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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애틀랜타전 1이닝 무실점 '완벽투'…시범경기 첫 홀드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스프링캠프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도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범경기 첫 홀드도 챙겼다. 팀이 5-2로 앞선 7회말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카일 쿠비자를 2루 땅볼로 처리했고, 후속타자 션 카즈마르를 좌익수 뜬공, 오지 앨비스는 1루 땅볼로 막으면서 1이닝 동안 완벽투를 벌였다. 삼자범퇴를 기록한 오승환은 8회 마운드를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넘겼다. 오승환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13.50에서 9.00(3이닝 3실점)으로 낮췄다. 여전히 평균자책점은 높지만, 오승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소강됐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 전 등판한 경기에서 오승환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등판해 1이닝 동안 홈런 2방 포함 3안타를 내주고 3실점했다. 그러나 오승환은 WBC 서울라운드 2경기에 등판해 3⅓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완벽한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다. 한국이 1승 2패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오승환은 지난 12일 미국으로 돌아갔고,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로 복귀했다.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그는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도 깔끔한 투구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의 호투 속에 5-2 승리를 거뒀다.

2017-03-20 13:51: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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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프리즌' 김래원 "데뷔 20년, '좋은 도구'로서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

[스타인터뷰] 김래원 "데뷔 20년, '좋은 도구'로서 활약은 지금부터 시작" '프리즌'서 한석규와 첫 호흡 나현 감독에 대한 믿음 있어 20년동안 연기관도 바뀌어 17세, 이른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해 '슈퍼루키'로 조명받은 배우 김래원은 어느덧 데뷔 20년을 거치며 각 시기에 맞게 진일보해왔다. 20대보다는 서른 중후반을 달리는 지금이, 지금보다는 다가올 40대가 더 기다려지고 행복하다는 김래원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완벽한 의사가운 핏을 선보인 그가 23일 개봉하는 영화 '프리즌'에서는 후줄근한 죄수복을 입는다. "나현 감독님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까지 맡은 '프리즌'은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미있었어요. 적당히 무게감도 있었고요. 감독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셨기 때문에 영화를 끌고 가는 방향과 본인이 생각하는 전체적인 그림이 명확하셨죠. 저를 '좋은 도구'로 활용해주시겠구나 하는 믿음이 있었어요." 영화 '프리즌'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그동안 교도소를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과는 큰 차별점이 있다. 교도소가 범죄의 대가를 치르는 곳이 아닌, 새로운 범죄를 생산하는 완전범죄 구역으로 쓰인다는 점.밤이 되면 교도소 내 절대권력자 익호(한석규)의 설계에 따라 선발된 죄수들이 교도소 밖으로 나가 범죄를 저지르고 다시 죄수 신분으로 돌아온다면 이보다 완벽한 알리바이는 없다. 김래원은 극중 검거율 100%로 유명했지만 뺑소니, 증거 인멸 등으로 입소한 전직 경찰 송유건으로 분했다. 입소 후부터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진짜 '꼴통' 연기를 맛깔나게 연기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벼운 캐릭터는 아니었다고. "처음 시나리오에 적혀 있던 송유건 '나쁜 경찰'로만 되어있지, 지금과 같은 '꼴통'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처음부터 끝까지 진중하고 무거웠죠. 캐릭터의 무게를 가볍게 하자는 제안은 제가 먼저 감독님께 드렸던 것 같아요. 지나치게 가볍지 않은 선에서 관객에게 잔재미도 주는 게 어떻겠느냐고요.(웃음)" '해바라기' '강남 1970' 등 진한 남자향기가 풍기는 영화에 출연해 훌륭한 액션연기를 보여줬던 김래원. 이번 작품에서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오로지 맨 주먹이 전부인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소화했다. 영화 초반 교도소 운동장에서 창길(신성록)과 주먹다짐하는 장면에서는 수차례 흙바닥을 뒹굴고, 옆구리를 깨무는 등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김래원은 "신성록 씨와 펼친 액션은 가볍게 했던 것 같다"며 "촬영 끝나고 성록 씨가 '드롭킥을 진짜로 할 줄 몰랐다. 가슴팍을 차는 순간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 하지만, 운동해서 성록 씨는 괜찮았을 거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해바라기'를 찍을 때는 일주일 내내 액션 씬을 촬영하고 쓰러진 적도 있어요. 병원에 실려가서 링거도 맞고 그랬죠. 10년 정도 지난 지금은 에너지를 나눠쓰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액션 씬에 전부 에너지를 쏟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데에도 쓰고요.(웃음)" 한석규, 정웅인, 신성록, 조재윤, 김성균 등 남자배우들만 출연한 '프리즌'.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영화 초반을 제외하면, 교도소 운동장에서 농구도 하고 즐기면서 촬영한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한석규와 김래원은 낚시 친구로 잘알려졌다. 하지만 작품 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래원은 "영화 후반부 촬영 때에는 각자의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며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교감이 있었다. 오랜 친분때문에 소통이 더 원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걸 떠나서 선배님의 연기는 말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촬영 기간에는 핸드폰도 꺼놓고, 술도 입에 대지 않아요. 그렇다고 제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에요. 완벽해지려고 하면 더 완벽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웃음) 저는 내추럴한 걸 좋아해요. 그래서 오히려 많이 비워놓고 현장에 가는 편이에요. 물론, 반복적인 리허설이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겠지만, 반대로 반복작업이 생동감이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적도 많아요. 반 정도는 비워놓고 촬영에 들어가야 상대 배우한테 맞춰서 연기할 수도 있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연기 경력을 쌓아오면서 김래원의 책임감은 본인의 연기, 그리고 주위 사람을 아우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 작품 전체를 바라보는 눈으로까지 이어졌다. "20대 때는 제 연기에만 집중했죠. 배우의 입장에서만 시나리오를 봤고, 때로는 고집도 부렸죠.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연출자의 의도고, 배우는 그 의도를 전달하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되면 되겠더라고요. '프리즌'은 그런 의미에서 완벽했던 작품이에요.(웃음) 작품을 하면 할수록 시야도 넓어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죠. 제가 주인공인 영화만 10편이 넘었고 그분들(연출 및 제작진)께는 미안하지만, 스스로 대표작이라고 생각하는 게 없어요. 물론, 지금과 똑같이 열정적으로 임했지만요. 저는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2017-03-20 13:38:59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20일 월요일 (음 2월 23일)

[쥐띠] 48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60년생 센 고집은 길하지 못합니다. 72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84년생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길하겠습니다. [소띠] 49년생 가문이 빛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61년생 욕심을 버리면 사업이 번창합니다. 73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85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 하리라 봅니다. [범띠] 50년생 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62년생 혼자의 힘으론 버거운 사업입니다. 74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86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63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75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하세요. 87년생 지금은 사업을 확장하거나 투자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용띠] 52년생 건강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64년생 찾고 있는 것은 동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겠습니다. 76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88년생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입니다. [뱀띠] 53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65년생 조금씩 나아지니 앞을 보고 준비하세요. 77년생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을 풀어 나가게 됩니다. 89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분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길합니다. 78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아옵니다. 90년생 도덕적인 행동을 우선으로 하세요. [양띠] 55년생 단기간이지만 입원치료도 불사해야 합니다. 67년생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9년생 한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일을 진행하세요. 91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심기를 안정 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68년생 좋은 운은 반드시 찾아 옵니다. 80년생 주변에 귀하를 도우려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92년생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뜻대로 소원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69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하세요. 81년생 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됩니다. 93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세요. [개띠] 58년생 여행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70년생 동북방에 찾고자 하는 사람이 기다립니다. 82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 지를 알아야 합니다. 94년생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됩니다. 71년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걸지 마세요. 83년생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없습니다. 95년생 우연히 남의 재물이 내 손안에 들어와 재물이 쌓이게 됩니다.

2017-03-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자들의 재산증식법

세계의 큰 부자들은 유태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유태인들의 자산운용의 큰 원칙은 부동산 금이나 주식 등 금융자산과 현금을 각각 삼분의 일씩 보유하는 것이라고 한다. 땅은 영원하다는 것을 대변하듯 부동산을 통한 재산증식방법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기본이 됨을 알 수가 있다. 이렇듯 땅에 대한 인간의 애착과 사랑은 본능적이다. 쓸모 있는 땅은 정해져 있고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는 물가에 비례 상승한다. 말 그대로 실물자산의 대표격인 것이다. 물론 다이아몬드나 금 같은 보석류 역시 자산 가치가 상당하긴 하지만 인간 삶의 삼대 필수요소까지는 아니다. 따라서 환금성도 떨어진다. 게다가 땅에 대한 인간의 존경심은 하늘에 대한 존경심과 맞먹는다. 땅은 어머니요 지신(地神)이기까지 한 것이다. 주식이나 펀드같은 금융상품은 변동성이 크고 하루 아침에 휴지조각이 되기도 하며 현금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돈 가치가 하락하므로 궁극적으로는 부동산만한 재산수단이 없다. 실제로 전세값이 매매가를 능가하는 기현상이 일어나는 근본 원인도 집과 땅에 대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탓이고 결국은 이 모두가 모자라는 땅 때문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인 맥도날드의 회장였던 레이 크록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하버드대학인지 어느 대학에서의 강연였는 지는 잘 생각나지 않지만 "저는 햄버거를 팔지만 더불어 햄버거 가게의 지가(地價) 상승을 취하는 부동산사업자입니다..." 본인도 인정한 누군가의 지적처럼 맥도날드는 햄버거만을 파는 게 아니라 "햄버거 파는 가게를 임대하는 부동산사업자"였던 것이다. 결국 맥도널드라는 맛있고 인기 많은 패스트푸드 체인 법인은 햄버거를 팔아서 이익을 취할 뿐만 아니라 햄버거점에 손님이 많고 문전성시를 이루면 그 상점이나 상가는 매매가나 가치가 높아져 결국 부동산가격 상승가치를 누리는 것이니 이 어찌 일석이조의 사업아이디어가 아니겠는가? 사주명리학에서도 큰 부자는 대부분 왕성한 재성(財性)을 의미하는 편재격이 식신의 도움을 받는 형국인 것을 보게 된다. 그 가운데 토(土) 기운이 상생운을 받고 있는 경우는 부동산부자가 많고 화(火) 기운이 왕한 경우는 금융인 거부가 많다. 목(木)성의 경우는 농업이나 식료품업에서 거부가 나오게 되는 등 각자의 재성이 어떤 오행으로 상생운을 받는지에 따라서 자신에게 부를 가져다 주는 분야가 특징되어짐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가장 많이 영향 받는 부분은 태어난 날인 일주(日柱)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에 상응하는 연월의 간지(干支)와의 관계를 기본으로 추론하면 실수가 없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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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9번홀' 왕정훈, 섹스튜플 보기로 순위 급락

왕정훈(2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셋째 날 '섹스튜플(sextuple) 보기'를 범하는 등 최악의 사고와 함께 미끄러졌다. 왕정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전날보다 순위가 31계단이나 떨어져 공동 39위가 됐다.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선두로 나선 케빈 킨스터, 찰리 호프먼(이상 미국)과는 6타 차다. 문제는 9번홀(파4)에서 기록한 섹스투풀 보기였다. 6번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은 왕정훈은 8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낚으며 만회하는 듯 했다. 그러나 9번홀(파4)에서 힘껏 당겨친 티샷이 왼쪽으로 쏠리면서 러프에 빠졌고, 두 차례 패널티를 받고 빠져나와 페어웨이에 안착시켰지만 이후엔 벙커에 발목이 잡혔다. 8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왕정훈은 약 1.7m 거리의 퍼트를 놓쳤고, 8온 2퍼트 만에 홀 아웃하며 이 홀에서 무려 6타를 잃었다. 섹스튜플 보기를 하며 순식간에 6타를 잃은 왕정훈은 전날까지 벌어놓은 타수를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급락했다. 김시우(22)도 2오버파 74타 합계 이븐파 216타로 왕정훈과 함께 공동 39위를 기록했다. 이븐파를 친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2오버파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선두는 11언더파 205타를 친 케빈 키스너(미국)다. 이 대회의 강력한 우승자로 꼽혔던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가 됐다. 선두와 4타차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경쟁도 가능한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2위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날 3오버파 75타로 합계 이븐파 216타가 되면서 공동 39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2017-03-19 16:33: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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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범경기 두 번째 멀티히트…최지만도 안타 추가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쳐내며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최지만(27·뉴욕 양키스)도 안타를 추가했다. 박병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던 지난달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2타수 2안타) 이후 11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한 박병호는 타율을 0.357에서 0.387(31타수 12안타)로 끌어올렸다. 전날 탬파베이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6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한 박병호는 이날도 첫 타석에서는 침묵을 지켰다. 1회말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에 그친 것. 그러나 박병호는 3회말 1사 1루에서 몸쪽 직구를 받아치며 투수 옆을 스치는 중전 안타로 연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어 5회말 무사 1루에서는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고 포셀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박병호는 7회말 타석에서 벤 포슬과 교체됐다. 지난달 미네소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절치부심한 박병호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보스턴 선발 릭 포셀로를 상대로 2안타를 쳐내며 존재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날 미네소타는 5-12로 패했다. 최지만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을 0.217에서 0.240(25타수 6안타)으로 끌어올렸다. 볼티모어 외야수 김현수는 휴식을 취해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볼티모어는 4-4로 맞선 9회초 터진 아네우리 타바레스의 우월 솔로포로 5-4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타율은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이 예고됐지만 경기 전 타격 훈련 중 원바운드로 크게 튄 타구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해 결장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어서 20일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세 번째 실전 등판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2017-03-19 16:18: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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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이상호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회전에서 5위에 올랐다. 우승은 독일의 스테판 버마이스터가 차지했다. ▲왕정훈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적어냈다. 9번 홀(파4) 섹스투풀 보기가 원인이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전날보다 31계단 떨어진 공동 39위가 됐다. ▲한국여자골프 기대주 성은정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도전한다. 최근 LPGA투어 기아 클래식, ANA 인스퍼레이션, 텍사스 슛아웃 등 3개 대회 출전을 확정했으며, US여자오픈과 브리티시여자오픈 출전권도 이미 확보했다. LPGA투어와 더불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도 꾸준히 출전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 홈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 개막전인 2월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2타수 2안타) 이후 11경기 만에 나온 멀티히트다.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수 김현수는 이날 결장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7에서 0.200(25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푸에르토리코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3대2로 완승하며 6연승을 달렸다. 1, 2라운드 6경기에서 전승을 이어가는 팀은 일본과 푸에르토리코뿐이다. 푸에르토리코는 21일 도쿄 2라운드 2위 네덜란드와 격돌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좌완 투수 김택형이 오는 22일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김택형은 지난해 7월 21일 LG 트윈스전에서 6회초 왼쪽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검진 결과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부분 파열로 드러났으며, 재활 훈련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김택형은 수술 후 안정을 취한 뒤 퓨처스리그(2군)팀인 화성 히어로즈에 합류해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프로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이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에서 12라운드 끝에 다니엘 제이콥스(미국)를 심판 전원 일치(115-112, 115-112, 114-113) 판정승으로 꺾었다. WBA를 포함해 세계복싱평의회(WBC)·국제복싱협회(IBF)·국제복싱기구(IBO) 미들급 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이날 승리로 18차 방어에 성공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지동원이 SC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아우크스부르크는 SC 프라이부르크와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이 왓퍼드 전에서 오랜만에 출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90분 내내 벤치만 지켰다. 이청용의 마지막 출전 경기는 지난 1월 29일 맨체스터시티와 축구협회(FA)컵 대회로 이후 6경기 만에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본머스전에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그는 후반 22분 웨인 라우틀리지와 교체됐다.

2017-03-19 15:5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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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노리는 류현진, 22일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 확정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세 번째 실전 등판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서 다저스 구단을 담당하는 켄 거닉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류현진이 22일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다. 류현진은 앞선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2017시즌 개막 로스터 합류 희망을 키웠다. 지난 12일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첫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류현진은 17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의 성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밀워키전은 지난 2년간의 부상 공백을 딛고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복귀를 준비하는 류현진에게 시범경기 세 번째 선발 등판 경기다. 이번 밀워키전에도 호투를 펼친다면 선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첫 등판에서 2이닝을 26개의 공으로 틀어막은 류현진은 두 번째 경기에서는 3이닝을 53구로 버텼다. 이번 밀워키와 경기에서는 투구 이닝과 투구 수를 좀 더 늘려 선발진 합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등판으로 경쟁자들과 비교도 이뤄질 전망이다. 거닉 기자에 따르면 다저스 선발진 합류 경쟁을 벌이는 브랜던 매카시가 류현진에 앞서 2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다저스의 2선발을 맡을 리치 힐은 20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하고, 트레버 오크스가 같은 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팀인 일본대표팀과 평가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2017-03-19 15:57:2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