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푸른바다의 전설' 국내 넘어 해외에서도 신기록 행진

전지현-이민호 저력 입증! '푸른바다의 전설' 해외에서도 기록 행진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고정으로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까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8회까지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첫 방송에서 닐슨 전국 기준 16.4%, 수도권 기준 18%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으며 방송 중 단 한 번도 수목드라마 1위를 놓치지 않고 8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등 매 회 1위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동남아 지역, 대만, 북미,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해외에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각종 기록들을 세우며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우선 유료 텔레비전 방송인 소니 원(Sony One)에서는 1회 첫 방송 당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 내 한류 채널 중 점유율 92%, 싱가포르 내 한류 채널 중 점유율 82%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서비스 후 필리핀 지역 아이플릭스(Iflix) 가입자가 두 배 가량 늘어났으며, 전체 신규 가입자의 20% 정도가 가입 직후 '푸른 바다의 전설'을 가장 먼저 시청한 것으로 밝혀져 드라마의 입지를 증명하기도 한 것. 이밖에도 아이치이(Iqiyi) 에서는 '푸른 바다의 전설' 서비스 후 매주 아이치이 전체 콘텐츠 중 최고 조회수 기록, 1회부터 8회 누적 조회수 1억1200만 뷰, 회차 평균 조회수 14만 건으로 아이치이 대만 론칭 후 최고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비키(Viki)에서는 서비스 첫 주부터 시청시간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방송 3주만에 6만4000명이 '푸른 바다의 전설' 채널을 팔로잉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2016-12-14 17:1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16스포츠결산]'희망 아이콘' 박상영·이세돌, 추락한 강정호

2016 한국 스포츠는 희망의 연속이었다. 지난 여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박상영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세돌은 인공지능과 대결에서 값진 1승을 거뒀다. 불굴의 의지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긴 선수들이 있다면, 실망을 안긴 사건도 물론 있었다. 음주운전 삼진 아웃으로 파문을 일으킨 강정호가 그 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국 스포츠의 대표 선수들을 확인해본다. ▲박상영 '할 수 있다'로 완성한 감격의 역전승 한국 펜싱 대표팀 막내 박상영(21, 한국체대)은 리우올림픽 감동 실화의 주인공이다. 박상영은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게제 임레(헝가리)와 승부를 펼쳤다. 당시 10-14로 끌려가던 박상영은 기적처럼 5점을 내리 따내 15-14의 역전드라마를 썼다. 모두가 패배를 예상하던 순간, 박상영은 홀로 '할 수 있다'를 읊조렸다. 이 장면이 방송 카메라에 잡힌 뒤10-14가 15-14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고, 이는 온 국민의 희망이 됐다. ▲인공지능과 '세기의 대결' 바둑기사 이세돌 9단 이세돌 9단은 지난 3월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을 펼쳤다. 5판 3승제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을 상대로 1~3국 내리 승리했다. 예상치 못한 이세돌의 패배에 국민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이세돌 9단은 절망 속 희망을 일궈냈다. 그는 4국에서 '신의 한 수'를 던지며 경이로운 1승을 거뒀다. 비록 이 대국에서 1승 4패로 최종패했지만, 단 한 번의 승리 만으로 인류의 자존심을 세우며 현역 최강 바둑기사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평정한 '필드의 혜성' 박성현 박성현(23)은 이번 시즌 국내 투어에서 총 7승을 거뒀다. 2016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린 박성현은 국내 투어에서만 시즌 상금 13억 3000만 원을 벌여들여 1위에 올랐다. 더불어 평균 타수 69.64타, 드라이브샷 비거리 265.59야드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LPGA 7개 투어 대회에서는 비록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은 물론, US오픈 3위 등을 기록하며 우승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박성현은 올해 LPGA에서 상금 68만 달러(한화 약 8억 원) 이상을 수확해, 올해 총 수입 20억 원을 넘겼다. ▲'음주 운전' 파문 일으킨 강정호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16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지난해 무릎 부상을 털어내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해 타율 0.255 21홈런 6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6월에는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고, 시즌이 끝난 뒤에는 음주 운전 사고로 팬들에 큰 실망감을 안겼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최근 음주 사건에 대해 "강정호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강정호에 대한 차가운 여론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리우올림픽 메달 후보'들 양학선·이용대·박태환 체조 양학선(24)는 대회 직전 불의의 사고로 올림픽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유력한 금메달리스트로 주목 받던 그의 소식에 국민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하면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28)는 유연성(30)과 남자복식 금메달을 노렸지만 8강 탈락의 쓴 맛을 봐야 했다. 최근 완벽한 부활을 알린 박태환(27)도 리우올림픽에서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박태환은 도핑 파문을 딛고 올림픽에 나섰지만 예선 탈락 및 출전 포기라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 4관왕, 3관왕을 거두며 부활에 성공했다.

2016-12-14 15:53:19 김민서 기자
1인가구 증가에 따른 TV 소비시장 변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TV 소비시장 변화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라 초혼 연령이 높아지고 고령화, 이혼률이 증가함에 따라 1인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행정자치부 통계를 살펴보면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약 73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시 1인 가구의 일상생활과 태도'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1인 가구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만족도도 높아 앞으로 1인가구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시장의 트렌드도 1인 가구 증가에 발 맞춰 빠른 변신을 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간편대용식을 잇따라 내놓고 있으며, 유통·부동산 업계에서도 싱글족 겨냥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TV를 시청하는 측면에서도 1인 가구 증가는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인가구, TV 시청↑ TNMS 시청률 조사회사는 전국 3200가구를 1인가구와 2인, 3인이상 가구로 분리해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채널 시청률, 프로그램 시청률 그리고 시청 시간량을 산출한 결과, 1인가구의 TV 시청형태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TNMS의 조사 결과, 1인 가구에 거주 할 경우 채널 선택권을 100%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2인, 3인 가구의 동일연령대 보다 훨씬 TV를 더 많이 시청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20대는 2인가구, 3인이상 가구의 30대, 40대 보다도 TV 시청시간이 많았고, 3인이상 가구의 50대 보다도 TV 시청시간이 많았다. 이는 'TV 시청과 연령'보다는 '가족유무'가 시청 시간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족과 함께 TV를 시청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채널을 보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또는 부모님의 취향에 따라 채널을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TV 시청하기를 꺼린다는 분석이다. ◆1인가구 겨냥한 예능 편성 1인가구 시청자들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일명 쿡방(요리하는 프로그램), 집방(인테리어 프로그램) 등 의식주 관련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tvN '삼시세끼' '집밥 백선생' '먹고자고먹고' 등 비슷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편성됐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쿡방이나 먹방(먹는 프로그램)의 경우 출연자들과 함께 밥을 먹고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삼시세끼'는 지극히 평범하고 의도적으로 웃음을 유발하지 않지만, 1인가구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가와 함께 인기를 끌었다. 이는 높은 시청률로 입증됐다. 방송국 관계자는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의식주와 관련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 많아졌다"며 "특히 웃음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콘텐츠들이 발굴·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6-12-14 15:02: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최고의 아름다움과 감동' 훈데르트바서 특별전

'최고의 아름다움과 감동' 훈데르트바서 특별전 "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평생을 평화주의자, 자연주의자로 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실현하고자 했던 오스트리아의 대표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의 대규모 전시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2017년 3월 12일까지 열린다. 훈데르트바서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화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였다. 반유대인으로 전쟁의 참혹함을 겪고 평생을 평화주의자, 자연주의자로 살며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실현하고자 했던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훈데르트바서 특별전으로 '그린시티'를 주제로 펼친다. 훈데르트바서는 '실물적 회화법'이라는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그린 나선형 그림들로 현대미술계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20세기 말에는 건축가로서도 큰 명성을 떨쳤다. 유기적인 형태와 독창적인 건축컨셉들이 조화를 이룬 그의 친환경적인 건축물들은 지금도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블루마우 리조트, 훈데르트바서 하우스 등)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많은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지원해 1980년 워싱턴 D.C. 시장은 11월 18일을 훈데르트바서의 날로 선언하기도 했다. '그린 시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훈데르트바서가 창조한 매혹적이고 화려한 회화작품들, 독창적이라고 평가받는 그의 건축물 모형들, 환경에 대한 신념이 담긴 포스터 작품 등을 전부 만날 수 있다. 훈데르트바서 비영리 재단과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빈 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작 '타시즘을 위한 오마쥬' '노란 집들-함께 하지 않는 사랑을 기다리는 것은 아픕니다'를 포함한 회화 100여점,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 등 건축 모형 작품 6점, 수공으로 제작된 태피스트리 5점, 환경포스터, 건축디자인 스케치 등 총 140여점을 전시한다. 이번 훈데르트바서 특별전은 단순한 미술전시를 넘어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에코셀렙들의 다양한 콜라보작업도 진행될 계획이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시, 5시에 진행된다. 훈데르트바서전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훈데르트바서 2016 한국 특별전 키즈 프로그램-수염 창문 그리기'는 훈데르트바서 영상을 관람한 후 훈데르트바서의 건축물에서 나타나는 수염창문을 다같이 그려보는 수업으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젊은 뮤지션들의 특별콜라보레이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도 마련돼있어 전시회 현장에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2016-12-14 14:54: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훈데르트바서의 작품 특징 소개

훈데르트바서의 작품 특징 소개 ◆회화 훈데르트바서는 자연에서 받은 창조적 영감을 바탕으로 '식물적 회화법'을 작업에 인용했다. 마치 식물이 자라나는 것처럼 천천히 그가 사랑하는 모티브들을 그려나갔다. 물감은 대부분 직접 제조했으며 여행하는 곳들의 재료를 모아 만든 색들이 대부분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실제로 아프리카의 사막에서 담아온 흙으로, 또는 프랑스 여행지 해변에서 주워온 작은 돌로 색을 내서 썼다. 작업 방식도 남달랐다. 이젤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캔버스나 포장지 등을 수평으로 눕혀서 작업했다. 수평적인 것이 곧 자연의 것이고, 수직스러운 것은 부자연스럽고 인공적이라는 신념을 작업할 때도 지켰던 것. 때문에 훈데르트바서의 몇몇 작품은 상하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의 그림들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래픽 훈데르트바서는 직접 석판화, 실크스크린, 동판화, 컬러 목판화 등 다양한 그래픽 기법을 습득하고 혁신을 추구했다. 특히 쇠퇴해 가고 있던 일본의 전통 목판화 '유키오'에 예술을 부활시키고 재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을 소유하는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해서 시작한 그래픽 작업이었지만, 결코 대량생산을 하지는 않았다. 같은 작품이라도 색에 변화를 줘서 각각의 독창적인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작업했다. ◆건축 정식으로 건축교육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훈데르트바서에 대한 평가는 '오스트리아의 가우디'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건축물들을 많이 남겼다는 것이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그의 건축물들은 50여개에 달하며 특유의 유기적이고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사는 사람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나타내는 각기 다른 창문디자인, 자연과의 조화, 산책할 수 있는 언덕 집 등 그만의 건축컨셉이 녹아있는 건축물들은 모두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보편화된 옥상정원 역시 훈데르트바서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환경보호 포스터 평생을 자연주의자로 살았던 훈데르트바서는 자연을 지키고 자연의 법칙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알리기 위해 수많은 선언문을 썼으며 원자력 발전 반대, 해양과 고래 보호, 우림 보호 등 자연보호 운동을 지원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응용발명품 세계적인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에 가장 과학자적인 재능을 보였던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 가정의 폐수처리를 위해 수생식물을 활용한 생물체 정수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사용했다.

2016-12-14 14:52: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허항·김선영PD "'우결' 폐지? 계속 변화 시도할 자신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허항, 김선영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우리 결혼했어요' 기자간담회에는 허항, 김선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두 PD는 프로그램 폐지를 원하는 시청자 및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한 솔직한 대답을 내놨다. 먼저 허항 PD는 "그런 댓글들은 인지하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 PD가 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고, 또 시청자와 네티즌 분들이 왜 폐지를 언급하는 지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프로그램 안에서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에서 피로도를 느끼고 계실 거다"며 "하지만 해볼 수 있는 걸 더 해보려 한다. 밖에서 볼 때와 메인 PD로서 볼 때, 조금씩만 변화를 줘도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시켜보려 한다. 슬리피와 이국주 커플을 섭외한 것도 그런 의미다"라며 "제작진으로 봤을 때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아직 생명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끝이 어딜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한 가지 제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우리 결혼했어요' 안에도 끝날 만하면 변주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허 PD는 "프로그램 전성기 때의 느낌을 지키면서 변화를 계속 시도해보자고 제작진들끼리 얘기한 상태다. 폐지하기 전에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하는 걸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선영 PD는 "뻔한 대답이지만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생각한다. 저는 댓글 수가 관심사라고 생각한다. 보석처럼 묻혀있다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반짝이며 나오는 친구들도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저희가 드릴 수 있는 답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 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슬리피와 이국주, 최태준과 윤보미, 공명과 정혜성 총 세 커플이 출연 중이다.

2016-12-14 14:48:1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