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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선수단, 경북도민체전 향해 담금질

울진군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린다. 종목별 점검과 현장 격려를 병행하며 경기력 극대화에 집중한다. 울진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 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임원 87명과 선수 259명 등 총 346명이 참가한다. 씨름과 탁구, 태권도, 골프 등 14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지난해 군부 종합 3위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종목별 훈련을 지속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현재는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갔다. 울진군과 울진군체육회는 지난 3월 중순 종목별 훈련 현장을 찾아 점검과 격려를 진행했다. 자매결연 부서가 함께 참여해 선수단 사기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훈련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악천후에도 일정이 이어졌다. 일부 종목은 눈비 속에서도 계획된 훈련을 소화했다. 축구 선수단은 야외 환경에서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노력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에 감사하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과 경기력 발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남은 기간 집중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성과 달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8: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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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스카이레일 전면 점검 착수...관광보다 안전

울진군이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고 30일 밝혔다. 정기검사에서 확인된 시설 미흡 사항을 보완한 뒤 재검사를 통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부족이 확인됐다.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에서 부식이 진행된 점도 드러났다.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주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 강화가 요구된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며 "정비와 보완을 완료한 뒤 재검사를 거쳐 충분한 안전성이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용객과 주민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진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설 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 관광시설 안전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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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꿀벌 지키자!"…친환경 방제 정책 정담회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 결과를 공유하며,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 지양과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상황을 고려해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일률적 금지보다는 저독성 약제 전환과 사용 자제 권고, 시군 대상 교육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현실적인 정책 접근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창준 의원은 "청소년들의 문제 제기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연결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공공녹지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버즈버즈 동아리 활동과 학생들의 청원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친환경 방제를 권장하고 수분곤충 보호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립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국내 관련 연구와 제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정책적 관심과 논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창준 의원은 "환경과 생태계 문제는 미래세대와 직결된 과제인 만큼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5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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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17건 의안 처리…민생·정책 안건 집중 심의

울진군의회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수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관광택시 운영 조례는 수정 의결하고 주요 정책 안건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울진군의회는 30일 제290회 임시회를 마치고 총 17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정책과 민생 관련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관광택시 운영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안건은 임승필 의원이 발의했으며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상정됐다. 운영 방식 보완을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 육성과 풍력 발전 관련 기준을 담은 조례안도 처리됐다. 해당 안건을 포함한 16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은 심사와 토론 절차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다. 회기 동안 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효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의회는 집행부에 후속 조치 이행을 주문했다. 정책 집행 속도를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의회는 향후에도 지역 발전과 직결된 입법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3-30 14:57: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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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발행위허가 전면 온라인화…인허가 행정 혁신

울진군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 통합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인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했다" 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직접 군청을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과 변경, 준공까지 모든 절차를 전자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인허가 지원 플랫폼이다. 신청과 변경, 준공 신청뿐 아니라 상담과 사전심의 기능도 제공한다. 민원 처리 현황 조회와 각종 증명서 출력도 가능하다. 군은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지와 산지 관련 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처리 속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인의 방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출과 보완, 확인 과정이 전산화되면서 절차 관리의 명확성도 강화된다. 부서 간 협의와 설계업체 업무도 표준화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민원인과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안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계기"라며 "민원 처리 편의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03-30 14:57: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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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별내역 개통 후 광역버스 감차 대응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은 지난 25일 8호선 별내역 개통에 따른 광역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현안 보고를 받고, 도민 교통편의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현재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에서 송파구 신천동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1001번은 이용 수요 감소를 이유로 감차가 계획돼 있다. 이는 지하철 등 대체 광역교통수단 개통에 따라 수요가 줄어든 노선을 대상으로 2029년까지 감차 및 통폐합을 추진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준에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1003번과 M2353번 버스 역시 감차가 예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현안 보고를 통해 노선별 감차 추진 경과와 이용 수요 변화를 점검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이용자 특성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역버스는 청년과 서민의 통학과 출퇴근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단순한 수요 감소만을 기준으로 감차를 추진할 경우 이용자의 체감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철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일부 개선됐지만 환승 불편과 이동시간 증가 등 새로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노선 조정은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1001번 버스는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대표 광역노선인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5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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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비·신혼부부 대상 맞춤형 관계교육 운영

영덕군가족센터가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부부 간 소통 능력과 협력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참여 편의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로 편성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부부 간 대화 방식과 관계 이해를 다루는 교육이 포함됐다. 체험형 활동으로 맥주 만들기와 집들이 요리 과정도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 실습 중심 구성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계 형성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과정으로 설계됐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초기 부부 관계 형성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함께 참여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부 간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부부 교육 외에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부모와 영유아, 온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지역 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6-03-30 14:55: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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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밀착형 통합돌봄 구축...의료·요양·주거 한 번에

영덕군이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을 본격 시행했다. 의료와 요양, 주거 지원을 통합한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시점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정책은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인구 구조 변화가 사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은 전체 인구의 43.3%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통합돌봄 체계를 도입했다. 군은 올해 6억 1,000만 원을 투입해 'STAY 영덕' 모델을 구축했다. 주거와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을 결합한 구조다. 기존 개별 서비스 중심 지원을 통합형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서비스는 네 가지로 구성된다. 방문 의료 지원과 퇴원 환자 지역 연계가 포함된다.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의료 연계 기능도 강화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를 확대한다. 영덕아산병원과 협력해 퇴원 이후 가정 복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을 줄인다. 사업 운영 기반도 마련됐다. 군은 지난 2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의료와 복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돌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라며 "어르신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통합돌봄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고령사회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0 14:54:5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