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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라이언 파머, '더 CJ컵 바이런 넬슨'서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브릿지 키즈' 행사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CJ그룹은 PGA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 시간), 대회장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크 랜치에서 '브릿지 키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CJ 소속 안병훈과 PGA 통산 4승 및 2022년 이경훈의 이 대회 우승 당시 5위를 기록한 라이언 파머는 택사스와 인근 지역에서 선발된 10명의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과 Q&A 세션, 그리고 미니 게임을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는 주니어 선수들 대상으로 벙커샷과 퍼트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두 선수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학생들을 가르쳤고, 주니어 선수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일일이 답해주면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후 주니어 선수들은 'TEAM 병훈'과 'TEAM 라이언'의 두 팀으로 나뉘어 퍼트로 빙고를 만드는 미니 게임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CJ그룹은 브릿지키즈에 참가하는 꿈나무들에게 비비고 도시락을 제공해 한식을 경험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더 CJ컵 바이런 넬슨'의 모든 라운드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을 제공했고, 티셔츠와 모자 등의 기념품도 전달해 골프 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대회가 개최되는 택사스 댈러스 출신인 라이언 파머는 "오늘 하루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팁을 알려주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브릿지 키즈를 통해 어린 아이들이 골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의 골프 발전이 기대된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훈은 "더 CJ컵이 새로운 대회로서의 첫 해인데 이런 뜻깊은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비록 라이언 팀에게 게임은 졌지만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이어졌으면 하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 보냈기를 바란다. 다들 골프를 좋아하는 마음이 귀엽고 앞으로도 많이 좋아하고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지난 2019년부터 본인의 이름을 딴 주니어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에서 주니어 선수를 미국으로 초청해 같이 훈련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릿지 키즈'는 지난 2017년에 시작된 CJ그룹의 꿈지기 철학을 그대로 녹인 더 CJ컵의 사회 공헌 행사이다. 지금까지 '브릿지 키즈'에는 임성재, 최경주, 토미 플릿우드, 이경훈, 김시우 등 PGA투어 주요 선수들이 멘토로 참가했다. CJ그룹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브릿지 키즈' 행사를 통해 골프를 좋아하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주니어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PGA투어를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PGA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우승 상금 171만 달러)은 오는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TPC 크레이크 랜치에서 열린다. 더 CJ컵은 PGA투어를 대표하는 15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풀필드 대회로 디펜딩 챔피언인 제이슨 데이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2021~2022년, 2연패를 달성했던 이경훈, 그리고 김시우, 임성재, 안병훈, 크리스 킴까지 CJ 소속 선수들이 스폰서 대회에 참가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02 11:1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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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터 역사까지"…고양·김포·파주, 버스로 가볼까?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버스가 5월부터 다양한 관광 코스로 관광객을 맞는다. 경기 서북부 시티투어 운영사인 '하루채'는 고양·김포·파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기는 광역시티투어 버스('끞')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고양과 김포, 파주의 머리글자인 'ㄱ', 'ㄱ', 'ㅍ'를 활용한 경기 서북부의 대표 관광 브랜드다. 경기 서북부의 주요 도시인 고양과 김포, 파주 등 3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보는 광역시티투어 버스를 형상화했다. 특히 '끞'이라는 브랜드명과 등급을 나눌 때 쓰는 단어인 '급(級)'이라는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 점에 착안, '급이 다른 여행을 선사하겠다'란 의미를 강조했다는 게 하루채의 설명이다.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매주 금·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회 운행한다. 홍대입구역에서 출발, 고양과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 대표 관광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또 운행 코스도 요일별로 달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지역들은 우리나라의 분단과 평화,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새로운 현대적 볼거리 등도 풍부하다. 매주 금요일은 고양-파주의 역사·힐링 코스로, 역사적 명소를 감상한다. 토요일은 파주-김포의 안보·예술 코스로 안보 유적지와 예술적인 명소를, 일요일은 김포-고양의 생태·문화 코스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생태적인 명소를 탐방한다. 하루채는 정기 운행 외에도 고양과 김포, 파주의 지역 축제 및 특색있는 계절별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특별 기획노선도 운행할 예정이다. 윤은갑 하루채 운영대표는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은 경기 서북부만의 특별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실제 운행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고양과 김포, 파주 등 경기 서북부를 대표하는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 버스 탑승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시티투어 버스 '끞'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도 발권이 가능하다.

2024-05-02 10:31:0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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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6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2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84년 만족은 내 마음의 문제. [소띠] 37년 물질이 번창하면 생각이 변하기도 한다. 49년 오후 과속을 주의하자. 61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 7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이익을 얻고 도전 목표가 다시 생긴다. 85년 다른 사람의 부유함을 시기하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복잡한 경매보다는 계획을 새로이.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하다. 62년 항상 태양은 떠 있지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74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86년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면 정신이 분발된다. [토끼띠] 39년 말은 마음을 담는 법이니 신중하게. 5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이다. 63년 며칠 전부터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얻는다. 75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87년 모든 일에 운이 자연히 따른다. [용띠] 40년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 52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64년 불만이 있어도 양보하는 마음으로. 76년 윗사람과의 협력을 잘 풀어가도록. 88년 의복을 깨끗이 하고 외출하자. [뱀띠] 41년 오늘은 마음 가는 대로 행동. 53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으로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65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7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배로 돌아온다. 89년 이사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자. [말띠] 42년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4년 경재를 번영시켜 작은 부를 이루게 되다. 66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78년 컴퓨터게임에 빠지게 되니 경각심을. 90년 공부를 한다고 해서 명예를 얻는 것은 아니지만. [양띠] 43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55년 감정절제를 못 해 새삼 반성을 하게 될 듯. 67년 말실수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79년 모임에서 훌륭하게 마무리 매듭을 짓는다. 91년 한 그릇 밥이 감격을 만든다. [원숭이띠] 4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말자. 56년 영업은 주변 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68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8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92년 진리는 자연을 본받는다. [닭띠] 45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이 편안. 57년 황토색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걱정이 해결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81년 불필요한 걱정은 접도록. 93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개띠] 46년 의외의 많은 이득을 보게 된다. 58년 어렵게 시작한 일이니 마무리도 분명해야 발전된다. 70년 현실과 평소 생각해둔 이상이 결합하여 소설작품이 나온다. 82년 계획대로 연결되니 긍정의 마음으로.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다. [돼지띠] 47년 급한 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59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1년 일에 너무 의미부여를 하지말자. 8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낸다. 95년 누구든지 화합 속에서는 불행도 비켜간다.

2024-05-0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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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의 아름다움

5월이 특히 아름다운 이유는 따뜻한 봄볕과 함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만물이 초록을 품기 시작하는 까닭이다. 음력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은 성현의 가르침이 더욱 신록과 함께 환희로움으로 다가온다. 더하여 오색 연꽃 등을 정성스레 만들고 다는 그 마음만큼은 불보살님들의 마음과 다를 것이 없다. 천년 고찰은 말할 것도 없고 작은 절이나 암자를 가더라도 새벽이나 저녁 예불할 때에 들려오는 종성이나 풍경이 울리는 소리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 깨달음의 종자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절집 문안을 들어서면 마치 세속을 넘어서 불국토에 들어선 것이나 다름이 없다. 마음은 그렇게 불성(佛性)과 함께 노니는 것이다. 불교는 역사가 긴 만큼 이런저런 의식과 상징물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에도 '불전사물(佛殿四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불전사물은 하나하나 상징하는 그 의미가 깊고 간절하다. 목어(木魚)와 운판(雲板) 범종(梵鐘) 그리고 풍경(風磬) 등 네 가지다. 각각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자면 시리즈로 설명해 나가야 할 판이다. 목어는 물속에 사는 모든 생물을 제도한다는 의미가 있다. 운판은 하늘을 나는 새들, 범종은 무릇 인간을 비롯한 뭇 중생은 물론 천신이나 지옥 등 사악처에 있는 만유 중생에게 고루 퍼지며, 풍경소리는 바람에 흔들려서 소리를 내면서 수행자의 방일(放逸)이나 나태함을 깨우치는 역할이라고 알려져 있다. 큰 사찰일수록 이 사물을 모두 볼 수 있다. 목어와 운판, 범종은 두드려서 소리를 나게 하지만 풍경만큼은 바람에 흔들릴 때라야 소리가 난다. 들떠 있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하며 소리만으로도 중생을 제도하는 듯하다. 필자의 사무실 이름이 '김상회의 풍경소리'다. 지친 마음에 감히 한 조각 치유의 울림이 되어보려는 발원을 담았다.

2024-05-02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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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48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여행을 떠나 볼까. 60년 노력과 부지런함에는 희망이 투영된다. 72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84년 지혜 있는 사람은 미혹되지 않는다. [소띠] 37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49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실패자는 안 되는 이유만을 나열한다. 73년 소통과 협력에서 필요한 것은 기다림. 85년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자리. [호랑이띠] 3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말자. 50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62년 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74년 집을 이사하는 독립보다는 저축하도록. 86년 이 세상에 버릴 물건은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51년 계속해서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다. 63년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고 누군가 말했다. 75년 자주의 정신에서 능력도 살아난다. 87년 용기 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용띠] 40년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참아라. 52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64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6년 사랑이 없어도 용기를 내자. 88년 성실은 만인이 걸어가야 할 인생길. [뱀띠] 41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53년 건강함을 부모님께 감사하도록. 65년 못 가진 것에 대한 한탄보다는 다시 도전. 77년 새로운 거래로 실적이 생기니 기쁨. 89년 무슨 일이든 맞닥뜨리면 해결책은 있기 마련. [말띠] 42년 삶은 계속되고 시간은 많다. 54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이 있다. 6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8년 분주하게 일을 하니 소득과 비례한다. 90년 늦가을 감나무의 감은 까치밥으로 남긴 것. [양띠] 43년 기술을 배우고 다시 도전해보자. 55년 에디슨도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다 말 한 적이 있다. 67년 참는 것이 오늘의 운을 가져온다. 79년 미(美)는 청결함에서 시작. 91년 정직함이 보답을 받는 날. [원숭이띠] 44년 밤을 이겨내야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다. 56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8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80년 조직이든 남녀의 사랑이든 간에 질서가 있어야. 92년 명장은 무리한 싸움을 하지 않는다. [닭띠] 45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7년 뜻하지 않은 일로 계획을 수정. 69년 시간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지 않을 것이다. 81년 콩을 심으면 콩나고 팥 심으면 팥 나는데. 93년 집안 정리로 깨끗한 운을 맞자. [개띠] 46년 비전이 있으니 희망차게 일어난다. 5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하자. 70년 자기 계발은 자기를 이해하면서 시작될 듯. 82년 마음이 허공과 같다면 일기를 써보라. 94년 먼 여행에서 얻은 수고가 결실로 연결된다. [돼지띠] 47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1년 상대의 말속에서 숨은 뜻을 알아내도록. 83년 일에는 긍정과 부정이 있으니 소통하도록. 95년 평생의 인연과 경사는 선행을 쌓음으로 발생.

2024-05-01 04:00: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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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수의 이야기

어느 분야든 고수가 있다. 고수는 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고수의 얘기는 새겨들어본다면 그 말속에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다. 필자와 가끔 세상살이나 투자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부동산 고수가 있다.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해봤고 많은 수익도 얻은 사람이다. 그는 지금도 쉬지 않고 관련 공부를 한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작은 투자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 얼마 전 차를 마시는 자리가 있었는데 고수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 기초가 없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기초가 뭐냐고 물어보니 고수는 용어라고 답했다. 부동산 투자에서 용어는 기초라는 것이다. 그런데 필수 용어를 몰라서 상대방이 하는 말조차 이해하지 못하면서 당장이라도 큰돈을 투자하겠다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는 것이다. 고수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걸 몇 번이나 강조했다. 원하는 것을 한순간에 얻을 수는 없으니 책을 보는 것도 좋고 학원에 다니는 것도 좋으니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면 용어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말에 크게 공감했다. 필자도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고 투자 관련해서 상담도 하고 있다. 상담하면서 당황스러웠던 건 기초를 모르는 사람이 어떤 물건에 투자하는 게 좋겠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부동산 권리관계가 적혀있는 등기부등본을 볼 줄 모르거나 임대차의 뜻조차 헷갈리는 사람도 있었다. 설마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어느 분야든 중요한 것은 기초다. 건물도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면 부실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동산 고수가 이야기하듯 필자도 투자에서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는 지나갈 것이니 기초를 다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며 원하는 이익을 얻어 부자 되시길 바란다.

2024-05-01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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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에버랜드에 팝콘팩토리 오픈

CGV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팝콘팩토리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LCK 팬들의 성지인 롤파크에 ‘팝콘팩토리 롤파크 빌지워터점’을 오픈한데 이어 CGV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외부 F&B 매장이다. '팝콘팩토리 에버랜드점'은 용인 에버랜드의 아메리칸 어드벤처 ZONE 락스빌에 위치해 있으며,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인 ‘더블락스핀’의 맞은편이자 ‘롤링 엑스 트레인’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ZONE 락스빌은 가상의 락앤롤 도시로 1960년대를 배경으로 엘비스 프레슬리를 사랑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찾는 열정과 낭만의 상징과 같은 장소다. 이 공간에 CGV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와 원색 컬러를 접목해 팝콘팩토리를 꾸몄다. ‘팝콘팩토리 에버랜드점’에서는 CGV의 시그니처 메뉴인 다양한 종류의 팝콘부터 간단한 먹거리인 플레인, 칠리치즈, 갈릭스노잉 핫도그를 비롯해 에이드, 아이스티, 탄산음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고소, 달콤한 팝콘 향과 맛있는 핫도그의 비주얼이 에버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GV는 ‘팝콘팩토리 에버랜드점’, ‘팝콘팩토리 롤파크 빌지워터점’ 등 외부 매장 오픈 외에도 쿵야 레스토랑즈,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등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를 통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고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리온과 콜라보한 ‘고래밥콘’을 비롯해 오뚜기, 농심 등 식품 업계와의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4-30 18:2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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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개봉 기념 이벤트 진행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개봉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우와 피카츄 친구들의 모험을 담은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의 극장판은 그동안 미공개로 남아있던 오리지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인 만큼, 세대를 초월한 포켓몬스터 열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는 가운데 5월1일 개봉일을 확정하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상영한다. 이에 롯데시네마는 포켓몬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선보인다. 첫 번째로 국내 포켓몬스터 방영 25주년을 기념하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7층 씨네파크에서 5월 19일까지 기획전시를 진행하며 현장 이벤트로 포켓몬 미니게임과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두 번째로 롯데시네마가 특별 제작한 MD 3종을 런칭한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디오라마 형태의 '숲 속의 포켓몬 피규어'와 영화 속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사용하는 몬스터볼처럼 가운데를 열어 팝콘을 담을 수 있는 '몬스터볼 팝콘통', 꽃을 든 귀여운 꼬부기가 돋보이는 '플라워 꼬부기 가습기'를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월드타워관 전용으로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직영 영화관에서도 5월부터 시작한다. 세 번째로 롯데시네마는 잠실 아레나 광장에서 메타몽의 무비하우스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여 MD 상품 3종 홍보와 근육몬의 주사위 던지기 미니게임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아레나 광장 팝업스토어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MD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영화 1만원 관람권을 증정한다. 롯데컬처웍스 김병문 시네마사업본부장은 "포켓몬스터는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메가 콘텐츠이다. 특히 이번에는 롯데그룹 전사 차원의 첫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포켓몬타운 2024 위드 롯데'로 참여하는 만큼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관람뿐 아니라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도 참여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잠실 롯데 아레나 광장에서는 '포켓몬타운 2024 with 롯데' 행사 기간인 다음달 19일까지 롯데 계열사 10개가 협업한 다양한 행사와 연계 이벤트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송파구청과 협업해 석촌호수에 인기 포켓몬 피카츄와 라프라스의 대형 아트벌룬을 전시하여 잠실일대를 포켓몬천국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2024-04-30 11:20:1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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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혜 주 엔비디아,

주식을 모르는 사람도 엔비디아 주가가 몇 백%가 올랐다느니 하는 소리를 듣는다. 미국 주식투자의 대명사이다시피 한 테슬라와 비교해볼 때 엔비디아에 투자한 사람들은 테슬라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주가 상승과 유지를 경험하는 중이다. 비트코인 투자 광풍 못지않은 부러움을 받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운이 있어야 이런 투자 인연이 주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필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에 반도체 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정도의 상식밖에 없었는지라. 상담을 온 사람 중의 한 명이 엔비디아 투자할 기회를 놓친 것을 한탄하는 것을 들었다. 우물쭈물하다 시기를 놓쳤는데 그때라도 할 것을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아 망설였는데 이게 웬걸, 그로부터도 급등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니라는 한탄 섞인 자조를 늘어놓았다. 인터넷을 보니 '엔비디아'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등의 사업을 하는 미국기업이다. 컴퓨터게임의 마니아들 사이에서 그래픽카드가 인기였던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에 들어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성장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지금은 80%가량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외장 PC의 리테일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단다.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제조하던 기술력으로 AI칩을 생산하면서 세계에서 주목받는 AI 수혜 주로 등극한 것이다. 재운財運은 공부한다고 해서 열리지는 않겠지만 현대는 모든 것이 메커니즘적으로 돌아가기에 경제의 흐름과 미래를 읽는 시야는 공부를 해야 넓어진다. 관심이 없더라도 신문의 경제란은 읽어보라. 재물 관리를 잘하는 것 흐름을 잘 읽는 것 또한 투자와 관리의 필수 덕목이다. 필자 역시 고전적인 경제 관념에 있었기에 그 엔비디아는 생소했다.

2024-04-3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