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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측 "힘찬, 빠른 회복 위해 잠시 활동 중단"(공식입장)

그룹 B.A.P(비에이피) 멤버 힘찬이 결국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완전체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안무를 소화하지 않는 범위에서 무대에 오르기로 조율했으나 당사는 15일 MBC 뮤직 '쇼챔피언' 방송 종료 후 힘찬 군과 상의 끝에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힘찬은 추후 B.A.P 활동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TS 측은 "힘찬 군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것이며, 향후 회복 상태에 따라 활동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힘찬은 지난 14일 가슴 쪽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 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늑골에 실금이 간 것으로 진단됐다. [이하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B.A.P 힘찬 향후 활동 관련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TS 엔터테인먼트입니다. B.A.P 멤버 힘찬의 건강 상태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앞서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완전체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안무를 소화하지 않는 범위에서 무대에 오르기로 조율하였으나 당사는 15일 MBC 뮤직 '쇼챔피언' 방송종료 후 힘찬 군과의 상의 끝에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힘찬 군은 추후 B.A.P 활동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당분간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TS 엔터테인먼트는 힘찬 군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것이며 향후 회복 상태에 따라 활동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팬분들에게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힘찬 군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16 11:29: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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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온 '유도소년' 연일 쏟아지는 호평

초심으로 돌아온 '유도소년' 연일 쏟아지는 호평 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랭킹 1위 등극 연극 '유도소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진행된 2차 티켓 오픈에서 당당히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대학로 흥행깡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당 작품은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뜨겁고도 풋풋하게 담았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유도, 복싱, 배드민턴 등 스포츠를 무대 위에 펼쳐내며, '캔디(HOT)', '뿌요뿌요(UP)', '폼생폼사(젝스키스)' 등 90년대 인기가요를 극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삽입함으로써 관객들 마음 속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동시에 자극해 호평받았다. 2년 만에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 연극 '유도소년'에는 허정민, 박정복, 신성민, 이현욱, 안세호, 조훈, 신창주, 오정택, 한상욱, 김보정, 박강섭, 안은진 등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연극 '유도소년'은 등장인물들이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모습을 무대 위에 펼쳐냄으로써, 우리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초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승패로 모든 것이 좌우되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지만, 그 안에서 이기든 지든 결과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이 쏟은 땀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부딪쳐보고 도전하는 것. 작품은 바로 이러한 스포츠 정신을 다시금 깨닫고 인생에서 한 단계 나아가는 성장스토리를 통해 청춘들만 경험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바쁘고 힘든 일상생활에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새싹처럼 풋풋하고 봄바람처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공동작가 겸 연출을 맡은 이재준은 "우리 모두에게 청춘이란 시간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이다. 연극 '유도소년'은 청춘들이 겪는 슬럼프를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가슴 찡한 이야기로 그려낸 작품"이라며 "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 또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에게 토닥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세 번째 시즌으로 선보이는 공연이지만, 제작진과 배우 모두 '초심'을 찾아가는 새로운 각오로 작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마지막 공연까지 이들의 뜨거운 열정에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3-16 11:0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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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고소사건, 4건 모두 무혐의처분"

박유천 측 "고소사건, 4건 모두 무혐의처분"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지난해 불거진 박유천의 성매매 고소사건이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3일 박유천에게 제기된 강간 등 4건의 고소사건과 관련해 4건 모두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강남경찰서에서 성매매 의견으로 송치된 2차 고소사건에 대해서도 무혐의처분을 하는 한편, 2차 사건의 고소인에 대해서는 같은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무고죄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공갈 등으로 구속기소된 1차 고소사건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월 17일 고소인 등 세 명에 대해 공갈미수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2년 등의 실형을 선고했다. 3차 고소사건과 4차 고소사건의 경우에는 고소인들의 행방이 불명하여 무고죄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이로써 작년 6월부터 진행된 박유천과 관련된 모든 사건은 무혐의로 최종 종결됐다. 이유를 불문하고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고, 공인으로써 도덕적인 책임감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17. 3. 13. 박유천에게 제기된 강간 등 4건의 고소사건과 관련하여 4건 모두 무혐의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강남경찰서에서 성매매 의견으로 송치된 2차 고소사건에 대해서도 전혀 이유가 없어 무혐의처분을 하는 한편, 2차 사건의 고소인에 대해서는 같은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무고죄로 불구속 기소하였습니다. 또한 공갈 등으로 구속기소된 1차 고소사건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017. 1. 17. 고소인 등 3인에 대하여 공갈미수 및 무고죄를 인정하여 징역 2년 등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3차 고소사건과 4차 고소사건의 경우에는 고소인들의 행방이 불명하여 무고죄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작년 6월부터 진행된 박유천과 관련된 모든 사건은 무혐의로 최종 종결되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박유천은 본건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큰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도덕적인 책임감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끝까지 지지 해 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유천은 이 사건을 공인으로서의 삶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고 고민 하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2017-03-16 11:0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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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노르웨이·프랑스 최초 진출…유럽 시장 본격 공략

CGV 4DX, 노르웨이·프랑스 최초 진출…유럽 시장 본격 공략 확장세에 힘입어 올해 말까지 67개국 600개 스크린 운영 계획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노르웨이와 프랑스에 4DX 상영관을 연이어 오픈하며 유럽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 4DPLEX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노르웨이 1위 극장사업자 '노르디스크 필름 키노(노르디스크)'와 손잡고 노르웨이 오슬로에 첫 4DX 상영관(140석)을 열었다. 노르디스크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에 총 39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 해 평균 약 10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객들이 이 극장을 이용한다. 이어 15일에는 프랑스 1위 극장사업자 '파테'와 파트너십을 통해 파리의 '파테 라 빌레뜨'극장에 4DX 상영관(104석)을 오픈했다. 파테 라 빌레뜨는 총 16개 스크린과 2900개 좌석으로 이루어진 파리 최대 규모의 영화관이다. 노르웨이와 프랑스 4DX관은 오픈과 함께 '콩: 스컬 아일랜드'를 첫 상영작으로 선택했다. 4DX만의 강렬한 모션과 환경 효과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노르웨이 4DX관은 첫 주말 최고 객석률이 무려 97%를 기록했으며, 프랑스도 오픈 당일 매진 행렬을 이루며 인기를 모았다. 파테 CEO 마틴 오딜라드는 "영화를 사랑하는 프랑스 관객들에게 4DX를 통해 새로운 영화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4DX만이 가진 매력에 관객들이 매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노르디스크 CEO 자니끄 하우젠 역시 "4DX 상영관은 영화 스릴을 즐기는 관객들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북유럽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노르웨이와 영화 종주국 프랑스에까지 진출한 CJ 4DPLEX는 올해 공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2월 오스트리아 극장사업자 '할리우드 메가플렉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어 상반기 중에는 오스트리아에도 첫 번째 4DX 상영관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을 잘 마무리해 연내 유럽 23개국, 81개의 4DX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여러 국가에서의 신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67개국 600개 4DX관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7년은 4DX가 세계 영화계의 주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 4DPLEX는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남미 등을 비롯해 47개국 362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유럽 지역에서는 헝가리, 폴란드, 크로아티아를 포함해 총 16개국 49개 스크린을 운영중이다..

2017-03-16 11:05:58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6일 목요일 (음 2월 19일)

[쥐띠] 48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 입니다. 60년생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72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84년생 과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61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73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85년생 찾고 있는 것은 동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곧 나아지니 휴식하세요. 62년생 과거에 얽매이지 마세요. 74년생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86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63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5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87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4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76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8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뱀띠] 53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합니다. 65년생 뜻대로 이루어지기 만무합니다. 77년생 은인이 원수가 되니 단호히 거절하세요. 89년생 유하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90년생 오늘은 심신이 피곤합니다. [양띠] 55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세요. 67년생 좋거나 나쁘지 않고 대체로 원만합니다. 79년생 문제가 있지만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습니다. 91년생 시비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조심 또 조심하세요. 68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 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2년생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닭띠] 57년생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 잡는 운입니다. 69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오고 있습니다. 81년생 좋지 않은 일에 휩싸이게 됩니다. 93년생 의연하게 대처하면 광명을 찾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세요. 70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봄바람이 붑니다. 82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94년생 정신적으로 좀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돼지띠] 59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하세요. 71년생 매사에 조심하세요. 83년생 매사 진행 시 두, 세 번 확인하세요. 95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2017-03-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친절

공공기관및 제도적인 문제의 조직 서비스차원의 회사 등 뭔가 물어볼 게 있어서 금융기관이나 회사에 전화를 걸면 전화를 받자마자 "사랑합니다. 고객님!" 하며 첫 마디를 여는 곳이 많이 있다. 그럴 때마다 뭔가 마음이 편치 않아진다. 사랑? 어떻게 왜 사랑하는 것인가? 물론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나 고객들에게 일반적인 응대용 멘트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될 부분이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말의 뜻과 범위도 넓은 것이기에 이런 생각이 오히려 협소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경우에 맞지 않는 고객응대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마음은 바빠지고 물질을 숭상하는 현대사회의 산물이라는 의미에서다. 사랑이라는 말은 그렇게 많이 다뤄져서 될 말이 아니라고 본다. 사랑한다 말하면서 정작 고객이 궁금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대해선 약관이 어떻고 규정이 어떻고 해외 카드사와의 협약 내용이 어떻고 하면서 요리 저리 발뺌을 한다. 법상 제도상 피해갈 구멍은 다 만들어 놓고 첫 마디부터 사랑한다느니 이는 앞 뒤가 맞지 않는 행태라고 보는 것이다. 쉽게 하는 사랑은 그 끝이 가볍다. 사랑은 희생도 기쁘게 생각하는 감정이다. 말로만의 공허한 사랑 입력해 놓고 같은 말을 되뇌이게 하는 로봇의 사랑과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그냥 상냥하면 될 뿐이다. 좋은 말은 그 말만으로도 기분의 전환을 가져온다. 그러니 많은 말로 사랑을 남발하진 말자. 사랑한다는 말은 너무 흔해졌고 사랑이라는 말은 그렇게 가벼운 의미가 아니다. " 예 OO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런 응대가 훨씬 감정과 예의에도 걸맞는 인사응대라고 보여진다. 친절함은 미덕이다. 이용자나 고객 입장에서는 상냥한 미소와 말투가 기분 나쁠 리 없다. 혹여라도 불친절하거나 퉁명스런 종업원이 있는 가게나 업소는 다시 가지 않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목소리로 부딪친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먼저 선포하는 것은 아무리 서비스를 중시하는 업종이라 할지라도 지나친 마케팅 전략이고 경우에 맞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다. 이와는 다른 차원에서 직업상 고객을 대하면서 원래 감정을 숨기고 항상 미소 짓고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 업무 종사자들 역시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특히 고객은 왕이다 라는 말에만 경도된 일부 고객이나 소비자들의 상식 없는 반말이나 폭언에 가까운 말을 듣고도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고충이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너나 나나 안 보인다 해서 막말을 해서도 안 되는 것처럼 안 보인다 해서 감당 못할 친절을 암시하는 것도 그리 현명한 일은 못 된다는 생각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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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 관서기원 총본부에서 열리는 월드바둑챔피언십에 출전해 일본판 알파고라 불리는 바둑 인공지능 '딥젠고'와 맞붙는다. 이 대회는 한·중·일 대표 기사가 풀리그를 벌여 순위를 가리는 대회로 세계 바둑대회에 인공지능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희망 차준환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27점에 예술점수(PCS) 37.07점을 합쳐 82.34를 기록,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앞선 기록은 지난해 9월 열린 2016-2017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때 작성한 79.34점으로 이번 경기에서 3점을 끌어올렸다.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그의 타율은 0.222(18타수 4안타)로 상승했으나 양키스는 6-10으로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포항 스틸러스 양동현이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그는 1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광주FC와 홈 개막전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완승을 이끈 공을 인정 받아 MVP에 오르게 됐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간판 공격수 지소연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여자프로축구 첼시 레이디스와 내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했다. 지소연은 내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컵 예선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6일 소속팀 경기를 마친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뛰는 박성준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MG새마을금고는 스크린골프 최예지와 함께 총 3명의 골프 선수를 후원한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올해 말 컬링 전용 경기장이 완공된다.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컬링 전용 경기장으로는 경북 의성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다. 컬링장은 2천696㎡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천964㎡ 규모로 건립되며 총 99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공식 명칭 디오픈) 순회 개최지였던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이 273년 만에 여성에게 개방된다. 영국 BBC에 따르면 뮤어필드 골프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성 입회 여부' 찬반 투표에서 80% 이상이 찬성했다.

2017-03-15 17:49:4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