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프린스 사로잡은 캔디스 스프링스, 데뷔 앨범 '소울 아이즈'로 발표

프린스를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겸 보컬리스트 캔디스 스프링스가 세계 최고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통해 데뷔 앨범 '소울 아이즈(Soul Eyes)'를 1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미국 내슈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캔디스 스프링스는 내슈빌 초기 재즈 음악의 영향을 받아 폭 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알토 보컬이다. 데뷔 앨범에는 재즈를 바탕으로 소울, 팝을 접목한 음악을 들려준다. '소울 아이즈'에는 캔디스 스프링스의 피아노 연주에 더해 트럼페터 테렌스 블랜차드, 기타리스트 제시 해리스가 세션 연주자로 참여했다. 자신의 안식처인 피아노와 음악을 소재로 노래한 타이틀 곡 '플레이스 투 하이드(Place To Hide)'를 비롯해 '도우 잇 우드 비 이지어(Thought It Would Be Easier)' '니더 올드 노어 영(Neither Old Nor Young)' 등 소울, 재즈보다 포크적인 색채가 강한 노래들이 수록돼 있다. 또한 빌리 홀리데이를 떠올리며 추가 녹음 없이 한 번에 노래한 1차 디지털 싱글 '소울 아이즈(Soul Eyes)', 자작곡 '레인 폴링(Rain Falling)' 등의 곡도 앨범에 함께 담겨 있다. 캔디스 스프링스는 리아나를 발굴하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켈리 클락슨 등과 작업한 제작자 이반 로저스와 칼 스터켄에 의해 17세 때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블루노트의 수장인 돈 워즈의 오디션을 통해 미니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미 키멜의 라이브쇼와 데이빗 레터맨이 진행하는 쇼 프로그램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젊은 아티스트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 본 프린스는 '퍼플 레인 30주년 기념 공연'에 캔디스 스프링스를 초청해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16-07-02 11:55:2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병호, 결국 마이너리그행…몰리터 감독 "박병호도 결정 이해"

메이저리그에서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있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결국 데뷔 약 3개월 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겔 사노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서 복귀시키고 박병호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로 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병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구단과 4년 총액 1천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팀 내에서 두 번째 많은 홈런 12개를 기록했지만 타율은 0.191로 규정 타석을 채운 메이저리거 중 가장 낮았다. 특히 6월에 유독 부진했다. 박병호는 6월 들어 19경기에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홈런은 3개만 쏘아 올렸을 뿐 삼진은 무려 27개나 당했다. 최근 11경기에서 38타수 2안타로 부진을 이어가자 박병호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펼쳐진 팀의 원정 6연전에서 3경기에만 선발 출장할 정도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테리 라이언 단장은 "박병호가 이러한 부진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받았다"며 "물론 이 정도까지 고전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또 하나 내가 몰랐던 한 가지는 그의 인품이다. 그는 우리 팀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고, 그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이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가 모국 팬들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등 같은 한국인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선전도 박병호에게는 압박감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도 이번 결정을 이해했다. 소통이 잘 됐다"며 "그가 원하는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은 게 부담이 됐을 것이다. 그는 자부심이 넘치고 팀이 돋보이길 원했고, 다른 사람들을 실망하게 하는 것을 걱정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박병호가 정신적으로 강인함을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그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6-07-02 10:45:4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웨일스, 벨기에도 꺾었다…3-1 기적 같은 역전승

웨일스가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벨기에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웨일스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의 벨기에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유로 2016으로 본선 무대를 처음 밟은 웨일스는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웨일스의 역대 메이저 대회(월드컵·유로 대회) 최고 성적이다. 오는 7일 포르투갈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웨일스는 16강에서 북아일랜드를 1-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는 팀 간판 가레스 베일과 할 롭슨 카누를 투톱으로 내세워 벨기에를 공략했다. 전반 초반은 웨일스의 위기였다. 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의 왼쪽 크로스에 이어 야닉 카라스코와 토마스 무니에, 에뎅 아자르에 잇따라 결정적인 슈팅을 내줬다. 그러나 골키퍼와 수비수가 몸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분 뒤 베일이 왼발 슈팅으로 벨기에의 옆 그물을 때리며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웨일스는 전반 13분 먼저 실점했다. 페널티박스를 한참 벗어난 지역에서 벨기에 앨라자 나잉골란가 날린 약 30m 중거리슈팅이 그대로 왼쪽 골대 구석에 꽂혔다. 반격에 나선 웨일스는 전반 26분 닐 테일러의 골문 앞에서 날린 결정적인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기회를 놓치는가 싶었다. 그러나 4분 뒤 애런 램지의 오른쪽 코너킥을 애슐리 윌리엄스가 헤딩슛으로 꽂아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을 1-1로 마친 웨일스는 후반 초반 벨기에의 거센 공격을 받았다. 후반 3분 벨기에 루카쿠의 헤딩슛이 골대를 빗나갔다. 1분 뒤 케빈 데 브라이너와 아자르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웨일스는 후반 1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방 중앙선에서 베일이 한 번에 오른쪽에 있던 램지에게 연결했고, 램지는 이를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할 롭슨 카누에 넘겼다. 카누는 수비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벨기에가 펠라이니의 헤딩슛을 앞세워 공격을 강화했지만, 웨일스는 이를 잘 막아냈다. 그리고 후반 40분 크리스 건터의 오른쪽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샘 복스가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박아 넣었다.

2016-07-02 10:32:5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