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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윤아, 못하는 요리없이 척척

JTBC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다시 한 번 만능 직원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른 아침 민박집에 출근한 윤아는 손님들의 조식을 준비하기 위해 곧장 주방으로 향했다. 윤아와 함께 김밥을 만들기로 한 이상순은 "한 번도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며 고민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때 윤아는 민박집 영업 첫날 챙겨온 '김밥 만들기 틀'을 사용하며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고, 독특한 비주얼의 '윤아표 햄 김밥'을 완성했다. 윤아의 솜씨를 지켜보던 소길리 살림꾼 이상순은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튿날 조식 준비에서도 윤아의 요리 실력이 빛을 발했다. 이날 조식 메뉴는 녹차에 밥을 말아 먹는 일본식 요리 '오차즈케'. 전날 이상순과 함께 레시피를 정독해가며 조식 준비에 열을 올린 윤아는 처음 해보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오차즈케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 모두의 칭찬을 받았다. 또한, 올해로 스물아홉이 된 윤아는 동갑내기 손님과 함께 아홉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던 중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이제 임윤아로서의 시간을 넓혀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폭설과 함께 변화무쌍한 날씨로 민박집을 고립 상태까지 몰고 갔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효리네 민박2'의 이야기가 예고된다. 요리부터 고민 상담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직원 윤아의 모습은 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16 09:1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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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네공방, 16일 '봄을 닮은 그대' 공개…"5월 첫 정규 발매 예정"

담소네공방, 16일 '봄을 닮은 그대' 공개…"5월 첫 정규 발매 예정" 담소네공방의 '봄을 닮은 그대'를 발매한다. 담소네공방 측은 "16일 정오에 '봄을 닮은 그대'가 발매된다"고 15일 밝혔다. '봄을 닮은 그대'는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담소네공방의 정규 1집앨범 '사랑오운 아띠' 선공개곡으로, 따뜻한 봄 감성을 담은 사랑 노래다. 보컬 박연이 작사, 작곡했으며 자이언티 세션의 베이시스트 박종우, 치즈 세션의 드러머 서주영, 기타리스트 문동훈이 참여했다. 또 스트링 편곡에는 박민주, 믹스에 곽은정, 마스터링에 박정언이 참여하는 등 내로라하는 음악신 베테랑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담소네공방은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반했나요'를 시작으로 매월 신곡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OST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상승세를 띠고 있다. 오는 22일 예정된 '봄을 닮은 그대'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오는 5월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에도 기대가 쏠리는 상황. 이번 앨범은 '봄을 닮은 그대'를 포함해 총 9트랙으로 구성되며, 모두 이전에 발매되지 않은 신곡으로 꾸려진다. 특히 5월 13일 예정된 '뷰티풀 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담소네공방 측은 "지난해엔 어쿠스틱한 소규모의 음악들을 발매했다면, 이번 정규 앨범은 사운드가 꽉 찬 음원으로 이전보다 더 풍부해진 음악을 선보인다"며 "'뷰민라'에서는 정규 수록곡 위주로 공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소네공방은 오는 16일 '봄을 닮은 그대'를 발매하고, 22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5월에는 정규 1집 앨범 '사랑오운 아띠'를 발매하며, 같은 달 13일에는 '뷰민라' 무대에 오른다.

2018-04-16 07:0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편의 바람 그리고 기도

" 남편이 바람피우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순수해서 정말 그럴 줄 몰랐단다. " L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사람이 착하고 순수하면 바람을 피우지 않을까? 물론 성품은 행동거지를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모든 게 그렇게 법칙처럼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람의 일이란 게 복잡 미묘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바람을 피울 확률을 알고 싶으면 성품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주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 태어날 때 우주와 하늘의 어떤 기운을 어떻게 받았는지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성품과 행동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 순수한 사람이 한번 빠져들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있다. 남편은 목욕도화의 사주이다. 목욕과 도화가 함께 하면 풍류를 즐기고 색을 따라다니게 된다. L씨의 남편은 눈에 뜨이게 풍류를 잡는 사람은 아니었으나 시문을 즐겨하는 성정을 지니고 있는 유형으로 바탕에 풍류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사주에 도화를 지니게 되면 남녀관계로 인한 손재수가 따르고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세상에 그럴 줄 꿈에나 알았나요. 이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타고난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돌리기 힘든 것이고, 사람의 힘으로 안 될 일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부처의 힘을 빌려서 집안의 안정을 빌어보세요." 대자대비한 관음보살은 집안의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가피를 내려준다고 알려주었다. "기도를 하면 정말 남편이 돌아올까요?" 기도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도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정성이다.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얼마나 실어서 기도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 자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을 먼저 해야 할 텐데 많은 경우에 기도의 효험을 먼저 따져 보려 한다. 그런 자세야 말로 기도의 효험을 떨어뜨리게 한다. "정성에 따라 부처님의 가피가 달라질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다해 기도를 드리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남편이 피우는 바람은 상처만 주고 끝날 것이다. 무모한 만남이었고 결별을 거쳐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기가 어려운 형국이다. 결국 L씨도 상당히 힘들게 될 텐데, 기도에서 얻게 될 부처님의 가피가 어떻게 내려지느냐에 따라 고난의 정도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그래도 기도를 시작한 L씨는 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6일 월요일 (음 3월 1일)

[쥐띠] 60년생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2년생 실력 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습니다. 84년생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9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소띠] 61년생 더 이상은 잘 되지 않습니다. 73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97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2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4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합니다. 86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75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자세를 가지세요. 87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6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합니다. 76년생 마음이 흔들일 일이 있겠습니다. 88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뱀띠] 53년생 정신을 맑게 하세요. 65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세요. 89년생 모험심이 생깁니다. [말띠] 54년생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66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세요. 78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0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양띠] 55년생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67년생 주변에서 도우니 원대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79년생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91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68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에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80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92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69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하던 귀인이 찾아옵니다. 81년생 삶을 좀 더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세요. 93년생 이성과의 다툼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됩니다. 70년생 사치를 삼가 하세요. 82년생 게으름은 망하는 길의 지름길입니다. 94년생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바람 끼는 절대로 안 됩니다. 83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95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2018-04-16 06:3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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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2' 팽팽한 긴장감…관계도를 주목하라

수목극 1위를 수성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가 마침내 밝혀진 김실장의 정체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짜릿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지난 14회 방송은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최강희)의 쫄깃한 공조 수사는 물론 하지승(김태우)과 김실장(강보국)의 미스터리한 실체가 공개되며 긴장감을 선사, 시청률 7.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와 2049 타깃시청률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인물 5人의 얽히고설킨 관계도를 짚어봤다. '에이스 형사' 하완승 vs '아군 아닌 적군' 강보국 하완승(권상우)과 과거 경찰청 정보국에 근무하며 인연을 맺은 강보국(박지일)은 그동안 김실장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함께 애써왔다. 완승은 허물없는 선배인 그에게 첫사랑 서현수의 죽음에 얽혀있는 일들을 터놓으며 조언을 구해온 터. 누구보다 믿었던 보국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김실장이라는 사실을 완승이 알게 된다면 어떤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두 얼굴의 여인' 정희연 vs '명불허전 최강 프로파일러' 우경감 지난 연쇄방화범 사건 이후 재회한 두 사람 간에는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미 정희연(이다희 분)의 정체가 서현수라는 것을 확신한 우경감(박병은 분)은 존재하지 않는 제느와주 1호점의 비밀, 살해된 가짜 서현수 일화를 꺼내며 희연을 몰았고 그녀 역시 우경감을 이 일에 끌어들인 이유를 던지며 만만치 않게 방어한 것. 결국 살고 싶은 정희연과 김실장을 잡고 싶은 우경감 사이 은밀한 거래가 오가는 듯 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선으로 감춰진 악?' 하지승 vs '충격적 실체' 김실장 마냥 선해보였던 완승의 형 하지승이 김실장과 긴밀한 관계라는 사실이 1차, 곧바로 드러난 김실장의 모습이 2차 반전을 선사했다. 김실장에게 은밀한 도움을 받았다는 지승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김실장의 정체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 드라마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처럼 흥미로운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수요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2018-04-15 15:2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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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세 번째 등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시리즈 첫 경기로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와 2017-18 홈경기에 1-2로 뒤지던 후반전 19분에 출전해 26분간 뛰었으나 팀은 1-3으로 완패했다. ▲프랑스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이 2017-18 프랑스 리그앙 낭트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0-1로 뒤지던 후반 16분 동점 골을 기록,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면서 PGA 세 번째 우승을 가시권에 뒀다. ▲PGA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캘리 크래프트의 티샷이 날아가는 새에 맞는 보기 드문 광경이 나왔다. 이 샷이 새에 맞고 그린 앞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크래프트는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FC바르셀로나가 2017-18 정규리그 32라운드 발렌시아와 홈경기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32경기 연속 무패(25승7무·승점82)를 기록, 38년 만에 정규리그 최다 무패행진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미세먼지 탓에 취소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선발 출전한 2017-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이 1-1 무승부로 끝났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3부리그) 대회에서 3승, 1연장승, 1패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쉽게 2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2018-04-15 14:5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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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15만 관객 돌파 정치시사 다큐 3위 입성!

'그날, 바다' 15만 관객 돌파 정치시사 다큐 3위 입성!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영화 '그날, 바다'가 15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최단 기간 10만 명 관객 돌파 기록을 거둔데 이어, 개봉 단 4일 만에 역대 순위 3위로 올라섰다. 15일 오후 1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그날, 바다'가 누적관객수 15만152명을 기록하며 관객수 15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12일 정식 개봉 후 3일 만에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역대 최단 기간 10만 명 관객 돌파에 이어 단 4일 만에 '자백'(최종 관객 14만 4000명)의 기록을 넘어 '공범자들'(최종 관객 26만 명), '무현, 두 도시 이야기'(최종 관객19만 3000명)에 이어 역대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순위 3위에 올랐다. 연일 화제 속에 관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일 내에 역대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바로 내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예매율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날, 바다'는 포털 사이트에서 현재 상영중인 영화 중 관람객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평 비율 99%로 실 관람객 중 90% 이상이 호평하는 등 영화의 의의와 영화적 완성도를 인정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하나같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 분석한 '그날, 바다'의 접근법에 상당히 만족하고 공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봉한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한다.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오직 '팩트'를 기반으로 재현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다.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에 집중하며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 각종 기록 자료를 비롯해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사고 시뮬레이션 장면을 재현했다. 4년간의 치밀한 취재 과정에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2018-04-15 14:3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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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김지민-곽정은의 남다른 우정쌓기

'1%의 우정' 건어물녀 김지민과 연애고수 곽정은의 남다른 우정쌓기 '1%의 우정' 첫 여성 멤버인 곽정은-김지민의 아찔한 하루가 오픈 됐다. 연애에 관해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곽정은-김지민이 만나 연애 세포를 불사르는 화끈하고 대담한 우정 쌓기를 시작한 것. 이에 두 사람은 '러브 뮤지엄'에 방문하며 극과 극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터트렸다. 매회 극과 극의 우정 나누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 6회에서는 곽정은-김지민이 첫 만남부터 화끈한 우정 쌓기를 시작해 스튜디오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러브 뮤지엄'에서 만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거침없는 첫 만남을 시작, 잠재된 김지민의 연애 세포를 불사르기 위한 곽정은과 반대로 부끄러워하는 김지민의 모습이 대비되며 남자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며 꿀잼을 선사했다. 이날 김지민은 건어물녀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난 집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라며 녹화 후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메이크업 지우기를 시작으로 청소, 강아지 미용, 야식 만들기 등 집에서 끊임없이 일을 하더니 "혼자 있는 것이 좋다. 사랑도 짝사랑이 재밌어"고 말했다. 하지만 VCR을 보던 곽정은은 "메이크업 아까운데 어디라도 가지"라며 안타까움에 탄성을 터트려 첫 만남부터 전혀 다른 두 사람의 하루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에 첫 만남을 가진 곽정은과 김지민은 첫 만남부터 화끈한 장소를 택해 이목을 끌었다. '러브 뮤지엄'에서 만난 것. 특히 두 사람은 이미 타 프로그램에서 6개월 동안 호흡을 맞춘 사이. 하지만 녹화가 끝나면 인사면 하고 헤어지는 어색하게 알고 있는 사이였던 것. 김지민은 러브 뮤지엄에 들어가자 마자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 반면 곽정은은 아무렇지도 않게 전시관 곳곳을 둘러봐 VCR을 지켜보던 최자-성혁-MC들을 멘붕케 만들었다. 특히 눈을 둘 곳이 없을 정도로 대담한 전시를 보고 김지민은 "방송 불가 아니냐. 통편집 되는 것 아니냐"며 방송 분량을 걱정하는 정도에 이르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부끄럼 방지'용 종이 안경으로 눈을 가리며 쉴 틈 없이 당황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곽정은은 전시를 구석구석 살피며 전혀 동요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곽정은과 김지민은 한강으로 갔다. 곽정은은 피크닉 음식으로 멕시칸 푸드를 선정해 "아보카도가 성적 활력을 가지는데 좋다"며 김지민을 당황케 했다. 이후 곽정은은 김지민에게 아보카도와 딸기, 아몬드를 권하며 스테미나에 좋은 음식이라며 추천했다. 이에 김지민은 "첫 만남에서 음식 정보를 공유하면서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곽정은과 김지민은 연애 고민 상담을 통해서도 정반대의 성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40살까지 솔로인 한 여성의 고민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곽정은은 "4-5명이 있는 자리에는 꼭 가야한다"며 다양한 만남을 추천하는 반면 김지민은 귀찮음과 어색함에 자리를 피했던 지난 날을 고백했다. 연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불사하는 곽정은과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김지민의 정반대의 성향이 드러나며 첫 여성 우정 멤버의 우정이 어떻게 쌓일 지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난 5회에서 아침부터 모닝 곱창과 차돌박이로 화려한 '최자 로드'를 시작한 최자와 성혁은 마지막으로 최자의 집으로 향해 대망의 '최자 로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성혁은 식당을 방불케 하는 최자의 집에 놀라는 보였고, 최자는 "직접 잡은 참돔이 있다. 만나는 분에게 잡은 고기로 요리해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정성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스트레스 푸는 법 등 깊은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갔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2018-04-15 12:50: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