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산청군, 관내 농가에 ‘미래형 다축수형 과원’ 조성 성공

산청군이 미래형 다축수형 과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과수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역 내 4농가 1.4㏊ 규모로 다축수형 과원을 조성했다. 다축수형은 한 나무에서 줄기를 여러 갈래로 키워 나무 골격을 분산시키는 재배 방식이다. 기존 단일 주간 방식보다 햇빛과 바람이 고르게 통해 병해충 발생이 줄고, 나무 높이를 낮게 유지해 관리와 수확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재배 방식은 수관 내부까지 광 투과율을 높여 과실의 착색과 당도를 향상시킨다. 통풍 개선과 약제 살포 효율 증가로 병해충 관리도 쉽다. 전정·수확 등 주요 작업의 노동 강도를 줄여 기계화에 적합하며 줄기를 여러 갈래로 키워 나무 수세를 안정화함으로써 나무 수명 연장과 생산 안정성 확보에 유리하다. 이번 성과는 고령화, 노동력 부족,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과수 재배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범사업 결과가 알려지면서 농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청군은 보급 면적을 확대하고 재배 기술 지도를 강화해 다축수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복숭아, 배, 사과, 만감류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실증 시험 포장을 통해 과종별 최적 수형 모델을 선발하고 농가 적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다축수형 과원은 농업의 내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산청군이 과수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09:24: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장림항서 ‘부네치아 아트 프리마켓’ 개최

부산 사하구가 오는 18~19일 이틀간 장림항 일원에서 '제3회 장림항 부네치아 아트 프리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낙화놀이다. 18일 오후 7시 진행되는 낙화놀이는 장림포구의 수로를 활용한 공연으로, 지난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는 한층 더 크고 화려한 규모로 준비됐다. 미술계 정상급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가 신평장림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함께 열린다. 사하구는 이 전시회를 통해 신평장림공단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서부산 스마트밸리로 도약하는 문화산단의 비전을 알린다. 동아대학교·부산보건대학교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과 공연, 어묵 먹거리존, 부산경남패션봉제산업협동조합의 의류기부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부네치아'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장림항은 한때 부산의 대표 포토 스폿으로 이국적 경관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교통 불편과 인프라 부족으로 방문객이 줄어드는 어려움을 겪었다. 사하구는 2023년부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부네치아 아트 프리마켓을 추진하며 장림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갑준 구청장은 "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기수역으로서 역사 성과, 산업화의 요람인 대규모 공단, 작은 포구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은 최고의 노을이 있는 장림항에 가장 어울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장림항 부네치아 아트 프리마켓에 오시면 부산의 숨은 보석같은 포인트를 확인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09:21: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공원 통합 브랜드 적용 ‘비채가든’ 첫선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부산가든쇼에 전국 최초 공원 통합 브랜드 공원비채를 적용한 기업 정원 '비채가든: 도시의 품에 깃든 작은 빛'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원비채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국내 첫 공원 통합 브랜드다. 부산의 비워진 공간을 반딧불의 빛처럼 다채로운 공원으로 채우며 시민들과 공사의 정체성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공모전, 디자인 개발을 거쳐 출시됐으며 앞으로 도시공사가 조성하는 주요 사업지구의 대표 공원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비채가든은 ESG 경영 철학과 환경·생태 가치를 담은 공간이다. 반딧불이가 실제 서식할 수 있도록 물순환 체계, 수질정화 식물 및 생물 서식처 등 자연친화적 요소를 도입해 공원비채 브랜드의 정체성을 실현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친환경 물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가 어우러진 도심 생태공원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창호 사장은 "비채가든을 통해 부산도시공사의 미래 비전과 전국 최초 공원 브랜드인 공원비채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께 선보인다"며 "이번 기업 정원을 기점으로 해당 브랜드의 대시민 인식 제고 및 생태 중심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16 09:21: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8개국·13개 도시 대표단 ‘울산공업축제’ 방문

울산시가 2025 울산공업축제 참가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방문하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맞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 하기시·니가타시·구마모토시·시모노세키시 ▲중국 창춘시·우시시 ▲미국 휴스턴시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튀르키예 코자엘리시 ▲미얀마 만달레이시 ▲베트남 칸호아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시 등 8개국 13개 도시 10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3개국 7개 도시 76명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다. 대표단은 15일 입국 후 울산시 주최 환영 연회에 참석하고, 오는 16일 저녁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공업축제 개막식을 관람한다. 개막식에서는 튀르키예 코자엘리시 군악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16일에는 울산시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간 자매도시 협약 체결식이 열려 새로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산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방문 기간 시장급 4개 도시와 일대일 회담을 진행하며 도시 간 협력 강화 및 공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대표단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HD현대중공업 등 대표 산업 현장과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등 주요 관광 명소를 시찰한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와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울산을 찾아주신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도시가 함께해 울산공업축제가 국제적인 축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산업과 첨단 기술, 정원과 자연이 공존하는 울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각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울산시는 현재 15개국 23개 도시와 자매·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산업, 문화, 환경,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16 09:21:2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산대, 외국인 유학생 정주형 일자리 창출 MOU 체결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학과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률 향상을 위해 엠지에이치와 산학 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영산대는 지난 1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엠지에이치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호텔관광학과 재학생 및 유학생들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적 교류, 경영 및 기술·정보 등 제반 사항 교류, 시설·장비 교류,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맞춤형 산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학생들의 정주형 취업 연계를 목표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와 주간 파트-타임 근무 기회를 제공해 직무 경험을 통한 실무 능력 강화를 지원한다. 유학생 대상 한국어·직무 교육 제공 등 기업 인력 수요에 맞춘 기업형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및 정규직 채용 연계 지원도 포함된다. 김은정 학과장은 "이번 산학 협력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엠지에이치는 지역 사회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대학-기업-지역 사회 간 상생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09:21: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서울 ADEX 2025’ 참가… 2026 에어쇼 홍보

사천시는 관내 우주항공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공항과 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분야 전문 무역 전시회다. 사천시는 서울공항과 KINTEX에서 각각 사천에어쇼 홍보관과 사천관을 운영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공항에서 25㎡ 규모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공식 SNS 이벤트와 낱말 퍼즐 퀴즈를 진행한다.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2026 사천에어쇼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20일부터 24일까지는 일산 KINTEX에서 100㎡ 규모로 사천관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미래항공, 씨엔리, 아스트, 율곡, 카프마이크로, 한국비철, 한국항공서비스 등 7개 기업이다. 사천관 운영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및 기관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지원해 수출 판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뒷받침한다. 산업 전시회로 확대되는 2026 사천에어쇼를 집중 홍보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성장 중인 사천시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독립 부스에는 GV엔지니어링, 한국복합소재, 에어로매스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산업 등 5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인다. 사천시는 2023년 서울 ADEX 2023 참가 당시 B2B 111건과 B2G 14건의 실적을 거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관내 우주항공 기업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 차원에서도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산업전으로 확대되는 2026 사천에어쇼 또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6 09:21: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촉구 서명 운동 개시

창원시는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범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철도 이용객은 2024년 942만 명에 달했으며 2025년에는 10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그러나 창원~서울까지 KTX 이동시간이 3시간 소요되는 등 지방 거점도시 중 교통 접근성이 가장 열악한 수준이다. 서울~대전~동대구~부산 구간은 KTX 전용 고속선이지만, 동대구~창원 구간은 KTX·새마을호·무궁화호가 함께 운행하는 저속 일반철도이기 때문이다. 동대구-창원-가덕도 신공항 고속화철도가 구축되면 창원~서울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돼 수도권과의 시간 거리가 획기적으로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창원-부산을 연결하는 초(超)경제권 형성을 통해 산업·물류·관광 분야의 혁신도 이뤄질 전망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올해 12월 확정될 예정인 만큼, 시는 10만명 참여를 목표로 서명 운동을 추진한다. 시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추석 연휴부터 시청 청사와 마산역·창원역·창원중앙역 등 KTX역 3곳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마산역을 시작으로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에서 KTX 이용객 대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종 행사와 학교, 기업체 등의 동참을 유도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특히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운동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범시민 서명 운동은 창원시민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0-16 09:20:3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내년 하수도 18개 사업서 국비 669억원 확보

김해시가 2026년 하수도 분야 국고 보조 사업 임시 통보에서 18개 사업에 국비 669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기획의 결과로, 특히 4건의 신규 사업이 포함돼 도시 인프라 개선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규 사업은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봉곡천 유역 하수관로 정비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다.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은 4.3㎞의 오수관로를 신설해 하천과 농지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한다.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노후 관로에 따른 하수 누수와 처리 비효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로를 교체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 봉곡천 유역 정비사업은 하수 유출과 악취 문제를 해결해 수질 개선과 주변 지역 쾌적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은 주요 거점 지역에 설치돼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하수 처리 인프라 개선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공사와 유지 관리 과정에서 지역 업체와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만들 계획이다. 박창근 소장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환경 개선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6 09:20: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