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에이스, 美 DRT 글로벌 라디오 차트 'K팝 역대 최단 기간' 입성 글로벌 영향력 입증

그룹 에이스(A.C.E)가 글로벌 라디오 차트에 진입하며 K-POP 역대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5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와 미스터리프렌즈가 공동 제작한 스페셜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이 미국 DRT(Digital Radio Tracker)가 발표하는 글로벌 라디오 차트(Global Top 200 Airplay Chart)에 140위로 진입했다. 발매 4일 만에 글로벌 라디오 차트에 진입한 건 K-POP 역사상 최단 기간 입성이라는 쾌거"라고 밝혔다. 글로벌 라디오 차트는 전 세계적 디지털 및 팟캐스트 에어플레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트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의 라디오 집계 플랫폼인 Mediabase Top 40에 진입하기 위한 초석으로 알려져 있다. 에이스는 방탄소년단(BTS), 에이티즈(ATEEZ)에 이어 K-POP 보이그룹 역대 세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Supernatural'은 리릭 바이럴 차트인 지니어스 차트(Hot on Genius)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글로벌 라디오 차트에도 안착하며 해외에서 빠르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스는 에어플레이 차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탑 150 인디펜던트 에어플레이 차트' 24위, '탑 150 인디 스포트라이트' 4위로의 진입 기록을 동시 달성했다. 이에 비트인터렉티브 측 관계자는 "영국 BBC RADIO 6 MUSIC에서도 에이스의 이번 신곡 'Supernatural'에 높은 관심을 갖는 등 라디오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점치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에이스가 지난달 31일 발매한 'Supernatural'은 청량한 팝 음악이다. 에이스 다섯 멤버는 매력적인 보컬과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이에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바이럴 및 라디오 차트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에이스의 음악적 성장과 다양성이 이들의 본격적인 완전체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에이스는 6월과 7월 북미 14개 도시 콘서트 투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6-05 13:50:2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후라이드' 허성태X이호철, "아직도 깡패로 오해하는 사람 많아" 유쾌 살벌 토크

배우 허성태와 이호철이 여행 중 추억의 장소로 다름아닌 옛 교도소 건물을 찾아 관심을 모은다. 오오티비의 의리게임형 여행 예능인 '후라이드'를 통해, 이전에 촬영차 여러 차례 방문했던 장흥 교도소 촬영지를 찾아 '악역 전문 배우'들만의 유쾌 살벌 토크를 진행한다. 허성태와 이호철이 5일(오늘) 오오티비의 신개념 예능 '후라이드(Who ride?)'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후라이드'는 2인 1조로 구성된 5팀의 스타들이 약 2000km 거리를 각각 30시간동안 자동차로 나눠 달리며 전국일주를 펼치는 독특한 콘셉트의 예능. 앞서 첫 주자인 고경표X고규필이 서울에서 전라북도 고창까지 총 400km를 운전하며 각 지역 맛집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도합 350만 크리에이터' 개그맨 김원훈X곽범이 차를 타고 제주도를 찍고 돌아오는 기상천외한 코스를 기획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던 터.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은 허성태X이호철은 이전 팀이 차를 반납한 지역인 목포에서부터 전국일주 릴레이를 시작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특히 '악역 전문 배우'로 유명한 허성태X이호철은 여행 중 어느 도로 표지판을 발견하고는 자주 오던 촬영지라며 반가워한다. 그들이 단숨에 떠올린 촬영지는 다름아닌 옛 장흥 교도소로, 과거 실제 교정시설이었으며 새로운 건물로 이전한 후에 촬영장으로 사용됐고, 현재는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중인 곳이다. 허성태가 교도소 촬영의 추억을 떠올리며 "나는 여태까지 5번밖에 안 가봤다"고 말하자, 이호철은 "별로 징역을 안 가보셨네. (나는) 1년에 3~4번씩 가죠"며 남다른 위엄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옛 교도소 건물을 급 방문해 건물 앞에서 즉석 악역 연기까지 펼쳐 보이는데, 특히 이호철의 강렬한 연기에 허성태조차 "진짜 무섭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이에 이호철은 "아직도 나를 깡패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신세한탄을 하면서도, 과거 교도소 촬영 시절의 각종 '썰'을 풀어내며 독특한 '악역 토크'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전국 일주 릴레이를 계속하던 이들은 '악역 전문'다운 '배신' 본능부터 훈훈한 '배려' 모드까지 극과 극 온도차를 오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배우 데뷔 전 조선소에 근무했다는 공통점을 찾은 이들은, "'후라이드'의 다음 주자로 아직 두 팀이 더 남아 있으니 차를 무책임하게 놔두고 가도 되지 않겠냐"며 조선소 시절의 추억이 남아 있는 거제도에 차를 두자고 의기투합한다. 그러다가도 이들은 다음 주자로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미연 씨가 먼 길을 오시기 힘드실 텐데"라며 급 고뇌에 빠진다. 2000km 전국일주에 성공해야 하는 의리 게임의 룰 아래, 두 사람이 '배신'과 '배려'의 기로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무려 다섯 작품을 함께 한 '찐친'사이지만 MBTI는 상극인 허성태와 이호철은, 각기 '계획 담당'과 '즉흥 담당'을 나누어 맡으며 대화합 투어를 펼친다고. '극 J'인 허성태가 구체적인 여행 코스 설정과 맛집 찾기에 돌입하고, '극 P'인 이호철이 여행 중 즉흥 제안을 이어나가며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 이루어진 것. 이들의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전국일주 여행기는 5일 오후 6시 9700 스튜디오(9700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4-06-05 13:47: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5일 수요일 [쥐띠] 36년 천국에는 예술이 있을까. 48년 처절하리만큼 아픈 사랑도 있으니. 60년 슬픔과 고통은 창조적 계기가 될 수 있으니 슬퍼 말자. 72년 물러설 때를 알지 못하면 망하는 지름길. 84년 금전 결핍도 무섭고 애정 결핍도 무섭다. [소띠] 37년 퇴직했어도 분투해서 노력하여 일어선다. 49년 노력에 따라 발전도 가능. 61년 하나는 일시적 감정이요 하나는 결실을 이루는 감정인데. 73년 사랑에는 질투가 따르니 잘 선택. 85년 현실은 돈이 있어야 하니 좀 더 일하자. [호랑이띠] 38년 망설이다가 주어진 기회를 놓칠 수 있다. 50년 계획이 없으면 늘 허무하다. 62년 돈은 현실의 힘이니 어디든지 취직하도록. 74년 고목에 아름다운 꽃이 피었으니 행운이 온다. 86년 인생에는 인과과 있으니 좀 베풀도록. [토끼띠] 39년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1년 적금을 타니 너무나 행복하다. 63년 부자는 일반적 소원이지만 노력의 대가가 있어야 한다. 75년 공부로 창조력을 키워라. 87년 가장이라면 비전을 내려놓지 말아야 한다. [용띠] 40년 돈도 있어야 하니 현실의 꿈을 향해서. 52년 강남의 제비가 돌아오는 것처럼 반가운 소식이. 64년 책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교육에는 힘이 있다. 76년 침묵이 금이지만 말할 시기. 88년 또다시 내일을 위해서 도전. [뱀띠] 41년 남의 땅의 넓은 들판도 부럽지 않다. 53년 재물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신념으로 자신 것으로 만들어야. 65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77년 발전은 노력에 따라온다. 89년 다시 용기를 가지고 가정을 이끌자. [말띠] 42년 태양 빛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54년 아침부터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매우 순조로운 하루. 66년 사랑이 어디 감미롭기만 하던가. 78년 고뇌의 가시밭길도 헤쳐나갈 수 있다. 90년 돈 벌기에 바빠서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 [양띠] 43년 지금의 풍부함은 저축으로 기반을 다지고 왔다. 55년 변화 없는 순조로운 하루. 67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79년 시간의 차이가 있으나 노력 뒤엔 성과가 따른다. 91년 목숨의 의미는 죽음에서 풀어지는 것인가. [원숭이띠] 44년 행동의 폭이 넓어지는 하루. 56년 절약과 인색함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68년 독서의 즐거움은 승진에도 적용될 수. 80년 일이 안 풀린다고 우는소리 하지 마라 인생사 모두 내 탓이다. 92년 지하철 종점에서 종점으로 가본다. [닭띠] 45년 집 안의 청소를 내가 해보는 것도. 57년 뜻밖의 좋은 일이 있겠다. 69년 제시간에 꼭 일어나는 습관을. 81년 면접에서 탈락했다면 자기 수양에 대해 질문해보라. 93년 자녀가 사회에서 갖는 도덕성은 가정에서 기초가 된다. [개띠] 46년 열심히 일하며 땀 흘리자. 58년 뿌린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70년 뭐든 봉사에서부터 시작해보라. 82년 과일도 제 위치가 있으며 꽃이 피고 나서 열매가 익는다. 94년 사주는 믿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하는 것이다. [돼지띠] 47년 자식의 독립은 금전적 독립 없이는 힘들다. 59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 71년 향상심을 갖자. 83년 연애는 우정과 다르니 남자친구의 여자 친구에게 예의를. 95년 가정은 사회의 표본이니 집에서 책임을 다하자.

2024-06-05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대가

현대에 들어 풍수의 영역을 미신적인 관점이 아닌 설득력 있는 지리학적 환경학적 관점이 겸비된 과학성을 부여한 인물이 있다. 얼마 전에 고인이 된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이다. 필자 역시 명리학의 길에 들어서면서 풍수에 관한 기초와 이론을 접하였고 이에 관한 실증 공부 차원에서 스승님을 따라 한국의 좌청룡 우백호라 이름난 곳들을 열심히 탐방했다. 풍수를 과학성을 지닌 학문으로 격상시키고자 실제로 명당 찾기에 올인하던 풍수계의 풍토를 사람과 땅, 사람과 자연이 함께 서로를 살리며 살아나가는 자생풍수를 확립하고자 헌신한 분이다.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만이 좋은 명당의 주인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았을 터이다. 부와 권력의 유전으로서 풍수의 관점이 고착된 것을 안타까워했었을 것이란 느낌은 그분의 여러 기고와 주장에서도 확고하게 느낄 수가 있다. 누구라도 자신이 처한 곳에서 충분히 흉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길로 바꿀 수 있음도 주장하였다. 어찌 보면 서민 풍수라 이름해도 가할 것이다. 지리학적인 관점에서도 사실이 그러함의 반열로 올리고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헌신했다. 그것도 과거 전통지식의 복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와 미래에 환경생태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상으로 풍수를 올려놓았다. 후반기에는 중국 풍수와는 다른 한국적인 자생풍수의 정체성과 땅과 사람이 상보한다는 비보적 사상성을 확립시키고자 했다." 고인의 서울대 제자인 최원석 경상국립대 교수의 평가다. 최 교수는 "땅을 어머니처럼 내 몸처럼 대하라는 최창조 교수의 사회적 메시지는 오늘날 기후위기에 커다란 통찰과 울림을 던진다."라고도 했다. 풍수의 대가 이야기에서 한국의 근대 풍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 최창조 교수를 추모하면서 쓰다.

2024-06-05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시공간 뛰어넘는 영화적 경험 '라이브 시네마' 론칭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대표 브랜드 '제로월드'와 손잡고 몰입형 체험 공간 '라이브 시네마'를 신규 론칭 한다. 롯데시네마는 기존 상영관을 활용한 전시 '랜덤스퀘어'에 이어 오감으로 콘텐츠를 경험하는 공간 '라이브 시네마'를 오는 15일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라이브 시네마'는 '라이브(LIVE)'와 영화관을 뜻하는 '시네마(CINEMA)'를 결합하여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영화관'을 의미한다. 해당 공간은 스토리의 주인공인 '관객'이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씬스틸러(연기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롤플레잉 체험으로 꾸며진다. 기존 방탈출의 단순 자물쇠 풀이에서 벗어나 스토리 주인공으로서 씬스틸러와 협동해 각 공간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영화관이라는 장소의 특색을 활용하여 다채롭게 구성한 공간은 관객이 직접 스크린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브 시네마'의 첫 번째 테마는 '우정'으로 석양이 질 때 가장 아름다운 해후 마을에서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이 만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각 스토리라인은 관객들이 몰입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차별화된 재미 요소를 제공한다. '라이브 시네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랜덤스퀘어'의 네 번째 전시 '감정 테마 파크'를 지난 6월 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선보이며 MZ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 공간으로 지속 변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04 12:57: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재물은 사람 사이 격차를 지게 만든다. 48년 오늘 일기를 써보시라. 60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72년 세속적이 부(富)라 할지라도 시작은 하나부터 출발이다. 84년 물실호기(勿失好機)가 있으니 기회가 있기 마련. [소띠] 37년 사람은 누구나 돈이 필요하니 벌 수 있을 때 벌자. 49년 사업의 협조자를 만난다. 61년 성공한 사람을 보면 독서를 많이 한다. 73년 지혜로운 사람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85년 세상의 이치는 제때 제자리가 있는 법. [호랑이띠] 38년 감기를 조심해야. 50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해야. 62년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람 관계에도 있다. 74년 좋은 기회가 오리라는 확신으로 실력을 키워라. 86년 사람은 갑자기 친해지면 반드시 일이 발생. [토끼띠] 39년 능력이 지나치다 싶으면 조용히 해야. 5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63년 사돈 앞에서 남편을 조종하려 하지 마라. 75년 수명처럼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되돌아오지 못한다. 87년 우정은 시간이 갈수록 소나무와 같다. [용띠] 40년 초상집 갈 일이 생긴다. 52년 부도 위기라도 동요하지 말고 풀어나가라. 64년 누군가는 부자의 고뇌를 살펴볼 수 있지 않겠는가. 76년 부자가 되기 위해 재충전이 필요한 날이다. 88년 문학은 마른 정서를 순화시키니 책을 보자. [뱀띠] 41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53년 금전이 결핍될 때 가정도 피폐해지니 투자는 매우 주의. 65년 시간은 금이요 귀중한 자산. 77년 사랑할수록 신용의 성실성이 요구. 89년 결실 없는 생활의 연속인 듯하니 유효하게 다시 시작. [말띠] 42년 친구를 만나서 내 자랑만 하고 나니 눈총이다. 54년 싫은 일은 내가 하고 편한 일은 타인에게로. 66년 아내에게 침묵할 줄도 알아야. 78년 천국에도 슬픔과 고통이 있을 터인데. 90년 조직의 수장은 모범을 보여줘야 할 터. [양띠] 43년 늦 사랑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55년 이혼은 여권신장도 아니요. 자랑거리도 아닐 텐데. 67년 전통시장에 가서 기분전환을 해보자. 79년 남의 주장도 겸허히 들어야 인생사 순리다. 91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습득해보자. [원숭이띠] 44년 되는 일이 없다면 집안에 풍수를 적용해서. 56년 애사심을 갖자. 6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0년 개성과 창조도 누군가의 것에서 모방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92년 악처를 만난 소크라테스처럼 철학자가 되려는가. [닭띠] 45년 사랑에는 질문이 따른다. 57년 나만 말이 많으면 내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으니 겸손한 청취를. 69년 재물은 활기를 얻게 되니 도전하라. 81년 이론만을 더 듣기보다 실천하도록. 93년 평범함 속에 지혜가 있으니 자신을 갖도록. [개띠] 46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58년 어머니의 젖은 애정을 흡수하게 한다. 70년 돈은 꽃이라면 경제력은 향기로운 열매. 82년 무슨 행동이든지 제때 맞는 적시성이 있어야 할 것. 94년 창업은 새 친구보다는 오랜 친구와 함께. [돼지띠] 47년 힘이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 59년 일교차가 심해지니 감기몸살조심을. 71년 시댁에 불평불만 말고 감사해 해보라. 83년 식탐은 아름답지 못한 인생의 원리이다. 95년 과학의 발전이 있으니 생명은 길어진다.

2024-06-0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별 수

한 유명한 여자 탤런트와 연하 남자방송인의 재혼이 화제가 된 지 엊그제 같은데 이혼 소식이다. 필자는 두 사람의 재혼이 화제가 되었을 때 남의 일이긴 하지만 저 두 사람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인들에게 얘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생년월일을 맞춰보지 않아도 관상만으로도 예견이 어렵지 않았다. 그 얘기를 기억한 지인이 두 사람의 이혼이 발표되자마자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인생살이 중에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게 되면 세상을 다 잃어버린 것만 같은 사랑의 아픔과 상실감에 빠진다. 가요 중의 대부분이 사랑 그것도 실연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별은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이별을 운운하기도 하고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이별의 변을 얘기하기도 한다. 그 수많은 사랑의 이별 중 대표적인 것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하는데 결과가 비극이어서 더 그럴 수도 있겠다. 한 때'가시나무새'로 알려진 미국드라마에서는 전도유망한 카톨릭사제가 아름다운 신도 아가씨와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루었는데 이렇듯 사랑의 완성을 허용할 수 없는 금기의 관계는 더욱더 인간의 심연을 아프게 한다. 영원할 것만 같은 사랑도 그렇지 못하다는 데 아이러니가 있다. 정열이 뜨거울수록 원수로 헤어지는 일이 적지 않다. 왜일까. 양철은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질량 총량의 법칙처럼'정열 총량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사주는 못 속인다는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 분야가 몸의 에너지 마음의 에너지가 가장 솔직하게 작동하는'남녀상열지사'쪽이다. 남자는 명조에 재성이 깨져있거나 여자는 관성이 혼잡할 경우 일부종사가 어려운 경우다.

2024-06-0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디스트릭트 아트프로젝트 'reSOUND 울림, 그 너머'…8개의 멀티센서리 작품 공개

미디어&디지털 아트 전시 선두주자 디스트릭트의 특별 전시 'reSOUND: 울림, 그 너머'가 오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디스트릭트는 창립 20주년 특별 무료 전시 'reSOUND: 울림, 그 너머'는 국내외 크리에이터 6팀과 협업한 총 8개의 멀티센서리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디스트릭트의 대표작인 'OCEAN'과 영국 아우터넷에서 선보인 'FLOW'를 감상할 수 있으며, MIT 공간음향연구소를 비롯해 다학제적 전문가들과 유기적 협력 구조로 제작된 블랙홀 키네틱 사운드 프로젝트 'ECHO'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MONOM의 'Imagined Worlds', 야콥 쿠즈크 스틴센(Jakob Kudsk Steensen)의 'Catharsis', 쏘쏘(SOSO)의 'Seated Catalog of Feelings' 필립 스튜디오(Fillip Studios)의 'Tactile Orchestra', ASMR 크리에이터 미니유 & 섬유작가 인영혜의 'Floating Mind' 등 다양한 작품이 준비된다. 디스트릭트는 관계자는 "아르떼뮤지엄의 성공적인 해외 론칭 이후 디스트릭트 아트프로젝트(d'strict Art Project)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경계를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전시는 지금까지 선보인 시각예술 중심의 경험을 공감각적 경험으로 확장시켰다"며 "그동안 디스트릭트가 받은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향후 해외에서 선보일 작품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다만 디지털 약자 및 전시실 내 적정 인원 수를 고려해 당일 현장 신청도 일부 병행한다. 일부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2024-06-03 15:24: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48년 확실한 투자처라 할지라도 다음을 기약. 6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72년 푸른 하늘이 바다라고 생각하자. 84년 신종전화금융사기를 조심하도록. [소띠] 37년 나이 든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내가 편하다. 4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은 신용에서부터. 61년 동네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3년 시험에 대비하여 준비하다 보면 아는 문제가 나온다. 85년 공짜 좋아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푸른 소나무처럼 청정히 살고 지고프다. 50년 외롭더라도 조금 참고 다음을 기약. 62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결과는 좋다. 7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인내. 86년 친구 만나 작은 지출하는데 너무 의미부여 말자. [토끼띠] 3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3년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75년 남쪽 방향으로 가면 귀인 만난다. 87년 젊어서 연금 들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용띠] 40년 피곤한 날인데 돈거래는 글쎄. 52년 정장으로 옷을 바꿔보니 품위가 생겨난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어젠가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6년 현실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 88년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반성해보는 것도. [뱀띠] 41년 자식이 이사한 집을 가보니 흡족하다. 5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5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여 보아라. 77년 친구가 나오란다고 나가면 내일이 피곤함. 89년 가족여행에서 빠져주는 것이 어떨지. 말띠] 42년 소금장사 나가는 데 비가 오는 격. 54년 큰 소리로 떠든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66년 작은 성공이라도 성실함에서 비롯된다. 78년 눈여겨보면 미래 속을 미리 볼 수도. 90년 조직에서 과다한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한다. [양띠] 43년 일은 쉬운데 이것을 어려운 데서 구한다고 맹자께서 말씀.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결과를 얻어 마음이 평화로운 날. 67년 확고한 진정성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다. 79년 오후 음주 주의. 91년 나약함에서 벗어나도록 힘쓰자. [원숭이띠] 44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56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80년 오늘부터 고전문학에 몰두한다. 92년 신(神) 이외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닭띠] 45년 지난날 어머니의 자애함은 신비한 힘이 있었는데. 57년 가족끼리 소풍계획을 세워보는 즐거운 날. 69년 실패의 눈물은 누구나 흘려본다. 81년 움직이고 일을 해야 보수가 따르는데 바라지만 말 것. 9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개띠] 46년 외로울 때 최고의 벗으로 책을 선택. 58년 사람은 누구나 고독하니 나만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70년 무엇이든지 졸지에 생기는 것은 없다. 82년 인생의 초기에는 실패도 따른다. 94년 친절한 이웃을 가까이할 수도 없고. [돼지띠] 47년 자식의 잘못은 나의 업보. 59년 업무로 지치지만 배우자의 따스함이 잊게 해준다. 71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83년 보석이 마찰 없이 빛날 수 없듯 현실에 적응해야. 95년 양쪽 벽을 치면 소리가 나게 돼 있으니 움직이자.

2024-06-0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삼차와 마음의 여유

연살年煞은 목욕으로 벌거숭이 어린아이와 같다. 곧 도화桃花이다. 도화는 건강과 관계가 깊은데 오늘은 무술일戊戌日이다. 술일戌日은 육십갑자六十甲子 삼합三合에서 인오술寅午戌이 된다. 중군의 오午는 묘卯에서 병이 드니 삼합의 중군은 도화를 만나 병이 든다. 사유축巳酉丑의 유酉는 오에서 병 드니 필자도 오午날 감기를 앓기 시작했다. 여기에 파운破運이 들면 질병이 개선되고 치료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감기라도 들면 햇살이 잘 드는 창문 옆에서 인삼차를 마셔보길 권한다. 삶에서는 정신적 피로에 시달리며 해도 해도 할 일은 여전히 가득하고 부지런히 살아도 시간은 항상 모자란다. 날마다 계획표를 세우면서 바쁘게 살아가지만 허덕이지 않는 날이 없다.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잠시 숨을 돌리게 하고 하늘을 바라보는 평화를 선물하니 바쁜 일상에서 머리를 쉬게 한다. 인삼 하면 대부분 자양강장 효과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인삼은 정신 안정에도 훌륭한 효능을 발휘한다. 예로부터 신경쇠약 증상이 있을 때 약재로 사용했던 인삼이 함유한 사포닌은 중추신경계와 면역체계에 다양한 약리 효능을 보여 준다. 인삼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극에 지쳐있는 뇌를 쉬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괴롭히는 불면증에도 좋다. 사포닌에 있는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나아가 병약한 사람의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오장의 생리 기능을 보해준다. 사주학四柱學에는 신체에 정신적 피로 수술과 의약 질병 등의 현상을 일으키는 상황이 연출되는 시기가 있고 정리되는 시기가 있다. 음양오행陰陽五行 체계에서 평화로운 활력을 얻는 길을 찾아 마음을 쉬어가길 바란다.

2024-06-0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