식을 들은 박완은 자신의 인생에 개입하려는 엄마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껏 한 번도 입 밖으로 말하지 못한 사건을 꺼내기로 결심했다. 눈물을 흘리는 박완의 모습 위로 펼쳐진 과거 영상은 충격을 선사했다. 과거 장난희는 어린 박완을 이끌고 동반자살을 시도했던 것. 박완은 울먹이며 이를 거부했지만, 엄마가 준 농약을 탄 요구르트를 그대로 마실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박완은 그 일에 대해 엄마에게 묻지 않았고, 그렇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녀의 안타깝고도 아픈 과거는 묻히는 듯 했다. 한편 장난희는 가장 사랑하고 의지했던 딸이 가장 증오하는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에 억장이 무너졌다. 장난희는 유부남과 만나는 여자들을 모두 욕했지만 자신의 딸은 차마 욕할 수가 없었다고, 친구 이영원(박원숙)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장난희에겐 더 큰 충격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박완은 엄마의 소원대로 엄마와 이모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쓴다며 장난희를 찾아왔다. 그리고 엄마 이야기의 시작으로 과거 사건을 끄집어냈다. "엄마 그 때 왜 나 죽이려고 했어?"라고 담담하게 묻는 박완을 보며 장난희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박완이 그 일을 기억하고 있을 줄 몰랐던 것. 두 모녀의 오랜 갈등은 풀릴 수 있을지, 깊게 패인 아픔을 치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주 방송될 9-10회에서는 조희자(김혜자)와 이성재(주현)가 황혼 멜로의 진수를 보여준다. 둘 만의 추억 여행을 떠나 달달하고도 애틋한 모습들을 그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오충남의 고민과 조희자의 아들 유민호(이광수)의 귀여운 질투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문정아(나문희 분)는 남편 김석균(신구 분)의 뒤통수를 치고 새 집으로 떠난다. 특히 사고 이후 처음으로 서연하(조인성)를 만나러 가는 박완의 모습이 그려지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정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2016-06-05 10:36: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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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2' 중국에서 조회수 2억 돌파

'신서유기2' 중국에서 조회수 2억 돌파 tvN go '신서유기2'가 중국에서만 동영상 조회수가 2억 건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제작진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 비디오(v.qq.com)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2' 본편과 예고편 동영상의 누적 재생수가 3일 자정 기준으로 약 2억 1,156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시즌1 같은 기간 대비 약 3배 이상 높은 기록으로 '신서유기2'에 대한 중국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중국에서 첫 공개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온 '신서유기2'는 이미 지난 5월 11일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신서유기2'는 첫 공개 이후 45일 만에 중국 조회수 2억 건을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 것. 텐센트의 동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조회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방영 기간 내내 예능 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내 조회수 기록을 세부적으로 보면, 모바일 이용자의 수가 전체의 약 70%로 압도적으로 많다. 여성 시청자가 전체의 64%로 남성보다 많으며, 18세에서 29세의 시청층이 전체 조회수의 7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즉,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하는 20대 여성 시청층이 2억 조회수 돌파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 '신서유기2'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데에는 중국인이 사랑하는 고전 '서유기'를 차용한 캐릭터와 중국의 문화와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들을 세심하게 보여주는 타깃 맞춤형 기획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런 '신서유기2'의 성공 사례는 향후 온라인 예능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해 그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국내 조회수도 3일 자정 기준으로 약 5천 50만 건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이는 지난해 시즌1 같은 기간의 누적 수치를 100% 달성한 것으로 마니아 층을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는 증명인 셈. 더군다나 이번 시즌에선 후반부로 갈수록 조회수 증가 폭이 커지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온라인 영상 클립에는 담기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미공개 장면으로 TV판 만의 매력을 살려내며 흥미를 더했다. 리얼 막장 모험 활극 tvN go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또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2016-06-04 23:4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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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여심까지 사로잡는 마성의 여성 캐릭터

'또 오해영' 여심까지 사로잡는 마성의 여성 캐릭터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같은 여자도 반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또 오해영'은 지난 31일 평균 시청률 8.7%,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또 오해영'의 인기요인에는 여주인공 오해영(서현진)부터 이사도라 박수경(예지원), 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까지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 캐릭터들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오해영,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스러운 그녀 오해영은 일반적인 로코 드라마 속 주인공보다도 사랑 앞에 거침이 없다.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오해영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해영은 결혼식 전날 약혼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가슴 아파했지만 이내 꿋꿋하게 일어나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지는 일에 겁내지 않았다. 해영은 "생각해 보면 원없이 사랑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발로 채일 때까지 사랑하자. 꺼지라는 말에 겁 먹어서 눈물 흘리며 돌아서는 그런 바보 같은 짓은 다시는 하지 말자. 아낌 없이 다 줘버리자"라고 굳게 다짐했다. 짝사랑하던 도경(에릭)과 사랑을 시작할 때도 해영은 자신을 '쉬운 여자'라고 칭하며 자신의 사랑을 아낌 없이 보여줬다. "보고 싶다"는 도경의 전화 한 통에 한달음에 달려온 해영은 도경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해영은 늦은 밤 바닷가에서 서울로 돌아가려는 도경의 팔을 붙잡고 아쉬움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기존 로코 드라마 속 여자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이런 해영의 내숭 없이 통쾌한 사랑 표현은 여성시청자들에게 뿐 아니라 남성시청자들에게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가며 드라마의 인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박수경, 할 말은 하고 사는 화끈하고 쿨한 매력 예지원이 연기하는 박수경은 회사에서는 상사마저 얼리는 얼음마녀 같은 캐릭터다. 외식사업본부 이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24시간 사무실을 종횡무진 하는 모습으로 회사 후배들에게는 '이사도라'라고 불리는 어마무시한 존재. 박수경은 후배들 뿐 아니라 상사 앞에서도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대쪽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예쁜 오해영(전혜빈)의 외모를 과하게 칭찬하는 상사에게 "성희롱입니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물론, 길어지는 상사의 잔소리를 한 방에 자를 수 있는 카리스마까지 지녔다. 수경은 또 알게 모르게 해영을 챙겨주는 모습으로도 걸크러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해영이가 예쁜 오해영에 대해 그 동안 쌓여있던 감정이 폭발해 해영에게 싸우려고 달려들 때도 수경은 이를 대신 막아주고 화끈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으로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언니'의 매력을 뽐냈다. 또 만취한 해영이 말실수를 해도 이를 코믹하게 받아주는 쿨한 여자이기도 하다. 수경은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고, 커리어적으로 인정 받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사랑에 애달파하고 화끈하게 망가질 줄도 아는 최고의 반전매력 캐릭터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황덕이, 공감력 200% 따뜻한 위안 주는 엄마의 마음 해영의 엄마 황덕이(김미경)은 매화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결혼식 전날 파혼한 딸을 둔 엄마 덕이는 누구보다 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고, 딸의 행복을 응원하는 속정 깊은 엄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미친년이에요"라고 딸에 대해 직설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 그녀지만 딸과 함께 막춤도 즐길 줄 아는, 누구보다 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우리네 어머니 캐릭터다.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딸 해영이 약혼자 태진(이재윤)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덕이는 그 동안 힘들었을 딸의 마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했다. 그 동안 딸 해영이 결혼을 엎었다고 오해했던 덕이는 해영에게 "남녀관계에서 정 짧고 의리 없는 인간이 제일 최악인데 내 딸이 좋은 짝이 되기는 글렀구나 하는 생각에 그게 더 미치겠었는데 그건 아니라니 마음이 놓여"라고 말하며 진심을 털어 놓았다. 해영 역시 그런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죄송스러움에 눈물을 왈칵 쏟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공감력 200%에 달하는 덕이의 속 깊은 위로는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돼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오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특별히 연속 편성을 준비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6일 오전 6시 40분부터 '또 오해영' 1화부터 9화까지가 방송되고, 이어 밤 10시에 10화, 밤 11시에 11화 본 방송까지 연속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 '또 오해영'의 앞선 이야기를 아쉽게 놓쳤거나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던 시청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2016-06-04 23:4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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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74세로 별세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74)가 3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무하마드 알리는 이날 생명보조 장치에 의존해 병상에서 가족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무하마드 알리는 은퇴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30여년 동안 투병해왔다. 전날 애리조나 주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수년간 수차례 병원신세를 졌다. 2014년 12월에는 폐렴으로, 지난해 1월에는 요로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트리뷴은 "4월 9일 피닉스에서 열린 파킨슨병 치료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으나 많이 쇠약해진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무하마드 알리는 1942년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아마추어 복서 생활을 시작했으며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로로 전향한 그는 3차례에 걸쳐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통산 19차례 방어에 성공하면서 1960~1970년대를 풍미했다. 지난 1996년에는 파킨슨병 투병 중에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식에 성화 최종 점화자로 등장해 전 세계를 감동시켰다. 슬하에는 7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까지는 1986년 재혼한 4번째 부인 로니와 피닉스 인근에서 조용히 지내왔다.

2016-06-04 14:06: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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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파] 콜롬비아,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서 미국에 2-0 승리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콜롬비아가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서 미국에 2-0으로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A조 조별예선 미국과의 1차전에서 크리스티안 사파타(29·AC밀란)와 하메스 로드리게스(24·레알 마드리드)의 골로 2-0으로 이겼다. 콜롬비아는 전반 8분 에드윈 카르도나(23·몬테레이)의 오른쪽 코너킥을 자파타가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미국의 골망을 갈랐다. 자파타는 2016 코파 아메리카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콜롬비아는 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었다. 파리드 디아즈(32·아틀레티코 나시오날)가 왼쪽 측면을 돌파, 페널티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미국 디안드레 예들린(22·토트넘 홋스퍼)의 오른손에 맞으며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하메스로드리게스가 성공시켜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콜롬비아는 후반전 31분 카를로스 바카(29·AC밀란)가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는 2-0으로 끝났다. 한편 코파 아메리카는 대회 남미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4면마다 개최된자 가장 최근 대회는 2015년 칠레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 100주년을 기념해 1년 만에 다시 미국에서 개최됐다.

2016-06-04 13:22:1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