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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사랑스러움으로 가득한 영화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오는 3월 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로 현재 미국의 젊은 거장으로 꼽히는 션 베이커 감독 특유의 탁월한 연출력과 아이들의 놀라운 연기력, 무지개 같은 화려한 색감과 촬영에 감성적인 스토리까지 더해져 2018년 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에 월드 프리미어로 첫 소개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전례 없는 찬사를 이끌어 낸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의 영화 TOP 1, 전미비평가위원회 및 해외 유수의 매체 선정 올해의 영화로 꼽히는 등 전세계를 사랑에 빠지게 한 마법 같은 작품이다. 또한 '매직 캐슬'의 매니저 '바비'역을 맡은 배우 윌렘 대포가 34년만에 미국 3대 메이저 비평가상 수상은 물론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최우수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전세계 평단의 극찬 속에 이목을 집중 시킨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제2의 '문라이트'로 불리며 제90회 아카데미 작품상 유력 후보(버라이어티, 인디와이어 선정)로 아카데미 수상 역시 점쳐지고 있다. '매직 캐슬'에서 펼쳐지는 마법과도 같은 순간들을 담은 2018년 가장 사랑스러운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는3월 개봉한다. [!{IMG::20180212000149.jpg::C::480::'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틸컷/AUD}!]

2018-02-12 16:4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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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후 20만 명 가까이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오전 누적 티켓 판매량은 목표치인 106만9000장의 84.33%인 90만1400장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등에서 합동공연을 펼친 남북한 태권도 시범단을 13일 서울시 한남동 의장 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12일 열린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강풍으로 인해 선수들이 점프 중 넘어지는 아찔한 장면이 반복됐다. ▲캐나다가 평창올림픽 피겨 팀이벤트(단체전)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OAR)'의 2연패를 저지하고 대회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평창에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을 치르고 있는 캐나다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패트릭 챈이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생애 첫 금메달이다. ▲정운찬 KBO 총재가 미국, 일본, 대만프로야구 커미셔너와 만나 상호 교류와 우호협력 증진 등을 논의한다.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김민정(렛츠런유도단)이 파리 그랜드슬램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78kg 이상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 지 9경기 만에 톱10 입상에 버금가는 성적을 낸 배상문이 지난주 1938위이던 세계랭킹을 920위까지 크게 끌어올렸다. ▲프로축구 FC서울이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안델손을 영입했다. ▲이광현, 김효곤, 하태규, 손영기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독일 본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세계랭킹 1위 미국에 이어 준우승했다.

2018-02-12 15:24: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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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Q&A]알파인스키 연기…관람·환불 어떻게 되나요?

[평창Q&A]알파인스키 연기…관람·환불 어떻게 되나요? 12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평창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가 15일로 연기됐다. 남자 활강에 이어 벌써 이틀째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일정마저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상 악화라는 변수에 관람객들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경기 관람, 티켓 환불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조직위 측은 12일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연기 소식을 알리면서 경기 티켓은 관람객의 소유임을 명확히 했다. 조직위 성백유 대변인은 "경기가 취소된 게 아니라 날짜가 변경된 것"이라며 "입장권을 가지고 있으면 연기된 날짜에 그대로 관전 가능하다. 또 변경된 시간에 개인 스케줄이 있어 관전이 불가능할 경우 환불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불은 대회 입장권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티켓 모두 이 사이트에서 취소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2일까지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구매 티켓의 경우 웹사이트 신청만으로 환불이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구매 티켓은 메인티켓센터와 공항 등에 입장권 실물을 제출해도 환불된다. 또는 웹사이트에서 환불 신청을 한 뒤 신청서와 실물을 조직위 입장권부 사무실(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018)로 내달 9일까지 보내면 된다.

2018-02-12 15:12: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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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기상악화 변수에 '울상'…조직위 "일정 문제없다"

알파인스키, 기상악화 변수에 '울상'…조직위 "일정 문제없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일정이 궂은 날씨로 인해 이틀째 연기됐다. 그러나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측은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제스키연맹(FIS)과 평창올림픽 조직위는 12일 오전 10시 15분부터 강원도 평창군 용평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를 15일로 미룬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선수 출발점의 기온은 영하 18.9도, 풍속은 초속 9m였다. 경기장을 찾은 프랑스 방송국 해설자 알판드는 "선수 때도 이런 날씨는 별로 겪어보지 못했다"면서 "경기장에 도착했을 때 바람에 내동댕이쳐졌다. 경기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표현했다. 연이은 기상 악화로 경기가 이틀 연속 연기되자 선수들은 울상이다. 지난 11일 정선 알파인스키장에서 예정돼 있던 남자 활강 경기도 15일로 연기된 상태다. 이날 경기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한 선수들은 생각지 못한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4년 소치 대회 활강 동메달리스트인 라라 구트(스위스)는 자신의 SNS에 "대자연이 오늘은 아니라고 한다"는 글을 남기며 아쉬워 했다. 올림픽 데뷔를 앞둔 북한의 김련향과 마다가스카르의 첫 동계올림픽 선수 미알리티아나 클레어, 한국의 강영서와 김소희 역시 발길을 돌렸다. 클레어는 자신의 SNS에 "바람 때문에 경기가 취소 됐다. 경기하기엔 위험한 날씨"라는 글과 함께 울상 짓는 사진을 게재했다. 남자 활강, 여자 대회전이 차례로 미뤄지면서 당초 15일로 잡혀있던 남자 슈퍼대회전도 하루 뒤인 16일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우려의 목소리도 심심찮게 흘러나왔으나 조직위는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오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조직위의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한 성백유 조직위 대변인은 "선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예비일이 있으니 대회는 충분히 가능하고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 경기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2018-02-12 15:11:3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