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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의 우승이냐, DB의 재역전이냐…18일 6차전

프로농구 SK의 우승이냐, DB의 재역전이냐…18일 6차전 서울 SK의 승리냐, 동부 DB의 역전이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접전 중인 서울 SK와 원주 DB 중 새 역사를 쓸 팀은 어느 쪽일까. SK와 DB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6차전을 치른다. 지난 5차전까지 SK가 3승 2패로 앞서 있기 때문에, 6차전에서 승리하면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SK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다. 반면 DB가 반격에 성공하면 양 팀은 오는 20일 오후 7시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7차전이자 마지막 승부를 벌여 우승을 가른다.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2패 뒤 3연승을 기록한 SK는 안방에서 우승을 따내겠단 각오다. 만약 SK가 우승할 경우, 1999-2000시즌 이후 18년 만에 팀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게 된다. 앞서 SK는 2001-02, 2012-13시즌에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이뿐만 아니라 SK가 1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할 경우, KBL의 기록도 갈아치운다. 두 번 이상 챔프전을 제패한 구단 가운데 가장 오랜 공백을 두고 우승 트로피를 탈환한 기록을 새로 쓰는 것이다. 앞선 기록은 고양 오리온이 보유하고 있으며, 오리온은 2015-16시즌에 우승하면서 대구 동양 시절이던 2001-02시즌 이후 14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DB는 2승 3패의 열세를 이겨내고 6, 7차전을 모두 이기는 '재역전'을 노린다. 지금까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 3패로 몰렸던 경우는 총 14차례. 이 가운데 우승은 두 번(14.3%)뿐이다. 따라서 DB가 재역전에 성공할 경우 2001-02시즌 동양 이후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확률 상으론 불리한 듯 보이지만 DB가 1, 2차전을 모두 이겼던 만큼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1, 2차전을 모두 이긴 팀이 우승했던 확률은 90%다.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과 로드 벤슨의 위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데다, 김주성과 윤호영 등 큰 경기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들도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는 등 분위기가 좋진 않지만 DB로선 해볼 만한 승부다. 정규리그에서 '꼴지 후보' 몰표의 수모를 당했다가 1위에 올랐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기적'을 기대해 봄직 하다.

2018-04-17 14:14: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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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박인비, LA 오픈서 시즌 2승·통산 20승 도전

상승세 탄 박인비, LA 오픈서 시즌 2승·통산 20승 도전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JTBC LA 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통산 스무 번째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한국의 미용 의약품 기업 휴젤과 종합편성채널 JTBC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선수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그는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또 지난주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ANA 인스퍼레이션과 롯데 챔피언십은 우승을 목전에 두고 놓쳤던 터라 더욱 아쉽다. 세계랭킹 1위 탈환의 기회도 덩달아 놓쳤다. 따라서 박인비가 휴젤-JTBC LA 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르면 직전 대회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2승과 통산 20승 위업도 이룬다. 박인비는 이번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레이스 투 CME 글로브 등 주요 부문에서 투어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LPGA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고진영(23)과 지난해 신인왕 박성현(25)도 이 대회에 나선다. '맏언니' 지은희(32)는 시즌 2승을 노리고, 전인지(24), 김효주(22), 김세영(25), 유소연(28) 등은 시즌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 린드베리와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2018-04-17 14:13: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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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닮은 듯 다른 '나를 기억해'vs'살인소설' 진실은 뭐?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유독 스릴러 장르 영화가 극장가에 자주 보인다. 장기 흥행에 성공한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에 이어 정유정 감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7년의 밤'(감독 추창민)이 관객을 만났다. 그리고 그 바통을 이어받아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와 '살인소설'(감독 김진묵)이 각각 19일, 25일 개봉한다.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나를 기억해'와 다르게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숨막히는 24시간 추적 스릴러 '살인소설'.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두 작품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유영X김희원 '나를 기억해'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영화 '나를 기억해'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결혼을 앞둔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서린(이유영)은 학생들이 준비한 축하 파티 이후, 선물로 받은 음료를 마신 뒤 취한 듯 잠이 든다. 다음 날 정체 모를 '마스터'라는 인물에게서 문자가 오고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학생에게도 '마스터'의 손이 뻗친 것을 알게 된 서린은 과거 자신에게 진 빚이 있는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사건의 진실, 그리고 '마스터'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영화는 동일한 범죄에 휘말린 인물들을 중심으로 마스터의 정체를 파고드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유발하며 각 인물들이 간직한 비밀이 하나 둘씩 수면위로 떠오르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기대케 한다.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 시키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후반부에 숨겨진 반전 포인트까지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 '간신'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이유영과 '아저씨' '불한당'으로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 배우 김희원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평범해 보이지만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고등학교 교사 서린으로 분한 이유영은 연쇄 범죄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에서 극도로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주도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강렬한 열연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것이다. 김희원은 전작에서의 악역 이미지를 벗고,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전직 형사 오국철을 맡았다. 그가 연기할 인간적인 카리스마에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전작 '숨바꼭질'을 통해 스릴러 장르 연출에 있어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바 있는 이한욱 감독의 촘촘하고 치밀한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다. 19일 개봉. ◆지현우vs오만석 '살인소설' "거짓말을 가장 잘 하는 두 종류의 직업군인 정치인과 소설가의 싸움을 이야기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감독의 말) 영화 '살인소설'은 국내 개봉 전 해외에서 먼저 호평을 받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다. 제38회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감독 주간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에 초청돼 감독주간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의미 있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네덜란드 시네마시아영화제의 오피셜 셀렉션 부문에도 초청 받았다. '살인소설'은 한정된 시간,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사건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스릴러로 모든 순간이 반전의 연속이라고 할 만큼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력한 차기 시장후보로 지명된 남자가 우연히 의문의 한 소설가를 만나면서 함정에 빠지는 일을 그린다. 살인이 기록된 소설 속의 내용에 착안해 이뤄지는 거짓과 진실이 뒤섰인 스토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만들어낸다. 영화는 쫄깃한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재 한국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풍자까지 담고 있다. 정치적인 이권을 대가로 한 검은 돈의 거래, 아내의 친구가 내연녀가 되고, 정치적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을 일삼는 현실 정치인들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가감 없이 표현되어 있으며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 현실을 신랄한 블랙유머로 풀어내 마치 현실을 보는 듯한 사실성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들을 향한 힘없고 빽 없는 '보통 사람'의 응징은 사소하지만 통쾌함을 안겨주고, 한 권의 소설을 매개로 누군가 짜 놓은 듯 정교하게 진행되는 사건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제공한다. 따뜻한 이미지의 국민 연하남 지현우는 '살인소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설가로 분한다. 선과 악을 가늠할 수 없는 복잡한 캐릭터를 서늘하게 연기할 예정. 7년만의 스크린 복귀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는 오만석은 정치인으로서의 큰 성공을 꿈꾸는 야망남 이경석을 연기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와 마침내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지만 작은 사건으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인물을 맡아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서로 대비되는 지현우와 오만석의 연기는 극중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영화의 처음과 끝을 책임질 것이다. 25일 개봉. [!{IMG::20180416000110.jpg::C::480::살인소설 스틸컷}!]

2018-04-17 13:50: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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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5월 18일 정규 3집으로 컴백 "이별 아픔 담았다"

방탄소년단, 5월 18일 정규 3집으로 컴백 "이별 아픔 담았다"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컴백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5월 18일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선보인 학교 3부작, '화양연화'의 청춘 2부작, 유혹을 주제로 했던 '윙스'와 '외전'에 이은 새 시리즈다. 앞서 공개된 LOVE YOURSELF 起 'Wonder' 영상과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사랑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했다면, 이번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은 이별을 마주한 소년들의 아픔을 담아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DNA'는 빌보드 '핫 100' 67위로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4월 18일~21일 요코하마 아레나, 23일~24일 오사카성 홀에서 일본 공식 팬미팅 'BTS JAPAN OFFICIAL FANMEETING VOL.4 ~Happy Ever After~'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2018-04-17 10:56: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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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모' 황인선, 오는 23일 발라드로 컴백…아웃사이더 지원사격

'황이모' 황인선, 오는 23일 발라드로 컴백…아웃사이더 지원사격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황인선이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황인선은 지난 16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황인선의 The Ballade part 1. -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인들의 모습과 함께 황인선의 폭발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담겨 있어 신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황인선의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는 사랑하는 연인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황인선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이 애절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또한 속사포 랩의 황제 아웃사이더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고, 실력파 작곡가 HUX(조창환)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주목 받은 황인선은 '이모티콘', '황야', '레인보우' 등 다양한 장르의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한편 디지털 싱글 '황인선의 The Ballade part 1. -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8-04-17 10:48: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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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왕석현 폭풍성장! "이게 누구? 과속스캔들 아역 맞아?"

'둥지탈출3' 왕석현 폭풍성장! "이게 누구? 과속스캔들 아역 맞아?" 아역 배우 왕석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tvN '둥지탈출3'에서 공개된다.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둥지탈출'은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새롭게 돌아온 '둥지탈출3'에는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왕석현(16세), 월드컵 영웅 이운재의 딸 이윤아(16세), 30년차 베테랑 배우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17세),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14세) 등 4명의 청소년들이 출연해 질풍노도 탈출기를 선보인다. 결혼 24년차 베테랑 주부 박미선이 메인MC로 출연하고, 스페셜 MC로는 두 아이의 엄마인 정시아가 활약한다. 시즌3는 지난 시즌과 달리, 본격적인 둥지탈출 전 집에서의 부모와 아이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비중 있게 다룰 전망이다.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평균연령 15세 청소년들의 리얼 일상이 막강 재미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둥지탈출3'에서는 가장 관심을 끄는 출연자는 바로 영화 '과속스캔들'의 히어로 왕석현이다. 10년 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왕석현의 일상생활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왕석현은 단 몇 초의 예고편만으로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며, 열여섯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한 그의 모습이 과연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둥지탈출3'의 스튜디오 첫 녹화 당시에도 VCR을 통해 훌쩍 자란 왕석현의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크게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MC 박미선과 정시아는 "정말 많이 컸다. 예전 귀여운 미소가 그대로 남아있다"며 놀라워했다고. 과연 10년 만에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중학생 왕석현의 리얼 일상은 어떨지, '둥지탈출3' 첫방송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18-04-17 10:45: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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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X김현주X라미란 삼자대면 '몰입도↑'

'우리가 만난 기적'이 팽팽한 긴장남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은 전국 기준 11.5%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10.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우리가 만난 기적'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현철(김명민)이 정체성에 극심한 혼란을 느끼기 시작, 두 집안을 오가는 그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가 안방극장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아이들의 충돌로 인해 학교로 모인 송현철, 선혜진(김현주), 조연화(라미란)의 삼자대면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아들 송강호(서동현) 편을 드는 게 아니라 아들을 때린 송지수(김환희)를 옹호하는 촌극이 벌어져 폭소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그를 사이의 둔 두 여인의 기묘한 기류가 짜릿함을 더했다. 이어 임대한 육체의 주인이자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장본인 송현철A(김명민)를 내밀하게 파헤치려는 송현철B(고창석)의 움직임이 주변인들과 은행에도 파장을 일으켰다. 회사 직원들에게 '인간 송현철'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고발하라고 이르는가 하면 송현철A에게 느끼는 분노를 표출하는 등 자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송현철B가 "날 모욕하지 마!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외치는 송현철A의 환상을 마주한 장면은 그의 혼돈을 제대로 보여준 대목. 정신과 육체적 자아 두 갈림길에 선 송현철의 고뇌가 안방극장을 묵직하게 압도했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송현철의 스펙터클한 육체임대 적응기와 더불어 인간으로서 느끼는 번민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그를 둘러싼 선혜진, 조연화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덧입혀지면서 더욱 입체적인 드라마를 완성, 시청자들의 채널권을 철벽사수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7.6%,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경우 자체 최저 시청률인 1.7%, 1.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2018-04-17 10:27: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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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러브스토리X무사부부 여행기 '웃음바다'

'동상이몽2'가 다양한 부부들의 이야기로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1부 시청률 8.5%, 2부 9.4%, 최고 10.1%(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한고은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한고은은 4살 연하인 남편과 첫 만남부터 101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러브 스토리, 피로연 이야기, 3년 차 결혼 생활 이모저모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25년 차' 무사부부의 현실 보라카이 여행기도 이어졌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서로 다른 '동상이몽' 속에서 때론 티격대고, 또 그 속에서 은근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는 등 시트콤 같은 '츤데레' 부부의 현실 여행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보라카이의 첫날 밤,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불이 꺼지자 무사부부는 서로 상대가 해주는 이벤트를 기대한 모습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다음날 아침 수영장에서의 장면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수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인 만큼, 노사연은 이무송을 향해 "아직도 여전히 멋있고 설렌다"며 시간이 흘러도 여전한 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무송 역시 노사연이 수영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끝 없이 칭찬하는 '츤데레' 남편의 정석을 드러냈다. 수영을 즐기는 두 사람의 넘치는 사랑 만큼(?) 수영장 물도 끊임없이 넘실대는 모습이 포착돼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날 노사연이 이무송의 코칭을 받아 폭풍 배영을 마친 뒤 '하마' 포효를 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0.1%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할 정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4.5%, MBC 'MBC스페셜'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4-17 10:27:1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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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결혼, 기상캐스터→MC→유튜버 다재다능한 행보 '눈길'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35)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다재다능한 행보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은지는 과거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등에 출연했으며, 또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에서 진행자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이렇게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은지가 결혼을 발표했다. 17일 오전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서 측은 "방송인 박은지 씨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04-17 09:46:31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