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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강성훈 팬연합, 22일 생일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22일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팬 연합이 각각 특별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먼저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0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Happy Birthday KANG SUNG HUN'이라는 글이 삽입된 생일 축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핑크색 헤어를 완벽히 소화한 강성훈이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처럼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젝스키스의 메인보컬인 강성훈은 특유의 달콤하고 맑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강성훈의 팬 연합도 특별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생일 당일부터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 와이드스크린 광고를 게재하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스크린도어 광고, 중국 나무 222그루 심기, 랩핑 버스, 편의점 디지털 스크린, 카페 진동벨 광고 등 역대급 스케일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젝스키스 재결합 후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강성훈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으며,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진행됐다. 강성훈은 평소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25일 토요일 KBS 아레나 홀에서 약 3000명 규모로 생일 팬미팅을 진행하는 그는 팬들을 위해 따로 대기 장소까지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팬은 "오랜 시간 팬들을 향해 한결 같은 사랑을 보여준 강성훈을 위해 특별한 생일 광고를 진행하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6년 만의 재결합 이후 신곡과 정규 앨범 발매 및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젝스키스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7-02-22 12:14: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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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 日 이야마 꺾고 농심배 2연승…남은 상대 中 4명

박정환 9단이 '상하이 대첩'의 첫 단추를 무사히 꿰는데 성공했다. 박정환 9단은 21일 중국 상하이(上海) 그랜드센트럴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3차전 10국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을 상대로 19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한국과 일본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정환 9단과 이야마 유타 9단은 이날 한ㆍ일 랭킹 1위의 자존심을 걸고 '단두대 매치'를 벌였다. 이야마 9단의 '실리' 대 박정환 9단의 '세력' 구도로 짜인 한일전에서 박정환 9단은 자신의 세력에 침투한 이야마 9단의 대마를 공략하며 승기를 잡은 끝에 완승을 거뒀다. 한ㆍ일 랭킹 1위간 대결에서 승리한 박정환 9단은 이야마 9단과의 통산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맞추게 됐다. 박정환 9단의 승리로 한국은 실낱같은 우승의 희망을 이어간 반면 일본은 이야마 9단의 패배로 총 전적 1승 5패, 3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11국은 박정환 9단과 중국의 판윈뤄 5단의 대결로 속행된다. 박정환 9단은 판윈뤄 5단에게 지난해 삼성화재배 8강에서 한 차례 만나 패한 바 있어 이번 대결이 설욕전을 겸하게 됐다. 박정환 9단은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본선 2차전 9국에서 중국 판팅위 9단의 8연승을 저지하며 한국의 '전패 탈락' 참사를 막은 바 있다. 향후 박정환 9단이 4연승을 추가하면 한국은 4년 만에 농심신라면배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다. 남은 중국 선수들은 22일 출전할 판윈뤄 5단을 비롯해 랭킹 1위 커제 9단, 퉈자시 9단, 롄샤오 7단 등 4명이다. 한국은 그동안 이 대회에서 11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기록했고 중국이 5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특히 6회 대회에서는 이창호 9단이 막판 5연승으로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일궜고 14회 대회에서는 끝내기 2연승을 거둔 박정환 9단이 우승을 결정짓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까지 3연속 최종 라운드에 단 1명만이 살아남는 부진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은 3년 연속 우승컵을 중국에 넘겨준 상황이다. 한편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한ㆍ중ㆍ일 바둑 삼국지',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우승상금은 국내외 통틀어 최고액수인 5억원이다. 또한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2017-02-22 11:46: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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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루시드 드림' 고수, 눈빛에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

[스타인터뷰] 고수, 눈빛에 진심을 담아 연기하는 배우 '눈빛' 하나로 관객을 압도하는 힘이 있는 배우 고수가 영화 '루시드 드림'으로 돌아왔다.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통해 3년 전 잃어버린 아이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연기한 고수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뜨거운 부성애를 연기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한다. 고수는 이번 작품에 대해 '감독과 배우들이 의도한대로 잘 나온 영화'라고 감상평을 내놨다. "영화를 본 많은 분이 '부성애가 짙은 영화'라고 하시더라고요. 부모의 마음이라는 게 결국에는 모두가 느낄 만한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누군가의 부모가 될 사람들이니까요. '루시드 드림'은 그런 면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요?" '루시드 드림'은 한국영화 최초로 자각몽(스스로 꿈을 꾸는 중이라는 것을 자각한 채 꿈을 꾸는 것)과 공유몽(타인의 꿈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디스맨(2006년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꿈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을 소재로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의 한국판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극중 고수는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이자 3년 전 납치된 아들을 찾아 헤매는 '대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한 신념을 가진 기자의 모습부터 평범한 가장, 그리고 아이를 잃은 후 날카롭게 변해버린 모습까지 한 작품 속에서 다양한 면면의 모습을 녹여냈다. 특히 단기간에 체중을 10kg 이상 찌웠다가 빼는 투혼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체중 증감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빼는 것보다 찌우는 게 더 어려웠어요. 감독님께서 영화 찍기 전에 제 모습을 보시고, 살을 좀 찌워달라시더라고요. 한창 찌웠는데 촬영 중간에 일주일 정도 시간을 줄테니 감량하래요.(웃음) 열심히 뺐죠. 주변에서 맛있는 것들을 먹고 있을 때 괜히 야속하고 그러더라고요." 실제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이기도 한 고수는 대호의 처절한 상황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했다. 고수는 "아이를 납치 당하고 3년의 시간이 흐른다. 그간 겪었을 대호의 힘겨운 나날들을 상상했을 때 몸과 마음이 초췌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 외적으로도(체중 증감) 변화를 줬다"며 "어떻게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처절하고 단선적인 게 대호의 감정이다. 그럼에도 감독님께서 자각몽이라는 소재를 영화 중간중간 적절하게 배치하시고 연출하셔서 전체적인 영화의 균형이 깨지지 않게 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터뷰 내내 고수는 '루시드 드림'을 연출한 김준성 감독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신인 감독이지만, 일단 아이디어가 좋았고 현장에서 배우들을 전적으로 믿어주는 대범한 성격에 반했다고. 이번 작품 촬영 도중 겪었던 아찔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물 속으로 침몰하는 자동차 안에서의 촬영 장면이 기억나요. 물에 대한 공포감도 컸지만, 물 밖으로 나왔을 때 날카로운 자갈들이 너무 많아서 발바닥이 온통 까졌거든요.(웃음) 그리고 정말 위험했던 순간은 영화 후반부 와이어 액션을 하고 뛰어내릴 때였죠. 와이어에 매달린 채로 떨어졌는데 벽에 목에서 머리 사이를 세게 부딪힌 거예요. 진짜 아찔했죠. 예전에 촬영하다가 제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열흘정도 촬영이 중단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깨달았어요. 배우가 현장에서 다치는 것 또한 배우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는 걸요. 그래서 이번에는 촬영을 다 끝마치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데뷔 20년차 베테랑 배우 고수는 본인 스스로 '아직 더 많이 경험하고 겪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마음가짐은 언제나 신인의 자세예요. 제가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 '익숙해짐'이거든요. 그래서 늘 새로운 작품을 만날 때는 떨리고 설레는 것 같아요. 작품 수가 늘어나면서 카메라 앞에서의 기억들도 많아지죠. 너무나 소중해요. 스크린 속 모습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게 배우의 몫이기 때문에 최대한 어떻게 하면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죠. 기회만 된다면 선의 정반대편에 있는 악한 역할도 해보고 싶어요. 싸이코패스 이런 건 한번도 해본 적 없거든요.(웃음)" 끝으로 고수는 영화의 소재 '루시드 드림'을 '꿈과 희망'이라고 정의했다. "꿈을 통해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간절한 믿음이 빚어낸 결과들을 보시고 분명 느끼는 게 있을 것"이라며 "참신한 소재에 이끌려 극장에 온다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테니 꼭 많이 오셔서 관람해달라"고 당부했다. [!{IMG::20170222000027.jpg::C::480::고수/NEW 제공}!]

2017-02-22 10:1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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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中서 조회수 41억뷰 대박…'태후' 바짝 추격

배우 김우빈, 수지 주연의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중국에서 '대박'을 쳤다. 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 등에 따르면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해 말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優酷)에서 누적 조회수 41억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 대륙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기록한 44억4000만 뷰에 육박하는 성적이다. 두 드라마 모두 한-중에서 동시 방송되며 이같은 성과를 냈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와 '함부로 애틋하게'의 운명은 다소 엇갈렸다. '태양의 후예'가 다양한 프로모션과 부대사업으로 중국에서의 대성공을 거둔 것과 반대로 '함부로 애틋하게'는 갑작스런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으로 두 손 두 발이 묶였기 때문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지난해 7~9월 방영됐는데, 방송 직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배치가 결정되면서 홍보 활동 등에 직격탄을 맞았다. 이미 계획된 팬미팅 행사마저 취소돼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애틋하게'는 소리소문 없이 조회수 41억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유쿠가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조용히 서비스를 했음에도 '태양의 후예' 못지않은 성적을 낸 것이다. 이 바탕에는 한류스타 수지와 김우빈의 영향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김우빈은 앞서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작가 김은숙)을 통해 배우 이민호, 김수현, 송중기 등과 함께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한한령'이 아니었더라면 더 많은 인기를 모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흘러 나온다. 국내에선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막을 내렸지만, 중국 및 해외에서는 '한한령' 등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많이 번' 드라마로 거듭났기에 더욱 아쉽다는 평이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 유쿠에 회당 25만 달러(한화 약 2억8000만 원)에 팔린 것을 필두로 홍콩, 필리핀, 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북미, 남미, 유럽 등지에 두루 판매됐다. 한편 지난해 8~11월 한-중 동시 방영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2월 현재 누적 조회 수 25억9000만 뷰를 기록 중이다.

2017-02-22 10:06: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