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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어르신 건강 가이드북 제작·배포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한 'N-care 프로젝트'를 통해 저속 노화 식단과 고령친화식품 안내 책자를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 교육과 지역 봉사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 20명이 저속 노화 식습관과 고령친화식품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고 가이드북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저속 노화를 위한 식단과 생활습관, 고령친화식품의 개념,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식단 사례 등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책자를 만들었다. 이후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60여 명에게 내용을 설명하며 배포했다.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모든 항목이 평균 5.0점을 기록했다. 전공 지식을 지역 사회에 활용하는 경험과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학과의 N-care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으로 확장해 운영할 방침이다. 전주영 학생은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료로 만들면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며 "식품 영양 전문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2026-01-17 11:3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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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창립 22주년 맞아 ‘AI 대전환 원년’ 선포

BPA(BPA)는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04년 국내 최초 항만공사로 출범한 BPA는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 물류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출범 당시 3조 4000억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고,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원에서 1조 9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도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TEU로 대폭 늘었다.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은 2026년, 송상근 사장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직접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BPA는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부산항 AI 대전환(AX)과 친환경·사람 중심 안전항만 구현, 지역 성장 거점 마련과 해양 관광·사회적 가치 창출 등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북극항로와 관련해서는 'Arctic Green Corridor' 협력을 통해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를 강화하고, 해외 거점 확보와 스마트항만 인프라 확대로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를 '부산항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항만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육상전원공급설비와 친환경 연료 벙커링 터미널 구축으로 탄소 중립 항만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항만 내 영세 사업자 안전관리 강화와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 정착으로 안전한 항만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북항재개발구역에는 시민 체감형 공공 콘텐츠와 해양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고, 크루즈 유치 확대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강화한다. 송상근 사장은 "오늘의 BPA가 있기까지 응원해주신 국민들과 해운 항만 물류업계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부가가치 종합 항만으로서 신(新)해양수도 부산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3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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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농축협의 역할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5일 회원 조합장 20명과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 지역농축협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농업인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방향에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 조합장들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협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허수종 회장은 "전북농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북경영인조합장들이 중심이 돼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도 "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지역농축협 간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 현장 중심의 농협 구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38:17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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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 제작·유통 협력

영화의전당이 세종문화회관 및 부산·경남 지역 공공 공연장들과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유통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지난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뮤지컬 공동제작 및 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연장이 제작 주체로 참여하는 서울과 지역 예술의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는 뮤지컬 공동 제작 및 콘텐츠 유통 협력, 지역 간 안정적 제작·유통 협력,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경남 4개 공연장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과 뮤지컬 '다시, 봄' 부산·경남 버전을 공동 제작해 올해 지역 순회 공연을 펼친다. 오는 10월 창원을 시작으로 밀양과 김해를 거쳐 11월 7일과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동제작에서는 지역 배우와 스태프를 중심으로 캐스팅과 제작이 진행되며 지역 통합 오디션과 워크숍으로 지역 예술 인력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중년 여성 배우가 주연을 맡는 작품 특성상 공연 예술 분야 경력 단절 여성의 재도약 가능성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세종문화회관의 전문 제작 시스템을 공유받고 지역 인력 중심의 제작 경험을 쌓아 독자적인 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세종문화회관과 뮤지컬을 공동 제작하고 유통하는 실무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완성도 높은 뮤지컬을 제작해 지역 공연 시장의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3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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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 안전검사 항목 대폭 확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대폭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검사 항목을 기존 72개에서 166개로 늘리기로 했다. 검사 항목은 방사능 2개, 중금속 3개, 동물용의약품 137개, 금지 물질 20개, 기타 4개다. 소비량이 많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수산물 품종은 검사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양식수산물에는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해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 검사도 강화한다. 연구소는 올해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 장비를 추가 확충하고, 동물용의약품 분석 항목도 65종에서 157종으로 확대한다. 기준치를 초과하는 부적합 항목이 발견되면 출하 연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실시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80개 품종 554건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기준보다 10배 엄격한 국내 기준인 킬로그램당 100베크렐 이하를 적용한 결과다. 97품종 619건을 대상으로 한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에서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했다. 김준태 소장은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더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7 11:3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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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나서

(재)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오는 19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 전반의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인사·노무, 세무·회계, 기술지원, 마케팅, 판로개척 등 총 14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진원은 기업별 애로사항을 분석해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1대1로 매칭, 단순 자문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예산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분기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 배정해 탄력적으로 지원하며, 분기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음 분기에 재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에 접속해 공고문을 확인한 뒤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여봉 원장은 "이번 컨설팅이 도내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컨설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현장지원팀 또는 진흥원 카카오톡 채널(jbok)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6-01-17 11:36:23 김종일 기자
[하루의 사건·사고]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6시간 30분만에 큰 불길 잡혀 등

■윤석열,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내란 특검팀에 의해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16일 오후 311호 법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6시간 30분만에 큰 불길 잡혀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약 6시간30분만에 잡혔다. 이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서 버스 돌진...2명 중상 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보행자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3명은 경상이고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서귀포 식당 화재로 전소...70대 여성 숨져 제주 서귀포 남원읍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불은 14일 밤 11시 19분쯤 발생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으며, 식당은 전소됐다.

2026-01-16 15:23:11 메트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