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허웅, KBL 올스타전 베스트5 팬투표 중간집계 1위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허웅(23)이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에 올랐다. KBL이 지난 19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 중인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 베스트5' 팬 투표 중간집계(26일 오전 11시 기준) 결과, 총 6만639표 중 3만9430표를 얻은 허웅이 선두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올스타 베스트5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5만518표를 얻었던 허웅은 2년 연속 최다 득표를 노리고 있다. 허웅은 올 시즌 평균 34분을 뛰며 11.5득점 3.4어시스트 1.1스틸을 기록하며 원주 동부의 주전 가드로 성장했다. 허웅의 뒤를 이어 김태술(삼성, 3만1223표)과 김선형(SK, 3만652표)이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전체 1~3위를 가드 포지션이 차지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 투표의 경우 국내 선수는 1989년, 외국인 선수는 1986년 출생을 기준으로 시니어와 주니어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올스타 가드 부문은 김태술과 김선형, 포워드 부문은 김주성(동부, 2만5756표), 애런 헤인즈(오리온, 2만687표), 센터 부문은 오세근(인삼공사, 2만3149표)이 베스트 5에 올랐다. 주니어 올스타 가드 부문은 허웅, 김지후(KCC, 1만8367표), 포워드 부문은 이승현(오리온, 2만1174표), 마이클 크레익(삼성, 1만7502표), 센터 부문은 김종규(LG, 2만6천596표)가 베스트 5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KBL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내년 1월 22일 개최되는 올스타전 베스트5 팬 투표는 내년 1월 1일까지 계속된다.

2016-12-26 14:07: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2016 K리그, 스폰서십 효과만 1041억 원 이상…TV중계 774회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의 스폰서십 효과가 1041억2831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미디어분석 전문 업체인 더폴스타에 의뢰해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전 경기(3월 11일 ~ 11월 31일)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효과가 총 1041억2831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의 미디어노출 효과 분석은 TV중계와 TV뉴스, TV프로그램, 신문, 인터넷 뉴스와 인터넷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해 K리그 주요 후원사의 미디어노출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시즌 K리그의 타이틀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가 559억 3229만 원으로 K리그 후원사 중 가장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브랜드 노출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디어는 단연 TV중계다. K리그는 TV중계를 통해 전체의 53.6%인 558억 4114만원에 달하는 스폰서십 브랜드 노출 효과를 거뒀다. 2016시즌 K리그는 총 774회 TV 중계됐다. 이는 422회 중계된 2015시즌에 비해 무려 352회 증가한 수치다. 중계방송 횟수는 생방송 335회, 재방송 399회, 녹화방송 40회가 합산된 수치이며, 이 중 K리그 클래식 705회, K리그 챌린지 69회가 TV로 축구팬을 만났다. TV중계를 통한 K리그 후원사 브랜드 노출시간은 총 1738시간 55분이다. 이 밖에도 K리그 관련 TV 뉴스는 총 186회가 보도됐으며, TV프로그램은 총 68회 방송됐다. K리그 관련 신문과 인터넷 뉴스에서 K리그 후원사 브랜드가 노출된 횟수는 각각 2085회와 10만7826회로 나타났다.

2016-12-26 13:46:2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2016스포츠결산②]'FA 100억원 시대' 연 KBO리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형우, KBO리그 35년 史 첫 '100억 원' 계약 치열한 '대어급' 선수 영입 경쟁 vs 얼어붙은 '베테랑 FA시장' 두산 니퍼트·메이저리그 이대호 거취에 주목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FA)시장도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FA 신청 선수 15명 중 11명의 최종 행선지가 결정된 가운데, 해외 진출을 고심 중인 황재균을 제외하고 사실상 3명 만이 남았다. 최형우, 김광현 등 대어급 선수들부터 아직 거취를 정하지 못한 선수들, 국내 복귀설이 대두되는 이대호 등 유난히 뜨거웠던 올해 프로야구 FA 이슈를 확인해보자. ◆35년 만에 열린 'FA 100억 원 시대' 올해 KBO리그 FA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최형우다. 2016년 최고의 타자로 군림한 최형우(33)는 지난달 24일 KIA타이거즈와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40억 원, 연봉 15억 원 등 총액 100억 원에 계약을 맺고 삼성을 떠났다. 이는 역대 FA 최고액이자, KBO 리그 35년 역사에서 첫 기록이다. 올해 리그 '원탑'을 찍은 최형우이기에 100억 원이라는 최고액을 경신한 것도 어찌보면 당연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최형우는 타격 3관왕,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일구상 최고타자상 등을 독식하며 올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또 다른 대어급 선수 차우찬도 이적을 택했다. 그는 4년 총액 95억 원에 삼성 유니폼을 벗고 LG트윈스 행을 확정했다. 양현종과 김광현은 원 소속팀에 잔류한다. 양현종은 지난 20일 1년 계약 총액 22억5000만 원(계약금 7억5000만 원, 연봉 15억 원)에 KIA 잔류를 확정했고, 김광현은 4년 총액 85억 원에 SK와 재계약을 맺었다. 당초 해외 진출과 국내 잔류를 놓고 고심했던 양현종은 국내 잔류를 택했다. 양현종은 KIA와 금액을 놓고 이견을 빚었지만, 조율 끝에 1년 단기간 계약으로 합의를 맺었다. 이를 통해 1년 후 해외 진출, 타 구단 이적이 가능한 신분을 얻었다. 이 밖에도 준척급 선수 김재호가 4년 총액 50억 원, 이현승이 3년 27억 원에 원 소속팀 두산에 잔류하고, 나지완도 4년 40억 원에 KIA에 남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원석과 우규민은 4년 총액 65억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얼어붙은 '베테랑 FA시장'…해답은 봉중근? 올해 FA시장은 유난히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사상 최고 계약액을 경신했지만, 지난 시즌 각 구단의 중추 역할을 짊어졌던 베테랑 FA시장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은퇴를 선언한 포수 용덕한과, 해외진출과 국내잔류를 놓고 고심 중인 황재균을 제외하고 계약을 마무리 한 선수는 봉중근뿐이다. 남은 선수는 이진영, 정성훈, 조영훈까지 총 3명이다. 야구계는 봉중근의 계약이 남은 3명에게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봉중근은 2년 15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봉중근이 올 시즌 19경기 1승 평균자책점 4.95로 다소 부진한 기록을 올렸던 것을 감안하면, 이보다 나은 성적을 낸 나머지 3명의 계약금은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영은 115경기 타율 0.332를 기록했고, 정성훈은 126경기 타율 0.322, 조영훈은 109경기 타율 0.335 5홈런 35타점 29득점을 기록했다. ◆FA시장 가장 주목 받은 구단 KIA-LG 이번 스토브리그 FA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인 구단은 바로 KIA다. KIA는 최대어 최형우를 역대 최초 100억 원에 데려오는 데 성공했고, '집토끼' 나지완을 잔류시켰다. 여기에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계약까지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전력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선수들과 재계약에도 힘썼다. 헥터와 버나디나, 팻딘에 총 345만 달러(약 41억 원)을 투자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차우찬을 영입한 LG도 다음 시즌 대권을 노릴만한 전력으로 꼽힌다. 차우찬 영입으로 허프, 소사, 류제국, 차우찬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마운드를 구축하게 됐기 때문. 외국인 선수 허프, 소사, 히메네스 등과 일찌감치 재계약을 체결한데다, 베테랑 정성훈, 봉중근과도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니퍼트-이대호, 향후 거취는? 올 시즌 두산 베어스 통합 우승의 주역 더스틴 니퍼트와 메이저리그에서 올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이대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니퍼트는 올 시즌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5로 두산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여기에 다승왕, 평균자책점, 승률왕 등 3관왕을 거머쥐고 MVP까지 석권하며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두산은 니퍼트를 꼭 잡겠다는 입장이다. 니퍼트 또한 두산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문제는 니퍼트의 몸값이다. 니퍼트는 올 시즌 120만 달러에 두산과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30만 달러 삭감된 연봉이다. 니퍼트는 올 시즌을 제대로 치른 만큼 연봉 삭감에 대한 보상을 원하고 있는 상황. 현재 구단과 니퍼트가 꾸준히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최종 계약은 해를 넘길 전망이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를 떠나 일본 혹은 국내 복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행선지는 바로 일본이다. 일본 언론은 25일 이대호의 일본 복귀 가능성을 전망하며, 지바롯데와 소프트뱅크를 유력한 계약팀 후보로 꼽았다. 그러나 국내 복귀 가능성도 있다. 만약 국내로 돌아온다면 롯데로 복귀할 확률이 크다. 이미 한 차례 만남을 가진 적도 있다. 다만 당시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12-26 13:38:1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동대입구역으로 겨울 소풍 떠나요~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동대입구역으로 겨울 소풍 떠나요~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내려 6번 출구로 나오면 도심 숲속 공원이 눈에 들어온다. 장충단 공원이다. 남산과 가깝고 근처에 국립극장, 동국대학교, 신라호텔이 자리해 많은 시민이 산책로로 이곳을 찾는다. 애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가족단위 시민들이 특히 많다. ◆도심 속 힐링 명소 장충단공원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위치한 장충단 공원은 조선시대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많은 장병과 대신들이 일본인들에 맞서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장충단 비를 세워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하지만, 사당은 한국전쟁 중 파괴되고 사라져버렸으며, 그 자리에는 현재 신라호텔 영빈관이 자리하고 있다. 장충단이 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은 1919년이다. 일제는 민족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지만, 광복 후 일제의 손이 닿은 건물들은 모두 철거됐다. 그리고 1984년 9월 22일 건설부고시 제374호로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됐다. 그리고 나머지 구영은 장충단 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은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라 할 수 있다.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해 3.1 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열사,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을 볼 수 있다. 청계천을 작게 축소시킨듯한 수표교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천도한 후 도시기반시설을 위한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워졌다. 비가 올 때 강수량을 측정하기 위해 양수표를 세웠는데 그때부터 수표교라 불렸다고 한다. 원래 청계2가 수표다리길 사거리에 있었지만, 청계천 복개공사 때 철거돼 홍제동으로 잠시 이전, 현재의 장충단공원으로 옮겨졌다.공원 주변에는 장충체육관·국립극장 등의 문화시설이 있다. 봄, 가을이면 나들이나온 시민들로 성황을 이룬다. 소나무와 산딸나무, 이팝나무 등으로 조성된 숲속 산책로가 있으며 지하철역사의 지하수를 이용한 벽천폭포와 생태연못, 실개천 등을 조성,친환경 생태공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국립극장에서 새해맞이 장충단공원 주변에 있는 국립극장은 1973년 8월 지어졌으며 지금까지 예술성과 생산성, 국내외 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정오의 음악회, 국립극장 고고고, 국가브랜드공연, 청소년공연예술제,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비롯하여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극장은 2016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모두가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세 개의 공연을 마련했다. KB하늘극장에서는 '2016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달오름극장에서는 '국립극장 제야판소리_안숙선의 정광수제 수궁가', 해오름극장에서는 국립극장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가 공연된다. 특히 오후 10시에 시작되는 '국립극장 제야음악회'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매년 전석 매진을 기록해온 국립극장의 대표 연말공연이다. 올해는 한국 록 역사의 산증인 김창완이 이끄는 김창완밴드,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국악 기반의 크로스오버 밴드 잠비나이, 국립국악관현악단 각 파트별 최정예 연주자 11명(소금 문형희, 대금 이용구, 피리 김형석, 해금 이경은, 가야금 김미경, 거문고 엄세형, 대아쟁 현경진, 타악 연제호·이승호, 양금 최휘선, 건반 배새롬)으로 구성된 'NOK 유닛'이 무대에 오른다.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강렬하고도 신명 넘치는 음악으로 한 해의 마지막 밤을 후회 없이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달오름극장에서는 오후 9시부터 3시간가량 '국립극장 제야판소리_안숙선의 정광수제 수궁가'가 공연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명창 안숙선이 무대에 오른다. 안 명창의 완창 무대는 매번 객석점유율이 90% 이상을 기록할 만큼, 판소리 애호가는 물론 대중으로부터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안숙선 명창 외에 제자인 염경애·박애리·서정민 명창이 분창자로 함께한다. 해오름극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국립극장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가 공연된다. 욕심이 가득하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놀보 부부와 한순간에 부자가 된 흥보 부부 이야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말연시, 부모님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국립극장 마당놀이를 적극 추천한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엔 국립극장 야외 광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 이벤트가 마련되어 남산과 국립극장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옛것 그대로의 여전한 빵집 '태극당' 70년 전통의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은 장충단공원 나들이를 즐긴 뒤 꼭 들러야할 코스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태극당 모나카, 단팥빵, 야채사라다, 슈크림빵, 고방카스테라, 버터케이크 등이 있다. 1946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태극당이 프랜차이즈가 성업을 이루고 있는 베이커리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옛것 그대로의 여전함'일 것이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신경철 전무는 지난해 대대적으로 태극당을 리뉴얼 오픈했다. 외관은 조금 바뀌었지만, 옛날 느낌은 변함이 없다. 옛 감성은 고스란히 담으면서 세련됨을 녹여낸 태극당은 여전히 태극당스럽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앞다투어 빵을 고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IMG::20161226000090.jpg::C::480::태극당/태극당}!]

2016-12-26 13:34: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日 언론 "검증된 이대호, 지바 롯데·소프트뱅크에 필요"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FA 이대호(34)가 내년 뛸 팀을 찾지 못한 가운데, 일본 복귀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본 야구전문매체 '베이스볼 킹'은 25일 '일본 야구 복귀 가능성, 이대호를 영입할 팀은 어디?'라는 기사를 싣고, 이대호의 이적팀으로 지바롯데 마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올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이대호는 104경기에서 타율 0.253(292타수 74안타), 14홈런, 49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대호가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메이저리그 구단과 재계약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여전히 메이저리그의 문은 열려 있지만, 마땅한 팀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한국이나 일본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베이스볼 킹'은 일본 복귀 시 이대호의 행선지로 주 포지션인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가 비어있는 팀들을 후보에 올렸다. 첫 번째 팀으로는 지바롯데를 꼽았다. 올 시즌 24홈런으로 팀 최다였던 지명 타자 알프레도 데스파이네가 팀을 떠났고, 주전 1루수도 없기 때문이다. 신문은 "지바롯데는 신인 지명에서 투수 7명과 포수 1명, 외야수 1명을 뽑아 내야수 보강이 없었다"며 "새 외국인 타자 매트 더피는 3루를 맡을 것이며, 검증된 이대호는 매력적인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대호가 2014년과 2015년 활약했던 소프트뱅크 역시 후보로 거론됐다. 소프트뱅크는 1루수 우치카와 세이치, 지명 타자 하세가와 유야가 활약하고 있어 문제가 없지만, 팀 홈런은 이대호가 활약하던 지난해 141개에 비해 114개로 크게 감소했다. 신문은 "소프트뱅크는 1루수-지명타자로 고생하진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141개로 1위였던 팀 홈런이 올해 114개에 그쳤다. 장타력이 있는 이대호의 공백이 컸다"고 평가했다. 지바롯데와 소프트뱅크 외에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오릭스 버팔로스가 이대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라쿠텐은 올 시즌 4번 지명타자 젤러스 휠러와 재계약을 마쳤고, 오릭스도 우타 1루수 스테픈 로메오를 영입했기 때문에 이대호를 반드시 영입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이대호가 일본 행을 택한다면 지바롯데와 소프트뱅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6-12-26 11:20:0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강원FC, '베트남 K리거 1호' 쯔엉 영입

프로축구 K리그 강원FC가 '베트남 출신 K리거 1호' 르엉 쑤언 쯔엉(21)을 영입했다. 강원FC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르엉 쑤언 쯔엉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으로 승격한 강원은 지난 9일 이근호를 시작으로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인선수 영입 1호로 쯔엉을 택해 눈길을 끈다. 쯔엉은 베트남이 배출한 1호 K리거이자 동남아 축구의 아이콘이다. 그는 올해 인천에서 4경기에 출전하며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대만과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쯔엉은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10월 북한전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올렸다. 강원은 "2014년 베트남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아스널 U-19 팀을 3-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을 때 그 중심에 쯔엉이 있었다"면서 "쯔엉의 베트남 내 인기는 전성기 시절 박지성의 한국 인기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쯔엉은 최근 베트남 최대 포털 사이트 '24h'의 스즈키컵 베스트 선수 투표에서 69%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베트남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에도 올랐다. 강원이 쯔엉 영입을 시도한 것은 지난 여름부터다. 강원은 꾸준히 베트남 원 소속구단인 호앙 안 지아 라이(HAGL) 단장에게 쯔엉과 함께할 비전을 전했다. 강원의 진심 어린 구애는 HAGL의 마음을 바꿨고, 쯔엉은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쯔엉은 "K리그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강원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은 쯔엉 영입을 계기로 베트남 축구와의 교류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6-12-26 10:38: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국폴스포츠협회,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 후원

한국폴스포츠협회,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 후원 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회장이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에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은 꿈과 열정, 특기가 있는 청소년들에게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와 꿈의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영상위원회와 이코노미저널이 주최하는 행사이다. 1회 행사인 '2016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진희 회장은 2017년부터는 특별심사위원으로서 행사에 더욱 깊게 참여하게 된 만큼 한국폴스포츠협회의 전폭적이면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지난 17일에 서울에 위치한 한영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6 청소년 꿈 캐스팅 오디션 페스티벌'에는 강원, 서울경기, 광주,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등 각 지역예선에서 500여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친 끝에 결선에 진출한 19개 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단법인 한국폴스포츠협회 김진희 회장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시켜줄 무대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폴스포츠협회는 현재 폴댄스라는 범주안에 국한되어 있는 폴스포츠를 하나의 스포츠로써 키우는 노력 뿐만이 아니라 기존 퇴폐적이고 섹시하다라는 이미지를 가진 폴댄스를 청소년들도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의 한 문화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할 예정이다.

2016-12-26 10:31: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