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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유 7번…베컴, 호날두 명맥 잇는 에이스 탄생?

알렉시스 산체스가 맨유 7번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미러'는 22일 "산체스가 맨유 유니폼을 처음으로 착용했다. 블록버스터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미러가 공개한 SNS 사진 속에는 맨유의 상징인 등 번호 7번이 적힌 유니폼을 착용한 산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산체스의 이적은 마무리 단계다. 전날 현지 언론들도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유니폼을 착용한 산체스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맨유 이적이 완료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초에 산체스는 맨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높은 주급으로 맨시티가 포기를 선언했고 맨유행이 급물살을 탔다. 맨유는 산체스에게 4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원)에 가까운 주급을 약속했다. 아스날은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스왑딜을 요구했고, 맨유는 이를 수용하면서 산체스 영입을 마무리했다. 맨유 팬들 역시 7번의 주인이 나타난 것에 대해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은 전통적으로 팀의 스타이자 에이스에게 부여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과거 맨유의 7번을 달았던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하다. 조지 베스트가 가장 먼저 맨유 7번의 의미를 드높였으며 맨유에서 12년 동안 주장직을 맡았던 브라이언 롭슨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어난 실력 뿐 아니라 스타성을 발휘하며 7번의 의미를 공고히했다. 한편 산체스의 EPL 데뷔전은 2월 1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토트넘전으로 예상된다.

2018-01-22 12:19:40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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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韓·中 바둑대항전' 우승…이창호 9단 팬사인회 진행

정관장, '韓·中 바둑대항전' 우승…이창호 9단 팬사인회 진행 KGC인삼공사가 한국을 대표로 참가한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우승했다. KGC인삼공사는 한국과 중국의 바둑리그 우승팀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었던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정관장 황진단'팀이 우승했자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의 중국기원에서 진행된 '韓·中 바둑대항전'에서 정관장 황진단은 19일 1회전에서 3승 1패로 기선을 제압했고, 20일 2승 2패로 우위를 유지하며 중국 바둑리그 우승팀인 중신 베이징을 5승 3패로 꺾었다. 중국인들의 바둑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매 경기마다 중국의 많은 바둑팬이 운집하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중국 공영채널인 CCTV에서 중국 전역에 1월 말경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정관장 황진단팀'은 정관장 로고를 가슴에 부착하여 중국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정관장' 브랜드를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관장 황진단팀은 '韓·中 바둑대항전' 이후 북경 삼원교(三元橋) 쇼핑몰에서 중국 바둑팬을 대상으로 팬사인회와 함께 정관장과 중국내 홍삼브랜드인 은진원 제품의 시음행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중국 바둑계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이창호 9단은 친필 사인이 담긴 부채와 홍삼제품을 증정하면서 수 많은 중국고객들에게 '홍삼'을 홍보하는 역할도 했다. 김영빈 KGC인삼공사 중국법인장은 "최근 중국인들의 소득증가로 선물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또한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홍삼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금번 개최되는 바둑행사를 홍삼 홍보와 연계하여 향후 중국인들에게 홍삼을 더욱 알리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01-22 11:22: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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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 워너원 박우진과 댄스…'우블리' 특급 만남

'추우부부' 추자현, 우효광이 그룹 워너원을 만났다.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우부부의 '2017 SBS 연예대상'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017 SBS 연예대상'을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선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바쁜 와중에도 동료들을 방문해 인사했다. 이 가운데 워너원과의 특급 만남도 성사됐다. 추자현은 워너원에게 "제가 워너원을 좋아한다. 그러면 옆에서 우효광 씨가 질투한다"며 팬심을 전했다. 우효광은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앞에서 즉석으로 '나야 나' 춤을 췄다. 그는 본 시상식에서도 워너원의 무대가 시작되자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는가 하면, 급기야 워너원 멤버들이 무대로 내려오자 벌떡 일어나 함께 춤추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워너원의 '우블리'라 불리는 박우진과 함께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우블리와 우블리의 조합'이라며 누리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은 추우부부가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 중인 장신영-강경준 커플, 정대세-명서현 부부와 처음으로 만난 날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우효광은 정대세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알고 지낸 친구처럼 거리낌 없는 모습이었다. 우효광은 정대세에게 "(선물로 준) 손수건 챙겨왔어요?"라며 묵혀뒀던 이야기를 풀었다. 우효광은 뒤이어 들어온 서장훈을 보자마자 아이처럼 방방 뛰며 팔을 벌렸다. 우효광은 서장훈을 "형!"이라 부르며 반갑게 맞이하는 등 특유의 폭풍 친화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추우부부의 첫 한국 시상식 동반 나들이 현장은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1-22 10:13:22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흔히들 구천을 떠돈다는 말을 한다. 구천을 떠돈다는 것은 죽은 사람의 혼이 떠돈다는 말이다. 죽은 혼이 구천에 머무는 것은 윤회를 하지도 못하고 극락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갈 곳을 정하지 못했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목숨을 다하고 이승을 떠난 뒤 49일이면 중유가 끝나고 다음 생이 결정되지만 모든 혼에게 다음 생이 주어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혼은 구천에서의 행로는 그렇게 떠돌아다니는 혼에게 편안한 안식이 있기 힘들다. 이승을 떠나서도 혼은 자신이 머무를 곳을 찾게 된다. 영혼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무언가를 호소한다.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면 어느 누구든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사람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니 마음이 진정되기 어렵다. 시간이 제법 지나고도 마음 한 구석에 걸리는 부분이 남아 있거나 힘든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영가를 위한 천도재를 지내면 돌아가신 분도 편안해지고 남아 있는 사람에게도 우환이 없어지게 된다. 오래전에 어머니 장례를 치른 A씨가 얼마 전에 상담을 청했다. 어머니 말년에 후회가 없을 정도로 정성으로 봉양을 했고 편안하게 노후를 모셨는데도 아직도 무언가 잘못한 듯한 느낌이 자꾸 든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자신이 어머니에게 자식노릇을 제대로 한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젊어서 혼자 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느라 그렇게 애를 썼음에도 A씨는 학교를 다닐 때 친구를 때려 속을 썩였다. 졸업을 하고 나서 취직은 하지 않고 어머니에게 돈을 달라고 해서 이런저런 사업을 벌인다고 날린 게 한두 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무 소리 없이 아들의 성공을 빌어주곤 했다. A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제야 그런 일들이 새삼스럽게 마음을 괴롭힌다고 했다. 그런 미안함 또는 죄스러움 때문인지 어머니가 자꾸 꿈에 보인다는 것이다. 천도재는 이승을 떠나신 분을 위해 드리는 제례이다. 사람이 일생 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며 업을 만들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돌아가신 분도 그렇고, 그 분과 이 세상에서 함께 인연이 이어져 있는 사람도 그렇다. 천도재는 돌아가신 분이 남긴 업이 있으면 풀어주어 그 업에 묶이지 않게 해준다. 또한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힘든 마음을 풀어주어 안정과 평안을 찾아준다. 천도재를 지내게 된 A씨는 자신의 말처럼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았던 탓인지 지극 정성을 기울였다. 천도재를 드린 후 A씨는 한 눈에 보기에도 마음이 아주 편안해 졌음을 알 수 있다. 자식으로서 어머니에 대한 정성을 드렸을 뿐인데 그래서인지 하던 사업도 조금씩 나아지는 기미가 확연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22 09:21:14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월요일 (음 12월 6일)

[쥐띠] 60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72년생 꿈같은 시기를 만났습니다. 84년생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96년생 상사와 서로 화합하여 우의를 돈독히 합니다. [소띠] 61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73년생 시간이 흐를수록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85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97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범띠] 50년생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62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74년생 경거망동을 삼가세요. 86년생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63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년생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4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6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88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깊이 있는 인생을 위하여 한가지 일에 열중 하세요. 65년생 곤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77년생 옛사랑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89년생 과음은 절대 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66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78년생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90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양띠] 55년생 몸 관리에 유념하세요. 67년생 소매치기에 유의하세요. 79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91년생 우연한 기회에 행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잠든 사이에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 68년생 소인배와 함께 다니면 안 좋은 일을 겪게 됩니다. 80년생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2년생 몸을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69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81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3년생 일 처리를 서두르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미래를 위해서 견문을 확대 시키는 좋은 계기입니다. 70년생 자신을 믿고, 행동하세요. 82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94년생 애정운은 하락세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71년생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83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95년생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2018-01-22 09:20: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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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600주년 기념 '세종이야기 풍류방' 개최

세종 600주년 기념 '세종이야기 풍류방' 개최 2018년, 세종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기획되고 있는 가운데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감터 여민'(대표 김영옥)에서 세종실록을 토대로 한 인문학 강좌와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연다.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는 '세종이야기 풍류방' 프로그램에는 세종이야기꾼 오채원, 세종/이순신 리더십 강사 김기섭,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의 저자 겸 과학컬럼리스트 이성규 등 다양한 이야기 강사들과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정가 가객 강숙현, 소리꾼 배일동 등 다양한 우리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실록을 근거한 인간 세종의 이야기 및 세종의 리더십, 세종의 철학을 세종실록을 함께 읽고 연구한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이야기형식으로 전달받게 된다.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1년간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주제별 키워드 즉, 이도, 가족, 건강, 과학, 소통, 한글 등 다양한 주제에 따라 세종을 이야기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직도 다 알지 못한 세종의 철학과 그의 이야기들을 젊은 2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세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나누는 시간을 될 것이다. '세종이야기 풍류방'에는 그 이름에 걸맞게 세종의 풍류도 함께 한다. 세종은 실제 거문고를 연주했으며, '여민락'(與民樂 /종묘제례악)을 직접 작곡을 하고, 절대음감으로 악기 '편경'을 만들 때 잘못된 음을 바로 잡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조예 또한 깊었던 바, 이에 그가 사랑했던 우리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접 연주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악기 이야기와 연주가 함께할 두번째 섹션에서는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문화예술감성단체 대표이자 예감터 여민의 대표 김영옥이 메인 강사로 서며, 악기마다의 연주를 위해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정가 가객 강숙현, 소리꾼 배일동, 판소리 이신예 등 다양한 우리 음악 연주자들이 실제 소리를 들려주며 진행될 예정이어서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 작은 음악회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예감터 여민 대표 김영옥은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실록을 읽고 세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종이 우리에게 준 혜택이 많은 만큼 인간 세종, 그리고 리더십과 철학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며 세종을 사랑하고 그의 올곧은 정신이 후세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이야기 풍류방'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1-22 09:20: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