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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지금의 경험이 미래 진로를 밝히는 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월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 수료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경험은 당장은 불확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진로를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선택에 소중한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보고 있다"며 "형식적인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산업·기술·글로벌 현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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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중장년 귀농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15일 귀농한 중장년 귀농인이 쉽게 경영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김호겸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하여 "경기도 농촌 지역 고령화로 인하여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중장년도 안정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농촌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장년 귀농인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을 통해 농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앞으로 농촌에서 다양한 영농 및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경영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농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의 핵심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을 장려하는 것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6 10:4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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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해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미트체크(Meat Check)' 진단을 선정 과정에 도입, 원료육 관리 수준과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를 전문적으로 평가한다. 미트체크는 공급업체가 축산물이력제 이행 수준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점검을 통해 DNA 동일성 검사 등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집 공고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다. 접수는 대표자 방문 신청이 원칙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접수 기간 내 미트체크 진단을 온라인으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박중우 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공급할 수 있는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 선정 절차 등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중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1-16 10:42:5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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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겨울 추억, 영양에서 꽁꽁!” 영양 꽁꽁겨울축제, 경북 대표 축제로 비상

영양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영양 꽁꽁겨울축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명품 계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였던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천연 빙상장을 활용한 얼음낚시, 얼음썰매 타기, 얼음열차 등 겨울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에게는 신체 활동을 통한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장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장에는 안전 펜스 설치, 실시간 빙상장 상태 관리, 철저한 제설 작업 및 보험 가입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또한, 축제장 내 운영되는 다양한 먹거리 존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양의 따뜻한 인심이 담긴 음식을 즐기며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영양군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원과 발전을 약속했다. ◇ 오도창 영양군수: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전과 편의를 강화해, 본 축제를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 ◇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축제가 더 알차고 명품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김태겸 영양군 농림관광국장: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 박재서 영양군체육회 회장: "향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야시장, 공연 등을 보강해 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구상을 하고 있다." 자연 환경과 겨울 놀이, 그리고 지역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영양 꽁꽁겨울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영양군의 미래형 관광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10:42: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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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장보기도 상생으로 인천시 '더담지' 할인 행사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체감형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에서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되며, 온라인 행사는 1월 19일~2월 6일, 오프라인 행사는 2월 2일~2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판매는 ▲인천이음 36.5+ ▲우체국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반성장몰 ▲농협몰 ▲카카오 모바일 쇼핑몰 등 6개 주요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행사는 미추홀구 경인로 129 제물포역사 1층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기업별로 온라인에서는 20~30%, 오프라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식품·생활용품·선물용품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1인당 할인 금액 10만 원 제한에서 개선한 것으로, 일부 구매자에게 판매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는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상생과 가치를 함께 소비하는 유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10:42:3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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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R&D사이언스파크 도시개발구역 지정…2027년 착공

수원특례시의 숙원 사업인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16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등 사업 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이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사업 계획 수립 후 14년 만의 결실이다. 부지가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추진이 어려웠으나,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대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 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종사자를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도 들어서며,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 일체형 환경으로 조성된다. 조성 부지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1.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들어설 구운역과 1.4㎞ 거리이며, 평택파주고속도로 당수·금곡 나들목과 차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반도체 특화대학인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위치해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수원의 대전환을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2: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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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5일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 무한돌봄센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체계와 민·관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동 사례관리 업무 지원 강화, 공공과 민간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다양한 경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사례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효과적인 시민 홍보 방안 등 2026년 무한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업계획이 심의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의 서비스 거부 사례가 증가하면서, 위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거부 가구 개입 방식과 신뢰 관계 형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변화하는 위기가구 유형에 대응해 광명시 무한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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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수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34개 시설을 대상으로 1월 28일까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판매시설, 공연관람시설, 여객터미널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설이며, 수원시 안전정책과와 시설물 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설 명절 대비 이용객 안전대책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설물 균열·누수 등 유지관리 상태, 소화기·소화전·유도등·비상구·방화문 등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승강기 시설의 법적 정기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안내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히 개선한다. 예산 확보 등 시간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4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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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분쟁 방지 '공공계약 업무 지원 컨설팅' 추진

용인특례시는 계약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분쟁 방지를 위해 '공공계약 업무 지원·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청, 구청, 사업소 등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 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 방법과 명확한 근거, 실제 사례 등을 제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방계약은 지방계약법, 판로지원법, 건설산업기본법, 조달사업법 등 다양한 법령이 적용되고, 하위 행정규칙인 예규와 훈령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업무다. 이에 시는 ㈜공공계약연구원과 공공계약 전문 컨설팅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픈채팅방과 전용 카페를 통해 계약 담당자들에게 실시간 상담과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당자들은 발주처 계약 업무 관련 사항, 법령 제·개정 사항, 계약 관련 법령 해석, 유권해석 판례, 감사 사례 등을 실시간으로 자문받을 수 있다.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비공개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서면 자문을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법한 계약 집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 1회, 3시간 동안 발주처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계약 업무 담당자가 실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계약 집행을 도모하겠다"며, "컨설팅을 통해 업무능력을 높이고 부적절한 계약이나 행정 착오로 인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0:39: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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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협력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0:39: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