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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신한카드, 원화결제 수수료없이 호텔 10% 할인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원화로 결제해도 해외 원화결제(DCC) 수수료 없이 추가 할인까지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인다. 트립닷컴은 신한카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전 세계 호텔 10%를 할인해주는 '원화결제 1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호텔 결제 시 소비자에게 가중되는 DCC 수수료와 휴가 비용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해외에서 카드 결제 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결제하면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을 원화로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화결제로 인한 수수료(3~8%)가 부과된다. 금감원의 조사에 따르면, DCC로 국내 고객들이 쓴 수수료는 2016년 1조9877억 원에서 지난 해 2조7577억 원으로 늘었다. 신한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31일까지 트립닷컴 모바일 앱에서 원화결제 시 수수료 없이 전 세계 호텔 가격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트립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에 소지하고 있는 신한카드 앞번호 6자리를 입력하고 즉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코드를 받아 사용하면 된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가중되는 DCC 수수료를 포함해 고객의 비용 부담과 번거로움을 덜고 합리적인 여행 준비를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한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09 13:46:02 오진희 기자
운영 이원화 개선·문화관광산업 발굴…'아시아문화중심도시' 계획 수정

광주광역시를 2023년까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는 종합계획에 대한 2차 수정계획이 확정됐다. 그동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설립 외에는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전당의 이원화된 운영 체계 개선, 문화전당 콘텐츠 활성화, 문화·관광 산업 발굴 등을 내용으로 한 4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8~2023년)'을 발표했다. 이 종합계획은 지난 2007년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5년마다 수정, 보완토록 돼 있다. 지난 2013년 5월 1차 수정계획에 이은 2차 수정계획으로, 기초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및 의견 수렴, 관계부처·지자체(광주광역시)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7월 31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후 확정됐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20년간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지난 2015년 11월 광주광역시 동구 옛전남도청 일원에 개관한 아시아문화전당 건립 외에는 성과가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더불어 지역 내 전당에 대한 인식 여전히 높지 않은 실정인데다, 콘텐츠 부족, 옛 전남도청 보존건물군 복원 문제 등이 대두돼왔다. 이에따라 문체부는 이날 4대 역점과제와 개선방안을 골자로 한 2차 수정계획을 내놨다. 문체부는 4대 역점과제 중 우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주력할 방침이다.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정착시키며, 옛 전남도청 복원 등 복합적 과제들을 해결해 전당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당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창·제작 플랫폼을 지향하면서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으로 이원화된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옛 전남도청 보존 건물군 복원을 광주광역시, 시도민 대책위원회 등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등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7대문화권 계획을 5대 문화권으로 개편했다. 새로 개편된 5대 문화권은 ▲문화전당교류권 ▲ 융합문화과학권▲ 아시아공동체문화권 ▲ 미래교육문화권 ▲ 시각미디어문화권이다. 권역별 단위사업은 매년도 핵심사업 1~2개를 우선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특화사업 발굴 통해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역의 강점을 살린 국제적 문화예술행사를 육성 및 브랜드화하고, 전국적 파급효과와 국제적 공감이 가능한 특화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치유 중심(메카)도시를 조성하거나, 호남 전통문화, 남도 무형문화재 등 지역문화 콘텐츠를 개발·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된다. 관광 분야는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문화관광 비전과 정책 개발'을 목표로 예술관광(Art Tourism), 역사교훈여행(Dark Touris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전당과 5대 문화권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 관광기반 및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 과제로, 국제문화교류, 홍보·마케팅, 인적자원 개발·확충에 대한 체계적 추진 관리와 지속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나 국제회의 등 주요 계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북관계 발전에 따른 문화예술·체육 교류 추진도 제시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사업의 지휘본부(컨트롤타워)인 조성위원회가 지난 4월 새롭게 구성되어 출범하였고, 이번에 종합계획 수정계획도 마련된 만큼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9 11:45:15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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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관련한 액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과 관련한 액난 부처님의 기세간경을 보면 이 세상의 종말이 오는 시절에 보이는 양상을 아주 자세하게 묘사했다. 그 내용이 현재 우리 지구와 인간사에 벌어지고 일어나는 일들과 너무 흡사해 지구의 종말이 정말 다가온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지진과 자연재해 등 환경파괴로 인해 보여 지는 모습이라던가, 사람들 사이의 분쟁을 넘어 친족 간의 살상 등의 현상을 보면서 모골이 송연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기독교의 인간관 역시 우리 인간들은 원죄의 속성이 있다고 본다. 모든 악한 행동의 뿌리는 모두 원죄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본다. 인류의 종말이 다가오는 시기의 모든 현상들이 결국은 우리 인간들의 탐욕심을 조건으로 해서 발생한 결과라는 점은 기세간경의 묘사나 성경의 요한계시록과도 상통하는 점이다. 그러나 인간의 선과 악을 단순히 단정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 예로 양상군자(梁上君子)란 고사성어를 들고 싶다. 중국 후한((後漢) 시절 진식(陳寔)이란 관리가 있었다. 그가 밤에 공부를 하는데 도둑이 들어와 대들보 위에 숨어 있는 것을 느꼈다. 이에 진식은 집안사람들을 불러 모아 애기하길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란 없다. 오직 어려운 상황을 맞아 노력하지 않기 때문인데 저기 대들보 위의 군자도 마찬가지니라." 라고 말했다. 이 소리를 들은 도둑이 대들보에서 내려와 진식에게 절하며 용서를 구했다. 이에 진식은 "네 상을 보니 처음부터 도둑은 아님을 알겠다. 지금부터 반성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라며 가르침을 주고 선물까지 주어 보냈다는 고사이다. 양상군자의 고사를 보다보면 상황논리에 따라 인간의 선악은 절대선과 악을 구분 짓기 힘든 것이며 이러한 예는 프랑스의 위대한 문호인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서도 보여지는 바다. 양상군자의 고사에서 보여 지듯 비록 사는 처지가 힘들어 도둑질을 할지언정 내면의 양심과 본성까지 훼손된 것이 아니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 개과천선할 수 있는 고귀함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보는 것이다. 선하고자, 악하고자 하는 것도 모두 우리의 양심에 내재된 종자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다만 시절이 더할수록 인간의 심성이 더욱 횡포해지고 엽기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몹시 우려스럽다. 팔자에 재물 궁이 신약한데 백호살이 있는 경우는 재물과 관련한 액난에 놓일 경우가 생긴다. 특히 세운과 충살(衝殺)이나 파살(破殺)이 들어오게 되면 이런 기운은 더욱 농후해지니 유념해야할 것이다.

2018-08-09 05:55: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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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9일 목요일 (음 6월 28일)

[오늘의 운세] 8월 9일 목요일 (음 6월 28일) [쥐띠] 48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0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7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8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소띠] 49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61년 용서만큼 완벽한 복수는 세상에 없다. 73년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마라. 85년 명예는 높일 수 있으나 실리는 별로 없는 하루. [호랑이띠] 50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62년 길 떠나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7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 잘 해결된다. 86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감을 명심하라. [토끼띠] 5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63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75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7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52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나의 실력을 남들이 알아주는 하루.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다음 날 찍어라. [뱀띠] 5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더 커진다. 6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77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89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말띠]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하니 새로운 일을 시작. 66년 피곤한 날이니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8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오니 주의. 9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차분한 행동이 중요. [양띠] 55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낙담하지 마라. 6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9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91년 여행을 가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원숭이띠] 56년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아량이 필요. 6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0년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하루. 92년 앞으로 나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닭띠] 5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한 법이다. 6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 81년 작은 먼지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 9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개띠] 58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2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94년 기댈 수 있는 그늘이 그리운 날. [돼지띠] 59년 지난일은 다 뒤로하고 새 출발로 위기를 벗어난다. 71년 어제 봤던 그 사람이 귀인인가 싶은 생각. 83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5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2018-08-09 05:1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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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공연예술가들과 정책 간담회 열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연예술분야 예술가들과 만나 관련 분야 및 종사자 지원정책과 창작·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종환 장관은 8일 오전 11시반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도 장관은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공연단체 중장기 지원제도 도입, 공연예술 분야 무대기술 표준계약서 도입 등 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자생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를 중심으로 예술가들과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동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이 공연예술계에 끼친 영향과 공연계의 특성을 반영한 노동시간 단축 안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 장관은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이라는 문화예술 정책기본 방향을 토대로,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공연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하고 활력 있는 예술시장과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예술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연계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사업을 만들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초 문을 연 '플레이스 비브'는 국악인, 작곡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이 만나 설립한 벤처기업 ㈜플랜트 삼이오(Plant 325)가 민간투자를 받아 설립한 공간이다. 예술인들을 위한 음악 및 공연 콘텐츠 제작 녹음실, 스튜디오와, 일반 대중을 위한 식음료 공간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2018-08-08 14:51:01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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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미국인 관광객 11%↑…LA서 '한국관광대전'

정부가 미국인 방한객 유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최대 방한 시장 중 하나인 미국인 관광객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한국을 '맛있는 음식'에 대해 관광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음식 만족도는 95.3%로 방한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한국을 찾은 미국 관광객은 북미갈등으로 인해 87만명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서는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10.8%가 증가한 47만명이 방한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LA 시내 알렉산드리아 행사장에서 현지 관광미디어, 여행업계, 마이스(MICE) 기획자 등 60여명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주요행사로 미쉐린 가이드북 선정 2스타 한식당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를 초청해 '30년된 씨간장을 뿌린 국산 캐비어 전복찜'과 '400년 전통비법을 담은 무만두' 등 고급한식요리를 시연하고, 미식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홍보한다. 이어 11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트와이스 등 한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한류 페스티벌인 'KCON LA 2018' 개막에 앞서, 사전 행사로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공사 지원으로 제작된 미국 CBS 프로그램 '로 트래블(Raw Travel) 한국편' 제작 프로듀서를 연사로 초청해 DMZ투어, 경복궁 한복체험, 홍대 버스킹 공연 등 한국여행체험담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행사기간동안 롯데물산,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등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KCON LA 컨벤션센터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설치해 한식과 한류 등 테마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국관광 VR과 한복 체험, 캘리그래피와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를 제공한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북미관계가 개선되면서 DMZ 투어 등 테마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국 방한객이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국 관광객 100만명을 조기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한식과 한류를 내세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08 14:24:52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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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타고난 바람기를 가진 사주

케네디와 재클린 전 미국대통령 부부는 세계인들로부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세계인들이 지대한 관심 속에 가장 유명한 커플이라고 할 수도 있는 미국의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라는 최고의 지위 그러나 케네디대통령의 타고난 바람기는 영부인 재클린을 몹시 불행하게 만들었다. 재키라는 애칭으로 당시 옷차림새나 화려한 사교로 온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그녀는 알려진 것 이상으로 사치를 즐기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했다는 것이다. 케네디의 도 넘는 바람기에 맞서 맞바람을 피우기도 했다는 증언이 여러 책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급기야 그녀는 당시 세계적 부호로 이름 난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와 재혼함으로써 전 세계는 물론 미국인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긴다. 자신의 신분이 낮은 것에 열등감을 느꼈던 오나시스가 한 나라의 대통령의 미망인 일뿐 아니라 세기의 로망으로 우아한 미모와 품격을 갖춘 재클린과 재혼을 하겠다는 사실에 미국인들은 일종의 상실감을 넘어서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 요즘은 택도 없는 소리지만 남편의 바람기를 인내하며 꿋꿋이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전통적 현모양처 상에서는 한 때 미국의 자긍심을 높여주던 우아하고 고상했던 그녀가 고고함을 잃지 않고 품위를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은 가혹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치로움으로 물질로써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다는 점은 외모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이면이었다. 오나시스 조차 그녀의 지나친 낭비벽에 염증을 느껴 곧 옛 연인과 다시 바람을 폈으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이애나비는 찰스 왕세자에 대한 실망과 좌절을 자선활동과 박애로 대치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녀도 맞바람을 피긴 했다. 그러나 그녀는 세상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품에 안고자 했다. 갖은 구호사업에 적극 참여한 것이다. 이에 비해 재클린은 자신의 낭비벽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대상자와 재혼을 하여 물질적 풍요를 누렸을지언정 박애정신을 실천한 것 같지는 않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바람기는 타고난다고 말할 수 있다. 흔히 말해지는 도화살, 12운기 중에 목욕(沐浴) 기운이나 천간 중의 정임(丁壬)합 무계(戊癸)합은 바람기가 다분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소개나 중매로 사람을 만난다면 한 번 따져보는 것이 훗날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8-08-08 05:55: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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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8일 수요일 (음 6월 27일)

[오늘의 운세] 8월 8일 수요일 (음 6월 27일) [쥐띠] 48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0년 다정도 지나치면 병이니 가족에게 잔소리를 삼가라. 72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대립으로 마음이 불편. [소띠] 49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1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3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8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호랑이띠] 50년 마음이 우울하나 자식이 기쁜 일을 알려온다. 6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74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86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 [토끼띠] 5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의 인격을 높여준다. 63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75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87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용띠] 52년 손님이 반가운 소식을 들고 오니 하루가 즐겁다. 6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76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결실을 이루게 된다. 8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이니 매사 신중할 것. [뱀띠] 53년 오랜 적선이 나에게 돌아온다.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77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이다. 89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갈피를 못 잡는다. [말띠] 54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6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픈 마음이 든다. 78년 천년을 가는 사랑을 느낀다. 90년 자신의 특기를 자랑으로 생각하나 별거 아니다. [양띠] 5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야 한다. 79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91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피서를 떠나 기분전환. [원숭이띠] 5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8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0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을 수 있다. 9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닭띠] 57년 성공이 지척인 듯 하나 마음만 바쁘다. 69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시작해 보자. 8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운. 93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개띠] 58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0년 오늘 준비를 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82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94년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날. [돼지띠] 59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71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변하니 영원한 것은 없다. 83년 강을 무사히 건넜으면 배도 소중히 간직. 9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2018-08-08 05:17: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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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뮤지션 스컬 "하하가 고시원에서 살게 해" 충격

레게 뮤지션 '스컬'이 동료 '하하'에게 서운했던 기억을 털어놔 화제다. 오늘(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하하·별 부부와 스컬, 지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스컬은 이날 방송에서 하하에게 과거 서운했던 기억을 털어놔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컬은 "과거 활동할 때 한국에 집이 없어서 한달 반만 한국에서 활동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라며 "그런데 하하가 집을 다 준비해놨다고 하더라. 귀국했는데 하하 매니저가 공항까지 마중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스컬은 "매니저와 동행해 건물에 도착했는데 고시원이라고 적혀 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컬은 "태어나서 그렇게 작은 집을 본 적이 없다. 두 명이 누우면 방이 꽉 차고 옆방 소리도 다 들렸다."라고 말하며 당시 충격을 받았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하하는 "사실이다. 무조건 맞다. 당시 스케쥴이 바빠서 매니저에게 일임했는데 그런 사실이 있었는지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하하는 "집 앞 포차에서 스컬과 술을 마실 때 비로소 알게 됐다."라며 "술이 너무 취해 그 다음 날 또 다 잊어버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8-08-07 21:07:53 원진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