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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릉군은 22일(목)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진단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의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 기반의 상생형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지난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화산지형과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울릉도·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지역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연구 추진 배경과 향후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교육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이 세계적인 지질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08:09:27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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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 연시총회 개최…올해 중점 사업 확정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연중 추진할 핵심 사업을 확정했다. 현안 과제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연합회는 1월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주요 과제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및 환경정화활동 ▲바이오숯을 활용한 저탄소농업 실천 ▲읍면 과제활동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자매도시인 목포시와의 교류행사 ▲농특산물 홍보 및 기금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연합회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농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꾸준히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경쟁하는 시대에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연합회는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24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농업인 조직으로, 과학영농 실천과 선도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3 08:09: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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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저 영하 12도 강추위…밤부터 중부·전라권 눈

금요일인 23일은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 영하 15도 안팎을 보이겠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하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과 광주·전남중부내륙,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서해안에, 밤부터 서울·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제주도(비 또는 눈)에 다시 눈이 내리겠다. 또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청권 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 날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0~7도)보다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6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전주 -7도, 광주 -4도, 대구 -8도, 부산 -5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충남·전북은 늦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026-01-23 07:59:0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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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전격 합당 제안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10년 만에 국회를 찾아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단식을 멈춰달라고 설득했다.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며 단식을 멈추고 건강 회복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달성한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입법예고안의 쟁점을 논의했다. 의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간담회 당시 밝혔던 것처럼 검사에게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의견과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보완수사권을 주지 말자는 의견이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연간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51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 늘어난 규모로 2023년 이후 다시 4조 원대 복귀다. ▲대한민국이 1월 22일부터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하며,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에 대한 표시 의무가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기업의 법률·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0.3% 줄며 역성장으로 돌아섰다. 소비는 늘었지만 건설·설비투자와 수출이 동시에 감소해 성장률을 끌어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1400원' 발언 이후 큰 폭으로 올랐던 원화값이 이틀 연속 올랐다. ▲'마이너스 금리' 종료 이후 상승했던 엔화값이 다시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사나에노믹스'를 지속중인 영향이다. ▲은행의 신용대출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다. 코스피가 4800선을 넘어서며 투자목적의 대출이 늘고, 체감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한 대출 수요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 앞으로 만 12세 이상 미성년자는 부모의 신청에 따라 가족카드(신용)를 발급·사용할 수 있다. ▲ 부동산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7431건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유통&라이프> ▲1월 급여 미지급 사태를 맞은 홈플러스가 3000억 원 긴급 자금 수혈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두고, 이를 찬성하는 일반노조와 '기획 청산'이라며 반발하는 마트노조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고물가 속 햄버거가 대표적인 '가성비 외식'으로 자리 잡으며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 주요 업체가 호실적을 거두는 가운데, 연초부터 신메뉴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 강행 움직임에 제약바이오 업계 노사가 공동 간담회를 열고, 수익성 악화로 인한 R&D 축소와 생산 기반 붕괴, 대규모 고용 불안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산업>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기 SUV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는 신형 EX60을 공개했다.볼보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순수 전기 SUV '볼보 EX60'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EX60은 5인승 패밀리 SUV로 중형 SUV 부문에선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다. ▲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이은 미래 먹거리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떠오르면서 중국 업체에 밀렸던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로봇 배터리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가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고객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나선 가운데 기아는 전기차 구매부터 이용, 교체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서 부담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증권> ▲한국 증시가 반도체·자동차주의 강세와 정부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책, 글로벌 훈풍 등에 힘입어 개장 70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코스피 상승장 속에서 효성중공업, 삼양식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개 종목이 주당 100만 원을 넘는 '황제주'로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는 이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전망하면서도, 과거 사례를 들며 '황제주의 저주'에 대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증권업종 노조는 한국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이 현장 논의 없는 '졸속 행정'이자 점유율 방어를 위한 수단일 뿐이라며, 노동자 희생을 강요하는 해당 계획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026-01-23 06:00:2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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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협약 체결… 다산의 정신, 바다를 만나다

남양주시는 22일 해군 다산정약용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산정약용 정신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안보 분야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약용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군이 함께 ,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류 △공렴 교육 △시민 참여형 안보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다산정약용함이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함이라는 전국적 상징 플랫폼인 점에 주목해,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군은 시민과 장병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필승해군'이라는 이미지를 활착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구본철 다산정약용함 함장을 비롯해 시와 해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군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정약용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철학 특강 △궁집·정약용펀그라운드 탐방 △전통 다도 체험 등 '공렴연수'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정약용 정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군 장병 대상 공공가치 교육을 지원하고, 해군은 시민 대상 부대견학 및 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와 해군이 정약용이라는 이름 아래 만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돼 의미가 깊다"며 "시민과 장병 모두에게 뜻깊은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35: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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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새해 장학금 기탁 잇따라

청송군 장학회에 연초부터 따뜻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 조합과 기업들이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연이어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청송군산림조합은 2012년 300만 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8,419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도 2021년부터 참여해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조승래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청송군산림조합은 장학금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갔다. 이어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의 인재 육성 취지에 공감하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교육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5:33: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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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장애인복지센터 신축 추진…2028년 7월 준공 목표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하며 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섰다.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청송읍 금곡리에 5층 규모의 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청송군장애인복지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신축 부지는 청송읍 금곡리로, 기존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사무실을 철거한 뒤 같은 자리에 연면적 5층 규모의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군은 202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제2차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2025년 11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공공복지 인프라 구축에 물꼬를 텄다. 청송군은 이 사업을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규정하고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 신설되는 장애인복지센터는 현재 노후화된 개별 단체 사무실과 시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효율적인 협업과 서비스 연계를 도모하고, 장애인 특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1월 말 건축기획 용역과 군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시작으로 행정적 준비에 들어갔다. 아울러 예산 추가 확보와 장애인 단체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설계부터 완공까지 현장 중심의 수요 반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복지센터 건립은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공간 확보는 물론, 통합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5:33: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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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성 농업인 사고예방 실습 교육...“안전이 먼저다”

울진군이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안전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과 농부증 등 주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안전장비를 활용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은 농업 현장의 고령화와 여성 노동 증가에 따라 농작업 재해 예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 참여자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일상 농작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전 수칙과 작업 자세 등을 다뤘고, 참여형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농업인안전 365 캠페인'을 통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 농업 전반에 재해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외적 확산 활동도 병행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화와 여성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농업 현장에서 안전 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33: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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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노인일자리 앞두고 안전교육 돌입

울진군이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시작에 앞서 참여자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 대상 공익활동이 생활 안전 위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낙상·화상 등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의 사전 조치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실시하며, 워크북을 활용한 실습형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총 2,450명에 달한다. 군은 노인일자리 활동의 성격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활동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2024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기여를 동시에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운영된다. 총 3개 사업단에서 11개월간 활동이 이뤄지며, 참여자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소득뿐 아니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사고 없는 활동을 위해 철저한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5:33:05 손기섭 기자