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내려놓으면 더 많이 얻는다·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外

◆내려놓으면 더 많이 얻는다 담앤북스/쉐청 스님 지음 이책에는 동자승 셴얼이 절집에서 터득한 인생 비법이 담겨 있다. 셴얼이 사부와 절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통해 배운 세상 이치와 삶의 지혜는 행복한 인생 길잡이가 되어준다. 가슴에 오래 새겨두고 싶은 명언도 가득하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맞아, 그렇지!'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36쪽, 1만4000원. ◆에어비앤비 서울 아트숙소11 미래의창/임지선 지음 서울 및 근교의 개성 넘치는 에어비앤비 숙소 열한 곳을 소개한다. 숙소의 호스트들은 대게 작가이거나 화가, 건축가 혹은 디자이너다. 갤러리와 스튜디오를 겸한 숙소도 많아 그곳에 묵는 것 자체가 예술 체험이 된다. 여행자를 불러들이는 집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호스트와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228쪽, 1만3000원. ◆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미래엔 북폴리오/안니카 외레스 지음 지난해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1.24명으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저출산 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매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반면 90년대까지 저출산 국가였던 프랑스는 현재 평균 출산율 2.1명으로 유럽연합 국가 중 1위다. 저자는 프랑스인들의 출산과 양육에 대해 면밀히 관찰하고 기록했다. 출산과 육아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개인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292쪽, 1만4000원. ◆부동산 수익률의 제왕 일상이상/김태종 지음 월급만으로는 노후대비도 생계유지도 어려운 세상이다. 저자는 3000만원 투자로 1000억원 대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김태종 씨다. 그의 부동산 투자비법이 상세히 수록됐다. 수도권과 세종시, 제주도 등에 숨어있는 알짜배기 주택과 토지는 어디인지, 부자들이 투자하는 대박수익률을 내는 부동산은 무엇인지 낱낱히 공개한다. 232쪽, 1만3500원. ◆잔혹한 그림 왕국 미래엔 아이세움/애덤 기드비츠 지음 잔혹 판타지 동화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핏빛 이야기의 서막을 올린 1권 '사라진 헨젤과 그레텔'과 2권 '위험한 잭과 콩나무'의 뒤를 이은 책이다. 저자는 익숙한 명작 동화에서 가져온 모티브에 자신만의 환상적인 상상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더해 패러디 동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책의 백미는 작가의 목소리가 빈번하게 튀어나오는 독특한 구성에 있다. 잠시나마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될 것이다. 492쪽, 1만3000원. ◆도전 앞에 선 당신 힐러리로 답하다 느낌이있는책/장지아추 지음 힐러리가 겪은 경험과 감정들을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분석했다. 그녀의 인터뷰와 자서전을 통해 남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세상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정한 성공은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고, 주변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곧 지속적인 성장이 있는 삶이란 메시지를 전하며 매일매일을 성공적으로 보낼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96쪽, 1만5000원.

2016-06-06 13:27: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7일 개막 앞둔 ‘노트르담 드 파리’, 3차 티켓 오픈

오는 17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지난 1일 인터파크를 통해 3차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3차 티켓 판매는 7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의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된 뒤 영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라이선스 공연으로 제작돼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첫 라이선스 공연 이후 2009년과 2013년 전국 10여개 이상 도시에서 공연했다. 지난해 1월에는 프랑스 프로덕션의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10주년 기념공연이 열렸으며 10월에는 앙코르 내한 공연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에는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리,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케이윌, 전나영, 린아, 김다현,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2EYES) 등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해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세트로 2013년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이번 3차 티켓 오픈과 함께 새로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1일부터 16일까지 예매 시 3차 오픈 기간의 티켓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VIP석, R석, S석 구매자를 대상으로 6월 18일에서 7월 15일 사이의 공연 티켓 3매를 예매할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서울 공연에 앞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용인 포은 아트홀에서도 공연한다.

2016-06-06 09:40: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우승…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4대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씩 우승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3201만7500 유로·약 419억원)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리(2위·영국)를 3시간 3분간 접전 끝에 3-1(3-6 6-1 6-2 6-4)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그동안 프랑스오픈에서 2012년과 2014년, 2015년 등 세 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3전 4기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8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 상금은 200만 유로(약 26억4000만원)다. 2008년 호주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2011년에 윔블던과 US오픈을 제패했다. 올해 드디어 프랑스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4대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모두 수집했다. 지금까지 남자 테니스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프레드 페리(영국·1935년), 돈 버지(미국·1938년), 로드 레이버(호주·1962년), 로이 에머슨(호주·1964년), 앤드리 애거시(미국·1999년), 로저 페더러(스위스·2009년), 라파엘 나달(스페인·2010년) 등 7명이었다. 조코비치의 코치인 보리스 베커(독일)도 프랑스오픈의 한을 풀었다. 베커는 현역 시절 호주오픈에서 2회, 윔블던 3회, US오픈 1회 등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으나 유독 프랑스오픈에서는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조코비치의 우승으로 간접적으로나마 롤랑가로스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머리는 영국 선수로는 1935년 페리 이후 81년 만에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우승을 노렸다. 4세트 게임스코어 2-5에서 연달아 두 게임을 만회했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2016-06-06 09:40:0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손연재, 과달라하라 월드컵 볼 銅…5차례 월드컵 연속 메달 획득

손연재(22·연세대)가 과달라하라 월드컵 볼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출전한 5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연재는 5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마지막 날 종목별 결선 볼에서 18.700점을 얻었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9.100점·러시아), 간나 리자트디노바(19.000점·우크라이나)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세계 2인자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은 18.550점으로 4위에 그쳤다.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는 18.30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2월 26~28일 에스포(개인종합 은메달, 후프 동메달, 볼 금메달, 리본 은메달), 3월 17~20일 리스본(후프 동메달, 볼·곤봉 은메달), 4월 1~3일 페사로(곤봉·리본 은메달), 5월 27~29일 소피아(개인종합 동메달, 후프 은메달, 볼 동메달, 곤봉 금메달, 리본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 시즌 출전한 5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열린 후프에서는 18.800점으로 개인 최고 연기를 펼쳤다. 그러나 아쉽게 입상에는 실패했다. 손연재가 18.8점대 고지를 밟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18점 후반대까지 점수대를 끌어올리며 선전했으나 경쟁자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문(19.200점), 솔다토바(19.050점)가 나란히 19점대를 찍으며 금, 은메달을 가져갔다. 리자트디노바(18.950점)가 손연재에게 0.150점 앞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도 18.750점으로 자신의 곤봉 최고점 타이를 기록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종목인 리본에서도 18.45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두 달여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선수권 3연패에 빛나는 최강자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를 제외하고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빠짐없이 참가했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개인종합에서 후프(18.550점)-볼(18.650점)-곤봉(18.750점)-리본(18.700점) 4종목 합계 74.650점으로 또다시 자신의 최고점수를 경신했다. 그러나 순위는 4위에 머물며 메달을 손에 넣지는 못했다. 손연재의 다음 대회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월드컵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6-06 09:33:2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거품 덜어낸 슈틸리케호…절망·희망 속 보약 얻었다

슈틸리케호가 유럽 원정을 통해 절망과 희망을 모두 맛봤다. 세계적인 강호를 상대로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독일)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윤빛가람(옌볜)과 석현준(포르투)의 릴레이 골 활약으로 2-1로 승리했다. 지난 1일 오스트리아에서 가진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대패한 태극전사들은 이날 체코와의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았다. 특히 체코를 상대로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유럽 원정에 나선 대표팀은 스페인과 체코를 상대로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결과적으로는 좋은 보약이 된 평가전이었다. 슈틸리케호는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A매치 20경기에서 16승3무1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스페인전을 앞두고는 A매치 16경기 연속 무패에 10경기 연속 무실점(쿠웨이트 몰수승 포함)이라는 기록 행진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대표팀의 활약은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한 성적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뚜렷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유럽 원정을 추진했다. 아시아에서 우물 안 개구리로 만족한다면 월드컵에서의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 그리고 강호 스페인 앞에서 대표팀의 객관적인 현실이 그 민낯을 드러냈다. 골키퍼와 수비진의 어이없는 실책과 불안감, 해외파들의 부진, 집중력 부재 등이 낱낱이 드러났다. 승패를 떠나 제대로 자신들의 축구를 해보지도 못하고 무너진 점이 절망적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으로서는 부임 이후 최대 위기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체코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스페인전 대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 속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구성과 전술에서 변화를 취했다. 이에 윤빛가람, 석현준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체코를 눌렀다. 충격적인 대패를 딛고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맛봤다는 점에서 슈틸리케호의 위기관리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유럽 원정의 가장 큰 목적은 세계적인 강호와의 대결에서 한국 축구가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절망과 희망을 모두 경험한 첫 유럽 원정이었다. 초심을 되찾은 만큼 이제 슈틸리케호는 유럽 원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월드컵 최종예선 준비에 온힘을 쏟아야 한다.

2016-06-06 09:25:5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