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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음 1월 7일)

[쥐띠] 60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세요. 72년생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세요. 84년생 땀 흘리는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96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합니다. [소띠] 61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73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하세요. 85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97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범띠] 50년생 주변 유혹에 동조되지 마세요. 62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잠시 미루세요. 74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86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63년생 계약 건이 체결됩니다. 75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됩니다. 87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용띠] 52년생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64년생 윗사람이나 주위사람의 충고를 떠올리세요. 76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88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길하겠습니다. 65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9년생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말띠] 54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 하리라 봅니다. 66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78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90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양띠] 55년생 매사에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67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79년생 어느 곳으로 가든지 좋습니다. 90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됩니다. 68년생 마음을 바로 잡고 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80년생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92년생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 잡는 운입니다. [닭띠] 57년생 거짓말을 절대 하지마세요. 69년생 술자리의 시비를 조심하세요. 81년생 생각지도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93년생 가정사에 큰 경사가 생깁니다. [개띠] 58년생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일이 생깁니다. 70년생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 82년생 많은 사람들이 귀하를 도와 주려고 합니다. 94년생 도모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세요. 71년생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83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95년생 일을 급히 도모하려고 마음을 태우지 마세요.

2018-02-22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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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빙속 팀추월 2개 대회 연속 銀…이승훈 3회 연속 메달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에서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21일 이승훈(대한항공)-정재원(동북고)-김민석(성남시청)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3분38초52를 기록, 함께 레이스를 펼친 노르웨이(3분37초31)에 1초20 차로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은메달 획득으로 한국 남자 팀추월팀은 2014년 소치 대회 준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거머쥐게 됐다. 이승훈은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총 4개째 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아 선수 역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경기에 앞서 이승훈은 이상화(금2·은1), 고다이라 나오(금1·은2), 시미즈 히로야스(은2·동1), 예차오보(중국·은2 동1), 다카기 미호(금1·은·동1·이상 일본) 등과 함께 나란히 3개(금1·은2)의 메달을 따냈다. 앞서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5000m 은메달과 1만m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소치 대회 팀추월 은메달에 이어 평창에서 팀추월 은메달을 추가해 총 4개(금2·은2)의 올림픽 메달로 아시아 최고 자리에 섰다. 김민석은 1500m 동메달에 이어 팀추월 은메달 추가로 따냈다. 17살에 은메달리스트가 된 정재원은 국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한편 이날 김보름(강원도청)과 박지우(한국체대), 노선영(콜핑팀)이 달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에서는 8팀 가운데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3분7초30 만에 마지막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폴란드(3분3초11)에 4초21 뒤졌다. 준준결승 이후 불거진 논란으로 팀 분위기가 흐려진 탓도 있겠지만 대표팀은 따로 전략이랄 것도 없이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서는 컨디션이 좋은 선수에게 레이스를 주도하게 하는 대신 세 선수가 모두 두 바퀴씩 똑같이 책임졌다. 다섯 바퀴째에 앞장을 섰던 노선영은 마지막 바퀴에서 지난번 레이스에서와 달리 맨 뒷자리가 아닌 가운데에서 돌았다. 세 선수는 거의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결과 대표팀은 준준결승 때보다도 3초 이상 늦은 기록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치게 됐다.

2018-02-21 22:49:1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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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추월팀에 대한 외신 반응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장면"

한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에 대한 분노와 실망이 식을줄 모르는 가운데 관련 내용이 외신에도 일제히 보도됐다. 영국 BBC 스포츠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김보름은 팀 동료인 노선영의 성적이 저조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우리는 스케이트를 앞에서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있던 노선영의 속도가 쳐졌다"고 말한 김보름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고, "노선영은 경기 후 눈물을 흘렸으나 김보름과 박지우는 그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보름, 박지우를 국가 대표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에 35만 명 이상이 서명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캐나다 매체 더 글로브 앤 메일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장면'이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를 지적했다. 또한 팀메이트의 배신(betrayal)이라고도 표현했으며 엘리트 스포츠에서 약자를 괴롭히는 기분 나쁜 이야기가 중계됐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언론 Sporza도 해당 소식을 보도하며 "팀추월 경기 후 실패한 동료에 대해 2명의 선수가 매우 실망했다"며 박지우 김보름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고 "노선영 선수가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번 인터뷰는 빙산의 일각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또한 한국에선 둘의 발언 이후 항의 폭풍이 일었다며 국민 청원 소식을 전했다.

2018-02-21 18:08: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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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압도적 존재감…지진희와 '어른 멜로' 기대

'미스티' 김남주, 압도적 존재감…지진희와 '어른 멜로' 기대 '미스티' 김남주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다. JTBC '미스티' (극본 제인/연출 모완일)가 시청률 7%를 돌파, 2월 3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주인공 '고혜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남주가 2월 1주차에 이어 다시 한 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의 여왕'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남주는 냉철한 표정과 강렬한 카리스마, 특유의 강한 눈빛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압도한 것은 물론 다시 한 번 '인생캐(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김남주가 지진희와 보여주는 애틋하면서도 미묘한 '어른 멜로'와 완벽한 케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버려가며 아내 혜란을 지키리고 한 태욱 (지진희 분)과 그러한 태욱을 향한 혜란의 알쏭달쏭 한 감정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애틋한 '어른 멜로'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혜란을 믿고 의지했던 친구 은주(전혜진 분)가 케빈 리의 자켓에서 블랙박스 칩을 발견한 것은 물론 "너한테 받은 거, 그대로 갚아줄까 해"라는 말로 그녀를 압박하며 앞으로 혜란에게 가장 강한 걸림돌이 될 것임을 암시, 김남주와 전혜진이 보여줄 여자들의 전쟁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 김남주가 출연 중인 JTBC '미스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8-02-21 17:30: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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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궁합' 젊은 배우들의 찰떡궁합으로 관객 사로잡을까

친근한 소재와 무술년 대세 배우들의 호연이 찰떡궁합인 영화 '궁합'이 베일을 벗었다. 21일 오후 용산 CGV에서는 영화 '궁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홍창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가 참석했다. 영화 '궁합'은 '관상' 제작진의 두번째 역학 시리즈다. 태어난 때를 기준으로 인간의 본성과 운명이 정해진다는 사주와 사람간의 궁합을 소재로 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시대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인의 기구한 운명부터 각기 다른 사주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인간들의 사연까지 사주팔자에 얽힌 모든 인연을 총망라하는 스토리를 담아 흥미를 배가한다. 홍 감독은 "'궁합'은 기존 사극과 차이가 있다. 기존 사극들이 정치적이거나 남성중심의 권력쟁탈 이야기가 주였다면, 우리 영화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캐릭터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았고, 사람간의 관계에 집중했다"고 차별점을 밝혔다. '궁합'의 주인공 송화옹주 역에는 충무로 대세 여배우 심은경이 캐스팅됐으며 조선시대 최고의 역술가 역은 이승기가 맡았다. 부마 후보들 역시 매력적인 젊은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려한 볼거리를 책임진다. 야심가 윤시경은 연우진이, 조선시대 옴므파탈 강휘는 강민혁이, 효심 지극한 남치호는 최우식이 맡았다. 이승기는 "또래 배우들끼리 촬영해서 즐겁게 호흡했다. 딱 하나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떠오르진 않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었던 건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경 역시 "한번도 씬에서 호흡을 맞추지 않았던 조복래 배우님과도 호흡이 잘맞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라며 "감독님과 전 배우들이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찍었고, 그로인해 연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 감독은 쟁쟁한 배우 캐스팅에 대해서 공을 많이 들였다고 입을 열었다. "기획 단계부터 송화옹주 역은 심은경 배우를 생각하면서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남자 주인공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심사숙고 끝에 이승기 배우에게 연락을 했다.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연우진에 대해서는 다른 모습을 보고 싶어 야심 많은 윤시경 역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우진은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문득 든 생각인데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떠올랐을 정도였다. 관객분들에게 '궁합'은 밝고 유쾌하고 건강한 영화가 될 거라고 자신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시경 역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도 말했다. "날것의 연기를 하려고 했다. 촬영 초반에는 연기에 힘을 주려고 했다. 감독님께서 '심플하게 꾸미려 하지 말고 부드러운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셔서 이후로는 힘을 빼고 심플하게 촬영했다"며 악역에 대한 부담을 떨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궁합'의 다채로운 색감과 아름다운 풍광도 관객에게 큰 볼거리로 작용한다. 미술, 촬영, 의상, 공간의 완벽한 프로덕션 궁합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 이를 위해 홍창표 감독과 오흥석 미술감독은 우리나라의 전통 원색들을 극 안에 녹여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했다. 시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루워하는 사주, 궁합이라는 소재에서 출발한 영화 '궁합'은 28일 개봉한다.

2018-02-21 16:5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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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체험 공포 영화 '곤지암', 신인들이 만든 날것의 스릴감

그야말로 새로운 시도 총집합이다. 정범식 감독이 10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곤지암'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와 배우 모두 신인이라는 차별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완벽하게 차별화된 호러 영화로 극한의 리얼 공포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감독의 포부. 21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영화 '곤지암'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범식 감독,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해 제작 스토리를 밝혔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명의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다. 정범식 감독은 관점포인트로 '체험형 공포 장르',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탈바꿈한 '부산 해사고', '신인배우 캐스팅' 등 세 가지를 꼽았다. 그는 "새로운 호러 영화로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붐을 조성하고 싶었다"며 "예전에 '무서운 이야기2'도 엘리베이터 괴담을 모티브로 가져와 시도한 것이었다. 이번에도 모두가 관심있어 하는 호러 컨텐츠로 관객에게 생생한 체험 공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곤지암 정신병원 체험'을 소재로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곤지암'은 체험형 공포 영화이기때문에 어떠한 음악적 효과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체험형 공포가 인위적이면 안 될 것 같아서 음악을 넣지 않았어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현실에서 체집된 공간음이에요. 계속 움직이는 사운드의 현실감을 중요시 여겼죠" 사실 소재는 곤지암이지만 촬영 공간은 부산 해사고등학교다. 제작진은 '곤지암 정신병원'을 대체할 장소를 찾기 위해 2달여에 걸쳐 전국의 온갖 버려진 건물들을 수소문한 끝에 크기와 디자인이 가장 비슷하면서 흉가로도 유명한 부산 해사고등학교를 찾아내 영화 속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정 감독은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공간 역시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고문이 이뤄졌을 것만 같은 집단 치료실, 오랫동안 열리지 않는 402호의 미스테리 등.. 그런 공간을 설정하는 것과 미술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숙제였다"고 밝혔다. '곤지암'은 베테랑 배우가 한명도 없이 신인배우들만 출연한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직접 촬영부터 연기까지 했다. 정범식 감독은 "스타 배우가 들어가게 되면 그 인물에 대한 아우라와 과거가 투영돼 몰입도에 방해가 된다. 또 능숙하고 테크니컬한 연기는 실제감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신인배우를 캐스팅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1인칭 시점에 맞춰 배우들이 촬영을 직접 하면서 연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연극톤이 아닌 날 것을 연기하는 것은 베테랑 배우도 힘들다. 처음부터 고생하면서하니 이 친구들의 촬영 기술도 늘고 연기도 늘었다"며 "여담이지만, 이들중 몇명은 촬영팀이 같이 하자고 얘기할 정도로 촬영 기술이 많이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하면서 연기해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던 박성훈은 "기계랑 친한 편이 아니라 걱정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하루는 감독님이 내가 찍고 싶은 걸 마음껏 찍어보라고 제안하더라. 이후 '완벽한데?'라고 칭찬해주셔서 연기에 용기를 갖게 됐다. 나중엔 엔딩 크레딧 촬영팀에 내 이름도 넣어달라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에 와있는 듯한 생생한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탈출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리얼한 공포감까지 선사할 영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

2018-02-21 16:42:35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