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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바둑챔피언' 박정환, 41개월 연속 랭킹 1위 수성

박정환 9단이 41개월 연속 왕좌를 수성했다. 박정환 9단은 4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첫 대국이었던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에서 안조영 9단에 패하며 22점을 잃고 시작한 박 9단은 이후 AI의 첫 출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월드바둑챔피언십'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중국의 미위팅 9단을 연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이창호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 3승을 보태며 지난달 보다 9점 하락한 987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신진서 6단은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김지석 9단에 패해 랭킹점수 16점이 하락했지만 9775점으로 2위를 지켰다. 박정환 9단, 신진서 6단이 1,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10위권 내 선수들의 랭킹도 지난달과 변함 없다. 이세돌·박영훈·김지석·최철한 9단과 이동훈 8단, 안성준 7단, 강동윤 9단이 10위권 내 자리를 유지했다. 안조영 9단은 3월 한 달 동안 4승 1패를 기록, 4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총 9347점을 기록한 안 9단은 33위에 올랐다. 안 9단은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6강에서 박정환 9단을 꺾었고,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2017-04-05 14:08: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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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7 MLB 단독 생중계 "류현진과 함께 뛸 것"(종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2년 간의 공백을 딛고 올 시즌 선발 등판을 확정했다. 이에 메이저리그(MLB) 독점 생중계를 앞둔 MBC는 파격적인 편성을 바탕으로 류현진과 함께 뛰겠다는 각오다. 5일 오전 서울 상암 MBC에서 'MLB 단독 생중계'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MLB 관련 5개 프로그램의 편성 목적 및 각 프로그램별 소개, 류현진을 포함한 코리안 메이저리거 8명의 올 시즌 전망 등을 내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MBC는 '2017 메이저리그', '토요 MLB 라이브',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MLB 핫토크', '스포츠 매거진' 등 총 5개 프로그램을 파격 편성했다. 이를 뒷받침할 중계진 역시 탄탄하다. 허구연·김선우·김형준·정민철·손혁 해설위원을 비롯해 김나진·박연경·이재은 등 아나운서가 함께 한다. '2017 메이저리그'의 경우 류현진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그의 선발 전경기를 생중계하기 위해 수시 편성된다. 야구 중계만 30년 넘게 해온 베테랑 허구연 해설위원을 필두로 한명재 캐스터, 정민철· 손혁 위원 등이 합류해 류현진의 모든 경기를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한화 시절부터 류현진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정민철 위원은 "류현진 선수에 대한 경기 외적인 내용까지 모두 들려드리겠다"면서 "류현진은 성격상 절대 공수표를 날리지 않는다. 요즘은 메신저로 마치 입단 전처럼 '건강에 자신있다'고 한다. 그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올 시즌 류현진의 활약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정민철, 손혁, 김선우 위원은 입을 모아 "이번 시즌의 경우, 류현진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우 위원은 "류현진은 몇 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2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요령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며 "몇 년 전 빨랐던 공만 기억하면서 '왜 그게 안 나오냐'고 하면 안 된다. 이번 시즌은 재활에서 돌아와 뛰는 상태를 보는 시즌이기 때문에 구속이 좀 덜 나오더라도 그가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어떻게 잡는지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민철, 손혁 위원은 류현진이 새 구종을 준비하기 보다 지금 가진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 시즌 시범 경기를 보면 써클 체인지업이 조금 더 날카로워졌다. 개인적으론 부상 이후 첫 시즌이기 때문에 새 구종 보다 원래 있던 것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본다"면서 "주위의 요구에 따라 만든 새 구종은 막상 경기에선 도움이 안 된다. 잘하는 것을 하면서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8일로 정해진 류현진의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견해가 다수였다. 특히 '타자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 필드에서의 등판임에도 불구하고 해설위원들은 류현진의 호성적을 전망했다. 김선우 위원은 "쿠어스 필드는 공의 회전이 손가락 끝에 걸리지 않고 미끌미끌 거린다"며 "그래서 (류현진에게) 물을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운을 뗐다. "류현진 선수는 체인지업을 잘 던지죠. 체인지업은 살짝 빠져나가듯이 걸리는 건데 이를 주무기로 삼고있는 류현진에겐 쿠어스 필드가 아주 좋은 장소에요. 커브를 던지는 선수보다 훨씬 유리한 거죠. 중요한 건 관계자들에게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넣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김선우 해설위원 MBC는 류현진을 중점에 둔 편성을 내놨지만 그 외 황재균, 강정호, 박병호, 추신수, 오승환, 김현수, 최지만 등 나머지 한국 메이저리거들에 대한 중계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토요 MLB 라이브'의 경우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동시간대 혹은 당일 열리는 모든 한국 메이저리거들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경기 데이터 분석 및 AR세트를 활용한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시범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황재균은 류현진에 이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허구연 위원은 황재균에 대해 "메이저리그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황재균은 주전 3루수에 밀리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공격력과 장타자로서 능력은 입증됐다"며 "외야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다른 선수가 외야로 가고 황재균이 3루수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재균을 보면 정말 즐겁다. 왜냐하면 야구를 진짜 즐겁게 하는 선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한 만큼 빠르면 5월 중에 올라올 것 같다"면서 사실상 빅리그 진입은 확정적이라고 내다봤다. MBC는 올 시즌 MLB 단독 생중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방송의 슬로건인 'MLB를 지배하라'에는 MLB를 즐기는 젊은 층을 시청층으로 유입하고자 하는 각오가 담겨있다. 류현진이 재활 끝에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 중인 가운데 추신수와 김현수가 개막 로스터에 합류하고, 황재균과 박병호는 빅리그 진입을 노린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MBC의 MLB 독점 생중계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토요 MLB 라이브'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평일 밤 12시 45분, '스포츠 매거진'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방송되며, '2017 메이저리그'는 수시 편성된다. 또 'MLB 핫토크'는 격주 월요일 밤 12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7-04-05 14:02: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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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 체리티콘서트 '라움, 나눔' 성료 라움아트센터가 지난달 31일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베이비박스'를 후원하기 위한 2017 라움아트센터 체리티 콘서트 vol.8 '라움,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움아트센터의 여덟 번째 기부 행사였던 이번 공연에는 베이비박스를 운영중인 주사랑 공동체 교회 이종락 목사와 홍보대사인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이 참석했다. 1부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의 오케스트라 공연과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무대가 펼쳐졌다. 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와 함께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의 마음을 녹였고, 이어진 메조소프라노 김수정과 바리톤 왕광열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라움아트센터의 공연의 특색에 맞게 웰컴 리셉션부터 봄을 테마로 한 정찬 코스 디너, 예술감독 금난새의 위트 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애프터파티까지 진행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끝으로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하는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개인 및 기업 후원 관객은 공연의 티켓을 구입하고 함께 즐기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정기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수익금 전액을 베이비 박스에 기부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부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2017년에는 라움아트센터가 문화와 예술을 통한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4-05 11:3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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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부천의 랜드마크 '한국만화박물관'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부천의 랜드마크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상상의 마당 80~90년대를 강타한 월간만화 '보물섬'과 '점프', 이현세 작가의 '까치', 그리고 추억의 '영심이''하니' '뚱딴지'까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는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과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이다. 지금 이곳에 가면 추억의 만화는 물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이 관람객을 만날 수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어린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를 선물하며 부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이자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사라져가는 우리 만화 자료들을 수집하고 보존해 나감으로서 만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2001년 10월 설립됐다.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만화박물관, 만화도서관, 만화영화상영관, 만화자료실, 체험공간, 카페테리아를 아우르는 초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만화기획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용자들이 만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25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연평균 방문객 14만명에 이른다. 한국만화박물관의 지상 1층에는 380석 규모의 '만화영화상영관'이 있다. 관람객들이 나이대를 불문하고 다함께 볼 수 있는 가족만화영화를 비롯해 극장개복작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주로 상영한다. 최근에는 경기도다양성 영화관으로도 지정돼 독립영화를 비롯한 예술영화까지 만날 수 있다. 상영관 외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1층에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전문 자료실인 '만화도서관'을 마주하게 된다. 국내만화, 해외만화, 학술자료, 논문 등 27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때때로 '청소년 만화아카데미', '꿈의 학교' 등 만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의 메인 전시 공간은 3층에 위치한 '만화역사관'이다. 1909년부터 시작된 한국만화의 역사가 시대별, 흐름별로 전시돼 있으며, 옛날 만화방을 추억할 수 있는 60년대 만화방을 비롯해 70~80년대의 '사랑의 낙서', '대야망' 등의 성인만화와 '달려라 하니', '아기공룡 둘리' 등 명랑만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들의 캐릭터를 나무 액자에 새겨 넣어 나무의 형상으로 만든 명예의 나무도 있다. 또한, 오감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4D상영관'이 있다. 약 60석 규모로 3차원 영상(3D)외에도 진동, 향기, 물, 바람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흥미도 유발한다. 3층에서 한국만화의 지난 100년을 살펴봤다면, 4층에서는 200년대 이후 우리 만화의 큰 흐름 중 하나인 웹툰에 대해 알 수 있다. 움직이는 그림이 들어간 웹툰부터 웹투니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웹툰까지 웹툰의 진화와 확장을 보여주는 작품이 전시돼 재미를 더한다. 하일권 작가의 '목욕의 신'과 지강민 작가의 '와라 편의점' 등 인기 웹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및 출력이 가능하도록 꾸민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것도 잊지말아야할 하나의 코스. 끝으로 '나도 만화가-만화그리기' 체험존에서는 총 16석 규모의 라이트박스 테이블에서 관람객이 직접 만화가가 되어 만화 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다. 지하 1층의 만화수장고에는 50~60년대 대표적인 작가들의 육필원고 8만여점과 희귀잡지 및 작가 소장품 등 희귀만화도서 2만여점이 보관되어 있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만화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만화로 즐기는 상설체험교육 및 인문강좌부터 실기강습까지 다채로운 교육의 만화상상아카데미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행복가득 텀블러만들기', '개성톡톡 선글라스', '거울아 거울아', '툰토이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IMG::20170405000010.png::C::320::찾아오는 길 /한국만화박물관 제공}!]

2017-04-05 10:58:59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5일 수요일 (음 3월 9일)

[쥐띠] 48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습니다. 60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생깁니다. 72년생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마세요. 84년생 매사 조급해 하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마세요. 61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73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5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6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74년생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63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75년생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87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64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6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88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77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89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칩니다. [말띠] 5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78년생 심신이 피곤합니다. 90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양띠] 55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67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입니다. 79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91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80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92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69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81년생 발전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93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세요. [개띠] 58년생 큰 복이 따르는 하루입니다. 70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82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9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돼지띠] 59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71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83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겠습니다. 95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세요.

2017-04-05 07:00:46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공덕을 쌓는다는 것

나눔과 기부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다. 돈이 많은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는가 하면 돈 없는 가난한 사람도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선뜻 기부를 한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는 게 사람의 마음인데 남에게 나누어 준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일부에서는 선진국처럼 일상화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지금의 현상만 해도 고마운 일이다. 그런 나눔과 기부는 신문이나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는 것인데 자기도 언제 갑자기 형편이 나빠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 것 아니냐고 한다. 가끔씩 오는 남자 신도분은 그리 여유가 없으면서도 때가 되면 성금을 낸다. 조그만 가게를 하는데 장사가 잘되는 곳이 아니다. 먹고사는데 큰 지장은 없다지만 형편으로 따지자면 가난한 축에 드는 편이다. 그런데도 그분은 항상 기부를 하며 산다. 자기가 어렵게 살아봐서 어려운 사람들의 힘겨움을 알기에 마음이 쓰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는 일을 멈추고 싶지 않다고 한다. 대가없이 자신의 것을 내놓는 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그렇다. 얻는 것 하나도 없이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일 역시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누가 시킨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그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덕을 쌓는 일이다. 덕을 쌓는 것은 단순히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에 공든 탑을 만드는 것과 같다. 삶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자신이 돌려받을 복을 쌓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부처님에게 공덕을 올리고 염불을 드리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당장엔 아무 것도 생기는 게 없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 그 자체가 복을 만드는 일이다.사람들은 행운과 복이 자신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것도 덩굴째 굴러들어 오기를 바란다. 복이 오면 부유하고 풍족하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복이 덩굴째 그냥 굴러 들어오는 일은 없다. 마른하늘에 벼락을 맞기보다 힘든 일이다. 중요한 건 자신이 그만큼 노력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 복이 굴러들어오기만 바라서는 안 된다. 복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게 더 중요하다. 자신의 것을 나누고 봉사하는 것은 덕을 쌓는 것이고 결국 복을 쌓는 일이다. 나눔과 봉사는 남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남을 위해 하는 일이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인생에 무너지지 않는 덕을 쌓는 것이니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복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늘을 탓하는 건 어리석다. 복을 기다리지 말고 복이 만들어 지는 공덕을 쌓는 노력을 해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4-05 07: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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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효과 톡톡…MBC 다큐 'DMZ, 더 와일드' 시청률 4.3% 기록

배우 이민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한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이 호평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UHD 개국 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프롤로그 편은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동시간대 방영된 'MBC 스페셜'에 비해 대폭 상승한 기록이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 DMZ의 야생을 전하는 자연 다큐멘터리로 '눈물' 시리즈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방송 전부터 화제성 지수 다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프롤로그는 일종의 '메이킹 필름'이다.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 다큐멘터리의 제작 과정을 프리젠터 이민호의 체험기처럼 풀어나가며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DMZ, 더 와일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프롤로그에서는 제작진과 배우 이민호가 어떠한 촬영 과정을 거쳐 DMZ의 자연을 담았는지가 상세히 그러졌다. 혹독한 겨울 야생 멧돼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부터 4계절을 지나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야생동물의 모습 등을 담아냈다. 아울러 촬영 뒷이야기는 물론 본편의 내용까지 일부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과정에서 프리젠터로 나선 이민호는 배우로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방영 직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DMZ, 더 와일드'의 본편은 오는 6월 5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7-04-04 15:4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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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월 2일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개최 "선물 같은 무대"(공식입장)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팬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 서태지를 기억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연으로 기획됐다. 데뷔 서태지 25주년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선물 같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태지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롯데카드가 단독 메인 협찬사로 나서 서태지와 함께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공식 SNS를 통해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MOOV Soundtrack(무브 사운드트랙)'의 2017년 주인공은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와 콜라보레이션이라고 밝혔다. 'MOOV Soundtrack(무브사운드트랙)'은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문화 브랜드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문화 대통령 서태지를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역대급 무대와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또 롯데카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소문의 진실'이라는 간략한 문구가 포함돼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서태지는 1992년 데뷔해 현재까지 총 9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혁신적이면서도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개성 강한 음악 스타일을 통해 시대를 이끄는 문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특히 서태지의 공연은 색다른 기획과 연출, 완벽한 사운드로 매번 국내 공연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공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태지의 25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7-04-04 15:43: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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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이 8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로 확정됐다. ▲남자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오는 6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조지아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2015년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가 꼽힌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 왕정훈, 김시우 등 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다음 달 재계약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04년 1군 무대 데뷔 후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어온 메시의 기존 계약은 2018년 만료되며 새 계약 기간은 2022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프로야구 2017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2017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개막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이 LG트윈스 잠실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이 육성위원장은 LG 2대 감독으로 1994년 LG를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팀 트레이드 마크인 신바람 야구의 바탕을 만들었다. 당초 LG는 1990년 팀 첫 우승을 이끈 백인천 전 감독을 시구자로 선정했으나, 백 전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거절해 시구자를 교체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번 주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경기를 관전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재개한다. 관전할 경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5일부터 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7-2018 쇼트트랙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를 펼친다. 서이라와 심석희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티켓을 확보했고, 나머지 남녀 대표선수 8명(남4·여4)을 선발한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미국프로야구 복귀전인 2017 메이저리그 개막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가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7-1로 승리하며 9년 만에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박병호는 이날 출전하지 않았으며, 오는 7일 트리플A 첫 경기에 출전 예정이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이시형이 스포츠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으로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이시형은 스포티즌 산하 퍼포먼스 트레잉닝센터인 엑시온으로부터 훈련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 받게 된다.

2017-04-04 15:31: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