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염기훈을 4년 연속 주장으로 임명했다. ▲염경엽(49) 넥센 전 감독이 SK 와이번스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2017시즌 팀을 이끌 새로운 주장으로 미드필더 김도혁을 선임했다. 부주장에는 문선민이 낙점됐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총 46명(육성 및 군 보류선수 제외)의 재계약 대상 선수 전원과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올 시즌 연봉 총액은 20억1200만원으로 지난 시즌에 대비 3.5% 감소했다. ▲여자 피겨 유망주 김예림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유영, 임은수 등 기대주 3인방 모두 피겨 레전드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부회장 5명,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임원 28명을 선임했다. 이사진에는 이순철 야구대표팀 코치와 양준혁 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대한체육회는 18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대비 경기력 향상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한 '2017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가 늑골 부상으로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2017-01-17 15:28:5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필 미컬슨, '텃밭' 팜 스프링스서 부활 노린다…통산 43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 인기 스타 필 미컬슨(미국)이 석달 간 휴식을 마치고 필드에 오른다. 미컬슨은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일대 3개 골프 코스에서 열리는 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 출전한다. PGA투어 통산 42승을 거둔 미컬슨은 79승의 타이거 우즈(미국)에 성적은 한참 뒤쳐지지만 인기면에서는 우즈를 앞선다. 이에 미국 언론은 가장 뛰어난 골프 선수는 우즈지만 가장 사랑받는 골프 선수는 미컬슨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미컬슨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가 집계한 작년 프로 골프 선수 수입에서도 3위(3776만 달러)를 기록, 우즈(3천460만 달러)를 제쳤다. 올해 47세가 된 미컬슨은 아직 PGA투어에서 뒷전으로 물러날 생각이 없다. 지난해 디오픈에서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과시한 바 있다. 지난해 두 번의 탈장 수술을 받은 그는 빠른 회복을 바탕으로 새해 첫 출격을 앞당겼다. 약 석 달 만에 투어 대회에 나서는 미컬슨에게 커리어빌더 챌린지는 '안방'과 같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오랫동안 거주 중인 미컬슨에게 커리어빌더 챌린지가 열리는 팜스프링스 지역은 익숙한 곳이다. 지난 2002년과 2004년 두 차례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패트릭 리드(미국)다. 세계랭킹 10걸 가운데 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리드(8위)뿐이기 때문이다.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해 PGA투어에서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비롯해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버바 왓슨(미국) 등은 출전하지 않는다.

2017-01-17 15:12:2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이 묻는다' 그리고 문재인이 답한다

'대한민국이 묻는다' 그리고 문재인이 답한다 책을 통해 국민과 대화 시도…그가 그린 대한민국의 청사진 "정치인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잡아봤습니다. 작은 어린아이의 고사리같은 손부터 시장 상인들의 투박하고 거친 손까지. 손을 잡을 때 그분들의 반가움 속에는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 꼭 알아달라'는 절박함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 그 손들이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앗아간 권력 앞에 주권자가 촛불을 들고 '진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잡아왔던 손들의 온기를 책 속에 담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의 슬픔을 딛고, 희망을 잡을 수 있을 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하고자 책을 펴냈습니다." 17일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는 정치인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묻는다-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이하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에 출간한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문재인이 겪어온 정치의 역사, 그가 만든 인권과 정치,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낼 새로운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기록한 대담집이다. 평범한 이웃과 국민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인터뷰어로 소설가이자 기자인 문형렬이 함께 했다. 책은 '기억' '동행' '광장' '약속' '행복' '새로운 대한민국' 총 6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문재인이 만나고 겪어온 사람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이 겪는 진통의 시작과 해결책, 그의 이상적인 대한민국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다. 문재인을 둘러싼 키워드인 '개헌' '국민성장론' '사드 배치' '호남 민심' 등 첨예한 질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솔직한 대답이 수록됐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근 불안정한 시국과 관련, 제19대 대통령 출사표를 던진 배경과 계획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문재인은 스스로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의 적임자, 가장 준비가 잘 되어있는 사람'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지난번 패배를 인정하고 성찰하면서 더 깊이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4.19 혁명과 6월 민주항쟁, 국민들이 들고 일어선 혁명이 두 차례 있었다. 하지만, 혁명 모두 미완으로 남았다. 특히 6월 항쟁 이후 민주정부가 수립됐다면, 6월항쟁의 정신에 따라 군부독재 청산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지금 정부가 국민들의 손을 잡고 정치 개혁을 헤쳐나간다면, 이번 촛불시위는 두 번 다시 없을 혁명의 기회"라고 말했다. 책에는 그가 생각하는 다양한 정치사회 문제가 담겨 있다. 문재인은 내각제와 대통령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론적으로만 보면 내각제가 대통령제보다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증된 바가 없기 때문에 내각제가 좋다고 단정짓고 몰아갈 수는 없죠. 완벽한 내각제가 되려면,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정치의 지역구도가 해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남 지역에서 30%의 야당 지지가 있었다면, 정직하게 지역민 30%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의석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러한 선거제도 도입이 필요하겠고, 두 번째는 재벌개혁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권한을 대통령이 갖고 있는 대통령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벌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힘이 너무 거대하기 때문에 '재벌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 나아가 삼성의 힘이 특히 강하기 때문에 '삼성공화국'이라는 말까지도 나왔죠. 이런 부분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한다면 내각제가 더 취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헌과 관련된 내용은 책에 더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민감한 사항인 사드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한·미간에 사드배치를 합의했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 무조건 취소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사드배치는 득실이 존재하는 문제다. 본인이 국회에 있을 때 국회국방위원회 소속이었는데 사드 문제가 국방위원회에서 많이 다뤄지지만, 그 효용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선뜻 나서서 대답하는 이들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공론화 과정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가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유발하고, 국가 안보라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면, 미국과 재협의를 거쳐 결정을 바꾸는 쪽으로 가야한다"며 "사드배치 강행 또는 취소, 현재로써는 분명한 선을 갖고 있지 않고 다음 정부에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판단했으면 좋겠다는 게 사드배치에 대한 나의 견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경제민주화, 군 복부 기간 단축, 대학 서열화 붕괴 등에 대한 이야기도 늘어놨다. 문재인의 책 출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에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던 30년 동행을 기록했다. 그때와 지금 책 집필의 차이점이라면, 이번 책은 국정 운영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는 것. "정치인들이 선거 운동 기간에 전국 각지를 많이 돌아다닙니다. 더 많은 국민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함이지만, 그게 쉽지 않죠. 만나게 되더라도 일방적으로 정치인들의 강연을 늘어놓는 자리에 불과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묻는다' 집필을 통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또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기도 했고요." 그의 말처럼 '대한민국이 묻는다'에는 그가 제시한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가 어떤 성장과 기억을 통해 구축됐는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상처입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문재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IMG::20170117000128.jpg::C::480::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1.17/연합}!]

2017-01-17 15:08: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병헌·강동원·김우빈도 제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모아나'

이병헌·강동원·김우빈도 제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모아나' 박스오피스 1·2위 애니메이션이 장악 지금 극장가는 애니메이션 열풍이 한창이다. 전 연령층의 관객을 사로잡은 두 작품은 바로 '너의 이름은.'과 '모아나'다. 두 작품은 새해 대한민국 박스오피스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애니메이션 두 편이 이례적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강타하며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장르의 관객층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너의 이름은.'은 이날 9만7566명을 동원하며 개봉 후 13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6950명이다. 2위는 론 클레멘츠 감독의 애니메이션 '모아나'다. 16일 6만46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73만7872명을 기록했다. '얼라이드' '어쌔신 크리드' '마스터'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애니메이션이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먼저,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영혼이 바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는 '겨울왕국' '풍쿠팬더' 시리즈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100만 돌파 속도 국내 TOP 5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 7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관객 추이보다 빠른 속도다. 뿐만 아니라 도서와 음반 사이트에서도 '너의 이름은.' 컨텐츠가 열풍이다. 지난해 12월 28일 출간된 '너의 이름은.' 원작 소설과 스핀오프 소설이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각각 베스트셀러 1위와 6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예스24에서도 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여기에 '제 3의 성우'로 불리며 영화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너의 이름은.' OST 역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에서 음반 종합 부문 주간 베스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전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국내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판타지'와 '로맨스'를 절묘하게 합쳤다는 것. 두 소년, 소녀의 성장과 함께 시공간을 뛰어넘은 로맨스는 관객을 영화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 다른 흥행 요인은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세계가 집대성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실사영화보다 정교하고, 판타지보다 경이롭고 장엄한 영상미를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중국, 한국, 홍콩, 태국, 대만 아시아 6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워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주인공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 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인 디즈니 '주토피아'보다 빠른 속도로 주말 관객수를 유입했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8, CGV 골든 에그 지수 97%, 롯데 시네마 관객 평점 9.2라는 경이적인 수치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내로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구정 연휴까지 성인 및 가족 타겟을 아우르며 고른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드벤처 애니메이션답게 주인공은 바다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한층 강해지고 성장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주변상황에 굴하지 않고 뚝심있게 해내는 모습은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성 캐릭터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모아나'를 감상한 관객들이 입을 모아 찬탄하는 부분은 '음악'이다. 세계 최고의 뮤지컬 스타 린-마누엘 미란다가 작곡한 '모아나' OST 'How Far I'll Go'는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곡이다. 이밖에 'You're welcome', 'We Know the Way' 등의 수록곡은 '모아나'의 스토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모아나는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18일 개봉하는 '더 킹'과 '공조'에 맞서 꿋꿋히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1-17 15:02: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관객 맞춤형 영화 상영 '무비핫딜' 도입

CGV, 관객 맞춤형 영화 상영 '무비핫딜' 도입 최신 개봉작부터 재개봉, 미개봉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봬 앞으로는 관객이 직접 영화관 편성에 참여해 보고 싶은 영화와 극장을 선택, 상영 여부까지 결정할 수 있게됐다. CGV는 18일 오전 11시 모바일 앱을 통해 신개념 서비스 '무비핫딜'을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일요일 자정 전까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제시된 핫딜 영화 중 보고 싶은 영화와 극장을 선택한 후 핫딜 쿠폰을 구매하면 된다. 핫딜에 참여한 관객 수가 목표 인원을 넘어서면 해당 극장에서 실제 영화 상영이 확정된다. 핫딜 쿠폰은 CJ ONE ID당 매주 최대 8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핫딜 종료 전까지 자유롭게 구매 및 취소할 수 있다. '무비핫딜'이 종료된 다음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참여 고객 전원에게 핫딜 성공 및 실패 여부가 메시지로 전송된다. 성사된 핫딜 영화는 화요일 저녁 7시~9시 사이 고객이 구매한 해당 극장에서 상영된다. 반대로 실패한 핫딜은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안내 메시지와 함께 자동 환불 처리된다. 상영이 확정된 영화는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영화 시작 10분전까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핫딜 쿠폰을 이용해 확정 예매하면 된다. 단, 고객의 참여로 핫딜이 성사된 영화는 개인적 사정에 의한 구매 취소가 불가능하다. 이번 주 '무비핫딜' 상영작으로는 '동주', '스포트라이트',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총 3편이 선정됐다. 세 작품 모두 작년 한 해 동안 CGV 관객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평가와 리뷰를 받은 영화들이다. 이번 '핫딜'에 참여하는 극장은 CGV대학로, 신촌아트레온, 인천, 주안역, 오리, 수원, 안산 총 7개 극장이며 세 편 모두 6천 원에 관람 가능하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무비핫딜'은 관객들이 직접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극장 편성에 반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래밍 서비스"라며 "매주 고객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봉 당시 화제를 일으킨 신작부터 다시 보고 싶은 명작, 국내 미개봉 작품까지 대상 영화와 상영 지점을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17 14:08: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네이마르, 유럽서 가장 '비싼' 선수…손흥민 69위 亞 최고 순위

브라질 국가대표팀 에이스인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비싼 선수'에 올랐다. 스위스에 위치한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16일(한국시간) 유럽 5대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가치 평가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억4680만 유로(약 3106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네이마르는 팀 동료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다. 공격수인데다 25살의 어린 나이라는 점이 높은 점수의 바탕이 됐다. 메시는 1억7050만 유로(약 2146억원)로 2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포그바는 1억5530만 유로(약 1953억원)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가 각각 1억5040만 유로(약 1893억원)와 1억4520만 유로(약 1827억원)로 뒤를 이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이 1억3920만 유로(약 1752억원)로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1억2650만 유로(약 1592억원)로 7위에 그쳤다. 한편 손흥민(토트넘)은 4480만 유로(약 564억원)의 가치로 전체 69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0에 올라 눈길을 끈다.

2017-01-17 14:00: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확 달라진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체제 본격 가동

확 달라진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체제 본격 가동 마르쿠스 슈텐츠·티에리 피셔 수석객원지휘자 선임 지난해 대비 30~40% 공연 횟수 확대 및 다양한 제도 정립 오는 20~21일 마르쿠스 슈텐츠 취임 연주회 개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Markus Stenz)와 티에리 피셔(Thierry Fischer)를 수석객원지휘자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체제 변화를 예고했다. 서울시향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2017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 한 해 변화되는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12년 차에 접어든 서울시향은 2017년 중점 계획으로 ▲지휘 체계 안정화 ▲선진화된 경영시스템 구축 ▲공연 횟수 확대 등 크게 3가지를 꼽았다. 수석객원지휘자 체제는 안정적 지휘 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이다. 현재 서울시향의 상임 지휘자 자리는 공석이다. 최흥식 대표이사는 "상임 지휘자가 결정되기 전에 올해 초부터 수석지휘자 체제로 가보자고 결정했다. 저희의 희망사항은 늦어도 올해 안에 상임 지휘자를 선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상임지휘자 선정 과정은 쉽지 않다. 외국인의 경우 10주 이상을 국내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명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선임하고 올 한 해 서울시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선임된 수석객원지휘자는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르 상임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와 미국 유타 심포니 음악감독 티에리 피셔다. 올해 각각 4회와 8회, 도합 12회 정기공연을 지휘한다. 마르쿠스 슈텐츠는 "오케스트라의 안정화를 함께 구축하고 국제적 수준으로의 발전을 통해 인정 받겠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제안을 받고 승낙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르쿠스 슈텐츠와 티에리 피셔의 임기는 오는 2019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마르쿠스 슈텐츠는 'Conductor-in-Residence'로, 티에리 피셔는 'Principal Guest Conductor'의 영문 직책으로 일하게 된다. 두 사람은 클래식 음악 본고장인 유럽 무대와 미주 무대 모두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인 만큼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향의 관리 시스템도 개선된다. 최 이사는 "10년간 이어져 온 관리 시스템을 개편해 단원들의 채용 및 평가 부문 등을 균형있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말 정도에는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공연 기획 부문에서도 변화를 예고했다. 전년 대비 공연 횟수를 대폭 확대하고, 폭넓은 공연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작곡가 진은숙을 공연기획자문역으로 임명한 서울 시향은 지난해 36회였던 정기공연을 올해 시즌 50개(관현악 39개, 실내악 7개, 아르스 노바 4개)로 대폭 확대한다. 또 평일 관람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주말 공연을 전년 대비 10% 늘려 운영해 보다 많은 관객들이 서울시향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 이사는 "지난해보다 30~40% 정도 공연을 늘린다. 더블 공연이 지난해 5번이었다면 올해는 10번 정도다.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보다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기획자문역의 진은숙 작곡가는 현대부터 고전까지 전 음악 역사를 통틀어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향은 공연기획 전문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더욱 강력한 라인업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공연을 확대하고 후원제를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사업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마르쿠스 슈텐츠는 오는 20일과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취임 연주회를 가진다. 슈만 교향곡 2번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분실 된지 100년 만에 발견된 스트라빈스키의 역사적인 관현악 작품 '장송적 노래' 아시아 초연을 지휘한다.

2017-01-17 13:32:3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