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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온다. 48년 이상은 멀다해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60년 아름답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72년 음주보다는 도서관을 찾아 업무 파악을 하도록. 84년 평소의 신념은 하나의 마력. [소띠] 37년 미리 앞서서 결실을 얻는다. 49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처럼 느낀다. 61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3년 뛰어난 인물들은 한결같이 고독했다. 85년 밤하늘의 별처럼 동화속의 마음. [호랑이띠] 3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62년 나를 알아주는 이 없어도 작전 진행. 74년 전체를 파악해야 갈 길이 보인다. 86년 돈이 공략할 수 없을 만큼 강한 요새는 없다. [토끼띠] 39년 중매를 잘하여 옷을 선물 받는다. 5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6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75년 식품개발에 일의 즐거움을 갖는다. 87년 하늘의 뜻에 따른다면 하늘도 감동한다. [용띠] 40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52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하다. 64년 물고기를 많이 잡고 싶다면 그물을 먼저 준비해라. 76년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도 어려움이 따른다. 88년 겸손하니 복은 스스로 온다. [뱀띠] 41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해야. 53년 의지력이 약하니 사업하려는 생각은 그만. 65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77년 약속은 미래인생의 중요한 계기가 된다. 89년 한 사람의 힘으로 다수를 이길 수 없다. [말띠] 4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5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자. 66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득이 된다. 78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90년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무기가 무슨 소용.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5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7년 상사를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9년 오늘의 과제는 숙제요 내일의 숙제는 예습. 91년 농부의 노고를 생각해보는 날. [원숭이띠] 44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자. 56년 산다는 것은 부단한 노력의 연속. 68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이웃사촌을 만나보자. 80년 책으로 능력과 자신의 폭을 넓혀라. 92년 집안을 잘 이끌어 부유를 찾았다. [닭띠] 45년 좀 부족한 듯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57년 내가 가진 특기로 다른 사람까지 도움을 주게 된다. 69년 대문 밖까지 청소해본다. 81년 영향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겸손하도록. 9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날이다. [개띠] 46년 돈 나가니 말해도 힘없는 잔소리로 여긴다. 58년 종일 양손에 떡을 얻는다. 70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2년 성실한 선택은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94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돼지띠] 47년 깊은 밤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념과 용기를 갖도록. 5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1년 승진에 밀렸어도 기상을 잃지 말자. 83년 생각이 자유로우니 밤새 뜬눈으로 지샘. 95년 품위와 예의로 부모님 주변을 돌본다.

2024-04-30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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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을

1992년 30년도 더 된시절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바보야, 문제는 경제야!"였다. 공화당 출신인 레이건대통령에 이어 후보로 나온 경륜 깊은 조지부시후보를 40대의 팔팔한 젊은 기수인 빌 클린턴을 당선되게 만든 캐치프레이즈였다. 자유니 민주주의니를 외쳐도 내 등이 따스해야 다른 것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이 맥락은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을 낼 수 있다는 맹자의 지적과도 통한다. 제자백가 시절 양나라의 혜왕은 맹자에게 묻는다. 내가 어두워서 이것에 나아갈 수 없으니 원컨대 선생이 내 뜻을 도와서 밝게 나를 가르쳐주시오." 어떻게 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겠는가 하는 물음이다. 이에 맹자는"무릇 일정한 산물(소득)이 없으면서 일정한 마음(도덕적 양심적 마음)은 오직 선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백성이라면 항산이 없으면 항심이 없습니다. 진실로 항심이 없으면 마음대로 행동하고 간사하고 사치스러운 짓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죄에 빠지게 되고 나서야 형벌을 주면 이것은 백성을 그물질하는 것입니다. 어찌 사람이 지위에 있으면서 백성을 그물질할 수 있을까요?"라고 답한다. 맹자의 이러한 통찰은 참으로 당연하면서도 대단한 일갈이다. 당장 먹을 것도 없고 곤궁한데 인간의 도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겐 어려운 일이다. 또한 배가 고파 도둑질을 했는데 나쁜 짓을 했다고 감옥에 가두는 것은 통치자로서 그물에 빠지게 해놓고 벌주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요동치게 했던 국회의원선거가 끝났다. 선거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침울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생각이 양분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항산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라.

2024-04-29 04: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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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쥐띠] 36년 문서의 소식으로 즐거운 하루. 48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0년 서로 돕고 이해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72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동료를 배려하자. 84년 인생이 어느 곳에서 서로 만나지 않으랴. [소띠] 37년 신용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49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경계. 61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내게 돌아온다. 73년 어려운 일이 생겨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낙심하지 말자. 85년 유유자적하니 신선의 삶이다. [호랑이띠] 38년 쪽에서 나온 푸른색이 쪽빛보다 푸르니 자식이 자랑스럽다. 50년 기대만큼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6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74년 강을 건너면 배의 소중함을 모른다. 86년 재물이란 뜬구름과 같다. [토끼띠] 3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5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하자. 63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5년 좋은 결과는 바른 선택에서 비롯됨. 87년 욕심을 버리고 도덕과 질서를 중시했다. [용띠] 40년 푸른색이 행운을 동반. 52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는 법. 6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6년 직장 일로 갈등이 생겨도 흥분하지 말고 기다려 보라. 88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데. [뱀띠] 41년 항상 태양은 제자리에 있음을. 53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히 처리할 수 있는 날. 6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89년 책을 읽으니 즐거움이 일어난다 [말띠] 42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오늘은 져 주는 것도 좋다. 54년 행운이 찾아오니 기쁜 일이 생긴다. 6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 7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90년 아침부터 손님이 찾아온다. [양띠] 4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5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7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79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91년 누구든 배우지 않으면 사물의 이치를 모른다. [원숭이띠] 44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6년 직장생활은 협력의 수레바퀴이다. 68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80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먼저 실천하도록. 92년 남을 먼저 도와줌으로써 남도 나를 돕게 된다. [닭띠] 45년 일을 열심히 하니 휴식의 즐거움도 배가되는 듯. 57년 자식을 기르는 데는 먼저 자식을 가르쳐야 한다. 69년 경쟁의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자. 81년 협동하며 앞만 보고 전진해야. 93년 삶은 계속되니 아직 늦지 않았다. [개띠] 46년 서둘러 하는 이사보다는 가족과의 대화 중에 바람직한 대안이 나온다. 58년 성실함으로 부족함을 채운다. 70년 다이어트와 지나친 운동은 삼가자. 82년 경쟁 구도에서 밀리지 않는다. 94년 지혜를 모아 다시 능력을 발휘한다. [돼지띠] 4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다시 도전 5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71년 부서의 노력으로 영업 이득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 83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임을. 95년 은혜와 의리를 소중히 하니 친구가 온다.

2024-04-29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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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쥐띠] 36년 아홉 개 가진 사람이 하나를 마져 뺏으려는 현실을 인식. 48년 안 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60년 성실은 인간의 기본도덕이다. 72년 목표가 있다면 시작하고 개척정신으로 일구도록. 84년 누구나 고독하다. [소띠] 37년 자식이 반려자를 만나니 마음이 흡족. 49년 사업에 대한 불확실보다는 직장에서 현상유지를. 61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이롭다. 73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85년 큰 복은 아니어도 작은 복으로 이어진다. [호랑이띠] 38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다. 50년 모래 위에 쓴 글은 물이 들어오면 지워지는 법. 62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74년 최종 해결책은 대화와 타협이다. 86년 어짊을 베풀고 덕을 펼치도록. [토끼띠] 39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51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 허물이 드러난다. 63년 정성으로 일을 하니 불경기에도 이득이 많은 날. 75년 기다리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7년 하루종일 한가하니 신선이 된 것 같다. [용띠] 40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주의. 52년 자격증에 도전하자.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6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88년 불의를 멀리하니 머리가 현명해진다. [뱀띠] 41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5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6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7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89년 술은 정도에 맞게 과음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54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다. 6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8년 친구의 초대로 기쁜 하루. 90년 덕을 펴는 것은 미래가 번영되는 길이니. [양띠] 4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5년 감정으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도록. 6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이다. 7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도 산뜻하게 마감한다. 91년 겸손이 처세에 도움을 줄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5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68년 검은 구름이 가시고 나면 밝은 태양이 뜬다. 80년 대학공부를 위해 새롭게 도전을 시작. 92년 돈에 관한 격언은 참으로 많다. [닭띠] 45년 남의 눈에 있는 티끌에 신경 쓰지 말자. 57년 휴식 없이 바쁜 날이다. 69년 원숭이띠 친구가 거래의 중요한 역할을 해준다. 81년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93년 처가에 대한 불확실에 너무 관여하지 않길. [개띠] 46년 집수리진척이 느려 답답하나 기다려야만. 58년 어려운 일이 생기나 사돈의 도움으로 해결. 70년 피로가 쌓이니 재충전이 필요한 날. 82년 책을 멀리하면 정신이 사막화된다. 94년 인생은 나의 판단이지만 소통을 해보시길. [돼지띠] 47년 가족사랑 향기가 있어 행복을 느낀다. 59년 모르면 반복해서 배우도록 하자. 71년 집수리를 하기 시작하는 날로 보람이 있다. 83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필요. 95년 승진에 앞서지 앉아도 마음은 평온하다.

2024-04-28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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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겠다. 4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부리지 마라. 60년 직장을 구할 때 채용되지 않을 운이니 이직은 신중. 72년 꿈보다는 해몽이 좋다. 84년 골치 아픈 일이 해소된다. [소띠] 37년 정성과 열의로 이득 얻는다. 49년 후배에게 물어도 도움이 되니 힘내자.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지만 일을 계속해야 한다. 73년 오늘을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이치. 85년 꽃은 피었다 지고 다시 피게 되는 이치. [호랑이띠] 38년 가족 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겠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에서 알고 도와준다. 62년 세탁기 사러 갔다가 에어컨을 사게 된다. 74년 나만 알고 있는 상식을 주변과 나눈다. 86년 건강하게 사는 것은 하늘이나 운명에 감사. [토끼띠] 3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51년 인생은 살다 보면 메아리와 같은 것. 63년 지적하고 따지다가 결국 제 손해 심은 대로 거둔다. 75년 부모님의 사랑은 천 년을 간다. 87년 부귀를 오래 누리는 복은 조상님의 음덕. [용띠] 40년 친구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돕자. 52년 타인의 장단점이 자신 안에도 존재. 64년 하늘에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듯이 각자 자기 자리가 있다. 76년 사랑의 향기가 있기에 인생은 즐겁다. 88년 부귀와 빈천은 뜬구름과 같다. [뱀띠] 41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3년 교육자로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니 내 자식도 공부를 잘한다. 65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다. 77년 현실에 과음은 금물. 89년 가난한 집안이라고 항상 쓸쓸하지는 않다. [말띠] 42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54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 66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7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놓아야 한다. 90년 모든 일은 자기 자신이 하기에 달린 것. [양띠] 43년 좋은 정보로 집을 편하게 구입. 55년 노란색 옷이 오늘 행운을 준다. 6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79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함. 91년 자연의 섭리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해준다.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없으니 삭막하기 그지없다. 56년 한길을 고집하여 회사를 꾸준히 일구어 놓았다. 6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하자. 80년 모르면서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92년 서북쪽 대문이 집안에 복을 들여왔다. [닭띠] 45년 부정적인 것도 협동의 힘에서는 극복된다. 5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해진다. 81년 순간의 횡재는 뜬구름과 같다. 93년 순풍이 불어오니 일이 잘 진행된다. [개띠] 46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도록. 58년 승진으로 살맛도 나고 재차 보람도 갖는다. 70년 지나간 인연은 포기하는 것이 어떨지. 82년 작품과 위작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도 실력. 9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명상을 해보도록. [돼지띠] 47년 친척의 방문으로 곤란한 일이 생긴다. 59년 일생동안 학생의 마음으로 배우니 앞서게 된다. 71년 기대가 크다면 노력도 그만큼. 83년 어떤 일에나 시작은 있기마련. 95년 물밑에 있는 고기와 하늘가에 있는 기러기의 인연.

2024-04-27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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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상상마당, 현대미술 전시회 'Dear.D' 개최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다양한 사회·미래환경의 모습을 현대미술로 표현한 'Dear.D(Dude, 친구)'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자연환경의 바탕 위에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환경'과 작가들이 상상한 '미래환경'에 대한 작품 36점으로 구성된다. 동·식물을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한 금혜원·김은정 작가와 지구·우주 소재의 다양한 작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배한솔·홍장오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관점으로 환경을 재해석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전시된 작품들에 대한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오디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미래환경'에 대한 실천과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미래의 내게 쓴 편지'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쓴 편지는 1년 뒤인 2025년에 작성자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전시는 4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Dear.D'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회와 미래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통해 방문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이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26 12:2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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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올림픽 10연속 진출 실패...인니에 승부차기패

황선홍호가 파리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신태용호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져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후반과 연장 120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졌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올림픽 최다 연속 출전 세계 기록(9회)을 보유한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1988 서울올림픽 이후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했으나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한국 축구가 올림픽 본선에 오르지 못한 건 1984년 대회 이후 40년 만이다. 2012 런던 대회에선 사상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20 도쿄 대회에선 연속해서 8강에 진출했지만, 이번엔 올림픽 예선을 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본선에 직행한다. 4위는 아프리카 지역 4위 팀인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올림픽 본선 진출을 타진할 수 있다. 하지만 8강에서 떨어지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 희망이 사라졌다. 황선홍호는 조별리그를 3전 전승 B조 1위로 통과했다. 3차전에선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1-0으로 꺾으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연승에도 대회 내내 우려했던 경기력 난조가 발목을 잡았다. 소속팀 반대로 차출이 불발된 배준호(스토크시티), 양현준(셀틱),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유럽파 공백은 전력 약화로 이어졌다. 또 주전 수비수 서명관이 중국과 2차전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낙마하는 등 부상 악재도 따랐다. 반면 조국에 비수를 꽂은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를 4강에 올려놓으며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신태용호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같은 장소에서 우즈베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와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한 신 감독은 U-23 아시안컵 첫 8강과 4강을 넘어 올림픽 본선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1956년 멜버른 대회 이후 무려 68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2024-04-26 09:29:5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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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일본 사회를 향한 긴급 제동…'한 걸음 뒤의 세상'

부제, '후퇴'에서 찾은 생존법 우치다 타츠루 외 지음·박우현 옮김 일본 사회를 향해 거침없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온 철학·사상가 우치다 타츠루가 다시 한번 파문을 일으켰다. '한 걸음 뒤의 세상'(이숲)은 우치다 타츠루를 비롯해 일본 사회의 지성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으며 함께 쓴 앤솔러지 기획으로 완성됐다. 책은 '후퇴'에서 찾은 생존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후퇴론' 또는 '후퇴학'을 다룬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줬다. 이른바 '잃어버린 10년(또는 20년, 지금은 30년이라고 부름)'이라는 저성장의 장기 디플레이션 국면을 거치고 있었지만, 그럭저럭 전후 사회를 지배한 '평화와 번영' 체제는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일본대지진은 억지로 끌어온 평화와 번영 체제의 민낯을 드러나게 했다. 그 후에 집권한 아베 정권은 아베노믹스에서 일본의 성장 동력을 찾으려 했지만, 동시에 국수주의와 배외주의를 표면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로써 일본 민주주의는 퇴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겹치면서 일본은 쇠락 일로에 들어섰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국과 중국의 약진으로 일본은 경제 대국이라는 위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으며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일본 쇠락의 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무리하게 '도쿄 올림픽'과 '오사카 만국박람회(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재도약이나 경제 성장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후 부흥 시절에나 통했던 과거 방식일 뿐이다. 신자유주의로 세계 산업 지형도가 바뀌었고, 글로벌 금융자본주의가 지배하는 경제 구도, 기후 위기 여기에 AI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의 도래를 앞두는 시점에서 과거에 매달리는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우치다 타츠루는 이 책에서 국력이 쇠퇴하고 보유한 국민자원이 감소하는 지금이야말로 '후퇴'는 긴급한 의제라고 소리 높인다. 하지만 후퇴라고 해서 철수나 도망을 말하는 건 아니다. 우치다가 말하는 후퇴는, 국력이 쇠퇴하는 현실에 적절하게 대응해 연착륙하자는 의미로 위기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걸음 뒤의 세상'은 일본 지성 16인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관점으로 본 일본 사회의 후퇴론을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최근 한국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한국의 출생율은 세계 최저로 인류사에서 유례가 없는 수치를 나날이 갱신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인구소멸 지역 82곳을 지정 고시하고 지역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청년의 지역 이주를 지원하는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한 걸음 뒤의 세상'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단초를 제공한다. 문제는 '성장'을 상정한 지역 활성화 정책에 있다. 이미 우치다 타츠루는 전작 '로컬로 턴'에서 성장의 종언을 말하며 탈성장과 포스트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로컬리즘을 제안한 바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에서 말하는 후퇴의 완성지는 결국 로컬과 커먼즈이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후퇴는 포기가 아니다. 와타나베 이타루가 말했듯이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이기도 하지만, 소다 가즈히로가 말하는 '순환의 시간'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삶이다. 다시 말해 후퇴는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미래 전략이다.

2024-04-26 08:11: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