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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한중합작 맛기행 '맛탐한국' 제작

채널A, 한중합작 맛기행 '맛탐한국' 제작 채널A가 한중합작 한국 맛기행 프로그램 '맛탐한국' 3부작을 방송한다. '맛탐한국'은 중국 쓰촨성의 3대 셰프가 출연해 한국을 여행하며 한국의 숨은 맛과 멋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요리의 대부 리카이(43세), 22년 경력의 특급호텔 출신 진위안성(43세), 3대째 양고기탕 가업을 잇고 있는 예칭(37세)이 직접 출연해 한국 맛기행을 떠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중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채널A와 중국 쓰촨위성TV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해 방송가의 기대를 모은다. 셰프의 여행을 돕는 연예인 가이드로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미녀가이드 간미연과 개그우먼 홍현희, 김재우, 서승만, 남창희가 출연한다. 또 쓰촨성의 여자 유재석으로 불리는 팡지예도 가이드로 출격해 시청자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정갈하고 소박한 경기도를 찾아 떠난다. 2부에서는 맛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맛의 고장 전라도, 3부에서는 자연과 건강을 담은 매력의 고장 경상도를 찾아 대한민국의 대표 맛 한국의 진정한 맛과 멋을 담아낸다. 한중이 함께 떠나는 한국의 맛 기행과 유쾌한 여행스토리가 그려질 '맛탐한국'은 오늘 밤 12시 20분 채널A에서 첫방송된다.

2016-05-31 17:0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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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운빨로맨스' 웹툰 원작 드라마가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가 인기! '동네변호사 조들호' '운빨로맨스' 시청률 1위 드라마가 잘되려면 배우들의 연기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보다 앞서 스토리 전개가 매끄러워야 한다.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를 살펴보면 웹툰을 원작으로한 작품이 시청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웹툰의 장점은 원작이 있기 때문에 큰 그림은 그려진 상태이고,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시청률10%를 훌쩍 넘기며 월화극 1위를 달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웹툰작가 해츨링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노숙인 살인 사건, 건물주의 갑질, 아동학대 등 우리 현실에 만연한 사회 문제들을 그렸다. 극중 다뤄지는 소재들은 무겁지만 배우 박신양, 강소라, 황석정, 박원상 등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부문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수목극 1위는 지난주 첫선을 보인 MBC '운빨로맨스'다. 1회 시청률은 10.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IT업계에서 알아주는 천재 CEO 제수호(류준열)의 로맨스를 그린다. 웹툰작가 김달님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웹툰과 차이점이라면, 주인공 이름이 점보늬에서 심보늬, 제택후에서 제수호로 바뀌었다는 것. 또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멀리서 지켜보며 하루하루를 미신에 의존해 살아가는 여주인공 설정은 그대로 했지만, 원작에서는 점보늬의 집주인이자 자린고비 회사원인 남자주인공이 드라마상에서는 게임회사 CEO로 등장한다. 앞으로 드라마에서 전개될 스토리가 기대된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함께 수반한다. 앞서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의 경우, 원작과 비슷한 듯 다른 내용의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의 호불호가 갈렸다. 한편 오는 7월 11일에는 tvN에서 '싸우자 귀신아'를 첫방송한다. 귀신을 보는 눈인 '영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머와 재치는 물론 진중함 또한 잃지 않는 이야기로 누적 조회수 7억 뷰를 기록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이밖에도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영화 '신과 함께' 등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는 꾸준히 제작될 전망이다.

2016-05-31 14:49: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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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4개국 축구 친선대회'로 막판 담금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대륙별 강호들과의 막판 담금질에 나선다. 신태용호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수도권에서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덴마크와 함께 '4개국 축구 친선대회'를 가진다. 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나이지리아와 첫 경기를 갖는다. 4일 오후 1시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온두라스와 2차전을 치르고 6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이들 3팀은 각각 아프리카와 남미, 유럽에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강호다. 본선에서 멕시코·피지·독일과 같은 조에 오른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이들 3팀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본선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의 대리전인 동시에 4년 전 쾌거를 재현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무대다. 나이지리아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23세 이하(U-23)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올림픽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3승 무패로 앞서 있다. 다만 2000년 이후 15년 동안 맞대결을 한 적이 없다. 본선에서 맞붙는 멕시코의 가상 상대인 온두라스는 2015 북중미 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올림픽 예선에서 멕시코에 이어 2위로 본선에 올랐다. 우리나라가 동메달을 딴 4년 전에는 8강에 오르기도 했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2전 전승으로 앞서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본선에서 맞붙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덴마크전은 올림픽 본선 같은 조 독일을 겨냥한 대리전이다. 덴마크는 2015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3위에 올라 본선 티켓을 따냈다. 대표팀은 1995년과 1996년 3차례 만나 1무 2패의 열세를 보였다. 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대회 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수들에게는 4개국 친선대회가 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6-05-31 13:48: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