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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일본반응, 감탄 금치 못하는 모습

손흥민(27·토트넘)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초반 얀 베르통헌의 택배 크로스에 발을 살짝 갖다 대며 결승골을 뽑았다. 시즌 16호이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득점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무엇보다 분데스리가 1위팀인 도르트문트를 3-0 대파했다는 점에서 일본 축구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는 일본인 선수들이 대거 뛰고 있으며, 특히 도르트문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인 가가와 신지가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곳이라 친숙하다. 경기 후 일본 축구팬들은 일제히 키보드 앞으로 달려와 손흥민 활약상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다. 해외 네티즌 반응 번역 사이트인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깔끔하다", "아시아의 자랑이다", "손흥민의 영역까지 갈 수 있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차전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다가올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만 패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 성적은 첫 출전이었던 2010-11시즌 8강이다.

2019-02-14 22:19:1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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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우리 모두의 부모가 존중받길"

임희정 아나운서의 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임희정 전 아나운서의 글이 게재됐다.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자신을 '개천에서 난' 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1948년생 아버지는 집안 형편 때문에 국민학교도 채 다니지 못했다. 1952년생 어머니는 국민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1984년생 딸인 나는 대학원 공부까지 했다"고 적었다. 이어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며 사람들은 내 직업 하나만을 보고 당연히 번듯한 집안에서 잘 자란 사람으로 생각했다"고 적었다.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부모님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가난과 무지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다"면서 "나는 막노동하는 아버지 아래서 잘 자란 아나운서 딸이다. 내가 개천에서 용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정직하게 노동하고 열심히 삶을 일궈낸 부모를 보고 배우며, 알게 모르게 체득된 삶에 대한 경이(驚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길거리를 걷다 공사현장에서 노동하는 분들을 보면 그 자식들이 자신의 부모를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진다. 내가 했던 것처럼 부모를 감췄을까"라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내가 증명하고 싶다. 나와 비슷한 누군가의 생도 인정받고 위로받길 바란다. 무엇보다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우리 모두의 부모가 존중받길 바란다"고 적었다.

2019-02-14 16:40: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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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주진모·한예슬 강렬한 예고편!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주진모·한예슬 강렬한 예고편! '황후의 품격' 후속 SBS 새수목극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가 주진모의 렌즈속으로 럭셔리한 한예슬이 포착되면서 강렬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3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빅이슈'는 아픈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다시 사진기자로 변신한 남자와 국내 최고 악명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파파라치 전쟁기'를 담는다. 드라마는 파파라치 사진기자 한석주역에 주진모, 그리고 연예 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통신 편집장 지수현 역에 한예슬이 캐스팅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았다. 여기서는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이내 계단을 오르는 석주(주진모 분), 그리고 화려한 클러치백과 목걸이, 귀걸이를 착용하고는 차에 오르는 수현(한예슬 분)이 감각있게 교차편집되면서 점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석주와 수현이 또한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도 끌어올린 것. 그러다 카메라를 꺼내든 석주가 셔터를 누를 찰라 시선이 수현에게로 향하게 되자 깜짝 놀란 그는 렌즈를 조정하며 그녀의 얼굴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했다. 이에 수현은 당당하게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여유로운 미소까지 선보여 둘을 둘러싼 관계와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한껏 높인 것이다. '용팔이'를 집필한 장혁린 작가와 '신의 선물 - 14일'을 연출한 이동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빅이슈'는 3월 6일 수요일 밤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9-02-14 16:30:2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