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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가요계 '女風'…트와이스·러블리즈·구구단·여자친구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걸그룹들이 돌아온다. 겨울의 끝무렵, 봄을 안고 돌아온 소녀들이 '꽃길' 걸을 준비를 마쳤다. ◆'Knock Knock' 트둥이들의 귀환, 트와이스 2월 말, 3월 초 걸그룹 컴백 러시에 가장 먼저 합류한 그룹은 바로 트와이스다. 지난해 걸그룹 사이에서 독보적인 음원, 음반 기록을 세웠던 만큼 이들의 컴백 소식에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던 바. 그 결과는 예상 그 이상이었다. 지난 20일 0시 공개된 새 앨범 'TWICEcoaster : LANE 2'는 공개와 동시에 차트를 장악하며 '대상' 그룹다운 명성을 입증시켰다. 특히 '귀여운 일탈'을 콘셉트로 한 타이틀곡 'Knock Knock(낙낙)'은 공개 후 약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는 상황. 'Knock Knock'을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발산 중인 트와이스는 'OOH-AHH하게(우아하게)', 'CHEER UP(치어 업)', 'TT(티티)'를 이을 메가 히트곡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지난 17~19일 첫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 랜드'를 개최한 트와이스는 3일간 1만5000여 명의 관객을 운집시켰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 이후 불과 1년 4개월여 만에 이룬 업적이다. 또한 지금까지 발표한 세 장의 미니 앨범만으로 누적 판매량 60만 장을 넘어선 것은 물론, 지난해에는 데뷔 2년 차에 음원 부문 대상을 싹쓸이한 바 있다. 이렇듯 막강한 음원·음반 파워를 과시 중인 트와이스가 'Knock Knock'으로 또 한 번 역주행, 차트 장기집권 등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악재도 이겨낸 러블리즈 'WoW'로 승부수 러블리즈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정규 2집 앨범 'R U Ready(아 유 레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WoW(와우)'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데뷔곡부터 함께 했던 뮤지션 윤상과 그가 이끄는 작곡팀 원피스가 프로듀싱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WoW'는 러블리즈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은 곡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상상력이 가미된 가사, 인형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안무 등을 결합해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잡았다. 수록곡 또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8명의 멤버들은 3팀의 유닛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 러블리즈는 타 그룹에서 볼 수 없는 복잡하면서도 독특한 음악을 통해 '러블리즈' 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매 앨범마다 특유의 음악색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만큼 팬덤 또한 탄탄함을 자랑한다. 막내 예인의 발목 부상, 음원 차트 실종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러블리즈가 내놓을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들이 2년 3개월여 만에 자신감 있게 내놓은 신보로 가요계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화 속 소녀들의 컴백, 구구단 구구단, 일명 '뀨단'이 돌아온다. 구구단은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앨범 '나르시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 같은 애'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다채로운 장르를 고루 담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Mnet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들의 합류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구구단은 '동화'를 앞세운 콘셉트로 팬덤을 넘어 대중까지 사로잡고 있다. 데뷔 앨범에서 '인어공주' 콘셉트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16세기 이탈리아 명화 카라바조의 '나르시스'를 모티브로 삼아 전에 없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외모부터 매력까지 '구멍 없는' 그룹으로 불리는 구구단이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갓자친구' 여자친구, 또 한 번 신기록 쓸까 여자친구는 3월 출격을 예고했다. 27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미니 4집앨범 'THE AWAKENING(디 어웨이크닝)'에는 타이틀곡 'FINGERTIP(핑거팁)'을 포함한 6트랙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FINGERTIP'은 히트곡 제조기 이기, 용배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 방식을 표현해냈다. 이기, 용배는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4연속 흥행을 시킨 프로듀싱팀이다. 이들이 다시 한 번 나선 만큼 여자친구와 또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학교 3부작' 콘셉트로 각종 음악방송 다관왕을 휩쓴 여자친구가 또 한 번 음원차트 1위를 독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2017-02-28 14:54: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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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남자' 이동욱, 홍콩 남성지 커버 장식[화보]

배우 이동욱이 홍콩 남성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대세남' 이동욱이 홍콩 유명 패션매거진 '엘르맨 홍콩'의 표지를 장식하며 중화권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으로 활약하며 국내외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의자에 앉은 채 시크한 표정과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으로 '눈빛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표정한 얼굴에 귀여운 손동작과 입모양으로 잔망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이날 이동욱은 다채로운 색상이 어우러진 컬러풀한 화보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와 느낌으로 표현, 현장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동욱은 중화권 유명 잡지의 표지를 장식한 것뿐만 아니라 오는 3월부터 서울을 포함 7개 도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3월 12일 열리는 국내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매진됐고, 아시아 각국에서 이뤄지는 해외 투어에 대한 관심 역시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동욱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맨 홍콩'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2-28 12:45: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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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부터 '뉴스룸'까지…JTBC, 봄 개편 제대로 통했다

JTBC가 지난달 초 단행한 대대적인 편성개편 이후 연일 성공사례를 내놓고 있다. 보도와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흥행가도를 달리며 콘텐츠 뿐 아니라 채널 전반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4.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역대 JTBC 드라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앞서 히트작 '밀회'가 기록한 첫 회 시청률 3.2%보다도 높은 성적이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첫 회 타깃 시청률(2049 연령대 기준)도 2.3%까지 치솟았다. 이어 '힘쎈여자 도봉순' 2회는 수도권 유료가구 6.0%, 타깃 3.7%로 한층 더 뛰어올라 화제를 모았다. 채널 전반의 컨디션이 월등히 좋아진 만큼 과거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 상팔자'가 기록한 역대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13.1%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선전과 함께 JTBC는 편성개편으로 변화를 준 프로그램 전 편에 걸쳐 상승세를 끌어내는 고무적인 결과를 얻게 됐다. 실제로 기존 토요일 오후 11시대에 방송되다 토요일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아는형님'은 타깃 시청률이 눈에 띄게 올랐다. 기존 시간대에서 2%를 맴돌던 타깃 시청률이 편성 개편 후 3% 중반까지 상승한 것.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역시 4%대를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서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이동한 '뭉쳐야 뜬다' 역시 편성 이동으로 시청률 상승 효과를 봤다. 기존 시간대에서 2%에 육박하던 타깃 시청률이 3%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올랐고, 유료가구 시청률은 6% 돌파를 코 앞에 두고 있다. 금요일 오후 9시에 투입한 '내집이 나타났다'도 유료가구 시청률을 5.3%까지 끌어올리며 히트 콘텐츠가 됐다. 주말 '뉴스룸'의 전진배치 및 확장 전략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달 오후 8시로 방송시간을 옮기고 러닝타임을 늘린 주말 '뉴스룸'은 편성개편 첫날부터 6.4%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미 10%대를 넘어선 주중 '뉴스룸'에 이어 주말 '뉴스룸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JTBC 보도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수영 JTBC 전략편성실장은 "주말 심야 11시로 드라마를 보내면서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시선을 받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과감한 결정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드라마와 시청자들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간대를 개척할 수 있었다"면서 "전반적으로 이번 개편으로 주말까지 보도 경쟁력을 높였으며, 주목도 높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데 성공했다. 월등히 좋아진 채널 주목도와 콘텐트의 완성도 및 재미에 대한 믿음, 또 달라지고 있는 시청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해 내놓은 전략"이라고 말했다.

2017-02-28 12:40: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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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자 참석…출소 후 첫 공식석상

래퍼 이센스가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출소 후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센스는 이날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센스는 지난해 2월 열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등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전년도 수상자가 같은 부문의 시상자로 참석하고 축하공연을 하는 것이 한국대중음악상의 관례인 만큼 이센스는 시상자로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축하 공연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이센스는 지난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의 음반'을 수상한 앨범 'The Anecdote(디 애넥도트)'에 유일한 피쳐링진으로 이름을 올렸던 XXX의 래퍼 김심야가 2개 부문에서 대리수상을 했다. 지난해 10월 출소한 이센스는 올해 초 새 믹스테입 '이방인' 발매 계획을 발표한 뒤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시상식은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부문에서는 ABTB, 단편선과 선원들, 방백, 이상의날개, 조동진 총 5개 팀이 자웅을 가른다. 또한 트와이스와 볼빨간사춘기가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신인' 두 개 부문에서 격돌하며, 박재범은 3개 부문, 4개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시상식은 오후 7시부터 EBS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2017-02-28 12:32: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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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김형준, 신곡 '기대' 티저 공개…음악적 변신 예고

그룹 더블에스301(Double S 301) 김형준의 신곡 '기대(Count On You)'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김형준은 오는 3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AM to PM 5-11-3'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그는 28일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곡 '기대(Count On You)'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한겨울 가로수길을 배경으로 서 있는 김형준의 모습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영상 후반에는 연인과 함께 보냈던 순간을 혼자 추억하는 순간이 담겨져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감각적인 영상미에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 그루브한 비트가 돋보이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기대(Count On You)'는 일상 속 분주한 오후 5시에도 지울 수 없는 그녀를 떠올리는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김형준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전체적인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적인 역량을 발휘했다. 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다채로워진 김형준의 음악적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블에스301 김형준은 오는 3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AM to PM 5-11-3'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동시 발매하며, 3월 18일 도쿄 'Fuchu Forest Art Theater'에서 'AM to PM 7-5-11-3'의 첫 번째 일본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7-02-28 12:16:09 김민서 기자
DDP서 만나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DDP서 만나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전 세계에 이탈리아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 전 세계에 이탈리아의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Italian Design Day)' 행사가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은 이탈리아 외교부를 중심으로 밀라노 가구 박람회 조직 위원회와 밀라노 트리엔날레 조직 위원회, 이탈리아 경제 발전부, 이탈리아 문화재청, 이탈리아 공영 방송사, 이탈리아 무역 공사, 이탈리아 산업 협회,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 협회가 협력해 자국의 디자인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런던, 베를린, 시카고, 두바이, 도쿄 등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기업가, 기자, 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100명의 홍보 대사들이 각각의 도시에서 이탈리아 디자인의 우수성에 대해 심포지엄의 형태로 이야기한다. 서울은 2010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로 지정되며 국제적 디자인 도시로 위상을 높인 이래, 디자인 경쟁력을 가진 국가들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서울의 디자인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이와 같은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특히, '이탈리아 디자인의 날' 서울 행사 장소인 DDP는 '디자인·창조 지식의 발신지'라는 슬로건에 맞게 디자인의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디자인과 한국 디자인의 깊이 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에게 디자인의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번 행사로 100개의 도시를 방문하는 이탈리아 홍보대사들은 방문 국가 디자인의 우수성(수공예, 기술혁신, 제작 기술 및 재료 등)을 파악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 조사한 내용을 서로 공유한다. 공유된 내용을 가지고 추후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도시별 가능성을 타진한다. 서울 행사에는 40여 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마르바 그리핀 윌셔(Marva Griffin Wilshire)가 방문한다. 그녀는 콘데나스트(Condeast) 소유의 여러 매체에 이탈리아 통신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국제 언론 및 홍보 책임자를 맡고 있다. 특히,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Milano)에 전 세계 유명 디자인학교의 젊은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창의성을 펼쳐 보이도록 '살로네 샤텔리테(Salone Satellite)'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마르바 그리핀 윌셔는 '디자인의 나라, 이탈리아', '메이드 인 이탈리아', '세상을 위대하게 만든 아이콘과 건축'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와 살로네 샤텔리테'라는 주제에는 디자이너 양재혁(디자인 스튜디오 '움직임(UMZIKIM)' 대표), 최경란 교수(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장)가 참여해 그녀와 이야기 나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DDP 홈페이지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7-02-28 09:55: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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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휴 잭맨 X 패트릭 스튜어트 내한 행사 성황리 개최

'로건' 휴 잭맨 X 패트릭 스튜어트 내한 행사 성황리 개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호평과 극찬을 얻고 있는 '로건'(원제: Logan, 감독 제임스 맨골드)이 27일, CGV 왕십리에서 주연배우 휴 잭맨과 패트릭 스튜어트와 함께한 라이브 컨퍼런스와 V앱 스팟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로건'이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는 소식을 접한 휴 잭맨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 한국 팬 분들께서 '엑스맨', '울버린' 시리즈에 많은 사랑을 주셨다. 이번 작품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에 한국 팬 분들이 먼저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 한국 기자들과 만난 패트릭 스튜어트는 "수년 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한국 연기학과 학생들과 셰익스피어 작품과 관련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간담회가 진행되면서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평소 '엑스맨' 시리즈와 상당히 다른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휴 잭맨은 "이전 시리즈나 코믹스의 영향을 받고 싶지 않았다. 슈퍼히어로의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17년 동안 패트릭 스튜어트와 함께 연기를 했는데, 이번 작품에서 깊은 내면 연기를 할 수 있어 기뻤다. 혼신의 힘을 다했고,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전해 영화에서 선보인 새로운 캐릭터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초청 받은 소감에 대해 패트릭 스튜어트는 "'로건'이 베를린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모두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우리가 뭔가 다른 종류의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에 휴 잭맨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과 처음 영화 '로건'의 제작을 이야기 나눌 때, 베를린에서 시사를 했으면 좋겠다고 어렴풋하게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 2년 후 정말 초청이 됐고, 정말로 영광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버린', '로건' 캐릭터가 진짜 마지막인지 묻자 휴 잭맨은 "마지막 작품이다. '로건'의 초기 아이디어가 나오기 전부터 결정됐었다. 결정을 내린 후 마음이 평온해졌다"고 전하며 "그렇지만 울버린 역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 캐릭터는 내가 연기하기 전에도 37년동안 있었던 캐릭터다. 앞으로 다른 면이 나올 거고, 여러 배우들이 연기할 수 있는 역이다"라고 설명했다. 휴 잭맨과 더불어 패트릭 스튜어트에게도 마지막으로 '프로페서 X' 캐릭터를 떠나 보내는 소감을 묻자 "제가 맡았던 역할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마지막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어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자 결심했다. 베를린에서 휴 잭맨과 손을 잡고 '우리가 정말 해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라이브 컨퍼런스 이후 오전 11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생중계를 통해 휴 잭맨과 패트릭 스튜어트가 실시간으로 한국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휴 잭맨은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영화에 대해 "액션도 있고 스릴도 있지만,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른 슈퍼히어로 무비에서는 화려한 것들이 등장하지만 '로건'은 정말 현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패트릭 스튜어트 역시 "'로건'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영화다. 정말 색다르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마지막 울버린 역을 연기한 것에 대한 소감과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연기한 다프네 킨의 연기에 대해 극찬하며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7%의 신선도와 IMDB 9.6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영화 데뷔를 앞둔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한다.

2017-02-28 09:44:23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8일 화요일 (음 2월 3일)

[쥐띠] 48년생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60년생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세요. 72년생 성실한 사람과 사귀어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합니다. 84년생 여행도중에 곤경에 처할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자기 자신의 중심이 되야 합니다. 61년생 친구들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73년생 선택한 것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세요. 85년생 할 일이 아직도 태산입니다. [범띠] 50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4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8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주색을 조심할 때 입니다. 63년생 내 자신을 추스리세요. 75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습니다. 87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빛을 더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64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76년생 적지 않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88년생 헛된 꿈이나 욕망은 삼가 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됩니다. 65년생 풀리지 않든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입니다. 77년생 신의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89년생 배신하게 되면 큰 해를 당하는 운입니다. [말띠] 54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습니다. 66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78년생 심기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90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옛 친구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67년생 매우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79년생 선물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91년생 동료와 회식이나 모임 등에서 행운을 얻을 암시가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날 것입니다. 68년생 잠시 쉬는 것도 좋겠습니다. 80년생 게으르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92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닭띠] 57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69년생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81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93년생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70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82년생 친구의 유혹을 조심하세요. 94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려고 마음을 태우지 마세요. 83년생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95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2017-02-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