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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기 첼리스트 오우양나나, '웜 원터'로 노래 실력 공개

'대만의 첼로 요정' 오우양나나가 드라마 OST로 숨겨온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 오우양나나는 중국 인기 배우 진학동과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예스! 미스터 패션'의 OST 싱글 트랙 '웜 윈터(Warm Winter)'를 지난 17일 정오 국내에 발매했다. '웜 윈터'는 지난 8일 '예스! 미스터 패션' 첫 방영과 동시에 중국에서 먼저 발매됐다. 오우양나나는 '웜 윈터'를 통해 첼로 연주와 함께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노래 실력을 처음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예스! 미스터 패션'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영화 시리즈 '타이니 타임즈'의 연출을 맡았던 곽경명 감독이 제작하는 드라마다. 방영 전부터 중국에서 큰 기대를 모으며 화제 속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싱글은 발매 일주일 만에 홍콩과 대만의 QQ뮤직 싱글 주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중화권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에 클래식 아티스트인 오우양나나가 노래한 싱글이 주간 차트에 오른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첼리스트 오우양나나는 배우로서 연기 활동은 물론 직접 노래까지 부르며 클래식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SNS 웨이보 팔로워 690만명을 돌파하는 등 중화권에서 최고 인기 스타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한편 오우양나나는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 '15'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국내에서도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의 클래식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2016-06-20 15:28: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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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강정호, 시즌 10번째 멀티히트…추신수·이대호도 안타 생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나란히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도 안타를 생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쳤다. 김현수는 올해 32번째 출전 경기에서 10번이나 멀티 히트를 쳤다. 타율도 0.340(103타수 35안타)으로 올라갔다. 1회부터 매섭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4회와 8회에 세 차례 안타로 팀의 11-6 승리를 견인했다. 강정호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첫 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6회초 세 번째 타석과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올 시즌 10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타율은 0.281에서 0.286(119타수 34안타)으로 올랐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활약에도 5-10으로 아쉽게 패했다. 추신수는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를 때렸지만 타율은 0.231(39타수 8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세인트루이스에 5-4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추신수와 맞대결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날 벤치를 지켰다. 이대호는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타율은 0.289(121타수 35안타)로 약간 올랐다. 경기는 시애틀의 1-2 패배로 끝났다. 전날 시즌 12호 홈런을 때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휴식을 취했다. [!{IMG::20160620000082.jpg::C::480::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AFP 연합뉴스}!]

2016-06-20 14:41: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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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5연승’ 고공행진…두산과 선두 경쟁 치열

NC 다이노스가 15연승을 내달리며 고공행진 중이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NC와 두산 베어스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쳐 야구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C는 지난주(14~19일) 5경기에서 전승(승률1.000)을 기록하며 선두 두산 베어스(47승1무18패)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6월 들어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15연승을 질주 중이다. 20일 현재 NC의 시즌 성적은 41승1무19패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두 두산과의 승차는 3.5경기다. 종전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이었던 8연승을 넘어선 NC는 매 경기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15연승은 KBO리그 역대 최다 연승 공동 4위에 해당한다. 15연승을 달성한 팀은 NC를 포함해 세 팀뿐이다. 지난주 NC의 상승세는 타격의 힘이 컸다. 이종욱-나성범-에릭 테임즈-박석민이 버티는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톡톡히 해줬다. 지난 5경기에서 팀 타율 0.379, OPS(출루율+장타율)는 1.019를 기록했다. 5경기 평균득점이 무려 9.2점이다. 특히 박석민은 지난 주간 타율 0.632(19타수12안타)로 1위에 올랐다. 이종욱도 타율 0.588(14타수7안타)로 뒤를 이었다. 테임즈(타율 0.500·14타수7안타)는 지난주 홈런 3개를 터뜨리며 3위를 기록했다. 나성범(타율 0.440·25타수11안타)은 타점 11개를 쓸어 담으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타점을 올렸다. 무엇보다 테임즈의 화력이 빛나고 있다. 테임즈는 지난 19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20·21호)을 쏘아 올리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라섰다. 2위 김재환(두산·19개)과는 3개차다. NC는 21일부터 꼴찌 한화 이글스(25승1무38패)와 창원 마산구장에서 홈 3연전을 펼친다. 이어 24일부터는 8위 KIA 타이거즈와 마산구장에서 홈 3연전을 이어간다. 최근 NC의 흐름이라면 승수를 충분히 추가할 수 있는 한 주다. 선두 두산은 지난 주말 5승1패를 챙기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1일부터는 9위 KT와 잠실구장에서 홈 3연전에 돌입한다. 객관적인 전력상 두산의 위닝시리즈가 예상된다. KT와의 3연전을 마친 뒤에는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NC의 추격이 거센 만큼 두산은 먼저 KT를 상대로 최대한 승리를 거두고 승차를 벌려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KT, 한화의 하위권 전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꼴찌 한화부터 7위 삼성까지의 승차는 단 3경기다. 연승에 따라 충분히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2016-06-20 14:26: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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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창단 이후 첫 우승…르브론 제임스 3번째 MVP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970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 홈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93-89로 꺾었다. 지난 시즌 2승 4패로 패배한 클리블랜드는 올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1승 3패에서 4승 3패로 이어지는 기적 같은 대역전극을 펼치며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일궜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1승 3패로 뒤지다 내리 3경기를 승리하며 우승한 것은 NBA 역사상 클리블랜드가 처음이다. 클리블랜드 도시는 1964년 미국프로풋볼(NFL) 이후 52년 만에 미국 메이저 스포츠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됐다. 반면 지난 시즌 40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내리 3경기를 내주면서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 전까지 최근 NBA 챔피언 결정전이 7차전까지 갔던 6차례 경기에서는 모두 홈 팀이 이겼다. 원정팀이 승리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7차전에서 트리플 더블(27득점·11리바운드·11어시스트)을 달성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카이리 어빙은 승부 막판에 나온 결정적인 3점슛을 포함해 26점을 꽂아 넣으며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NBA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것은 1969년 제리 웨스트, 1988년 제임스 워디에 이어 제임스가 3번째다. 그는 2011-2012, 2012-2013시즌 이후 세 번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영예도 안았다. 이날 경기는 마지막 승부답게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2분여를 남기고 잇따라 슛을 성공하면서 49-42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3쿼터 들면서 3점 슛이 터지면서 골든스테이트를 맹추격했다. 4쿼터에서도 두 팀은 종료 4분 39초를 남긴 상황에서 89-89 동점을 기록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균형을 깬 것은 어빙이었다. 4쿼터가 53초 남아 있는 상황에서 3점 슛을 꽂아 넣었다. 또한 제임스가 10.6초 전 덩크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자유투를 얻었다. 이 중 1개를 얻어내며 4점 차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2016-06-20 13:59: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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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음악 꿈나무 위한 음악축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2016’ 개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축제인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2016(SMile Music Festival 2016)'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은 SM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음악의 꿈을 지닌 아동과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2016'의 지원 대상은 수도권 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과 기관에서 6개월 이상 활동하고 있는 음악 동아리에 한하며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SMTOWN(SM타운) 공식 홈페이지와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everysing)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3개월의 연습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지원한다. SM 소속 아티스트인 록밴드 트랙스(TRAX)와 보컬리스트 다나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1월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위치한 SMTOWN THEATRE(SM타운 씨어터)에서 합동 공연 기회도 주어진다. SM은 2014년 사회공헌브랜드 '스마일(SMile)'을 론칭했다.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외에도 사회봉사단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아시아지역 아동 음악교육지원, 해외 공연 시 결혼이주여성을 통역사로 참여시키는 모국 방문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6-06-20 13:34: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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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베트남에 타이빈관 개관…총 26개관 운영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에 26번째 극장인 타이빈관을 지난 18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타이빈관 개관으로 베트남 내에 총 26개관 115개 스크린을 운영하게 됐다. 타이빈관은 베트남 타이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빈컴쇼핑몰과 함께 오픈했다. 4개 스크린 540석 규모다. 롯데시네마는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로서는 최초로 2008년부터 베트남에 한국형 멀티플렉스 진출을 시작했다. 베트남의 전국 17개 도시와 지방에 영화관을 오픈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에서 쌓은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구성하고 팝콘, 음료 등 콤보 메뉴를 도입했다. 마트, 백화점 등과의 동반 진출로 베트남 지역에서 롯데시네마라는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한국형 멀티플렉스와 한국 영화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타이빈관은 쇼핑몰 내에 위치해 한 곳에서 영화 관람과 쇼핑,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극장은 높은 해상도의 큰 화면과 선명한 사운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간격의 좌석과 적당한 기울기로 편안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는 "타이빈관을 신규 오픈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베트남 전역에 영화관을 확장해 한국의 우수한 영화관 서비스와 문화를 베트남에 전파하고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전했다.

2016-06-20 13:3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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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코미디위크' EDM 라인업 공개

'홍대 코미디위크' EDM 라인업 공개 박명수부터 박나래ㆍ허경환ㆍ오나미 등 대거 합류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 '홍대 코미디위크'가 개그 공연에 이어 화려한 EDM 축제를 예고했다. 20일 '홍대 코미디위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제1회 '홍대 코미디위크' EDM 공연 DJ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이번 EDM 공연은 개그맨 박명수의 라운지 클럽 홍대 도로시와 클럽 베라(VERA)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개그맨들의 대대적인 디제잉 페스티벌로 '코미디위크'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애프터 파티 형태로 펼쳐진다. 박명수를 비롯해 박나래, 박성광, 김경욱, 변기수, 박은영,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상민 형제, 양세찬, 오인택, 그리고 '최고의 사랑' 커플 허경환, 오나미까지 이번 EDM 공연의 DJ로 합류하며 '코미디위크'를 더욱 성대하게 밝힌다. 앞서 '코미디위크'는 개그계 대부 이경규가 '이경규쇼'로 20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소식과 함께 이수근, 김영철, 윤형빈 등 대세 개그맨들이 너도 나도 합류를 결정하며 비상한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이경규쇼'는 지난 15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1차 판매량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이번 개그 축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는 7월 1부터 3일까지 야심차게 개막하는 '홍대 코미디위크'는 윤형빈소극장을 비롯해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서울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코미디위크' 개그 공연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은 개그맨 DJ들의 디제잉 애프터 파티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16-06-20 10:49: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