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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지 등을 밝히며

동지가 되니 올 해도 어김없이 법당 안부터 동지 등이 한 줄 한 줄 채워져 꽃이 피었다. 연등의 유래는 잘 알려진 것처럼 부처님 당시에 아사세 왕이 기원정사에서 부처님께 설법을 청해 들을 때 동참한 불제자들이 등불을 켜서 법회자리를 밝힌 데서 유래가 되었다. 인도는 기후가 더우니 아마도 해진 후 법회자리가 있었던 것일 게다. 이 때 있었던 가난한 여인 난타의 빈등(貧燈)일화로 인해 그 후로도 연등을 다는 풍속은 복 받을 인연을 짓는 의미로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일반화 되어왔다. 부처님이 열반을 맞이하려 하자 평생을 부처님 옆에서 시봉을 한 아난다가 심히 근심스럽게 눈물을 흘리며 묻는다. "부처님이 안 계시면 저희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까?" 그러자 부처님은 자애롭게 말씀한다. "두려워말라. 오직 그간의 나의 가르침이 법이 될 것이다. 방일하지 말라. 법을 근본삼아 스스로의 등불을 밝혀라..." 그 유명한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의 교훈이다. 어찌 연등을 다는 것이 단순히 복을 기원할 뿐이겠는가? 어두운 방에는 불을 키면 바로 환함으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지듯이 부처님의 가르침이 어둠 속에서도 환히 빛나 우리 중생의 미망을 깨치고 바른 법을 얻어 해탈지견을 얻고자 함이니 이를 상징하여 모든 유정무정(有情無情) 만물들이 불법을 얻어 깨치기를 소망하고 상징하는 것이 연등인 것이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가르침이다. 사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그러나 그 실천은 멀다. 부처님 법을 사모하면서도 말이다. 어느 하루도 굳이 경전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기본적 윤리조차도 행하기가 쉽지 않다. 인간의 습과 업이 그토록 두터운 까닭이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중생들의 업의 속성과 그 인과법을 그리하여 질기고 두터운 업의 테두리에서 홀연히 벗어날 수 있는 길도 확연히 깨치셨기에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신분을 홀연히 던져버리시고 평생을 길에서 보냈다. "부처님 불도 보리도를 이루기까지가 무리라면 최소한 수다원과 또는 아라한과를 반드시 이루어 내생에도 불법을 만나 불도를 이루고 성불을 이루는 인연을 만들겠습니다." 올 해도 등을 만드는 신도님들의 손길이 분주했다. 그 바쁜 시간을 내어 오색 연등을 만드는 봉사에 동참해주신 것이다. 이런 정성으로 올 해도 어김없이 빛깔 고운 연등들이 법당 안을 밝힐 것이다. 그러면서 단순히 복을 비는 연등만이 아닌 마음의 어두움을 깨치는 연등이 되기를 기원하며 조용히 합장발원을 해본다. 이렇듯 내 마음의 연등을 밝혀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까지도 밝힐 수 있어야 진정한 연등의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1-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21일 화요일 (음 10월 4일)

[쥐띠] 48년생 집 매매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60년생 책임을 회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72년생 지치지 않고 끈기 있게 해결하세요. 84년생 남의 일을 돕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직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세요.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금전지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85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부업에 도전해 보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62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입니다. 74년생 본업을 소홀히 하면 역효과가 납니다. 86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사랑의 감정이 최고조에 달할 운입니다. 63년생 연애운이 굉장히 좋은 하루 입니다. 75년생 손해와 좌절이 숨어있는 시기입니다. 87년생 업무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세요. [용띠] 52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64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88년생 애정운이 좋지 못합니다. [뱀띠] 53년생 지성으로 기도하면 이루어 지겠습니다. 65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7년생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89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가벼운 일탈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66년생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세요. 78년생 유비무환이란 말을 명심하도록 하세요. 90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67년생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9년생 힘든 일들이 조금씩 원만하게 풀려 나갑니다. 91년생 본업에 충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8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년생 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92년생 인원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69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81년생 침착함을 잃지 마세요. 93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포기하지 말고 물러서지 마세요. 70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82년생 지금은 일을 저지를 시기가 아닙니다. 94년생 과음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83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95년생 주변의 도움을 얻어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2017-11-21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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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은 준비됐다"…올림픽 D-80, 전 국민적 '붐업'만 남았다

'2018년 2월 9일.'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날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성화도 '지구촌 겨울 스포츠 대축제'를 위해 전국 곳곳에 화려한 불꽃을 피우고 있다. 평창과 강릉 일대는 올림픽 준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개·폐회식장 및 12개 경기장 등은 이미 90% 이상 조성이 완료됐고, 대회 폐막 후 경기장의 활용 방안 등도 원활한 협의 단계에 도달한 상태다. 이제 남은 것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붐업' 뿐이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신용식 대회조정관은 20일 "경기장과 국제 방송센터 IBC, 선수촌과 미디어촌 등이 모두 건설된 상태로 진행상황은 매우 순조롭다"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은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역대 올림픽 중 현장의 열기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첫선을 보이는 차세대 통신 5G부터 사물인터넷(IoT), 인고지능, 초고화질 방송 등을 통해 진일보한 올림픽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평창으로 경제 '붐업'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30년 만에 치러지는 올림픽이자 첫 동계올림픽이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 유치로 동·하계올림픽과 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 개최한 다섯 번째 국가에 이름을 올린다. 아울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2020년 일본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향후 아시아에서 펼쳐질 올림픽의 포문으로써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올림픽이 가져올 경제 효과에도 기대가 쏠린다. 평창올림픽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는 향후 10년간 수십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건은 성공 개최를 위한 전 국민·전 세계적인 '붐업' 조성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입장권 판매량은 목표치 대비 각각 약 36%, 4% 판매됐다. 신용식 대회조정관은 특히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등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신 대회조정관은 "겨울 동절기 때 경기가 밖에서 열리는 점이 (입장권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면서 "20~40대 젊은 층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해서 입장권 판매 홍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총 107만매 목표량 달성을 위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 대회조정관은 "국내에서는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이이며 각 기관과 지자체에도 적극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미국이나 중국 등 해외에서도 입장권 판매가 더 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향에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편하게 보자 정부와 조직위, 강원도는 평창올림픽의 '붐업'을 위해 경기장을 비롯해 교통, 숙박 등 각종 환경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장 우려되는 지점으로 꼽혔던 교통·수송 문제는 올해 12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는 지난해 11월 개통됐으며, 기존 IC 개선 작업은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과 강릉을 관통하는 고속철도와 국도 등도 올해까지 조성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모든 도로는 메인스타디움까지 3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평창, 정선 지역에 8개 환승 주차장을 마련해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 대회조정관은 "평창과 정선 일대의 도로가 좁고 많지 않기 때문에 수송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환승 주차장에는 하루에 수 백 대의 셔틀 버스가 운영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장 간의 거리 역시 역대 가장 간소화 됐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를 중심으로 모든 경기장이 3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보완점으로 꼽혔던 추위와 관련해서도 보완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정현 사무관은 "각 동마다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바람을 막는 것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화의 한반도, 하나된 평창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어 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올림픽은 7경기 15종목 102개 세부종목으로, 패럴림픽은 6경기 6종목 80개 세부종목으로 열리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정부와 조직위는 88하계올림픽에서 실현했던 평화올림픽을 평창올림픽에서 재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북한이나 러시아의 참가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IT기술과 5G기술 등 첨단 기술은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매개체로도 활용된다. 한컴 솔루션을 통해 통번역을 이용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택시에서 전화를 이용, 아랍어 같은 언어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높은 숙박료와 관련해서도 꾸준히 협의 중에 있다. 신 대회조정관은 "강원도와 지역숙박협의회를 소집해 꾸준히 협의 중에 있다. 조직위 차원에서 숙박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며, 다행히 지역 차원에서도 이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시설물도 활용할 예정이다. 신 대회조정관은 "인근에 위치한 연수원이나 학교 기숙사 등 대체 숙박시설도 사용할 계획이다. 숙소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이날 평창올림픽 홍보관을 찾은 중국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유추홍은 "앞서 선수권 대회, 올림픽을 위해 강릉에 온 적이 있는데 다시 오게 돼 기쁘다. 평창올림픽에서 그 열기를 함께 체험하고 싶다"면서 "내년에 한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2022년에는 중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 베이징에서도 많은 한국 분들을 뵙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부와 조직위의 이 같은 노력은 평창올림픽의 '붐업'을 이끌고, 나아가 종합 4위를 목표로 하는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메달 8개를 목표로 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전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개최국의 자존심을 살리고,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의 불꽃을 틔울지 주목할 때다.

2017-11-20 17:28: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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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티브이, '러브펫챌린지' 개최…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기부

스카이티브이, '러브펫챌린지' 개최…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기부 스카이티브이(skyTV, 대표 김영선)의 반려동물 캠페인 '러브펫챌린지(Love Pet Challenge)'가 두 번째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20일 스카이티브이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지난 16일 두 번째 챌린저로 나선 배우 공승연이 후크볼 미션으로 획득한 사료 290kg과 세 번째 챌린저 가수 경리가 플라잉디스크 미션으로 획득한 사료 320kg, 총 610kg을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기부했다"며 기부 내용을 밝혔다. '러브펫챌린지'는 스카이티브이의 반려동물 전문채널 '스카이펫파크(skyPetpark)'와 프리미엄 펫 매거진 '라이프앤도그'가 함께하는 동물보호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연예인이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통해 마련된 사료를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해왔다. 이 날 기부행사에는 1회~3회까지 온라인으로 통해 방영 했던 '러브펫챌린지'의 영상 1조회수당 1g의 사료를 추가로 기부하는 미션을 추가해 총 10만 조회를 달성, 100kg의 사료를 추가로 기부하였으며 동물권단체 케어(care) 박소연 대표와 후원사인 '내추럴발란스' 윤성창 부사장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스카이펫파크는 2014년 10월 개국,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7-11-20 16:22: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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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박보검, 'MAMA' 무대에 호스트로 참석

'2017 MAMA' 송중기·박보검, 호스트로 참석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개최하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송중기와 박보검이 호스트로 나선다. 20일 CJ E&M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송중기와 박보검이 '2017 MAMA'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2017 MAMA in Hong Kong' 호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유시진이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최고의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송중기는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그가 이번 '2017 MAMA' 무대를 통해 어떤 인사를 전할지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보검은 '2017 MAMA in Japan'의 호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인기리에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는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팬들과 만나며 또 한번 '보검 앓이'를 이끌기도.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세자'로 떠오른 그가 일본 현지와 전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7 MAMA'는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일본-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으로 발돋움 한다. '공존'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지역의 교류, 음악의 공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공연부터 퍼포먼스까지 온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될 것이다.

2017-11-20 16:1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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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PD "26년은 안에서, 5년은 밖에서 MBC 지켜봤다"

최승호 PD가 MBC 사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최승호 PD는 본인의 SNS를 통해 사장 공모에 도전할 뜻을 밝혔다. 게시된 글에서 최 PD는 "26년은 안에서 MBC를 지켰고, 5년은 밖에서 MBC를 지켜봤다"며 "MBC를 재건해 공적 책임을 수행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다매체 다채널의 정보통신 시대에 공익을 추구하는 공영방송의 가치는 커지고 있다"며 "과거 MBC의 영광을 되찾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2 창사의 자세로 진정한 공영방송을 만들어야 한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또 "공영방송 MBC는 오로지 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방송이 돼야 하고 세상을 더욱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승호 PD는 최승호 PD는 1986년 MBC에 시사교양 PD로 입사해 < MBC 스페셜>< PD수첩> 등을 연출했다. 한학수 PD가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을 취재할 당시 < PD수첩>의 책임 연출자였으며, 2010년 <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제작한 뒤 해고됐다. 해고 이후 독립 탐사보도매체 의 앵커 겸 PD로 활동하며, 국가정보원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을 연출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2008년 <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보도로 시작된 MB 정부의 언론 장악 과정과 실상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로 시민들에게 언론 정상화의 필요성을 설득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한편,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MBC 사장 후보자 서류접수를 받는다. 이후 방문진은 다음 달 7일 최종 후보자를 상대로 면접을 진행, 신임 사장 내정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2017-11-20 15:59: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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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시즌 3관왕 석권…39년 만의 '대기록'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7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이 대회에 전까지 상금 선두를 달리던 박성현은 상금 2위 유소연이 5언더파 283타, 공동 30위에 그치면서 상금왕 수상을 확정했다. LPGA투어에서 신인이 상금 1위에 오른 것은 박성현이 세 번째다.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와 2009년 신지애가 차지한 바 있다. 이미 신인왕을 확정한 박성현은 상금왕과 함께 올해의 선수 부문 공동 1위에도 올랐다. 이 대회 공동 6위를 기록한 그는 올해의 선수 포인트 5점을 추가하며 162점을 기록, 유소연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L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2013년 박인비 이후 4년 만이다. 무엇보다 투어 데뷔 해에 상금왕, 올해의 선수 부문을 휩쓴 것은 1978년 4관왕을 차지한 로페스 이후 39년 만이다. 올 시즌 유일하게 상금 200만 달러를 돌파한 박성현은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으로 데뷔 첫 해만에 대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현은 대회 직후 인터뷰에서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결정이 났을 때 굉장히 얼떨떨했다. 타이틀을 하나 더 얻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다"면서 "극적으로 이 상을 받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낸시 로페즈에 버금가는 기록을 쓰게 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영광스럽다. 대단한 분과 같은 길을 걷게 된 것은 내 선수 인생에서 굉장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LPGA투어에서는 태극낭자들의 활약이 유난히 돋보였다. 한국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은 올해 LPGA투어 33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했다. 2015년에 이은 LPGA투어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이다.

2017-11-20 14:53:1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