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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뮤직쇼' 라디오 DJ로 발탁

온주완, '뮤직쇼' 라디오 DJ로 발탁 배우 온주완이 KBS 쿨 FM '온주완의 뮤직쇼'를 통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아나운서 유지원의 뒤를 이어 오는 15일부터 '뮤직쇼' 청취자들의 오후를 책임지게 됐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과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온주완은 KBS 쿨 FM '온주완의 뮤직쇼' DJ로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주완은 "학창시절부터 라디오를 즐겨 들으며 언젠가 꼭 라디오 DJ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설렌다"며 "하루 중 가장 바쁘고 지쳐있을 오후 시간 청취자들에게 잠깐의 휴식, 자그마한 응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진심으로 마음을 같이하는 DJ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디오 제작진은 "이미 검증된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와 예능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청취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본다. 특히 라디오라는 매체와 음악에 대한 애정은 프로 음악인 이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4년 '발레교습소'로 데뷔한 온주완은 최근 뮤지컬 '뉴시즈', '윤동주, 달을 쏘다.'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세바퀴', '복면가왕'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센스 넘치는 예능감까지 보여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온주완의 뮤직쇼'는 오는 15일 오후 4시에 첫 방송을 시작하며 KBS 쿨 FM 89.1Mhz(수도권)와 KBS라디오 앱 '콩'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2017-05-10 15:5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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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서 6-5로 앞선 9회말 팀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시즌 8세이브(1승1패)째를 수확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3.45에서 3.24로 낮아졌으며, 팀은 마이애미와 원정 3연전에서 모두 연승을 거뒀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2일 오전 9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에 등판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엉덩이 타박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 올랐던 그는 해제와 동시에 곧바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레노 에이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293(116타수 34안타)으로 떨어졌으나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4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내야수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 투런포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 박병호가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체돼 28일 만에 팀에 복귀했다. 박병호의 복귀에 따라 외야수 킨틴 베리는 방출됐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가드 박지현이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 13시즌 동안 정규리그 통산 643경기에 출전해 4109득점, 1969 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현은 이후 스카우트 겸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은퇴식은 2017-2018시즌 동부 개막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1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일주일간 열린다. 사단법인 통합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교·대학·일반부에서 121개 팀 856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골프용품 업체인 테일러메이드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자세한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0년 계약에 금액은 1억 달러(약 1132억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프랑스)와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마리오 만주키치와 다니 알베스의 연속골로 2-1로 승리했다. 1차전을 2-0으로 이긴 유벤투스는 1,2차전 합계 4-1를 기록, 2년 만에 결승행을 확정했다.

2017-05-10 15:25: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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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현아·펜타곤 뭉쳤다…트리플H "섹시·칼군무 NO, 레트로 OK"

현아, 펜타곤 이던·후이와 유닛 '트리플H' 결성 미니 1집 앨범 '199X'로 1990년대 펑크 장르 선보여 "예상치 못한 3인 조합, 색다른 매력이 강점" 걸그룹 포미닛 출신 현아와 신인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이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로 새롭게 태어났다. 서로 다른 색을 가진 세 명의 청춘이 뭉쳐 만든 트리플H의 색깔은 바로 '無'다.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는 지난 1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발매했다. 데뷔 10년 차 현아와 6개월 차 후이, 이던이 뭉쳐 처음으로 내세운 콘셉트는 바로 '복고'다. 앨범명 '199X'는 전체적 콘셉트인 1990년 레트로풍에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더해 1990년대와 현재의 콜라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익숙하지만 또 하나의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고자 한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타이틀곡 '365 FRESH'과 수록곡들도 맥을 같이 한다. '365 FRESH'의 경우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제목은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아 트리플H만의 독특한 색을 녹여냈다.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 멤버들의 각기 다른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한다. 이밖에도 '바라기', '꿈이야 생시야', '걸 걸 걸(GIRL GIRL GIRL)' 등을 수록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트리플H는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현아는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았다. 앞서 2월에는 팬미팅을 했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게 돼 설렌다. 무엇보다 새로운 걸 선보일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던과 후이는 10년 차 대선배 현아와 팀을 이루게 된 것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누나가 친누나처럼 대해줘서 편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트리플H라는 유닛 그룹으로 활동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아는 그룹 포미닛을 비롯해 유닛 트러블메이커, 솔로 등 지난 10년 간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매력으로 가요계 대표 '섹시 아이콘'이란 수식어를 꿰차기도 한 그녀가 트리플H를 통해 또 한 번 '데뷔'를 선언한 것이다. 현아는 "여전히 무대에 설 때마다 떨린다. 후이, 이던과 함께 두 번 무대에 올랐는데 신선한 떨림이 있더라.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떨리고, 죽어있는 감각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포미닛 활동과 솔로, 트러블메이커 등 돌이켜보면 제가 참 많은 활동을 했더라고요. 트리플H는 그 활동의 연장선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엔 배움에 대한 갈증도 많고 욕심도 많아서 계속 뛰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달라요. 작은 것, 소박한 것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됐고 두 사람과 함께 활동하면서 사소한 것에 다시금 신기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못봤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있고요.(웃음)" (현아) " 트리플H는 꽤 오래 전부터 결성을 준비하고 있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바로 지난해였다. 현아는 "펜타곤이란 그룹이 데뷔할 거란 건 저도 알고 있었다. 이던 씨는 펜타곤 데뷔 전 본명 '효종'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유닛 이야기를 처음 했고, 지난해에 다시 한 번 이야기가 나와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결성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세 명의 유닛 데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의외의 조합'이란 시선이 주를 이뤘다. 이와 관련해 현아는 "두 사람 모두 작사, 작곡을 하는 데다 후이 씨는 보컬적으로도 정말 좋은 역량을 가지고 있다. 이던 씨의 경우 저와 또 다른 색의 랩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트리플H로서 새로운 음악적 성향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트리플H는 어울릴지, 안 어울릴지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 신선한 조합인 것 같아요. 지금껏 활동에선 걸크러쉬, 섹시를 내세웠기 때문에 무대에서 웃을 일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엔 웃을 일이 많아요. 춤도 훨씬 자유로워졌고요. 그런 면에서 만족스러워요."(현아) "펜타곤의 경우 아이돌 그룹이기 때문에 안무를 딱딱 맞추는 '칼군무'를 추거든요. 그런데 트리플H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하는 편이라 새로워요. 또 저희가 생각지 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해내는 현아 누나를 보고 프로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이던, 후이) 세 사람은 이날 '도전', '신선함'을 줄곧 강조했다. 결성과 활동 그 자체로 세 사람에겐 큰 의미이기에 순위 등 부가적 목표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 트리플H의 공통적인 의견이었다. 후이와 이던은 "음원 순위 100위 안에 들었단 것 만으로도 굉장히 기뻤다. 그만큼 현실적인 목표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활동이 재밌고 많은 경험이 되고 있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며 "다만 대중 분들이 저희를 보시고 '계속 보고 싶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트리플H만의 색깔은 바로 '이렇다'할 정의가 없다는 거예요. 이번엔 1990년대 음악을 재해석했지만 다음엔 또 다른 장르를 시도할 수 있다는 거죠. 앨범 녹음을 하면서 셋이서 계속 '다음엔 이걸 하면 좋겠다'는 이야길 했어요. 트리플H가 계속 이어질지, 아닐지 알 수 없지만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는 팀인 만큼 계속 지속될 수 있길 바라요. 많이 듣고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어요."(현아)

2017-05-10 15:24: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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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타자' 추신수, 2루타 포함 시즌 첫 4출루 '맹활약'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4출루 경기를 펼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톱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몸에 맞는 공 1개와 2볼넷 2타수 1안타(2루타) 2득점으로 시즌 첫 4출루를 기록, 자신의 역할을 100% 이상 소화했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추신수의 출루는 시작됐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제러드 위버를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을 얻어 출루한 뒤 득점까지 성공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선 병살타로 물러났지만 4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8-0으로 앞선 6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5구 승부 끝 볼넷을 얻어내며 이날 세 번째 출루를 기록했다. 또한 11-0으로 앞선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또 다시 출루하며 최고의 선구안을 입증했다. 추신수의 4출루는 이번 시즌 처음이다. 리드오프 타자로 맹활약한 추신수는 타율 0.248(105타수 26안타) 및 시즌 30경기에서 4홈런 13타점 16득점 26안타 출루율 0.363 OPS 0.772 등을 기록했다. 3연패에 빠져있던 텍사스는 이날 11-0의 대승을 거뒀다.

2017-05-10 15:24: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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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출신 차주혁, 마약 혐의 이어 음주운전으로 추가 기소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마약 혐의에 이어 음주 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순신 부장검사)는 음주 운전 사고로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차주혁을 추가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이면도로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앞서 가던 보행자 3명을 범퍼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주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1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 중 3명 중 1명은 약 24일간 치료가 필요한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다른 두 사람도 경추 염좌 등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혁은 지난해 6월~8월 경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하고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이며,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그는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했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열혈강호'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가수 활동 중 일진설 등 논란에 휩싸였던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 차주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재개했으나 마약 관련 혐의로 또 다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차주혁의 마약 혐의 두 번째 공판은 오는 12일 진행된다.

2017-05-10 11:37:0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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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30주년 특별전'DDP개관 이래 최단기간 10만명 돌파!

'픽사 30주년 특별전'DDP개관 이래 최단기간 10만명 돌파!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을 공동 주최한 서울디자인재단과 지엔씨미디어는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을 거치면서 전시 개최 23일만(5월 7일 기준)에 관람객 누적 집계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했던 전시 중 가장 빠른 10만명 유치이며, 공동 주최사인 지엔씨미디어가 2012년에 개최했던 팀 버튼전(23일간/7만 5000명)보다도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2월 예매 오픈 시부터 현재까지 인터파크를 비롯한 예매사이트에서 높은 점유율로 지속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시 흥행 요인으로는 픽사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구성과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진행한 'DDP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 행사를 꼽았다. 픽사 애니메이션의 초창기 캐릭터 디자인부터 영화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장과 어린이날을 맞아 전시, 공방 체험, 교육 등 어린이 프로그램이 가득했던 'DDP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 행사가 픽사 특별전의 가족 고객을 유치하는데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 작품 중 가장 인기를 끈 전시물은 '조이트로프(zoetrope)'라는 움직이는 설치물이다. 또 픽사의 콘셉트 작업부터 최종 결과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는 미디어 설치 작품인 '아트 스케이프(artscape)'도 눈여겨볼 작품이다. 픽사 애니메이션 30주년 특별전은 8월 8일까지 휴관일 없이 진행된다. 관람객이 붐비는 주말보다 평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면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2017-05-10 11: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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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재 영화들 줄지어 개봉…스크린 점령 가능할까

원작 소재 영화들 줄지어 개봉…스크린 점령 가능할까 5월을 시작으로 극장가는 믿고 보는 원작 바탕의 영화들의 개봉이 이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즈에서 선정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타임루프 판타지 '7번째 내가 죽던 날'부터 빌 S. 밸린저의 소설 '이와 손톱'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제작부터 관심을 모았던 작품들이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블록버스터에 피로감을 느껴 보다 신선한 영화를 원하는 관객이라면 탄탄한 스토리의 힘을 가진 원작을 소재로한 영화 개봉 소식이 무척 반가울 터. 지난 9일 개봉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작품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다. 영화는 손가락만 남긴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최고의 재력가와 정체불명의 운전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 등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감독은 원작 속 1950년대 미국 배경을 1940년대 해방기 전후 경성이라는 격동의 시기로 시대적 배경을 옮겨 극적 흥미를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모던한 경성을 화면에 구현해내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또한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영문 소설로 꼽히는 필립 로스의 '미국의 목가'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패스토럴'도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완 맥그리거가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해 시선을 모은 이 영화는 혼돈의 시대, 역사와 앶으이 만든 소용돌이 속 무너진 가족의 행복과 사라져버린 딸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가슴저린 사랑과 희생을 그린다. 여기에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찾아오는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도 독특한 소재와 흡입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와 아마존닷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렌 올리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7번째 내가 죽던 날'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또 다시 자신이 죽는 날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타임루프 미스터리를 그린다. 주인공의 마지막 날을 통해 들여다본 누군가의 하루는 예상보다 더 크고 깊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게다가 조이 도이치, 할스톤 세이지와 같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의 열연은 영화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5월의 마지막 날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냈다 하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7년의 밤'은 세령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와 딸을 잃고 복수를 결심한 남자 사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문정희가 출연한다. 그리고 일본에 이어 한국 서점까지 휩쓴 '골든 슬럼버'(가제)도 시선을 모은다. '온 세상이 추격하는 한 남자'라는 부제를 단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강동원, 한효주의 캐스팅 소식이 더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독자들로부터 이미 검증된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믿고 보는 스토리와 원작 그 이상의 상상력에 다양한 영화적 요소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7-05-10 11: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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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 앵콜 공연 확정

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 앵콜 공연 확정 연극 '지상 최후의 농담(연출 문삼화)'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앵콜 공연을 갖는다. 최근 '2017년 제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에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2016년 밀양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관객을 마주하며 이미 작품성을 검증 받은 작품이다. '지상 최후의 농담'은 마당극부터 창작 판소리공연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오세혁 작가와 '일곱집매', '블랙버드', '인간' 등을 연출한 문삼화 연출이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연극이다. 해가 갈수록 더 탄탄해진 호흡과 높아진 완성도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이번 앵콜 공연으로 서울연극제의 식지 않은 감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작품은 전쟁 상황에서 적군에 잡혀 갇힌 포로들이 죽기 진전 모여 한 명씩 처형될 때까지 그 죽음의 공포를 잊기 위해 나누는 농담에 대한 이야기이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공포를 잊기 위해 그들은 인간만이 창조하고 누릴 수 있는 농담(웃음)을 선택한다. 공포와 웃음이 뒤섞이면서 만들어지는 아이러니한 무대와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신선한 감각으로 풀어낸 '지상 최후의 농담'은 쉼 없이 터지는 웃음 가운데에서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배우 김재건을 비롯해 오민석, 한철훈, 구도균, 윤광희, 문병주, 김영택이 출연한다.

2017-05-10 11:3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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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 모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 모집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가입 가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BIFAN)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십 멤버를 모집한다. 판타십 멤버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부천영화제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후원회원을 말하며 부천영화제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판타십 멤버는 가입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 우편, 팩스,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가입은 5월 11일부터 가능하다. 판타십 멤버는 각 금액에 따라 프리미엄, 사랑, 환상, 모험, 상상 등급으로 나뉘며 판타십 멤버 공동 혜택뿐만 아니라 각 등급에 따라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 공동 혜택으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영수증 발행, 메인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 명단 게시, 기념품 및 카탈로그 증정, 영화제 기념품 10%할인이 적용되며, 올해 처음 시도하는 문화 할인(인디스페이스와 에무시네마 1000원 할인/ 판타십 멤버 카드 제시 시, 조조상영 할인 불가)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금 영수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급되며,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에 연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13일부터 11일간 부천시에서 개최된다.

2017-05-10 11:01: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