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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골든슬럼버'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 부담? NO"

강동원 "'골든슬럼버',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 부담? NO" 강동원이 '골든슬럼버'와 '블랙 팬서'가 같은 날 개봉하는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13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강동원은 영화 '골든슬럼버' 개봉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팬서'와 같은 날 개봉한다고 부담되거나 하진 않는다. 워낙 영화의 장르나 내용이 다를 뿐더러 마블 시리즈 팬이 많은 것은 이미 알고 있다"며 "극장에 좋은 영화가 많이 걸리면 더 좋은 시너지를 낸다고 생각한다. '블랙 팬서' 보시고 '골든슬럼버'도 보고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성실하게 살아온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도주극을 담는다. 권력에 의해 한순간에 피해자가 된 소시민의 도주, 그와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친구들의 우정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은 관객에게 신선함을 안길 전망이다.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김성균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의 호연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기대감을 높인다. 14일 개봉.

2018-02-13 17:0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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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엔터, 美 거물급과 손 잡았다…마이클 잭슨 프로젝트 착수

769엔터테인먼트가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769엔터테인먼트 측은 "제리 L. 그린버그(Jerry L. Greenberg) 회장, 로리앤 깁슨(Laurieann Gibson)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769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특별한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를 제작 기획 및 작업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그린버그 회장은 마이클 잭슨, AC/DC, 레드 제플린 등 초대형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인연을 맺은 로리앤 깁슨은 세계적인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그 또한 마이클 잭슨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로리앤 깁슨은 레이디 가가의 수많은 히트곡 안무를 구성 했을뿐 아니라 비욘세, 앨리샤 키스, 케이티 페리, 니키 미나즈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의 안무를 책임졌다.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2012 빅쇼' 총감독을 맡는 등 한국의 아티스트들과도 작업했다. 한편 769엔터테인먼트는 한류스타의 남미, 북미 진출을 돕고, 해외 스타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한류 스타와 해외 스타들의 콜라보 앨범을 통한 한류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769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8-02-13 16:53: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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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금메달 수확 나서는 최민정은 어떤 선수?

한국 쇼트트랙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500m 메달을 기대케한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20)의 스케이트 인생은 어땠을까. 최민정은 일찌감치 동계올림픽 사상 첫 대회 4관왕에 도전할 후보로 주목 받았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에 걸린 금메달은 단거리 500m, 중거리 1000m, 1500m 그리고 3,000m 계주로 총 4개다. 13일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에게 평창 올림픽은 생애 첫 올림픽이다. 최민정은 여섯 살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트에 첫 발을 들였다. 가족들과 함께 한 겨울 방학 캠프에서 재미를 느꼈다.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것은 초교 3학년 때부터다. 스케이트를 배우기 위해 서울 혜화초에서 성남 분당초로 간 그는 서현중 2학년 때부터 태극마크를 바라봤다. 중·고교시절부터 유망주로 불렸던 그는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1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곧바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이듬해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선수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3연패에 도전한 최민정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 종목인 1500m 결승에서 넘어졌고 500m와 1000m에서 잇달아 실격 판정을 받으며 개인 종합 6위로 밀려났다. 이로 인해 평창올림픽 직행 티켓도 놓쳤다. 하지만 최민정은 주저앉지 않았다. 결국 그는 지난해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10월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1차 월드컵에서 500m와 1000m, 1500m, 3000m 계주를 모두 제패했다.

2018-02-13 16:53: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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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동, 실화냐"…'평창 드라마' 놓치진 않았나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경기는 보는 것만으로 가슴을 짜릿하게 만들곤 한다. 그래서 올림픽에서 가장 짜릿한 말은 '각본 없는 드라마'가 아닐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펼쳐진 '평창 드라마'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韓 여자 모굴 사상 첫 결선 진출 서정화 서정화는 걷기도 힘든 상태에서 경기에 나서 한국 최초의 기록을 쓴 주역이다. 평창올림픽 개최를 고작 이틀 앞두고 넘어진 서정화는 오른쪽 골반을 다친 채로 지난 9일 모굴 1차 예선에 나섰다. 그러나 점프 직전 넘어지며 30명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포기할 법도 했다. 그러나 서정화는 '진통제 투혼'을 감행하며 2차 예선에 나섰고, 결국 20명 중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모굴 사상 최초다. 아쉽게도 지난 11일 열린 1차 결선에서는 72.31점으로 14위에 그쳤지만 12위 선수와 0.92점 차이에 불과했을 정도로 호성적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무릎 꿇은 서정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무릎을 꿇은 채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의 모습에 여러 추측이 쏟아지기도. 이에 서정화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히며 부상 투혼을 짐작케 했다. ◆마지막 올림픽서 생애 첫 금메달 수확한 패트릭 챈 캐나다의 피겨스케이팅 스타로 불리는 패트릭 챈(27)은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그런 챈이 마지막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피겨 단체전에서다. 캐나다는 지난 12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단체전에서 팀포인트 73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캐나다의 금메달 획득에는 챈의 공이 컸다.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와 프리에서 캐나다의 대표로 나선 챈이 쇼트 3위에 이어 프리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 챈은 두 차례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 시즌 최고점인 179.75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을 끝내고 은퇴할 것이라고 예고한 챈은 오는 16일 남자 싱글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과 17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오른다. ◆"꼴찌에서 1등으로"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 꼴찌에서 1등으로 우뚝 선 선수도 있다. 올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노르웨이의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다. 크뤼게르는 지난 11일 남자 크로스컨트리 30㎞ 스키애슬론 경기에서 1시간 16분 20초 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크뤼게르의 금메달 획득과정은 험난했다. 경기 초반 선수들과 엉켜 넘어지면서 첫 기록 계측 지점인 0.88km에서 67명 가운데 꼴찌를 한 것. 선두로 달리던 선수와는 무려 18초 7의 차이였다. 크뤼게르가 반환점을 돌았을 때 순위는 14위였다. 1위와는 15초 2까지 격차를 좁혔다. 그때부터 그는 뒷심을 발휘한 그는 선두권에 진입해 24.75㎞ 지점부터 1위로 치고 나섰다. 크뤼게르는 "넘어졌을 때 좌절감이 들었다"며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했지만 시간이 있으니 진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금메달을 더욱 값지게 만들었다.

2018-02-13 16:52: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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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성소, 리듬체조 여왕의 귀환…고혹적인 보라색 리본으로 시선 압도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 리듬체조 2관왕에 도전한다.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설특집 2018 아육대)'에 리듬체조 여왕 우주소녀 성소가 출격한다. 성소는 리듬체조 종목에 또 한 번 출격해 화려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설특집 2018 아육대'에는 우주소녀 성소를 비롯해 라붐 해인, 구구단 샐리, CLC 승연, 에이프릴 레이첼, 드림캐쳐 지유 등 총 6명이 리듬체조 선수로 출전했다. 녹화 당일 성소는 마지막 선수로 등장해 리듬체조 끝판왕의 등판을 알렸다. 앞서 성소는 2016년 '추석특집 아육대'의 리듬체조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급 무대를 선보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번 아육대에서 리본연기에 첫 도전한 성소는 보랏빛 리본을 들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그녀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성숙한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리듬체조 부문에는 성소 외에 5명 선수 전원이 첫 출전하는 신예들로 구성돼 경기력이 베일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경기 당일, 모두가 수준급의 리듬체조 실력을 뽐내 장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뛰어난 신체조건은 물론, 월등한 연습량으로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경기를 선보였다. 한편 신예 선수들의 막강한 돌풍 속에서 과연 성소는 리듬체조 여왕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다가오는 15~16일 오후 5시 10분 MBC '설특집 2018 아육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2-13 16:2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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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은 2000년 4월 23일생으로 17세 296일에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미국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IOC는 "관련해서 논의한 적 없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 부부가 노르웨이를 꺾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핑에 적발된 일본 국가대표 사이토 게이가 "결백하다"고 밝힌 가운데, 일본 선수단도 "모든 테스트나 방법 동원해 사이토의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순신 장군 동상 그림에 이어 미국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그림도 선수들의 장비에서 지우게 할 참이다. ▲KBO가 상벌위원회, 규칙위원회, 육성위원회 등 전문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렴대옥과 김주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인 최고점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김동우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활강 코스를 완주했다. 한국선수가 활강 완주를 한 것은 26년 만이다.

2018-02-13 16:18:4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