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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깔끔남 강경준, 냉장고 공개에 MC '경악'…"저게 뭐야?"

배우 강경준의 냉장고에 '동상이몽2' MC들이 경악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경준의 실체가 밝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먼지 한 톨 없이 정돈된 집을 보여줬던 것과는 상반된 강경준의 냉장고 속이 공개된다. 유통기한 지난 소스는 기본이고,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상한 각종 식재료들이 쏟아져 나오자 냉장고를 살피던 장신영은 비명을 질렀다. "드라마와 두바이 화보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오랫동안 집을 비웠기 때문"이라며 변명하던 강경준은 무언가 떠오른 듯 놀라며 구석에 있던 밥통을 꺼내 조심스레 열어봤다. 밥통에서 나온 충격적 결과물에 MC들은 "심하다", "저게 뭐야?"라며 술렁였다. 급기야 '깔끔왕' 서장훈은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신영의 생일을 앞두고 강경준은 이벤트계의 신흥 강자답게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강경준은 넘치는 의욕으로 평소 장신영이 좋아하는 음식들에 케이크까지 생일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평소 만들어 본적도 없던 고난이도 요리들에 고기 잡내를 잡기 위해 뿌리던 소주를 마셨다. 여기에 끝나지 않는 간 맞추기에 미각까지 상실해가며 요리는 점점 산으로 향해 갔다는 후문. 과연 강경준의 어설프지만 정성 가득한 생일상에 장신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뒷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21 17:04:2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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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성혁, 동장군-하선녀 오가며 씬스틸러 활약

배우 성혁이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에서 1인 2역을 맡아 신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성혁은 '화유기'에서 한 개의 몸에 깃든 두 가지 영혼 동장군과 하선녀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먼저 동장군은 차분하고 우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손오공(이승기)의 친구이자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한다. 반면 그의 여동생 하선녀는 따뜻하고, 사교성 있는 성격으로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칵테일 바를 운영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성혁은 두 캐릭터를 이질감 없이 소화하기 위해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외적인 부분은 물론 감정을 전달하는 대사, 몸짓에서 역시 다양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 또한 촬영 전 체중 감량까지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는 후문. 이러한 성혁의 노력은 드라마에 고스란히 묻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동장군일 때는 다소 딱딱한 대사 톤과 각 잡힌 모습이라면, 하선녀일 때는 몸짓, 말투, 분위기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성혁은 "1인 2역에서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연기라고 생각했다. 작가님, 감독님과 많이 논의하며 각 캐릭터의 대사 톤을 어떻게 잡을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두 캐릭터 모두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를 연기 한다기보다 배우로서 한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tvN '화유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18-01-21 16:1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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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시청률 20% 돌파…뜨거운 인기 실감

'돈꽃'이 20% 돌파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은 수도권 기준 19회 17.1%, 20회 20.6%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되었던 18회가 기록한 18.4%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전날 방송된 '돈꽃' 19,20회에서는 정말란(이미숙)에게 정체를 드러내며 복수를 시작한 강필주(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강필주는 할아버지 장국환(이순재)에게 장부천(장승조)와 정말란의 대화를 녹음해 들려주며 장부천이 청아가 장씨 집안 아들이 아님을 폭로했다. 장국환은 이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또한 강필주는 정말란을 따로 불러내 장부천 회장취임 축배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강필주는"장은천이 살아있다. 이사님 바로 앞에 있는 이 강필주가 장수만씨 장남 장은천이다"라고 고백하며 정체를 드러냈다. 이에 정말란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20년을 버틴 강필주의 복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2018-01-21 16:1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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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현 세계챔피언'인 레이철 호먼팀을 7-4로 꺾고 월드컬링투어 그랜드슬램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협의가 막판까지 난항을 겪었다. 그 결과 북한 선수 12명이 우리 대표팀에 가세하되 경기에는 3명만 출전하게 됐다. ▲'스켈레톤' 윤성빈이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 불참하고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9시즌 동안 1위에 올라있던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4위에 그쳤다. 악셀 융크(독일)가 2위, 두쿠르스의 친형인 토마스 두쿠르스가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전문가들이 세계 랭킹 4위를 격파한 정현이 한때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던 노바크 조코비치를 상대로 승산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는 22일 열린다. ▲한국 모굴스키의 대들보 최재우가 2017-18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87.67점으로 4위에 그치면서 자신의 월드컵 첫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이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전지훈련 캠프에서 진행된 빅토리아 필젠과의 연습경기에 출전해 3-0으로 앞선 후반 11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골 맛을 봤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가 여자 싱글 최강자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꺾고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성은령과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슈가 제8차 월드컵 예선인 네이션스컵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여자 루지 대표팀 선수들의 제8차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본선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스웨덴, 독일, 멕시코의 전력분석을 전담할 코치 한 명을 추가로 영입한다.

2018-01-21 15:19: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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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방송하는 사업가 백종원, '골목식당'까지 승승장구

백종원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또 한 번 시청률 파워를 입증했다. 시청자들의 '니즈(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한 '사업가' 백종원의 힘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5.8%,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이자, 2049 시청률 역시 지난주에 비해 2.7%나 높아진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대 꽃거리 삼길'을 살리기 위해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지난주에 이어 백반집의 사장과 함께 순두부찌개 대결을 펼쳤다. 대결은 의외의 결과를 불렀다. 이대생들은 지난번과 달리 사장님의 순두부찌개에 많은 표를 던졌다. 6대4로 간신히 승리한 백종원은 "내 레시피와 사장님의 레시피를 적절히 조화시키면 100점 순두부찌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백반집 '대변화' 과정은 녹록치 않았다. 백종원이 솔루션을 진행하는 동안 백반집의 충격적인 문제점들이 속속 노출된 것. 백종원은 사장의 항의에 "이 창피함을 넘어서지 못하면 못 일어난다"고 단호하게 조언하며 솔루션을 이어갔다. 이러한 백종원의 '단호함'은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한몫 한다. 여기에 프로그램의 본질을 관통하는 그의 '사업가적 기질'이 적재적소에 발휘되면서 보는 재미는 한층 배가된다. 백종원의 프로그램에선 성공한 이들의 자만심은 찾아볼 수 없다. 으레 TV 속 맛집 주인들이 맛의 비결을 두고 "며느리도 모른다"고 입을 다무는 것과는 다르다. 가게의 치부까지 들춰내 식당 주인과 마찰을 빚기도 하지만, 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기에 결국은 '해피엔딩'이다. 이 과정에서 빚어지는 서로간의 마찰마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으니 목적성과 재미를 두루 잃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의 대표이사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그의 식당 하나쯤은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이니, 성공한 사업가임은 분명하다. 그가 고생 끝에 이러한 성과를 이뤘다는 사실은 여러차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돈이 많을 수록 나누기 더 어려운 것처럼, 고생해 얻어낸 성과들을 생면부지 타인과 나누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백종원은 이대삼거리 꽃길의 백반집과 또 다른 식당을 찾아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제안하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비록 방송에 의한 행보라 할 지라도 백종원의 노하우 하나에 어떤 골목은 '꽃길'이 된다. 이는 '골목식당' 그리고 백종원이 가진 힘이다. 백종원의 사업가적 기질은 또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가 앞서 출연한 방송들은 모두 '요리'라는 공통 소재를 갖는다. 물론 포맷은 매번 달랐지만 같은 인물, 같은 소재가 갖는 위험성은 분명 존재한다. 그럼에도 백종원은 꾸준히 방송을 이어간다. 방송 전면에 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있다. 이미지 소비에 대한 우려도 뒤따랐으나 아직까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니 기우로 봐도 되겠다. '사업가' 백종원이 중식, 한식, 분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을 내놓는 것처럼, 방송 역시 '도전'이란 맥락 위에 함께 올려져 있다. 다만 '집밥 백선생'에선 간소화된 가정식을 내놓고, '골목식당'에선 골목 식당을 변화시킬 레시피를 내놓으며 주요 타깃층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했기에 성공이 가능했다. 브라운관 너머의 진심을 누가 알 수 있겠냐만은 백종원이 툭툭 던지는 레시피와 아이디어는 그가 가진 노하우가 아직도 무궁무진할 것만 같은 기대감을 안긴다. 최근에는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가맹점들의 연간 로열티를 인하한다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다. '빽다방',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 등 더본코리아에서 가맹 사업을 진행하는 전 브랜드는 이달부터 연간 로열티를 10% 인하 받는다. 이렇듯 백종원은 방송 안팎에서 다르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며 방송과 사업 모두 '윈-윈(win-win)'으로 이끌고 있다. 사업도 방송도 '신뢰'가 없다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이다. 집, 푸드트럭, 전국 팔도에 이어 골목에 들어선 백종원이 또 어떤 곳을 변화시킬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18-01-21 14:53: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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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돋보기]⑫'얼음 위의 슈퍼카' 봅슬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에 걸린 금메달은 3개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봅슬레이 불모지에 해당했으나 평창이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얼음 위의 슈퍼카'로 불리는 봅슬레이는 썰매 안에 2명 또는 4명의 선수가 일렬로 앉아 보통 1200~1300m 길이의 트랙을 내려오는 종목이다. 엔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썰매에 각종 첨단 기술이 들어가기 때문에 페라리, 맥라렌, BMW, 현대자동차 등 세계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이 홍보 효과 등을 노리고 제작에 뛰어든다. 경기는 선수들이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무거울 수록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무게는 남녀 각각 제한된다. 남자 2인승 390kg, 남자 4인승 630kg, 여자 2인승 350kg 이하다. 썰매는 최대한 가벼워야 출발할 때 밀기가 수월하다. 따라서 좋은 소재를 이용해 썰매를 경량화하고 규정된 범위 내에서 선수들이 몸무게를 늘리는 게 일반적이다. 선수들은 무작정 살을 찌우지 않는다. 살만 찌우면 몸이 둔해지기 때문에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을 거치며 몸무게를 늘려간다. 썰매 탑승 인원에 따라 선수들이 하는 역할도 달라진다. 2인승의 경우 앞 선수는 파일럿, 뒷 선수는 브레이크맨 역할을 수행한다. 파일럿은 썰매 안쪽에 달린 로프(밧줄)을 이용해 썰매를 조종한다. 선수들은 출발할 때 수십m를 달리면서 썰매를 힘껏 민 뒤 올라타 레이스를 펼친다. 브레이크맨은 미는 역할과 함께 피니시 라인 통과 후 썰매가 멈추도록 제동을 거는 임무를 맡는다. 봅슬레이는 동계올림픽 초대 대회인 1924년 제1회 프랑스 샤모니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처음에는 4인승 경기만 열리다가, 1932년 제3회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2인승, 2002년 제19회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2인승이 추가됐다. 초기에는 눈으로 덮인 언덕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얼음을 인공적으로 얼린 트랙에서 시합하는 방식으로 변했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인증을 받은 전 세계 트랙은 총 16군데이며, 트랙은 저마다 제각각이다. 평창올림픽이 열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는 가장 최근인 2016년 10월 완공됐다. 트랙의 총 길이는 1659m이지만 시합은 1376m 구간 내에서 치른다. 시작 지점의 고도는 950m, 마무리 지점의 고도는 850m다. 올림픽에서는 이틀에 걸친 4차 시기 주행의 기록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사실 봅슬레이는 오랜 기간 유럽, 북아메리카의 전유물과 같았다. 그러나 올해 평창올림픽에서는 홈 이점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메달 혹은 순위권에 도전해 볼만 하다. 한국에서는 남자 2인승 부문의 원윤종-서영우가 메달에 도전한다. 평창올림픽의 남자 2인승 메달의 주인공은 2월 19일, 여자 2인승은 2월 21일, 남자 4인승은 2월 25일 가려진다.

2018-01-21 14:53: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