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6 하반기, '쓰나미'급 드라마 몰려온다

2016 하반기, '쓰나미'급 드라마 몰려온다 상반기는 '태양의 후예', 하반기는 어떤 드라마가 승기 잡을까 올해 상반기 지상파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은 낸 작품은 단연 KBS2에서 방송한 '태양의 후예'다. 시청률 30%를 훌쩍 웃도는 기록을 세웠으며 국내 시청자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 한류에 이바지했다. 이에 하반기에는 어떤 드라마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하반기에는 선남선녀 스타들을 앞세운 드라마부터 사전제작 드라마까지 화제작 쓰나미가 몰려온다. 먼저 KBS2는 7월 6일 '함부로 애틋하게'를 편성했다. 대표적인 한류 배우 김우빈과 수지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김우빈의 소속사 IHQ와 삼화네트웍스가 3대 7의 비율로 공동제작했으며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투도우에서 동시 방영한다.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8월 15일 첫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는 '응답하라 1988'로 누나팬들을 확보한 박보검과 '역변없이 잘자란 아역' 김유정이 출연한다. 조회수 5000만건에 달하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퓨전사극이다. 조선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했다. 딜레마를 극복하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해가는 효명세자의 모습을 그린다. 극중 박보검과 김유정은 각각 근엄하면서도 장난기 많은 왕세자와 위장내시 홍라온을 맡았다. SBS는 규모와 사전제작에 승부를 걸었다. 8월 29일 첫 방송되는 '보보경심:려'에는 이준기와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백현, 남주혁, 지수 등 젊은혈기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중국 허난TV에서 방송된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다.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원작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현지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 YG엔터테인먼트와 (주)바람이분다가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 NBC유니버설과 손잡고 공동 제작·투자에 나섰으며 100% 사전제작이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겨울, 바람이 분다'로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수려한 영상미를 보여준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방송예정인 '사임당, the herstory' 역시 100% 사전제작이다.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남녀 주인공은 각각 송승헌과 이영애다. 2004년 '대장금'으로 한류 스타로 등극한 이영애의 11년만의 복귀작이기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해당 드라마의 판권은 중국에 팔린 상황이며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말 드라마를 제외하고 그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MBC는 '운빨로맨스' 후속으로 'W(더블유)'를 편성했다. '피노키오' '닥터 이방인'으로 실력파 연기자로 자리한 이종석과 한효주가 남녀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앞서 '나인:아홉번의 시간 여행' '인현왕후의 남자'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와 지난해 연말 화제 속에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 대본과 영상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IMG::20160602000057.jpg::C::480::이영애 송승헌/그룹에이트}!]

2016-06-02 15:15: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장현수, 신태용호 두 번째 와일드카드 낙점

장현수(25·광저우 푸리)가 신태용호의 두 번째 와일드 카드로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2일 "장현수의 와일드 카드 발탁을 위해 광저우에 요청을 했다. 이에 광저우는 소집을 허락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올림픽 축구 대표팀 첫 번째 와일드 카드로 손흥민(토트넘)의 발탁 의사를 밝혔다. 추가로 수비수 두 명을 와일드 카드로 합류시킬 계획이었다. 장현수는 정호(27·아우크스부루크)와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광저우 측이 축구협회의 요청을 수락하면서 리우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높아졌다. 올림픽 와일드 카드의 경우 소속팀의 협조가 없으면 차출이 불가능하다. 장현수는 수비 뿐아니라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주장을 맡아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A매치 통산 25경기에 나선 경험과 기량을 갖춘 매력적인 카드다. 다만 합류시기를 놓고 광저우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신태용호는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7월 초 선수들을 불러들여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러나 광저우 측은 대회가 임박한 7월 말을 생각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광저우 쪽에서 장현수를 보내주지 않아도 할 말은 없다. 중국은 현재 시즌 중인데도 보내준다는 것은 고마운 점"이라면서도 "합류가 너무 늦으면 훈련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한 합류 시점을 당겨야 한다. 일찍 소집을 해달라는 내용으로 광저우쪽에 다시 공문을 보낼 예정이다. 몇 차례 공문이 더 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6-02 14:54:5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휴식 취한 김현수, 안타 생산 재개…3안타·4출루 맹활약

하루 휴식을 취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김현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깔끔한 안타가 나왔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현수는 보스턴 오른손 투수 조 켈리의 시속 154㎞ 직구를 잡아당겨 1·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매니 마차도의 뜬공 때 2루까지 갔고 마크 트럼보의 우익수 앞 안타 때 홈을 밟아 이번 시즌 7번째 득점을 올렸다. 2회말에도 김현수는 안타가 터졌다.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등장하자 보스턴 내야수는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수비 시프트'를 걸었다. 그러나 김현수는 중견수 뒤쪽 워닝 트랙까지 날아가는 장타를 터뜨렸다. 타구는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갔고 김현수는 2루까지 안전하게 진루했다. 지난달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터진 멀티 히트이자 시즌 4번째 2루타다. 김현수는 7-7 동점 3회말 세 번째 타석에 등장했다. 올해 처음으로 상대한 왼손 투수 토미 레인을 상대로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볼티모어가 8-7로 앞선 5회말 김현수는 1사 2루 타점을 올릴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클레이 벅홀츠의 낮은 변화구를 건드려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시즌 세 번째 3안타를 날렸다. 벅홀츠와 다시 만난 김현수는 바깥쪽 커브를 잡아당겨 다시 한 번 수비 시프트를 뚫고 이날 경기 세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볼넷 2개가 이어져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맷 위터스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시즌 첫 2득점 경기로 벅 쇼월터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김현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대수비 놀란 레이몰드와 교체됐다. 5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으며 타율은 0.382(55타수 21안타)로 올랐다. 볼티모어는 난타전 끝에 보스턴을 13-9로 물리쳤다.

2016-06-02 14:54:3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올스타, 7일부터 투표 시작…내달 16일 올스타전

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를 선발하는 팬 투표가 오는 7일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6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2' 후보 120명을 확정하고 7일부터 팬 투표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올스타전은 KBO 리그 10개 구단을 드림 올스타(두산·삼성·SK·롯데·KT)와 나눔 올스타(NC·넥센·한화·KIA·LG)로 나눠 열린다.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 받은 총 120명의 후보 중 드림, 나눔 각 팀 당 12명씩 총 24명의 베스트 선수를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올스타 팬 투표는 7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25일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KBO 앱'과 'KBO STATS 앱'을 통해 진행된다. KBO 리그 현역선수 명단에 등록된 10개 구단 감독과 코치,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선수단 투표는 6월 중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올스타전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과 한화 이글스의 조인성의 올스타 선정 여부다. 두 선수는 120명의 후보선수 중 최다인 개인통산 10번째 베스트 선정에 도전한다. 이승엽은 지난해 팬 투표에서 153만47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로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올 시즌에도 다시 한 번 최고 인기선수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조인성은 2일 기준 41세8개월로 120명의 후보 중 최고령 선수다. 조인성이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될 경우 베스트와 감독 추천, 투수, 타자를 통틀어 역대 최고령 출전 선수가 된다. 이밖에도 홀드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정재훈, 세이브 2위 넥센 히어로즈의 김세현, 타율과 최다안타 1위 롯데 자이언츠의 김문호, 홈런 1위인 두산 김재환 등 올 시즌에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 상위권에 오른 늦깎이 선수들이 올스타로 선발될지도 관심사다. KBO는 매주 월요일 인터넷과 모바일 투표수를 합산한 팬 투표 중간집계 현황을 발표한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7대3 비율로 환산한 최종 집계 결과는 다음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올스타전은 다음달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IMG::20160602000069.jpg::C::480::한화 이글스의 조인성./연합뉴스}!]

2016-06-02 14:54:0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무적함대' 스페인에 무릎꿇은 한국…트라우마 견뎌내야

슈틸리케호도 '무적함대'의 위력을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원정 첫 상대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졌다. 1996년 12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에 2-6으로 패한 뒤 20년 만에 나온 '완패'다. 슈틸리케 감독도 지난해 9월 대표팀 감독 부임 이후 최다실점을 맛봤다. 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상승세를 탔던 슈틸리케호는 유럽의 강호를 만나 현실적인 실력 차이를 확인했다. 나와서는 안 될 치명적인 실수까지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 어렵게 따낸 슈팅 기회에서도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축구 전문가들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는 원정 경기에 따른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체력 문제에서 참사의 원인을 찾았다. 신 교수는 "유럽리그에서 뛰는 해외파 선수들이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컨디션이 극도로 떨어졌다. 그리고 그동안 소속팀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은 전반 중반 이후 체력이 급감했다"라고 분석했다. 장지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강팀을 상대로 한 경기 운영방식에서 패착이 시작됐다고 꼬집었다. 장 위원은 "중원에서의 압박 플레이가 손쉽게 뚫렸다. 수비의 실수도 나오면서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20년 만의 최다 실점 패배에 "혹시 감독의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말해도 문제가 없다"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며 "TV를 통해 스페인을 꾸준히 지켜봤고 강점도 충분히 인지했지만 현장에서 본 스페인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강팀이었다. 유럽과 아시아가 다른 대륙이지만 다른 세계의 축구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이날 경기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슈틸리케 감독은 "이 경기를 통해서 많은걸 배워야 한다.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고쳐 나가야한다"며 "어릴 때부터 선수를 육성해야 대표팀의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스페인 대표팀에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과의 경기를 마친 태극전사들은 2일 오후 잘츠부르크 공항을 통해 프라하로 이동한다. 체코와의 평가전은 오는 5일 열린다. 체코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에 올라 있는 유럽의 강호다. 슈틸리케 감독은 "정신적으로 우리가 딛고 일어나야한다"면서 "극복하지 않으면 체코와의 경기에서 또 참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6-06-02 14:53:4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 다시 찾아온 '걸그룹 대전'…주목할 차세대 그룹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걸그룹 대전'이 펼쳐진다. 6월의 시작과 동시에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EXID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씨스타, 달샤벳, 레드벨벳, 여자친구 등이 여름 중 컴백을 목표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여름 '걸그룹 대전'은 선후배 그룹의 경쟁으로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선배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매력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어필하겠다는 각오다. 올 여름 가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차세대 걸그룹들을 살펴봤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씨엘씨(CLC)는 지난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뉴 클리어(NU.CLEAR)'를 발표하고 3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씨엘씨는 장예은, 오승희, 장승연, 최유진, 그리고 태국에서 온 손(SORN)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데뷔했다. 올해 초 홍콩 국적 멤버 엘키와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권은빈을 새 멤버로 받아들여 7인조로 재편했다. 이번 미니 4집 음반은 씨엘씨가 7인조 완전체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음반이다. 지난 2월 '예뻐지게' 발표 당시에는 권은빈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고 있어서 함께 활동을 하지 못했다. 신곡 '아니야'는 서툰 소녀의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중독성 강한 댄스곡이다. 그동안 씨엘씨는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라는 팀 이름처럼 귀엽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신곡 '아니야'에서는 귀여움에 앙큼함을 더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로엔트리 소속 걸그룹 피에스타(재이·차오루·예지·린지·혜미)는 지난달 31일 자정 신곡 '애플 파이'를 발표했다. 피에스타는 지난 3월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를 발표하고 섹시함과 감성을 모두 내세운 일명 '새드 섹시(sad sexy)' 콘셉트로 활동한 바 있다.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애플 파이'는 이전과는 또 다른 상큼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내세웠다. 피에스타의 '애플 파이'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다.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에서 모티브를 얻어 누군가를 위한 자신의 마음을 애플파이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소나무(수민·민재·디애나·나현·의진·하이디·뉴썬)도 6월 신곡을 발표하고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1월 '데자뷰'로 데뷔한 소나무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7월에 발표한 '쿠션'을 통해서는 발랄한 모습으로의 변신해 새로운 인상을 남겼다.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소나무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7명 멤버의 매력을 극대화하면서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는 소나무만의 강점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새 걸그룹으로 여름 가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새 걸그룹 멤버인 제니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니는 지드래곤의 솔로곡 '그XX' 뮤직비디오와 '블랙'의 피처링에 참여하며 얼굴과 이름을 먼저 알린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은 새 걸그룹 멤버들과 팀명을 차례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투애니원(2NE1)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만큼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뜨겁다. [!{IMG::20160602000044.jpg::C::480::YG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멤버 제니./YG엔터테인먼트}!]

2016-06-02 14:53:2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주온' 감독, 4DX 전용 영화 제작…4일 일본서 개봉

영화 '주온' 시리즈로 잘 알려진 일본의 시미즈 타카시 감독이 오감체험특별관 4DX 전용 공포영화를 제작했다. CGV 자회사 CJ 4DPLEX는 시미즈 타카시 감독의 4DX 전용 영화 '아메온나(雨女)'가 오는 4일부터 일본 내 24개 4DX 상영관에서 일제히 개봉한다고 2일 밝혔다. '아메온나'는 장마철 도시를 무대로 한 '아메온나' 괴담을 다룬 공포 영화다. 세이노 나나, 야나기 ㅤㅅㅠㄴ타로, 타카하시 유우, 다구치 토모로 등이 출연하며 러닝 타임은 35분이다. 시미즈 타카시 감독은 4DX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일본 영화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스케일을 물리적으로 뛰어넘기는 어려운데 이를 4DX 효과를 이용해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아메온나'는 제작 초기부터 4DX 효과를 염두에 두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기존 공포 영화를 뛰어 넘는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 반응도 뜨거웠다. 공포 영화 특유의 공포감과 긴장감을 4DX 효과를 통해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CJ 4DPLEX 일본 담당 김동현 매니저는 "국내에도 상당한 팬을 갖고 있는 시미즈 타카시 감독이 4DX 전용 영화를 구상하고 제작해 극장에까지 개봉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고무적"이라며 "전 세계 영화감독 사이에 4DX 팬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향후 더 많은 4DX 전용 영화도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CJ포디플렉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특별관으로 세계 37개국 246개 상영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일본은 4DX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31개 4DX 상영관 운영 중)보다 많은 37개 4DX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6-06-02 14:52:5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성남문화재단, 자연주의 작가 이재효 기획전 개최

나무, 돌, 못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온 조각가 이재효의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은 지난달 4일부터 '2016동시대미감' 전(展)으로 '워킹 위드 네이처(Walking with Nature): 이재효'를 진행하고 있다. 큐브미술관이 기획한 '2016동시대미감' 전은 이미지 과잉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연과 과학이 충돌, 공존하는 동시대 현상을 반성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의미를 지닌 전시다. 그 첫 번째 전시가 바로 조각가 이재효의 초대 개인전인 '워킹 위드 네이처: 이재효'다. 이번 전시는 조각가 이재효의 25년 작품인생을 집대성한 전시다. 큐브미술관, 갤러리808, 야외공간 등 성남아트센터 공연장을 제외한 모든 공간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성남문화재단 개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단일 기획 전시다. 이재효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돌, 못 등 다양한 재료로 작업을 하는 자연주의 작가로 유명하다. 작품 안에 작가의 의도나 작가 자신을 반영하기보다 재료의 성질이 이끄는 대로 형태를 찾아 작품을 완성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 홍대 조소과를 졸업한 이재효 작가는 그동안 40여회의 개인전과 150여회의 그룹전을 열었다. 1998년 오사카 트리엔날레 조각 대상, 2008년 베이징올림픽 환경조각 작품전 우수상, 2005년 일본 효고 국제 회화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사물들을 결합한 오브제드로잉 등 다양한 드로잉 400여점과 나무, 못 작업 130여점, 그리고 미공개 대형 신작 등을 전시한다. 자연에 대한 작가의 집요한 탐구와 성장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전시다. 이재효 작가는 "작가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또한 "시각미술은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관람객들이 제 작품을 그저 자기 시각대로, 방식대로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6동시대미감' 전(展) '워킹 위드 네이처(Walking with Nature): 이재효'는 다음달 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열린다.

2016-06-02 10:09:43 장병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양수(陽數)가 겹치는 길일(吉日)의 좋은 기운을 놓치지마라

가족들의 혹시 모를 액난을 물리치고 안녕과 무탈을 위한 그리고 원하고 뜻하는 바를 원만성취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제사의식은 시월 상달고사가 대표적이다. 나라는 나라 차원에서 각 고을은 고을 차원에서 그리고 어염 가정집들도 작은 시루떡이라도 앉혀서 정성껏 마음을 다하여 치성을 드렸던 것이다. 그러나 봄이 다가와 개나리, 진달래꽃이 흐드러질 때면 시월 상달고사 못지 않게 정성을 기울여 지내는 토속제가 있었으니 바로 삼월 삼짓날 치성(致誠)이다.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양수(陽數)가 겹치는 날을 아주 길일(吉日)로 쳤다. 그리하여 구정인 1월 1일 이후에 오는 삼월 삼짓날이나 단오절, 칠월칠석 등 홀 수가 겹치는 날들을 길상하게 여겨 나라에서도 여러 의식을 베풀어 기렸으며 일반 민간풍속으로도 견고하게 자리를 잡았던 것이다. 이 날에는 나라에서도 사형이나 중형을 금하였으며 민간에서도 몸과 마음에 여유를 갖고 조상님 사당이나 불보살님은 물론 온갖 시방에 아니계신 곳없는 불보살님들의 가피를 기원하며 각 가정들 역시 시름을 잊고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했다. 특히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띠를 막론하고 지내야 하는 제(祭)가 시월상달 고사라 한다면 삼짓날 지내는 치성은 그 해 특정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유념하면 좋다. 우리 민족은 모든 숫자 중에서 가장 완벽한 수를 '삼'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방증은 민족과 인종이 다른 여러 문화에서도 잘 알 수가 있다. 그러했기에 다른 그 어떤 날보다 삼월 삼짓날 올리는 기도정성은 말 그대로 '치성'(致誠)이라 명하는데 크게 소리 내지 않고 간절히 정성을 다하여 올리는 정성어린 기도를 의미한다. 옛사람들은 삼월에 흐드러지게 피는 대표적 꽃인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부쳐서 올리며 시절정성을 다했던 것이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가까운 절,조상들의 산소라도 찾아가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께 삼월삼짓날 마음을 다잡으며 발원을 올려본다면 좋을 것이다. 일본이 우리 나라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행한 여러 만행이 있었지만 아름답게 전해져 내려오는 미풍양속을 미신이라 했다. 제도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야만민족의 전통이라 하여 의도적으로 무시하게끔 했는데 일본이야말로 온갖 종류의 신을 믿는다. 그리하여 서로 모시는 신의 종류가 다른 신사의 수만 해도 수 천 개인 일본이 앞 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을 야만이라 매도하며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면서 교묘하게 짓밟은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난 일들은 개선을 해가며 독자분들도 2017년(丁酉年)에는 각자의 발원을 담아보시길 바란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6-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일 목요일 (음력 4월 27일)

[쥐띠] 48년생 잠시 일을 멈추고 휴식하세요. 60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72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소송에 걸려 법원 출입하느라 몸이 편안할 날이 없겠습니다. [소띠] 49년생 황당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61년생 해결할만한 뚜렷한 방편이 생각 나지 않아 고통스럽습니다. 73년생 매사가 안절부절 입니다. 85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됩니다. [범띠] 50년생 적자가 심각할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62년생 당당하던 기세가 한풀 꺾일 때입니다. 74년생 자금순환이 힘들게 됩니다. 86년생 도와주던 이도 하나 둘씩 떠나가기 시작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63년생 근신하며 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75년생 좋은 운은 늘 오지 않습니다. 87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흉합니다. [용띠] 52년생 병은 초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64년생 근신하며 미래의 계획을 도모함이 좋겠습니다. 76년생 괴이한 곳에 가지 마세요. 88년생 취직은 서둘렀어야 했습니다. [뱀띠] 53년생 질병에 유의하세요. 65년생 동쪽에서 온 사람과는 반드시 원수가 됩니다. 77년생 인정으로 인해 해를 당하리니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89년생 취직은 낮은 데로 지원했다면 합격입니다. [말띠] 5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66년생 매사 희망적일 것입니다. 78년생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90년생 늦게 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습니다. [양띠] 55년생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67년생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91년생 많은 사람이 귀하를 도와주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하는 운세입니다. 68년생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습니다. 80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9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69년생 남과의 시비를 주의 하여야 합니다. 81년생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이게 됩니다. 93년생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본인의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입니다. 70년생 과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82년생 사기를 당하여 부도를 내게 됩니다. 94년생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세요. 71년생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됩니다. 83년생 하늘에서 복을 내립니다. 95년생 전업을 생각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6-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