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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더 퀸즈' 2연패 노린다…톱 랭커 대거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여자골프 투어 대항전(더 퀸즈) 2연패에 도전한다. KLPGA투어 선수 9명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에서 열리는 4개국 투어 대항전 더 퀸즈 골프대회에 나선다. 더 퀸즈는 한국(KLPGA), 일본(JLPGA), 호주(ALPG),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등 4개국 여자 프로 골프투어의 팀 대항전이다. 국적 기준으로 선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국가 대항전 성격이 크다. JLPGA에서 뛰는 신지애와 김하늘이 지난해와 올해 차례로 KLPGA투어 선수로 참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해 일본을 제치고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KLPGA투어는 올해 2연패를 위해 최정상급 선수로 팀을 꾸렸다. KLPGA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6관왕에 오른 이정은을 선두로 김지현(한화), 오지현, 고진영, 김해림, 김지현(롯데) 배선우, 김자영 등 상금 랭킹 상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여기에 J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린 김하늘이 주장으로 합류했다. 한국의 최대 라이벌은 JLPGA 투어다. JLPGA투어는 1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우승 탈환을 노린다. 올해 JLPGA투어 상금왕 스즈키 아이를 필두로, 상금 순위 6위 우에다 모모코, 11위 나리타 미스즈 등 톱 랭커들이 출격한다. 호주 투어에서는 LPGA투어에서 뛰는 베테랑 카리 웹이 캡틴으로 나서고, 유럽 투어에서는 멜리사 리드(잉글랜드) 등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1억 엔이다. 우승팀에는 4500만 엔, 준우승팀에는 선수당 300만 엔씩 모두 2700만 엔이 주어진다. 3위 팀에 1800만엔, 4위 팀에는 900만 엔을 준다. 한편 대회는 첫날 포섬(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로 경기하는 방식), 둘째 날 포볼(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에 이어 최종일 1대 1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첫 날과 둘째 날 포인트가 높은 두 팀이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다툰다.

2017-11-28 15:33: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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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액트', "머스트 씨 뮤지컬" 기립박수 이어져

'시스터 액트', "머스트 씨 뮤지컬" 기립박수 이어져 뮤지컬 '시스터 액트'가 지난 25일 개막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은 가운데, 11월 한달간 부동의 예매율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또 한번 눈길을 끈다. '시스터 액트'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로 개막 전부터 주목받았다. 국내 최초 내한공연인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마지막 티켓오픈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를 통해 오픈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연말연시를 맞아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뮤지컬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만큼 마지막 티켓 오픈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시스터 액트'의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 예매 가능한 회차는 2018년 1월 2일부터 1월 21일까지다. 특히 2018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8회자 전석에 한해 VIP석과 R석 20%, S석과 A석 30% 할인가에 제공하는 '2018년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흥행작으로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 음악상 등 총 1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시스터 액트(SISTER ACT, 1992)' 흥행의 일등공신인 우피 골드버그(Whoopi Goldberg)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토니 어워즈 연출상 4회 수상, 35편 이상의 공연을 올린 브로드웨이의 베테랑 연출가 제리 작스(Jerry Zaks)가 연출을 맡았고 오스카 시상식에서 8회, 그래미와 토니 어워즈에서 12차례에 수상 경력을 가진 영화 음악의 거장 알란 멘켄(Alan Menken)이 주옥같은 넘버들을 작곡하는 등 브로드웨이의 천재들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에 대거 참여했다. 2018년 1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구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2017-11-28 13:47: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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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展, '문화가 있는 날' 반값 할인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展, '문화가 있는 날' 반값 할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조명한 전시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 전이 매월 마지막 날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을 진행한다. 전시·공간 콘텐츠 기획 전문기업 엘와이디 디지털스페이스(LYD Digital Space)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전시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지정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정부의 문화사업이다. 이에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 연장 전시와 반값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인증 절차 없이 누구든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단, 현장에서 구매한 티켓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인터넷 예매나 예매 내역을 통한 일부 사전 발권과 분할 발권은 불가능하다. 한편, '다빈치 얼라이브:천재의 공간' 전은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조명한 전시로, 예술뿐 아니라 공학·건축·해부학·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천재성을 발휘한 다빈치의 수기(手記) 노트 '코덱스'를 토대로 구현한 발명품 모형을 관람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 드로잉, 스케치 등 3000여점을 바닥과 벽면의 영상과 음향으로 나타낸 미디어 파사드 또한 주요 볼거리다. 프랑스의 미술품 감정 기관인 뤼미에르 테크놀로지가 10여 년간 '모나리자' 원화를 분석해 파악한 제작과정, 기법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알려진 바와 달리 모나리자에게 눈썹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와 그려진 당시의 작품으로 재현한 이미지도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나리자의 앞면은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뒷면까지 볼 수 있다. 2018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17-11-28 13:4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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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작품서 쉼 없는 뜀박질…운동도 하고 1석2조"

[스타인터뷰]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쉼없는 뜀박질…운동도 하고 1석2조" 모든 연기는 시나리오에서 출발 성동일·천호진과 찰떡 연기호흡 원작의 힘·영화적인 색깔 더한 작품 '타짜'의 평경장, '관상'의 김종서, '내부자들'의 이강희... 작품 속에서 근엄한 표정을 짓고 카리스마를 내뿜던 배우 백윤식(71)이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에서 뛴다. 넘어지고 구르고 또 다시 일어서서 뛴다. 자신의 철학과 고집으로 살아온 아리동 마을의 스쿠르지 영감 심덕수(백윤식)가 실종된 소녀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뛰는 것처럼 백윤식도 소신껏 앞만 보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리고 그의 달리기는 끝나지 않았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사건이 시작되자,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의기투합해 범인을 쫓는 내용을 그린다. 시니어 배우를 주연으로 앞세워 노인 버디 무비를 만들었다는 점, 원작(제피가루 작가의 다음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을 바탕으로 스릴러와 코믹, 휴머니즘을 골고루 잘 버무렸다는 점이 언론시사회 직후 호평받았다. 최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백윤식은 "범죄 스릴러 액션물의 주인공으로서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기분이 좋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처음부터 작품 제안에 흔쾌히 수락한 것은 아니었지만, 감독이 선정되고 웹툰을 영화화하면서 변해가는 시나리오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웹툰에서는 심덕수가 원톱이지만, 영화화하면서 기획 구성을 바꾸었더라고요. 박평달과 함께 티격태격하면서 수사해나가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 같았고, 어쨌든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되, 각각의 캐릭터에도 힘이 있는 작품이 됐죠." 30년 전 장기미제사건과 동일하게 벌어지는 현재의 사건을 파헤치는 마을의 보안관 심덕수. 만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캐릭터를 백윤식은 자신만의 색깔로 현실감있게 풀어냈다. 그는 '연기의 답은 책(시나리오) 속에 있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나 연기할 때, 우선적으로 책을 0순위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특별히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고민했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항상 책을 보면서 연구·검토하는 거죠. 그걸 고민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제3자가 봤을 때는 고민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웃음) 배우는 마인드가 항상 열려있어야 해요. 열린 마음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수차례 읽다보면 저절로 캐릭터에 녹아들게 되더라고요." 맡았던 캐릭터들의 수많은 명대사가 꾸준히 회자되며 사랑받을 수 있는 것도 시나리오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상황에 걸맞는 감정을 실어 대사를 하면 그 캐릭터에 어울리는 톤이 형성될 수밖에 없고, 관객의 뇌리에 각인이 된다는 것..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등 원작이 있는 작품은 웹툰까지 찾아보며 캐릭터를 연구하고, 진흙탕 액션까지 마다하지 않는 백윤식. 그의 열정은 젊은 배우들을 능가할 정도로 뜨겁다. 이번 작품은 상당한 체력을 요구했다. 언덕길을 뛰고 넘어지는 것은 비일비재하고, 특히 목포 유달산에서 시내를 내려다보며 과거와 교차되는 장면은 후배 배우인 성동일도 혀를 내둘렀던 촬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해당 장면을 위해 수천개의 계단으로 된 등산로를 올라야 했다. 힘들지 않았는지 묻자 '전혀'라는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 "평소에도 유산소 운동을 즐기기 때문에 일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어 1석2조였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언덕을 뛰고 또 뛰는 장면에서 대역을 쓸뻔했지만, 연출적으로 별로였는지 감독이 다시 가자고 하더라고요. 애초부터 직접 뛰라고 디렉션을 하지, 대역 배우는 무슨 고생이에요.(웃음) 현장에서 감독은 감독대로(배우들을 얼르고 달래면서), 배우는 배우대로 자신의 위치에서 프로정신을 발휘했던 거 같아요." 그는 함께 고생한 후배 배우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을 언급하며 "누구하나 칭찬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빠서 천호진이 영화 홍보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다. 사적으로, 그리고 일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인데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 대 캐릭터로 맞붙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국내 영화시장에서 중견 배우에게 주어지는 배역은 한정적이다. 젊은 배우들에게 주연을 몰아주다보니 누군가의 부모로 등장해 조연으로 머무르는 정도다. 그런 면에서 백윤식은 독특하다. 가족 구성원이나 주인공의 조력자가 아닌, 항상 독립적인 캐릭터를 연기해왔기 때문이다. "젊을 때는 작품성있는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그때는 특집극이나 KBS 'TV문학관'에 출연한다고 하면 타 방송사 배우들이 얼마나 부러워했다고요.(웃음) 주로 이상화 시인, 이중섭 화가 등 '회색도시의 고뇌하는 지식인'을 연기했죠. 영화로는 '싸움의 고수'나 '내부자들' '타짜'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맡았고요. 그런 점에서는 제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개봉을 앞둔 노인 버디 무비 '반드시 잡는다'가 세상에 나올 수 있는 현실에 또 한번 감사하고요." 동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들과 이를 파헤치는 두 노인의 끈질긴 추격,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는 '반드시 잡는다'는 29일 개봉한다.

2017-11-28 13:4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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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사자' 팀과 연탄 봉사…소외계층 위해 5000만원 기부까지

배우 박해진이 올해도 연탄 봉사에 나섰다. 어느덧 8년 째다. 박해진은 드라마 '사자'팀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 12가구에 연탄 3400장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12월부터 촬영예정인 드라마 '사자'팀과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박해진이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해진을 비롯해 '사자'의 메가폰을 잡은 장태유 감독, 배우 곽시양 이기우 등 총 6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해 훈훈함을 나눴다. 추운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어진 봉사활동에 전원마을 주민들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며 '사자'팀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해진은 "매년 해오던 일이지만 이번엔 곧 촬영 들어갈 사자팀이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 수월했고,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마음으로 끓여주신 할머님들의 어묵탕이 올해의 베스트 음식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부터 무려 8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박해진은 팬들은 물론 자신에게 악플을 쓴 악플러들과도 봉사에 나선 바 있다. 또 지난해 JTBC '맨투맨'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과 약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한 데 이어 올해는 촬영 예정인 '사자'팀과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뿐만 아니다.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 총 17억원을 기부한 그는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해진은 오는 12월부터 차기작 드라마 '사자'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과 박해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11-28 10:34: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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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엔터, 12월 3일 자선 콘서트 개최…포항 이재민 생필품 지원까지 '훈훈'

769엔터테인먼트가 전액 기부 콘서트 'MUSIC TOGETHER'를 개최한다. 769엔터테인먼트(구: B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달곰이 주식회사,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자선 콘서트 '뮤직 투게더(MUSIC TOGETHER)'를 진행한다. 티켓은 28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번 'MUSIC TOGETHER' 자선 콘서트는 밀알복지재단과의 협력 아래 장애인 및 소외된 이웃에게 후원을 목적으로 하며, 콘서트 수익의 전액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기부된다. 공연 티켓 구매 시 자동으로 후원되며, 대중들에게는 콘서트와 후원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앞서 769엔터테인먼트는 달곰이 주식회사와 함께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물티슈와 세면 도구, 탈취제 등 생활 필수품을 포항 양덕한마음체육관에 기부,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지진피해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신 포항 시민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전달했다"며 "좋은 취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69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과 달곰이 주식회사가 협력하는 'MUSIC TOGETHER' 콘서트에는 그룹 빅마마 소울의 신연아, 그룹 N.E.X.T 보컬 이현섭, 래퍼 영크림, 젠토, 밴드 크리스 등이 출연한다.

2017-11-28 10:34: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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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첫 싱글+연말 콘서트로 완성할 특별한 '27주년'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생애 첫 디지털 싱글 '폴라로이드' 발매에 이어 연말 콘서트 개최로 데뷔 27주년을 기념한다. 신승훈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2017 THE 신승훈 SHOW-Winter Special'을 개최한다. 또 12월 23~24일에는 KBS부산홀에서 공연을 열고 부산 팬들과 함께 한다. '2017 THE 신승훈 SHOW'는 신승훈이 데뷔 27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특별한 볼거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WINTER SPECIAL'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편곡과 관현악의 요소를 더해 더욱 높은 퀄리티와 풍성해진 밴드사운드는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 신승훈이 직접 제작을 맡은 신인 로시의 게스트 출연이 성사될 지도 기대를 모은다. 로시는 신승훈이 제작한 첫 여성 솔로 가수로, 최근 프리 데뷔곡 'STARS'를 깜짝 발표하며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신승훈은 데뷔 이래 1800회 넘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꾸준히 관객을 만나왔다. 1996년 대중가수 최초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 데 이어 2004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THE 신승훈 SHOW' 브랜드 콘서트로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로시의 제작자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THE 신승훈 SHOW'의 기획에 직접 참여해 모든 셋 리스트의 편곡 방향 및 연출, 소품까지 신경쓰며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음반 역사상 최대의 누적판매량 1700만장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한편 신승훈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7 THE 신승훈 SHOW-Winter Special'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예스24티켓,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17-11-28 10:34: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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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큐베이터 특혜·중환자실 면회·음식물' 논란 무슨 일?

박수진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논란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진이 첫째 아이를 임신한 2015년, 임신 29주 차였던 와중에 조기 분만을 했고 이 과정에서 박수진의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할 다른 아이 대신 특혜를 받아 먼저 입원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또 이러한 박수진 인큐베이터 특혜로 피해를 본 아이가 사망했다는 내용이 함께 포함돼 당시 많은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글에는 '감염 우려로 하루 20분만 면회가 가능한 중환자실에 박수진이 도넛 수십 상자를 사들고 가 간호사들에게 나눠줬다"면서 '본인 친정 부모나 매니저를 수시로 출입하거나 면회 시간이 아닐 때도 드나들었다'는 주장도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러한 내용은 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결국 박수진은 연예인 특혜로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에 박수진은 27일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 왜곡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SNS를 통해 공개한 자필문에서 박수진은 "문제들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며 "먼저 매니저분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면서 "저희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저에겐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해 그 부분에 대해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17-11-28 10:33:3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