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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 한국 온다!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주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으로 대한민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이어 역대급 내한 배우 라인업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한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조우하며,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대한민국과 한국 팬들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압도적인 내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네 명의 배우는 다양한 이벤트로 대한민국 팬들과 만나며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를 수놓을 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2018-04-02 13:2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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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워너원 강다니엘과 도플갱어? 자꾸 언급돼 불안해"

케이윌 "워너원 강다니엘과 도플갱어? 자꾸 언급돼 불안해" 가수 케이윌이 '워너원 강다니엘 닮은꼴' 언급에 당황했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올리브 '토크몬' 최종회에서는 케이윌이 토크 몬스터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케이윌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도플갱어로 소개되자 강하게 부인했다고. 그는 "강다니엘과 정말 비슷하다"는 MC 김희선의 발언에 "닮았다는 이야기는 기분이 좋지만 실제로 닮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 자꾸 닮은꼴로 언급돼 불안하다.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일구 앵커,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토크 몬스터'로 나선다. 이수현은 군 복무 중인 오빠 이찬혁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오빠가 없으면 굉장히 외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 고백했다. 꿀성대 케이윌과의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져 보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전망이다. 또한 촌철살인 멘트의 최일구 앵커와 댄스 자판기 김설진이 준비한 화려한 볼거리도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

2018-04-02 11:57: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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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예술단 '봄이온다' 공연을 관람한 뒤, 그룹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만나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공연) 오려고 하다가 일정을 조정해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던 우리 예술단의 공연은 북측 요구로 2시간 연기 돼 오후 7시로 조정됐다. 이를 두고 김 위원장의 참석을 위해 시간이 조정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레드벨벳' 발언은 포털사이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레드벨벳은 '빨간 맛'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북한 공연곡으로 선보일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이후 최종 선정된 평양 공연 선곡에는 두 곡 모두 포함됐다. 다만, 멤버 조이는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일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공연 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가수들을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2018-04-02 10:26: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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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같이 살래요' 30% 돌파 목전…유동근X장미희 재회 눈길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시청률 30%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시청률 27.7%(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21.8%보다 5.9%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겼다. 또 주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상가거리 재개발을 진행했던 이미연(장미희 분)이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있는 정자가 남아있는 걸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제화 주문을 받으러 가던 중 싸움에 휘말린 미연을 만나 약속 장소에 가지 못한 효섭. 수제화 스무 켤레를 주문한 큰 손님이 미연인 줄 모르고 손님에게 전화를 했고, 손님과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는데 예기치 못했던 사람을 만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미연은 "손님들한테 어긴 적 없는 약속, 나한텐 어겼잖아 박효섭. 늦었어"라며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36년 전, 미연(정채연 분)과 함께 야반도주까지 각오했던 효섭(장성범 분)은 미연을 부잣집에 시집보내기로 했다는 미연 아버지(최재성 분)의 말에 미연이 기다리는 터미널로 가지 못했다. 아버지는 "박효섭이는 안 온다. 망한 집 딸이 자꾸 들러붙어서 귀찮아 죽겠다더라"고 말하며 미연을 데리러 왔다. 그날 이후로 효섭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효섭을 용서할 수 없던 미연은 상가 주인들에게 채무이행 독촉장을 보냈다. 빚이 있는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남아있는 가게들도 제대로 장사를 할 수 없는 상황. 효섭은 "기억도, 시간도, 추억도 이제 다 사라지나 싶으니까 내 인생을 통째로 도둑맞는 기분이 든다"며 아쉬워했고, 미연이 소중히 여겼던 정자를 찾았다. 미연 역시 태풍에 휩쓸려 사라진 줄 알았던 정자가 남아 있다는 양대표(박상면 분)의 말에 정자로 향했고, 그곳에서 효섭과 다시 만났다. 정자는 미연이 태어난 기념으로 아버지가 지어서 기증한,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와있냐는 미연에게 "다 없어졌지만 그래도 이 정자만 그대로 있으면 너하고 아버지 추억은 남을 것 같았다"며 "잘 왔다 미연아"라고 고향에 돌아온 미연을 맞아주었고, 재개발을 위해 정자를 찾은 측량 기사를 보고 "이 정자를 없애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며 화를 냈다. 미연의 정자가 사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화가 난 효섭. 재개발 설명회장에서 "여길 터전으로 산 사람들한테 예의라는 게 있다"며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그깟 돈으로 사람을 사지로 모냐"고 화를 냈다. 마찬가지로 재개발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미연은 건너편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효섭의 목소리를 들어 그녀의 선택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4.3%, 11.2%, 9.9%, 10.5%를 나타내며 '같이 살래요'와 큰 격차를 보였다.

2018-04-02 09:42: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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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오펜' 출범 1년만에 큰 성과…70억 추가 투자 결정

CJ E&M '오펜' 출범 1년만에 큰 성과…70억 추가 투자 결정 지난해 4월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선발해 지원 해온 CJ E&M의 사회공헌사업 '오펜'이 출범 1년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2일 CJ E&M은 '오펜' 1기 작가 4명이 최근 국내 유수의 드라마제작사들과 집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펜' 1기 드라마 작가인 김동경(삼화네트웍스), 신하은(스튜디오드래곤), 유영주(로고스필름), 최지훈(도레미엔터테인먼트)은 16부작부터 최대 32부작까지 미니시리즈 집필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드라마 작가 데뷔에 나선다. 따라서 빠르면 내후년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오펜' 출신의 작가가 집필한 미니시리즈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미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최지훈 작가는 "지난 1년간 오펜에서 드라마 감독님을 멘토로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드라마를 쓰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성장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드라마를 쓰는 것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1기 작가들 역시 제작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거나, 웹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CJ E&M은 올해부터 '오펜'의 작가 지원 시스템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2020년까지 130억원 투자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보다 54% 증가한 70억을 추가 편성해 단막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PD멘토링, 특강, 현장취재, 비즈매칭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특히 '현장취재'는 지난해 경찰서, 교도소 등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기관을 단체로 방문,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을 마련해 신인작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장은 "'오펜' 출신 신인작가들이 미니시리즈 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 이라며, "그룹 최고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 힘입어 인재 발굴은 물론 선순환적 창작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공유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펜 2기 드라마 작가는 3개월 동안 전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발표된다.

2018-04-02 09:3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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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제주4.3 70주년 추모 '잠들지 않는 남도' 개최

낙원상가, 제주4.3 70주년 추모 '잠들지 않는 남도' 개최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오는 4월 29일까지 제주4.3 70주년을 기리는 '잠들지 않는 남도-경계에 선 것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4월 한 달간 서울에 있는 6곳의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장마다 참여 작가와 세부 주제가 다르다. 낙원악기상가는 6곳의 전시공간 중 한 곳으로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4층 유휴공간을 문화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여 예술 전시관인 'd/p'를 마련,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열었다. '잠들지 않는 남도-경계에 선 것들'은 낙원악기상가에서 열리는 최초의 외부 전시이며, 제주4.3을 뭍으로 끌어올려 널리 알리는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잠들지 않는 남도' 전시는 낙원악기상가 'd/p'를 비롯해 성북예술창작터, 성북예술가압장, 이한열기념관, 대안공간 루프, 공간41 등 총 여섯 군데에서 개최되며, 국내 작가 33명의 작품을 공간의 성격에 맞게 달리 구성할 예정이다. 낙원악기상가 'd/p'에서는 권윤덕, (김)범준, 옥정호, 이승민, 이재욱, 임경섭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 토박이 작가와 육지에서 생활한 작가들이 제주4.3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낀 점을 표현한 사진, 글, 영상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처음으로 외부 주최 전시가 열리고, 그 전시가 마침 제주4.3 70주년을 기리는 전시회여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악기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4.3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잠들지 않는 남도'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2 09:39: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