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할 타율' 박병호, 빅리그 재진입 청신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연일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재진입의 청신호를 켰다. 박병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시범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시범경기 9경기 동안 1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타율 0.409(22타수 9안타) 3홈런 6타점 6득점 OPS 1.391을 기록, 공격 전 부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병호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타석 이상 등장한 12명의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타율 4할을 넘기고 있다. OPS 역시 선두다. 미네소타 구단은 그간 박병호에게 좀처럼 연속 출장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시범경기에서 그는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꾸준히 좋은 타격을 보여온 박병호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이틀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향상된 선구안을 보여줬다. 지난해 볼넷을 21개 골라내는 동안 삼진 80개를 기록했던 그는 올해 볼넷 4개에 삼진 6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비록 시범경기라 해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메이저리그 재진입도 노려볼만 하다. 박병호는 이날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만들어냈다. 1-1 동점인 2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그는 상대 우완투수 딜런 번디의 몸쪽 빠른 공을 공략해 안타를 만들었다. 로비 그로스먼과 대니 산타나의 연속 안타로 3루를 밟은 박병호는 호르헤 폴랑코의 만루 홈런 때 득점에도 성공했다. 팀이 5-3으로 앞선 3회말 1사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간 그는 우완 라이언 메이싱어의 공을 차분히 골라내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제이스 아키노를 상대해 외야로 공을 보냈으나 우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고, 7회초 수비에서 댄 롤핑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에서 박병호의 달라진 타격을 확인한 미네소타 구단은 이제 1루 수비능력까지 점검하기에 이르렀다. 경쟁자 케니스 바르가스(27)의 부진도 박병호에게는 호재다. 지난해 박병호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그 자리를 채운 바르가스는 시범경기 0.077(13타수 1안타)로 부진에 빠진 상태다. 더욱이 푸에르토리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 이후 쟁쟁한 스타 선수 가운데서 단 1타석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만약 그가 팀 복귀 이후에도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박병호의 개막전 출전도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미국 야구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미네소타의 지명타자 경쟁이 공정하다면 박병호는 바르가스보다 확실하게 앞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올해 미네소타는 다음 달 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박병호의 빅리그 복귀 여부는 이제 3주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렸다.

2017-03-13 16:54:3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슈틸리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중국전(23일 중국 창사)과 7차전 시리아전(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나설 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김신욱, 이정협, 기성용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예나-이소희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7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카밀라 뤼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크)을 2-0(21-18 21-1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안양 한라의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상욱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포인트왕에 올랐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2016-20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48경기에서 14골, 54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의 맷 포프(33골 35어시스트)와 함께 리그 최다인 68포인트(골+어시스트)로 시즌을 마감했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외인 선수 존쿠엘 존스가 72표 중 43표를 획득해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21표), 용인 삼성생명 엘리사 토마스(8표)를 제치고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차준환이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부문에 대표팀 선배 이시형과 함께 출전한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7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2-3(25-19 25-14 23-25 19-25 13-15)으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꿈의 59타'를 치고도 우승을 놓쳤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계 랭킹은 지난주 98위에서 47계단 올라 51위로 상승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메라리가 베티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경기로 19승5무2패 승점 62점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벌 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프로농구가 제5차 이사회를 거친 끝에 선수 연고제를 도입하고 합숙소 운영을 폐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각 프로구단은 만 14세 이하 선수를 대상으로 최대 2명까지 연고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7시즌 입장권 가격을 확정했다. 기존 내야 상단지정석을 SKY 지정석과 SKY 자유석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분화 했으며 주중 경기 SKY 지정석은 8000원, SKY 자유석은 7000원이다. ▲요넥스코리아가 올해부터 4년간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를 공식 후원한다. 요넥스는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서 장애인배드민턴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라켓, 신발, 경기복 등 필요한 모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울산 세계장애인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필요한 경기용품과 후원금을 지원한다.

2017-03-13 16:54:0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