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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 목표…해외 시장 공략 박차

CJ E&M,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 목표…해외 시장 공략 필수 2020년 해외로컬영화 연 20편 이상 개봉…해외 매출 늘릴 것 CJ E&M이 2조원 대에 머무르고 있는 국내 영화시장의 돌파구로 '해외로컬영화 제작'을 제시했다. 국내 개봉작보다 더 많은 영화를 해외에서 만들어 궁극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보다 커지는 구조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13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정태성 영화사업부문장과 임명균 영화사업부문 해외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CJ E&M 글로벌 영화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10년간 총 23편 해외로컬영화 내놔 2007년 한미 합작영화 '어러스트 러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총 23편의 해외로컬영화를 제작해 개봉한 CJ E&M은 해외시장개척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특히 한중 합작영화 '20세여 다시 한번'(중국판 '수상한 그녀')은 역대 한중 합작영화 박스오피스 1위, 베트남에서는 '내가 니 할매다' '마이가 결정할게 2' '걸프롬 예스터데이' 등 3개 작품을 베트남 역대 로컬영화 박스오피스 TOP10 안에 올려놓는 성과를 냈다. CJ E&M은 2015년 4편, 지난해 9편의 해외 로컬영화를 제작해 개봉했다. 2020년부터는 매년 20편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 부문장은 "한국의 영화산업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하지만, 2조원대에서 시장 규모가 머물고 있고, 국내 영화시장만으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때문에 해외진출은 필수"라며 "국내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1인당 4편 이상)를 따져보면, 한국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어서 큰 폭으로 상승하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해외 시장 공략의 성공 여부는 정체된 국내 영화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을지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임 본부장은 "우리 해외사업팀은 해외시장을 일궈보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지만, 분명히 경영진의 의지가 필요한 부분이고 비용이 많이 든다. 향후 미래를 내다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문장 역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분명 미래에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기도 하다. 중국 시장은 말할 것도 없이 힘들어졌지만, 겨울이 있으면 봄도 오기 마련이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국영화산업의 핵심 자산은 '크리에이티브' 정 부문장은 한국영화 해외진출의 핵심은 '크리에이티브 능력'이라고 강조하며 CJ E&M은 완성작 수출이나 리메이크 판권 판매가 아닌 '해외로컬영화 제작'을 글로벌 진출 해법으로 내놨다.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기반으로 해당 국가 국민의 정서에 맞는 로컬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국내 창작자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거라는 설명이다. 정 부문장은 "글로벌 배급망을 가진 할리우드 영화는 세계 어디에서도 문화적 장벽이 없지만, 한국 영화가 그대로 해외에 수출됐을 때에는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자본력을 앞세워 유수의 메이저 극장 체인과 제작사들을 사들이는 중국의 방식도 우리의 모델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동안 해외로컬영화 제작 외에도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지에서 수년간 직배(직접 배급)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현지 문화와 영화계 네트워크, 그리고 80여명의 임직원과 해외사업 노하우가 해외로컬영화 제작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문화적 장벽이 높지 않느냐, 리메이크작의 한계'에 대한 질문에 임 본부장은 "리메이크에 대한 반감을 갖는 경우도 있고, 로컬 플레이어들이 우리를 견제하기도 한다"며 "해당 국가를 정말 잘아는 제작사 공동제작을 하는 게 대안인 것 같다. 그리고 리메이크는 다양한 국가에 효율적으로 로컬영화를 내보낼 수 있는 수단 중의 하나이고, 새로운 오리지날 작품 계획은 당연히 갖고 있다. 리메이크작은 한두편에 그칠 것이다. 해당 국가의 정서에 맞는 작품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 중인 해외 로컬영화 라인업 CJ E&M은 지난 5월 한국 콘텐츠 기업 최초로 터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신규 시장에 뛰어들었다. 터키판 '이별계약'이 올 연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터키판 '스파이' '수상한 그녀' 등 작품들이 준비중에 있다. 터키는 중동, 유럽, 남미 등에 콘텐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매력도가 높은 시장이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수상한 그녀'의 영어·스페인어 버전이 각각 제작되고 있다. 영어 버전은 흑인 사회, 스페인어 버전은 미국내 히스패닉 사회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가 타깃이다. 두 사회 모두 가족간 유대감이 남달라 '수상한 그녀'의 스토리가 제대로 들어맞을 거라 예상된다. 이밖에도 베트남에서는 '임모탈'이 촬영을 마쳤으며 베트남판 '써니'가 이번 달에 크랭크업했다. 베트남판 '퀵' '형'도 기획 개발 중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신예 감독 조코 안와르의 공포 영화 '사탄의 숭배자'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오싹한 연애' '써니' '이별계약' 등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추후에는 인도와 러시아 시장 개척에도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CJ E&M 측은 "국내 영화시장은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20여년간 축적해온 노하우로 해외로컬 시장을 개척하면 '2020년 해외 로컬영화 20편 이상 개봉', '10개 이상 언어로 영화를 만드는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라는 목표는 불가능한 것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7-09-13 13:3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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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정유석, 제2의 김국진·강수지 되나? "계속 인연 닿아"

제2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탄생할까? 지난 12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핑크빛 기류를 풍긴 이연수, 정유석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과거 영화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고,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재회를 한 뒤 많은 이들로부터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어왔다. 이날 장을 보던 두 사람은 주변 반응처럼 제법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석은 계속 이연수를 챙겼고, 이연수는 똑 부러지게 정유석의 지갑을 지켰다. 그리고 잠깐 가진 휴식 시간에 이연수와 정유석은 주변 반응을 의식하며 자신들의 관계가 바뀔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수는 "계속 인연이 닿는 것이 신기하다"며 "자꾸 보니 정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고, 정유석은 "러브는 어떻게 찾아올지 모른다"면서 조심스럽게 사랑의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고, 20년이 넘도록 함께 알아온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잖이 나오고 있는 상황.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사귀었으면 좋겠다", "웃는 모습부터 서로 너는 내 운명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강수지 김국진처럼 더 멋진 사랑으로 발전하세요!"라고 반응했다.

2017-09-13 11:53:2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함부로 운명을 얘기하지 말지니..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점을 친다는 것 운명을 감명한다는 일들은 사실 잘해봐야 본전인 경우가 많다. 급해서 달려왔던 사람도 다급한 일이 해결되거나 사주감명을 통해 위안을 얻게 되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와서의 마음이 달라지듯 다른 말을 할 때가 많이 있다. 물론 본인의 사주팔자에 이미 좋고 안 좋고 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금도 캐어야 금이듯 그냥 땅 속에만 묻혀 있다면 그 가치는 캐내어서 쪄먹은 한 넝쿨 감자만큼도 못한 것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위 공무원 시험을 보려는 사람이 높은 경쟁률이 두려워 관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도 안해 보려 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운에 있다면 노력을 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되는 것이다. 현대사회가 신과학과 문명으로 돌아간다고는 하나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인데 자녀의 결혼을 앞 둔 부모들이 아들이나 딸의 배우자감의 생년월일을 들고 와서는 결혼을 시켜도 될지 묻는 일이 심심치 않게 있다. 어떤 이는 며느리감의 사주를 가지고 상담을 왔는데 자기가 보기에 영 마딱치 않아 사주팔자를 봤었는데 관살(官殺:나를 극하는 오행으로)이 혼잡하여 남자가 많으며 부부궁에 충살까지 있으니 분명 이혼 아니면 여러 번 결혼할 운이라며 결혼을 말렸다 한다. 그런데 아들은 좋아죽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 더 보고 만약 또 안 좋은 소릴 들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말리려 한다는 것이다. 태어난 생년월일을 보니 용띠생에 3월생으로 신금(辛金)일간이 저녁때 태어난 사주다. 태어난 날이 신미(辛未) 일주인데 양옆에 병정화(丙丁火)로 관살이 중중(重重)하다. 그러니 관살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관살이 강하면 남자복이 박복하다고 보는 것은 일차적이나 여러 정황을 함께 따져보아야 한다. 며느리감의 아가씨는 관살이 혼잡인 것은 맞으나 천간에서 정임합(丁壬合)이 되어 나쁜 관살(官殺)을 상쇄하므로 자기 자신인 신금이 극(極)을 당하는 것을 피하게 되어 시간(時干:태어난 생시)에 병화(丙火)인 정관(正官:여자에게 정관은 남편을 나타냄)이 무탈하게 살아 남게 된다고 감명한다. 이런 경우를 거살유관(去殺留官)이라 한다. 이러한 거살유관의 사주는 본인에게 관으로 작용하는 병화(丙火)가 힘을 받는 대운이나 세운이 오게 되면 오히려 남편의 지위가 올라가는 호운을 경험한다. 고관대작을 남편으로 두는 여자들 중 거살유관 사주인 경우가 적지 않다. 설명을 들은 이 부인은 얼굴이 환해지며 자리를 떴다. 팔자를 감명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되는 것이므로 활인업(活人業)으로서의 보람을 느끼려면 부단한 공부가 답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3일 수요일 (음력 7월 23일)

[쥐띠] 48년생 깊이 생각한 뒤 상대를 따른다면 길합니다. 60년생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72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4년생 계획한 것이 있다면 즉각적인 실천이 필수적인 시기 입니다. [소띠] 49년생 요즘 사치가 심합니다. 61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3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5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어려움 속에 빠져 있다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62년생 계획성이 모자라 위험에 빠집니다. 74년생 윗사람의 협력을 받게 됩니다. 86년생 결단성이 필요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괴롭지만 고통을 내색하지 마세요. 63년생 작은 일은 해결됐으나 더욱 큰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75년생 공부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7년생 이성과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용띠] 52년생 매사 양보하세요. 64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76년생 잘 넘기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8년생 귀하의 운이 계속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입니다. 65년생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77년생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입니다. 89년생 금전운이 불리합니다. [말띠] 54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입니다. 66년생 유흥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8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픕니다. 90년생 오늘은 근신할 때 입니다. [양띠] 55년생 귀하의 패배를 인정하고 반성하세요. 67년생 지출을 좀 줄이셔야 합니다. 79년생 어려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하세요. 91년생 성공과 실패 그 사이에 귀하는 지금 머물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옛 것은 다 물리쳐 버리고 다시 또 시작하세요. 68년생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지금 부와 명예의 길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92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닭띠] 57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69년생 말 조심하고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81년생 더 나은 결과가 올 것입니다. 93년생 순탄하게 진행되던 일이 이제 고비를 맞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문제가 생겨 심신이 지칠 만도 합니다. 70년생 잠시 쉬는 것도 한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82년생 마음을 긴장하며 아랫사람들을 다스리세요. 94년생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돼지띠] 59년생 기존의 방식을 지켜야 합니다. 71년생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83년생 비밀이 알려질 우려가 있습니다. 95년생 그저 그런 무난한 운, 건강만 좀 조심하세요.

2017-09-13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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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유네스코 이어 UN 친선대사 위촉

임형주, 유네스코 이어 UN 친선대사 위촉 '유네스코(UNESCO)' 친선대사 임형주가 '유엔(UN)' 친선대사에 위촉되면서 유엔 관련 친선대사 2관왕을 달성했다. 12일 (주)디지엔콤 측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1,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역대 최초로 'UN글로벌컴팩트(UNGC)'의 친선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저녁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서 개최된 'UN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7' 행사에서 'UN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의 이동건 회장으로부터 직접 친선대사 위촉패를 건네받은 임형주는 이날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축하공연까지 선사하며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UN글로벌컴팩트 한국협회'의 명예회장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였으며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하화환을 보내 이날 행사를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UNGC'는 UN이 추진하는 지속균형 발전에 기업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 윤리와 환경을 개선하고자 2000년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이며, 이번 'UN글로벌컴팩트 코리아 리더스 서밋 2017' 행사는 'UNGC' 한국협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제이벤트다. 10년간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이슈의 확산과 의제 설정, 한국 기업들의 참여 등을 이끌어온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미 지난 2014년부터 유네스코 평화예술 친선대사로 활동해오고 있는 임형주는 이번 'UNGC' 친선대사 위촉을 계기로 '글로벌 선행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시키게 됐다. 임형주는 지난 1998년 데뷔이후 현재까지 만 19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더불어 그동안 무려 100억원이 넘는 고액의 물질기부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 2005년 '대한적십자사'의 역대 최연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한국 YWCA연합회' 등의 대표적 자선봉사,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서 왕성한 나눔활동을 전개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국내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7-09-12 16:5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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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7' 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7' 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로 '올해의 작가상 2017'전을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 서울관 1,2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하며 명실상부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 및 담론을 이끌어내는 대한민국 대표 미술 시상제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의 작가상 2017'전에서는 지난 2월 후원 작가로 선정된 써니킴(1969), 박경근(1978), 백현진(1972), 송상희(1970)가 SBS문화재단의 창작 후원금을 통해 신작을 선보인다. 상실되고 불안정한 기억의 이미지들을 회화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완벽한 이미지'의 실현을 시도하는 작가 써니킴은 1 전시실에서 '어둠에 뛰어들기'라는 주제로 회화와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의 '실직폐업이혼부채자살 휴게실'은 도피처이자 휴게실 그리고 명상의 장소로 기능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재현한다. 관람객은 어느 남성의 삶에 관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담은 '시'에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한편의 극을 경험하고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2 전시실로 연결되는 14m의 천정을 가진 공간에서는 박경근의 작업이 펼쳐진다. 작가는 그동안 영상미디어를 주요 매체로 활용하여 한국의 남성중심적 문화를 섬세한 영상에 담은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올해의 작가상 2017'에서는 '거울 내장: 환유쇼'란 주제로 로봇 군상의 일률적인 제식 동작을 연출하고 이 움직이는 조각들에 반응하여 빛과 색채가 조절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시스템 안에서 집단화되고 소외되는 인간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어지는 2 전시실에서는 다층적 연구과 수집을 바탕으로 '이름 없는 존재들'을 현재의 시공간 속으로 호명, 관계 맺기를 이어가는 작가인 송상희가 종말과 생성의 관계들을 영상과 사진, 드로잉을 통해 엮어낸다. 바르토메우 마리 관장은 "올해 특히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통해 개성 있는 주제와 독자적인 표현력을 지닌 후보작가 4인을 선정했다"며, "이들이 선보이는 신작들은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사회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드러내면서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관 디지털 아카이브실에서는 작가 4인의 예술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영상 및 다양한 자료들로 아카이브 공간을 구성하여 작가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9월 27일에는 4인 작가들과 함께하는 'MMCA 전시를 말하다: 올해의 작가상 2017' 전시 토크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12월 5일에는 각 작가들의 전시 작품에 대한 마지막 심사를 거쳐 '올해의 작가상 2017'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 작가는 '2017 올해의 작가'로 공표되고 1000만원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후원 작가 및 최종 수상자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어 SBS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17-09-12 16: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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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축구의 요람이 될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건립이 본격화된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는 총 249억원 수입 중 남은 59억을 NFC 건립의 종잣돈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 후 발생하는 정부 출연금을 더해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북고 내야수 배지환이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마무리 중이다. 계약금은 약 30만 달러(약 3억3800만원)으로 알려졌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 팀의 연패 탈출을 도왔다. 시즌 타율은 0.261에서 0.263(490타수 129안타)으로 상승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의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만 출전할 수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2일 정오 기준으로 예매표 1만4665장 판매를 기록, 구단 통산 12번째로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 기록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최동원의 6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최동원은 롯데 팀 창단 첫 우승을 이끈 선수이자 한국프로야구를 상징하는 투수다.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12월 세계선수권을 대비해 독일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첫 경기를 펼친 뒤 20일 독일 분데스리가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후 21일 러시아로 이동해 세 차례 친선 경기를 갖는다.

2017-09-12 16:30: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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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LPGA투어 '코리안슬램' 도전…14일 에비앙 개막

태극 낭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코리안슬램'에 도전한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 나흘 동안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는 에비앙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다. 이에 따라 올해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코리안슬램' 달성 여부다. 코리안슬램은 한국 국적 선수들이 한 시즌 4개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LPGA투어는 5개 메이저대회 체제로 운영되는데, 통상적으로 그 중 4개를 우승하면 그랜드슬램, 5개 모두를 제패하면 수퍼 그랜드슬램이라 한다. 코리안슬램은 여기에서 파생된 신조어다.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3차례 우승했다. 유소연(27)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24)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김인경(29)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에서 태어난 재미동포 다니엘 강(미국)의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까지 포함하면 올해 치러진 4개 메이저대회를 한국 핏줄 선수가 싹쓸이한 셈이다. 따라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전례없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가 연간 메이저대회 3개를 제패한 것은 3차례 있었으나 4개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적은 없었다. 올 시즌 한국 선수들이 13승을 합작한 기세를 감안하면 코리안슬램 달성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이 꼽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유소연과 박성현이다. 상금왕, 다승왕, 세계랭킹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두 사람에게 이번 우승은 중요하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에서 나란히 2승씩 올린 두 사람이지만 세계랭킹과 상금순위에선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양상이다. 세계랭킹에서는 유소연이 1위에 올라 박성현(2위)에게 앞서고 있지만 상금순위에서는 박성현이 1위, 유소연이 2위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전인지도 기대가 크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 앞서 LPGA투어에서 준우승만 세 차례 했으나, 이 대회 우승으로 우승 갈증을 말끔히 해소한 바 있다. 올해도 우승 없이 5차례나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는 전인지는 이 대회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김인경(29)은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또 역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김세영(24)과 이미향(24), 부활을 꿈꾸는 김효주도 이번 대회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 US여자오픈 준우승으로 스타덤에 오른 무서운 10대 최혜진(18)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뒤 프로 데뷔전에서도 5위를 차지한 최혜진은 다시 한 번 LPGA투어에 돌풍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룰 위반 논란 속에 인디 위민 인 테크(IWIT)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렉시 톰프슨(미국)과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 대회에서 늘 우승 경쟁에 가세했던 펑산산(중국) 등이 코리안슬램의 대항마로 떠오른다.

2017-09-12 16:14: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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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포기' 이정은·고진영, BMW챔피언십서 '맞대결'

이정은(21)과 고진영(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을 사양하고 국내 투어에 나선다. 두 선수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정은과 고진영은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자격이 있지만 같은 기간동안 열리는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택했다. 비록 메이저대회는 아니지만 KLPGA 대회에서 실제로 우승 상금이 가장 많은 대회로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12억원으로 KLPGA투어 대회에서 두 번째로 높다. 우승 상금은 한화클래식(3억5000만원) 다음으로 높은 3억원이며, 우승자에게 1억원이 넘는 BMW6 승용차도 부상으로 증정한다. 따라서 국내 상금왕,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이정은과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고진영에겐 놓칠 수 없는 대회다. 시즌 3승을 거둔 이정은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단숨에 11억원대 상금을 기록하며 사실상 상금왕 경쟁을 끝낼 수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고진영은 올해 제주 삼다스 마스터스 우승 이후 한화클래식 3위, KLPGA 챔피언십 5위 등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톱5에 들 정도로 좋은 샷감을 뽐내고 있다. 당장 미국 무대로 진출할 생각이 없는 고진영으로선 타이틀 방어가 우선이다. 그는 "메이저대회도 중요하지만 타이틀 방어에 더 애착이 간다"면서 이 대회 2연패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대회 조직위는 1·2라운드 조편성에서 이정은과 고진영을 지난주 KLPGA 챔피언십 우승자 장수연(23)과 한 조에 묶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상금 2위를 달리는 김지현(26)과 대상포인트 2위에 올라있는 김해림(28)도 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정은은 이정은에게 1억1200만원 가량 뒤쳐졌고, 김해림은 대상포인트 163점이 모자란다. BMW레이디스를 우승하면 격차를 확 좁힐 수 있다. 또 한화클래식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한 오지현(21)과 최근 두 차례 준우승을 거둔 장하나(25), KL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부활의 날개를 편 장수연(23) 등도 우승 후보로 빼놓을 수 없다. 올해 대회에서는 종전 쉬운 파5홀이던 3번홀을 길고 어려운 파4홀로 바꿔 파71로 조정했고, 13번홀(파4)을 1·2라운드 376야드에서 3·4라운드 267야드로 줄여 이글 승부의 물길을 틀었다.

2017-09-12 15:47: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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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김고은 '변산'으로 호흡…2018 또 하나의 기대작

박정민·김고은 '변산'으로 호흡…2018 또 하나의 기대작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성 있는 연출력으로 작품성은 물론 흥행성까지 모두 겸비한 충무로 대표 감독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변산'이 박정민, 김고은에 이어 장항선, 정규수, 신현빈, 고준, 김준한 등 캐스팅을 최종 확정하고 9월 11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변산'은 도통 되는 일이 하나 없는 무명 래퍼 학수(박정민)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고향 변산으로 돌아가, 초등학교 동창 선미(김고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11일 서울 홍대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수'(박정민)가 서울에 올라온 고향 친구들 '상렬'(배제기), '구복'(최정헌), '석기'(임성재)를 우연히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끈끈하게 뭉친 이준익 감독과 배우들은 첫 촬영부터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시종일관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을 순조롭게 마친 이준익 감독은 "최근에 진행했던 작품들이 진지하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영화들이었는데, 이번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의 애환을 즐겁고, 유쾌하고, 가슴 찡하게 그린 작품이기 때문에 더욱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수' 역의 박정민 배우가 힘을 빼고 연기해준 덕분에 쉽게 오케이 했다. 앞으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현장을 즐기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라며 만족스러운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 박정민은 "홍대 거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는데, 아직 얼떨떨한 기분이다. 그래도 함께 작업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두 편하고 즐겁게 대해주어서 금방 적응 중이고, 좋은 영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화를 위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도전을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과 함께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박정민과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김고은의 호흡이 기대된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이준익 감독의 열세 번째 작품 '변산'은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7-09-12 15:47: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